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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300년 전에 이 책은 꽤나 신선했을 것 같습니다. 당연한 것에 의문을 제기했으니까요. 하지만, 300년이 지난 지금 이 책은 진부합니다. 인간 불평등의 기원은 서적, 영상 등을 통해 대중에게 이미 널리 퍼졌습니다. 대표적인 책으로는 <사피엔스>, <총균쇠>가 떠오르는군요. 인간 불평등의 초기 연구 내용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관점에서는 흥미로웠지만, 그 이상은 아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정말 인간 불평등의 기원을 찾고자 하시는 분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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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주의 사상가인 루소의 인간 불평등 기원론. 이 책을 읽고 볼테르는 루소에게 경멸섞인 비판의 서한을 보냈다고 한다. 루소 하면 떠올리는 자연으로 돌아가자 라는 것은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 지 다시 한번 고찰하게 해준다. 그 시대와 사회에 사치와 향락을 부리는 계급들이 있다면 고달픈 빈곤에 시달리는 계급들도 있다는 그 불평등의 기원을 루소는 자연에서 그리고 인간의 본성과 본질에서 찾아보려고 했다. 그 시도와 관점이 우리에게 이 시대에 주는 의의는 무엇인가?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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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사이의 불평등의 기원은 무엇이며, 불평등은 자연법에 의해 허용되는가? 에 대한 문제를 다룬 책입니다. 루소는 인간 불평등을 치유하기 위한 해결책을 독자들에게 생각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한번 잃어버린 순수성은 다시 회복되지 않는다는 루소의 생각을 근거로, 우리의 불평등은 자연상태로 돌아갈 수 없고 그러므로 오직 정치로만 해결 할 수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더 선동적이고, 문제적이고, 의식적이며, 날카로운 시민이 되는 것이 인간의 불평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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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자크 루소 저 - 인간 불평등 기원론 이 책은 루소가 어떻게 해서 인간이 불평등으로 가게 되었는 지 설명하는 책이다. 저자의 인간에 대한 많은 애착을 알 수 있었다. 인간은 원시 사회엔 행복했고 선과 악의 개념도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문명화가 이룩함에 따라 다른 사람과 차별적으로 또는 독자적으로 내가 저들보다 많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불평등이 시작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