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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학교에 가지 않아요 등교 거부 딸과 엄마의 198일 이야기.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오늘 하루만 학교 안 가면 안 돼요?' 로 시작한 학교 가는걸 거부하는 딸. 처음에 엄마의 마음은 그래 아이도 힘들었으니~ 이럴때도 있는거지 했을겁니다.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이 아이에게 무슨일이 있던거지? 생각하게 될테고요.. 우리집에는 아직 이러한 일은 없었습니다. 어쩌면 다행일이지요. 아이에게 별탈 없이 재미난 학교생활이 있다는것이니. 작가님의 딸은 이제 중학생이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딸은 "나에 대한 얘길 써 봐" 라고 엄마(작가님)에게 말했다고 합니다. 방황의 끝~ 아이도 이제 마음의 정리가 끝나고 훌훌 털 수 있다고 생각한거 같습니다. 지금 진짜 싸우고 있는 건 딸이야.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해 학교에 가는것이 너무 힘들었던 초등 5학년 도모. 엄마는 그래 조금 쉬면 아픈게 나을꺼야 생각했지만, 도모의 학교 거부는 198일동안이였습니다. 엄마입장에서 세상 제일 예쁘고, 착한 내 딸에게 무슨일이야 하며 어쩌면 딸보다 더 심각한 반응을 보였을껍니다. 차차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잘 보듬어 주지 못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 못한걸 반성 할테고요... 어디 가정에나 있을법한 일들을 재미나게 풀어낸 "딸이 학교에 가지 않아요" 도모의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도 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학교에서 일어날 모든일들에 대해서도 새악해보게 되고요.. 어쩌면 우리 아이가 더 행복한 학교생활을 학창시절을 보낼지~ 생각해보게 하는 재미난 책이였습니다. 이제 딸이 학교에 잘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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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만화입니다. 학교에서 상처를 받고 등교거부를 하는 아이와 아이를 돌보는 부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도 어렷을 적에 학교에 가기 싫은 날들이 많았어요. 아이들이 싫었거든요. 같은 학년 친구들도 그렇고 선배랍시고 거거들먹거리는 고학년 학생들도 싫었어요. 저도 이 만화 주인공처럼 몸이 그다지 좋지 않았거든요. 그런 아이가 등교거부를 하면 참 답답할 것 같아요. 하지만 상처답은 아이가 먼저가 아닌가 싶네요. 답답한 마음 알지만 아이가 마음을 열 때까지 기다려 주었으면 좋겠네요 이들 부모님처럼 말입니다. 그래도 다행히 학교에 다니게 되었네요. 급 마무리 하는 기분이 드네요요. 하하하 아무튼 해피엔딩은 언제나 좋네요. 읽는 내내 마음의 상처를 치료받고 언제 학교에 가게 되나 궁금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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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학교에 가지 않아요 등교 거부 딸과 엄마의 198일 이야기 노하라 히로코 지음
<딸이 학교에 가지 않아요>를 읽기전, 이사 후 새로운 어린이집을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6살 딸아이가 학교에 가서 이러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려서 그렇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6살 딸아이가 나중에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하기전에 미리 이 책을 읽고서 도움을 받아야겠어요.
어느 날, 주인공 초등학교 5학년 딸 도모는 학교가기를 거부했어요. "엄마, 하루만 학교 쉴께요"하면서 하루 이틀 학교 다니기를 거부하는 도모. 도모 엄마는 조금 쉬면 나아지겠지 하고 학교를 쉬게 했지만. 계속 학교다니기를 거부하는 도모. 이곳 저곳 도모의 상태를 상담받아야하는건 아닌지 많은 고민을 하던 엄마는 12일째, 도모 엄마는 선생님께 도모가 학교에 가려고 하면 천식이 도지고, 열이 나는데 왜 학교 다니기를 거부하는지 이유를 물어보니, 도모 친구들이 돌아가면서 도모를 왕따시켜서 도모가 스트레스로 학교 다니기를 거부하는거 같다는 말에 도모 엄마는 도모에게 스트레스 주지 말고 푹 쉬면서 몸부터 회복하게 해주기로 했어요. 담임선생님도 매일 매일 도모를 보러 오시고, 친구들의 편지도 함께 도모에게 전달해줬어요. 하지만, 굳게 닫혀져 있는 도모의 마음을 어떻게 열어야 할까요? 그렇다고 무작정 등교거부를 지속할수는 없기에 담임선생님이 "무조건 1분, 아니면 2분이라도 학교에 오는게 중요해요"라는 말씀에 66일째 무조건 학교를 등교시켰는데, 여전히 거부반응을 보였던 도모. 하지만, 입학시절부터 봐왔던 보건선생님으로 인해 도모는 학교다니기 시작하는데, 교실이 아닌 보건실. 주인공 도모를 보면서 느낀 건 6살 딸아이도 어린이지 다닐때, 자기 담임선생님이 아니면 곁을 주지 않았는데, 도모는 왕따라도 당해서 그렇다치지만, 6살 딸아이는 왜 어린이지 등원거부를 하는걸까. 지금도 기분좋게 나서다가도 어린이집에 들어서면 또 안들어간다고 징징. 아직도 딸아이의 마음을 못 읽어주고 있는거 같아 나도 미안하기도 하다. 하지만, 도모 선생님처럼 무조건 학교를 빠지기보다는 1분이라도 있다가가도 좋으니 학교를 보내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한다. 그래서, 6살딸 아이에게도 "엄마가 일찍 데리러 올테니까. 어린이집은 빠지지 말고 가도록하자"하면서 굳게 약속을 했어요. 일주일은 어린이집에서도 1등으로 하원해서 좋아하고, 오빠보다 일찍와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오빠가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학교입학하면서 6살딸아이보다 오빠가 늘 집에 먼저와있으니까 그것이 싫었나봐요. 조금씩 딸아이의 마음을 읽고있는데, 참 어렵기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