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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 구입후 읽다가 정말 실망스러워 리뷰 남깁니다. 망한 탐스 사례에 대해선 더 찾아보진 않았는지, 전체적으로 깊이도 없고 주제에 맞춰 유명한 회사 사례들 끼어 맞춘 것 밖엔 없네요. 이 책을 통해 어떤 인사이트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회사들 사례를 열거할 거라면 하나라도 깊이있게 분석을 해봤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인터넷 기사들 짜깁기 한 정도 밖엔 안되요. 차라리 티타임즈나, 브런치 등 이미 무료로 공개된 아티클을 보는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맥락을 팔아야 하는건 맞습니다. 제목 말고는 도움이 안되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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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소비자가 바뀌고 있다. 그런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브랜딩 역시 방법이 바뀌고 있다. 아니 바뀌어야 한다.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은 시대'라는 말이 너무도 와닿는다.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 없는 오프라인과 인공지능과 AI로 대체할 수 없는 감성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요소이다. 이 책은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힌트를 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섣부른 공식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주어 더 현실적인 책이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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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을 팔아라 개인적으로 너무 도움이 된 책이에요 디자인전공자지만 마케팅에도 관심이 많아서 구매하였는데 알기 쉽게 많은 예시들과 함께 술술 읽어 나갔답니다. 저처럼 비전공자가 읽어도 아무런 어려움 없이 읽혀지고, 몰랐던 신세계를 알게되는 이 느낌은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지금 1독했지만 2독 3독까지 할 생각이에요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공부하고 싶어지는 마케팅 밑 브랜딩디자인, 경험디자인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네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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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과 맥락에 대해 잘 모르지만 관심과 알고싶은 마음이 컸던 나에게 마케팅뿐만 아니라, 맥락과 트렌드까지도 모두 알려준 책이다. 도대체 맥락이 무엇이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하는 역할이 무엇인지 저자는 자세하면서, 세부적으로 분류하여 설명해준다. 맥락은 단순한 관념에서 그치는것이 아니라, 실제 사업까지 이어지는 기본 플랫폼이자, 더 나아가 브랜드의 입지를 다져주고, 브랜드를 굳건히 유지하고, 버티게 해주는 버팀목이 되어주기도 한다. 맥락을 보면 시대가 보이고, 소비자들의 마음이 보인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맥락의 힘이 생각외로 크다는것도 알 수 있었다. 우리가 왜 맥락에 집중해야 하는지 이유에 대해 예를 들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는데, 굿즈를 들 수가 있다. 요즘 젊은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굿즈는 예전에는 책이나 물건을 하면 주는 사은품에 불과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한가. 정반대의 상황이 벌어졌다. 오히려 굿즈를 사기 위해 책을 사는 일이 벌어지게 된 것이다. 책을 사면 딸려오던 사은품이 현재는 반대로 굿즈를 사면 책이 덤으로 오는 상황이 된 것이다. 이게 바로, 새로운 맥락이 생겨난 결과이며, 책을 사게 되는 새로운 이유이기도 하다. 그저 책만 잘 만들면 된다고, 좋은 책이면 된다는것은 이제 기본이자,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다. 그렇기에 새로운 맥락을 발견하고, 만들어내지 않으면 요즘같이 빨리 변화하는 시대에 쉽게 도태해버릴 수가 있다. 굿즈가 성공하고, 굿즈때문에 책이나, 물건을 사리라고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다. 굿즈의 선두주자인 알라딘쪽의 마케터들은 놀랍게도,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전략을 세워서 벌인 일이 아니었다고 한다. 이처럼 맥락은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터지기도 하며, 나중에서야 발견되기도 한다. 또 다른 예로는 허니버터칩을 들 수가 있다. 그저 과자일뿐인데 없어서 못파는 상황과 비싼 가격에 거래되기도 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었다. 그런데 여기에도 새로운 맥락이 발견되고, 포함되어져 있었다. 과자지만 귀하게 구해야 하는 과정과 구했다는 자랑하는 것이 놀이가 되어버린것이다. 감히 누가 상상을 했겠는가. 이게 놀이가 되고, 대박이 터질줄은 말이다. 이걸 보면 트렌드인 sns와 보여주기식 젊은이들의 마음이 만났고, 이게 새로운 맥락이다. 맥락이라는것은 한가지로 설명하기 쉽지 않으며, 다채롭고, 어느 환경과 어떤 주제를 가지느냐에 따라 수시로 바뀌기도 하고, 발견되기도 한다. 그 중에서 CEO들이 나오는데 세계적으로 아는 CEO들 자체가 스토리가 되어 맥락이 되어주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애플사의 스티브 잡스를 들 수가 있다. 모르는 사람들이 없으며, 그의 연설이나 개인적인 일화도 유명하다. 이처럼 각 제품과 회사를 대표하는 CEO들의 가치관, 신념, 스토리가 자신들의 물건을 홍보하고, 소비자로하여금 구매를 불리우게 만들며 그리고 마케팅과 더불어 맥락이 되어 브랜드의 입지를 다져주기도 한다. 고객들도 중요하지만 정작 일하는 식구와 같은 직원들도 소중히해야 한다는것도 말해준다. 왜냐하면 실제 일하는 직원이 만족을 해야 결과적으로 고객만족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일하기 좋은 환경, 직원에게 아낌없이 배움을 선사해주는 회사일수록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고객에게도 전달된다. 목차와 주제를 보면 맥락을 하나로 본게 아니라, 여러가지 조각조각 나누어서 구성해 놓았다. 책을 읽다가 나도 몰랐던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탄산음료인 코카콜라를 마셔보거나,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몰랐었는데 코카콜라가 브랜드 로고를 지워버렸다는 것이다. 브랜드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름이다. 그런데 이름을 지워버렸다. 브랜드 로고 자리에 여러 다양한 메시지를 담아내기 시작했다. 사랑해, 좋아해, 고마워 등등으로 말이다. 웰빙에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코카콜라는 위기이자, 벼랑에 몰리게 되었다. 그러다 새로운 맥락을 발견하고, 생각해낸게 로고를 없애고 그 자리에 메시지를 담아내자는 거였다. 그 결과 위기에서 벗어날 뿐만 아니라, 작년, 재작년대비 엄청나게 큰 폭으로 상승한 결과를 가져왔다. 과감한 변화가 필요할때 주저하지 않았으며, 새로운 컨텐츠와 코카콜라가 필요한 이유와 맥락을 제시한거였다. 책의 내용들은 한국뿐만 아니라, 여러 다양한 나라의 제품과 상품, 회사, CEO 등이 나오며 예시를 들어 친근감을 선사해주고, 거기에 자세하면서, 쉬운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진도 첨부되어져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이해를 더 도와주기도 한다. 팬덤도 나오고, 온라인, 오프라인의 만남도 나오며 일상생활 속 어디서든 보고, 만날 수 있다라는걸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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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책이네요. 여느 마케팅 서적처럼 최근 트렌드를 잘 반영해뒀습니다. 브랜드의 맥락을 파악하고 매력을 어필하라는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같군요. 이 책을 보면서 궁금해진 브랜드도 있고(실제로 체험해 보고싶은), 또 실제 경험하고 있는 것들도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팬덤, 가장 강력한 집단이 온다. 팬덤은 충성도를 넘어 퍼붓는 사랑에 가깝다. 그리고 능동적이다. 로열티가 습관적 소비에 머물러 있다면, 팬덤은 능동적 행위를 일으킨다. 자신과 같은 성향의 집단을 만들어내고, 집단의 활동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쳐 새로운 소비로 만들어 내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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