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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철학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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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철학이란 '누가 통치할 것인가' '갈등은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시민과 정치가를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이 책은 정치철학의 역사다.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칸트, 루소, 토크빌... 등에 대해 다룬다.  예일대학 오픈코스 강의를 정리했다. 일반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너무 많은 정치철학자의 중요한 저작들을 다루기 때문에 혼란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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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철학이란 '누가 통치할 것인가' '갈등은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시민과 정치가를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를 탐구하는 학문이다.

 

이 책은 정치철학의 역사다.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칸트, 루소, 토크빌... 등에 대해 다룬다.

 

예일대학 오픈코스 강의를 정리했다. 일반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너무 많은 정치철학자의 중요한 저작들을 다루기 때문에 혼란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한 명 한 명 차근 차근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오늘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왔나? 오늘날 민주주의의 한계는 무엇인가? 특히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 하는 한계는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과 답이 있다.

 

특히, 토크빌의 '미국의 민주주의'는 기억에 남는다. 정말 탁월하다. 대의제 민주주의의 한계, 민주주의를 표방한 행정부 중심의 민주주의의 한계가 보인다.

 

정치철학이라고 하지만, 인간을 둘러싸고 있는 제도적 문제만 다루고 있지 않다. 좋은 정치철학이란 제도와 인간의 마음의 문제를 동시에 다룬다는 것을 알았다. 둘 중 어느 하나에만 빠지면 그 끝에는 인류의 불행이 있다. 불교에 관심이 많다 보니 특히 기억에 남는다.

 

마지막 장의 제목은 '애국주의를 옹호하며'이다. 어느 정도 진보적인 사람들의 특징이 '국가주의'에 대한 혐오다. 그리고 '세계주의' 또는 '세계시민주의'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하지만, 저자는 '세계주의'가 공허하다고 말한다. 결국 그것은 누구나 차별없이 사랑하지만, 결국 사랑없는 세상을 변혁하기 위한 행동은 없는 혹은 행동의 구체적 방안을 설정할 수 없는 말의 성찬이다.

 

우리는 누구나 정치적이다. 정치적 무관심은 쿨하지 않다. 정치적 무관심은 나를 제외한 우리 모두의 소외를 낳는다. 종국에는 나마저도 나로부터 소외된다.

 

g********m 2018.08.17.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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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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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소크라테스, 토크빌, 마키아벨리 등등 고대 철학자들의 정치철학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책.어렵지만 끈기를 가지고 읽다보면 눈이 떠진다민주정, 군주정 등 무엇이 옳은 체제인가생각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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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소크라테스, 토크빌, 마키아벨리 등등 고대 철학자들의 정치철학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책.
어렵지만 끈기를 가지고 읽다보면 눈이 떠진다
민주정, 군주정 등 무엇이 옳은 체제인가
생각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다
m*****i 2024.03.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