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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아이들과 나름 열심히 그림책 읽기 중이에요.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엄마 + 그림책 + 미술놀이가 만나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이런 의문점으로 책표지는 호기심을 자극해요.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꼭 읽어보세요"라고 당부의 말이 있어요.
아이와 재밌게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아, 집에서 좋아하는 그림책으로 활동해 보았어요.
※준비물: 도화지, 가위, 사인펜, 색연필
집에 있는 책으로 나만의 그림책을 만들어봤어요. 저희 집에 있는 유일한 책 "진정한 일곱 살" 을 꺼내 독후 활동같이 해보았답니다. ![]() ※준비물: 도화지, 크레파스, 검은색 물감, 물감 채색 도구 ![]() 우선 크레파스를 이용해 밑그림을 그려요. 어린이집 친구가 4명뿐이라 4명을 그릴 줄 알았는데, 제일 먼저 그린 게 자기더라고요. 흠!! 자기도 친구에 포함된다고 극구 우기는 딸! YOU WIN!! 이런 미술 활동을 어린이집에서도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 그동안 잘 해주지 못하는 제가 너무 미안했어요. 이제 얼마 안 있음 유치원에 가야 해서 뿔뿔이 헤어질 친구들이라 그런지 딸아이가 그린 그림을 보고 있자니 좀 뭉클하더라고요. 첫째 때는 아이와 놀기 위해 여러 준비물을 구매하던 번거롭고 불편했던 기억이 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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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놀이/ 그림책미술놀이/ 김은숙/ 부스펌
7살, 3살 두아이를 엄마표로 키우고 있어요.
날이 추워져서 바깥놀이도 쉽지 않은 요즘~~
집에서 아이들과 다양하게 놀이를 하려하니 놀이 아이디어가 고갈.. ㅠㅠ
그러던중 만나게된 반가운 <그림책 미술놀이 120>
이 책은 그림책과 +미술놀이가 만나 더욱 좋았던 시간이였답니다.
지은이는 동원 책꾸러기 사이트를 통해 많은 엄마들과 소통하며 놀이방법도 나누고
현재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도서관에서 그림책 놀이 자원봉사도 하시는 아이를 키우는 맘이셨어요.^^
동원 책꾸러기 사이트에서 저도 큰아이때 한달에 한권씩 1년간 책 선물을 받은적도
있었던지라 듣기만 해도 정말 반가웠답니다.
1가지 주제에 놀이가 3개씩 수록..
책 읽고 여러가지 놀이활동을 할 수 있으니 더 알찼던거 같아요.
평소 책읽고 독후활동 하려 노력하는데 사실 아이디어 내고 하는게 쉽지는
않았는데 손쉽게 따라할 수 있으니 좋았답니다. ^^
이 책에는 <놀이를 시작하기전에 꼭 읽어보세요!>라는 페이지가 있었는데
1. 집에 있는 그림책을 활용하세요.
(이 책에 소개된 40권의 그림책중 집에 없는 책들은
주제나 소재가 비슷한 책을 찾아서 활용하라고 권하고 있어요. )
2. 엄마의 솜씨나 재료를 걱정하지 마세요
(특별한 솜씨가 없어도 누구나 간단히 할 수 있고, 4~8세 정도의 아이라면
엄마의 도움 아래 직접 할 수 있는 놀이만 담았어요)
3. 미술공부가 아니라 미술놀이여야 해요.
(미술은 배우고 익혀야 할 것이 아니라 내 맘대로 할 수 있어 재미있고
즐거운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세요)
4. 엄마의 눈에 맞추려고 하지마세요.
5. 내 아이에게 맞는 놀이를 선택하세요
6. 놀이를 시작하기 전, 아이와 규칙을 정하세요
7. 우리 집 미술관을 만들어 보세요
8. 마지막으로, 책 읽어 주기를 멈추지 마세요.
(실제로 인간은 15세 전까지는 책을 읽는 것보다 듣는데 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고 하고, 핀란드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까지도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준다고 합니다.
엄마도 아빠도 아이에게 되도록 많은 책을 오랫동안 읽어주세요.
그럼 이제 어떤 놀이 담겨있는지 한번 볼까요~?
<검은색으로만 칠하는 아이>는 울 큰아이와 비슷한 면이 있어서 보게되었어요.
지금은 그래도 좀더 색을 다양하게 쓰는데
아이가 색칠과 그림에 관심있어 하던 초반에는
한가지색에 어두운 색 계열을 주로 쓰더라는..
헌데 육아관련 책을 보다보니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의 색상을 보는
차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안심안심..
암튼 이 책은 한가지 색상을 가진 다양한 소재를 이용해서
만드는거라 더욱 눈길이 갔어요.
평소 색연필을 까고나면 당연한듯 버렸던 종이..
이걸로 엄마의 뽀글 머리를 표현하다니... 와우~~
평소 엄마표 놀이한다고 나름 아이디어를 생각한다고 하는데도
이런건 생각을 못했어요. ㅠㅠ
앞으론 쭈~욱 모았다가 저도 이렇게 아이와 파마머리 만들어봐야겠어요.
우앙~~ 우리집에 있는 책 발견..
<고 녀석 맛있겠다>는 언니가 아들래미에게 선물로 준 책이랍니다.
놀이방법도 쉬워서 좋더라고요.
놀이방법도 차근히 그림과함께 설명이 덧붙여져서 따라하기 정말 쉬웠어요~~~
이 책을 보고 놀이방법들을 보면서 재료 사용방법이 정말 다양해서 맘에 들었어요.
돌맹이나 나뭇가지들은 주변에 많이 있지만 막상 아이와
엄마표놀이할때 많이 사용하지 않았던 재료들..
앞으론 주위에 있는 자연재료들도 더욱 자세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밀가루로 찰흙놀이처럼 반죽해서 해보기만 했는데
밀가루풀 그림이라니.. 정말 새로운 아이디어 굿굿~!!
그리고 할핀을 이용해 움직이는 인형을 만드는 것도 좋았어요.
할핀 집에 없는데 얼른 사서 구비해둬야겠어요.
토끼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들을 그려서 만들어도 좋겠더라고요.
아이랑 하나하나 살펴보다가 <27.앨버트, 또 무슨 생각하니?>에 따른
놀이2 (우리 동네를 소개합니다)를 함께 해보았어요.
집에 관련책 비슷한게 있어서 읽고나서 해보았답니다. ^^
책 설명을 쭈욱 함께 읽어보고 7살 아들램 혼자 그림 그리기 시작~~!!
아직 그림 솜씨가 좋진 않지만 그래도 하고자하는 욕구 가득~~~ ^^
전 작품을 잘 만드는것보다 아이가 열심히 하는 모습.. 창의적인 모습이 더 좋더라고요.
그림그릴때 하나도 안도와주고 가위질도 혼자서..
색칠도 혼자 쓱쓱~~~ 중간중간 둘째가 자기도 칠해주겠다고.. ㅠㅠ
그래서 그때만 제가 옆에서 살짝 봐줬어요.
결국 형과 동생의 합작품.. ㅋ
좀 어설프지만 이렇게 완성~~~!!
아이들 사진도 바로 찍어서 출력해서 줬더니 오려서 붙이기까지..
아이가 생각보다 작품이 좀 안이쁘다고 살짝 표정이 안좋았답니다. ㅜㅜ
그래도 하나하나 그리고 색칠하며 재미난 시간보냈어요. ^^
앞으로 다른 놀이들도 다 따라해볼꺼랍니다.
올 겨울 이 책 한권으로 정말 알차게 보낼꺼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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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펌] 그림책 미술놀이 120
120가지의 미술놀이를 담고있다보니 책이 상당히 두툼해요. 작가의 말을 잘 보지 않는 편인데 목차만 봐도 이책이 얼마나 실한지~~
마침, 책상위에서 그리고 오리는 활동뿐아니라 집안의 모든걸 활용해요. 어쩜 센스있게 바깥에서 할수있는 활동도 넣으셨더라구요. 미술학원에서 하던 다양한 재료로 꾸미는 놀이를 이렇게 다양하게 보여주니 울 큰애가 가장 좋아하는 활동이예요. 종이접기~♡ 열심히 몬 책을 만드나 보려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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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적혀 있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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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40개의 도서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
간단한 책 소개와 함께 할 미술활동의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
“엄마와 아빠는 아이의 가장 좋은 놀이 친구이자 놀이 선생님입니다.” ![]()
어느 날 문득, 자고 일어나 아이들을 보면 언제 이렇게 컸나~ 싶을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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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그림책 + 미술놀이 이 세가지의 환상적인 만남!!! 이 책은 그림책으로 다양한 미술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요. 한 가지 책으로 2-3가지의 활동을 소개하고, 이 책대로만 그대로 보고해도 정말 대단한 엄마라는 이야기를 들을 것 같아요. 이런 책이 진작 왜 없었을까, 내가 어릴 떄도 이런 책이 있으면 우리 엄마가 남 좀 이렇게 키워주었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던, 제 마음에 쏙쏙 들었던 책이네요~
솔직히 요즘처럼 육아서가 잘 나오는 시대도 없는 것 같아요. 마음 위안을 해주는 육아서도 있고, 이렇게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는 노하우들을 알려주는 육아서도 있구요~~ 이건 어떻게 아이들이랑 놀아야할지, 독후활동과 미술, 엄마표. 모두를 잡은 책인 것 같아요.
그림책을 먼저 읽고,(간단하게 그림책의 줄거리도 이 책에서 제시해주었어요) 책장에 꽂힌 책이 연상되고, 지우개로 도장을 만드는 책장 활동 하나, 그리고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것처럼 '도서관 아이 배지' 만들기 둘, 책갈피 만들기 활동 셋. 이렇게 할 수 있어요~ 그리고 하나씩 안내해주는데, 이 책을 지은 분은 첫 아이가 두 돌때부터 그림책으로 미술놀이를 하기 시작했대요.. 나는 왜 못 그랬을까.. ㅎㅎ;;; 독후활동이 한 두번은 할 수 있는데, 지속적이고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낸 것도, 아이와 활동하는 것이 번거롭고 힘들 수도 있는데 꾸준히 했다는 것에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다양한 미술놀이들과 다양한 그림책들이 소개되었는데 저자의 아이들이 사진으로 자주 등장하는데, 참 행복한 표정이고~ 저는 우리 아이들한테 게으른 엄마라, 미안한 마음에 반성하게 되더라구요.ㅜㅜ 우리 몸의 털한 그림책을 읽고 나서, 몸에 있는 털 부위에 털을 붙여서 놀아보는 활동이예요. 콧털, 수염,머리털... 꼬불한 파마머리, 재미있는 털 만들기..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활동들이 많아서 저자의 아이들은 상상력도 풍부하게, 잘 자랐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자의 그림책 미술놀이를 보고 따라하다가 모티브를 얻어서 더 확장한 활동을 할 수도 있겠죠~^^ 다양한 재료들에게서 어떠한 효과를 얻는지, 어떠한 재미를 얻을지도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고~ 또 이 책을 통해 좋은 그림책에 대한 정보도 얻어가게 되어 참 좋더라구요~ 저도, 우리 아이들도 나름 도서관 애용자라서 그림책을 많이 보는데, 모르던 그림책도 많더라구요.ㅎㅎㅎ;; 아무튼,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ㅎㅎ 이 책으로 자극 받고, 교과서처럼 여기고 아이들이랑 그림책 하나씩 미션처럼 하나씩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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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미술놀이 120 부즈펌 책이야기 엄마 + 그림책 + 미술놀이 이 책에는 40권의 그림책과 각 주제와 소재를 이용한 120가지 미술놀이가 담겨져 있어요
그림책을 통해 경험하고 상상하고 생각한 모든것을 다양한 미술놀이로 풀어내요 유아기 아이들에게는 그림책만큼 좋은 놀이 도구, 좋은교재가 없다고 생각해요 잊지마세요 엄마와 아빠는 아이의 가장 좋은 놀이 친구이자 놀이 선생님이라는걸~
-집에 있는 그림책을 활용 - 엄마의 솜씨나 재료를 걱정하지 마세요 - 미술공부가 아니라 미술놀이여야 해요 -엄마의 눈에 맞추려고 하지 마세요 -내 아이에게 맞는 놀이를 선택하세요 -놀이를 시작하기 전 아이와 규칙을 정하세요 -우리 집 미술관을 만들어 보세요 - 마지막으로 책 읽어 주기를 멈추지 마세요 7살인 우리딸~ 글을 알아서 혼자 읽으라고 하면 글자에 집중을 하느라 내용을 잘 이해못하는거 같더라구여.. 아직은 서튼 7살인데 제가 편하자고 혼자 읽으라고 했나봐요 책을 읽어보고 많이 반성합니다ㅜ 무릎에 앉아 엄마아빠 목소리를 들으면 마음도 편안하고 책 내용도 상상해 가며 더 잘 이해하는데... 앞으로는 더 많이 읽어주고 주제에 맞게 독후활동도 이 책을 통해 도움 받아서 열심히 해줘야겠어요~~
도토리 만드는 방법도 잘 나와있어요 종이접기 좋아하는 우리딸들` 담에 꼭 해봐야겠어요
책 표지와 함께 어떤 그림책인가 책 소개가 나와요 이 책도 찾아보니 우리집에 있더라구여~ 소개된 책중에 몇권은 저희집에 있는 책이라 손쉽게 독후활동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책을 본후 독후활동으로 만들기하는 방법이 주제에 맞게 3가지 방법이 나와 있어요.. 집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나 문구점에서 천원 이천원으로 살수 있는 재료라서 부담없이 쉽게 재료를 구할수가 있어요
손가락으로 가족 만들기~ 네임펜으로 색칠도 이쁘게 하고 눈도 예쁘게 그려줘요
예쁘게 잘 만들었죠? ㅎ
하교후 오는길에 솔방울 주워다가 이쁘게 꾸며 보았어요~ 가을느낌 물씬나고 이쁘네요~ 아이들에게 그림책만큼 좋은놀이 도구도, 교재도 없어요 아이들과 책을 읽고 집에서 구할수 있는 쉬운 재료로 재미있게~ 즐겁게 놀아보세요~ 아이의 눈빛과 표정이 달려져 있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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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 잇님들처럼 아이와 놀아주는 것이 "그림책이 최고의 놀이 도구이자 교재"라고
이렇게 40권인데 ㅋ 저희 집엔 진짜 부끄럽게도
저희 집에 있는 책은 마르쿠스 피스터가 그리고 쓴
김은숙 님의 책 <<그림책 미술놀이 120>>에선
그림책 한 권 읽고 할 수 있는 놀이로
2) 온 바다가 반짝반짝
3) 말하는 물고기 팝업 북
콕콕 물감찍기 쉽게
예술가 뺨치는 포스의 아드리 ㅋㅋㅋ
조금 컸다고 ㅎ 하나 갖고
면봉이나 손가락을 사용해서
꼬꼬마의 작품이 점점 산으로 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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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미술놀이 120>은 저자 본인도 아이를 육아하면서 터득한 미술놀이에 대해 알려주는거라
책읽고 독후활동에 대해 어려움이 있는 엄마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무엇보다 엄마들이 책은 많이 읽어주지만, 책을 읽고 난후 독후활동은 많이 안해주시지요?
귀찮아서, 아이디어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에 엄마들은 그냥 책만 읽어주고 넘기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되요.
하지만, 유아일수로고 아이들과 책읽고 독후활동을 해주면 아이들이 독후활동을 통해
책의 내용도 기억속에 오래 남게 되며,
독후활동 만들기를 통해 아이의 창의력도 길러주고, 미술놀이하면서
아이와 대화도 나누면서 미디어 노출되는 시간도 줄일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또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도 유아시기가 아닐까 싶어요.
유아때 열심히 아이와 그림책읽고 미술놀이하면서 애착형성도 가져보시면 어떨까싶네요.
엄마표를 생각하시는 엄마들에게 참으로 유용한 책인듯해요.
그림책 미술놀이120을 통해 응용도 해가면서 자신만의 미술놀이도 만들수 있는 기회도 될거 같아요.
아마 아이들도 작품을 만들고 나서는 뿌듯함도 생기고,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서 행복하고,
엄마는 요리하고, 청소만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들을 위해서 미술놀이 선생님도 되어주시는구나 하면서
아이도 엄마를 자랑스러워할거 같아요.
만들기 저도 자신없는 사람중 한사람인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책속에 소개된 책은 '국립어린이 청소년도서관'과 '책꾸러기'에서 추천한 40권의 그림책과
각 책의 주제와 소재를 이용한 120가지 미술놀이가 담겨있어요.
꼭 책 속에 있는 책이 아니더라도 비숫한 주제, 소재가 담긴 책으로 집에 있는 책으로
활용해줘도 무난해요.
저자는 놀이를 시작하기전에 부모들에게 당부말씀도 전해주시네요 # 집에있는 그림책을 활용하세요
# 엄마의 솜씨나 재료를 걱정하지 마세요
# 미술공부가 아니라 미술놀이여야해요
# 엄마의 눈에 맞추려고 하지 마세요
# 내 아이에게 맞는 놀이를 선택하세요
# 놀이를 시작하기 전 아이와 규칙을 정하세요
# 우리 집 미술관을 만들어 보세요
# 마지막으로, 책 읽어 주기를 멈추지 마세요
책읽어주기는 여러분도 몇살까지 하시나요?
저도 최근에 전문가를 통해 들은건 최소 15세 중2까지는 책을 읽어주기 즉 듣기훈련이 되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중2에게 책을 읽어주는것이 아니라 오디오를 통해 듣기를 하는것이지요.
아이가 읽기독립이 된다하여 혼자 읽게 하는것보다는 엄마, 아빠가 함께 책을 읽어주면 좋은 점은 글자에 치중하지 않고 풍부한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상상력을 키워주지요.
또한, 뭐든 아이와 함께 할때는 엄마의 눈높이가 아닌 아이의 눈높이가 되어야 아이가 행복해요.
엄마는 많이 내려놓으셔야해요.
아이에게 작품을 나오기를 원하기보다는 아이가 미술놀이를 통해 얼마나 행복하고 재미를 느꼈는지가 최우선이기에.
그리고 아이가 만든 작품은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최대한 전시를 해주는것도 좋아요.
가끔 어떤 분들은 집이 지저분해서 기관에서 만들어오는것도 버리시지요?
아이들이 있는 집은 어쩔수 없어요. 아이들의 작품을 함부로 버리시지 마시고
전시를 해주신후 사진으로 찍어 남겨주시고, 시간이 지난후
아이와 합의후에 처분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큰아이 5살, 작은아이 3살때부터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조금씩 해오기 시작했어요.
유아다보니 대단한 독후활동은 아니고, 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쉽게 할 수 있는 미술놀이를 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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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놀이 책을 살펴보면서 아이에게 어떤 놀이가 하고 싶은지 아이의 의견을 물어보았어요.
"엄마, 꽃만들고 싶어요"하더라구요.
작은 아이 3살때 과일포장재로는 아이 모자로 만들어서 활용하면서 놀아줬어요.아이가 그때가 생각났는지,
하고싶어하더라구요.
제가 살펴봐도 아이가 무난히 혼자 할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재료를 살펴보니, 마침 마트에서 장을 보고와서 사과 포장재가 있더라구요.
다른 미술재료는 늘 집에서 만들기를 하는 편이라 재료가 항상 있네요
스티로품, 과일포장재, 이쑤시개,수수깡
재료가 참 간단하지요/
하얀꽃을 표현하기에 좋은 과일포장재.
딸아이가 꺼내가 그만 박살이 났네요.
겨우 하나를 살려서 꽃잎을 만들고 있어요.
가위질도 3살때부터 조금씩 해온터라 조심성있게 자르고 있어요.
뭐든 혼자서 하기를 좋아하는 아이라, 수수깡도 열심히 자르고 있지요.
수수깡은 꽃술을 이쑤시개에 자른 수수깡을 꽂아서 다시 포장재 꽃잎과 스티로폼에 고정시켜주면되요.
유아들도 거뜬히 할 수 있어요
엄마의 도움없이도 혼자서도 척척하지요.
꽃술을 만들때 다양한 색을 꾸며주면서
색깔 공부도 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색깔이야기를 하면서 빨강색을 좋아하는 딸아이가 수수깡 빨강 꽃술은 엄청많네요
드디어 아이가 만든 꽃이에요.
벽에 걸어두면 멋진 인테리어도 되겠지요?
가운데 꽃읖 좀 더 펼쳐야했는데, 오므라졌네요.
아이가 만들고 나서 많이 뿌듯해했어요.
그러면서 꽃에 관한 책을 찾아오면서 어떤 꽃하고 비슷한가 살펴보더라구요.
보통 책을 먼저 읽고 독후활동을 하기도 하지만,
가끔 전 반대로 독후활동을 한 후, 책을 읽기도해요. 그러면
자신이 만든 작품과 책그림과 비교하기도 하구요.
특히 어린이집 방학때 아이들과 기나긴 시간 어찌 보내나 걱정하시죠?
미술놀이 하면서 긴긴 겨울방학 보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해요.
미술놀이 하는 날은 엄마와 함께해서 좋고, 책도 읽어서 좋고, 무엇보다 티브이시청하지 않아 좋은거 같아요.
엄마들이여!
그림책미술놀이 120으로 책읽고 독후활동 멋지게 활동해보세요.
어렵지 않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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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록 뭘 하면 놀아줘야 될까
이럴 때 가이드가 되어 줄
그림책 미술놀이 120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을
이 책은 지은이가
![]()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 총 40권의 그림책을 주제로
그럼 이제 놀이를 시작해 볼까요?
저는 사자야, 전화 왔어!
책의 내용은 재빠른 사자가 몸이 가장 긴 동물이 누구냐는 질문에 몸이 가장 긴 동물을 찾기 위해 여러 동물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면서 시작되요 :)
이 책으로 연계할 수 있는
그래서 가이드대로 집에서
제가 색종이에 사자얼굴을 그리고
![]() 빨래집게 통에 들어있는
![]() 토끼 얼굴도 귀 한쪽은 없게
![]() 더 긴 건 없을까? 하고 물어보니
![]() 집게를 계속 집더니 책상 끝까지 이어지네요~ 아이들과 집에서 무슨 놀이를 해 줘야 될까 더 이상 고민만 하지 말고 120가지 미술놀이가 있는 그림책 미술놀이 120으로 실천해 봐야 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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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펌책이야기/엄마/그림책/미술놀이) 그림책 미술놀이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엄마 그림책 미술놀이
김은숙 지음
엄마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관점에서 보자
"엄마의 눈에 맞추려고 하지 말자"
"미술 공부가 아니라 미술놀이다"
"내 아이의 맞는 놀이를 선택"
앞 쪽의 내용들을 읽는데 뭔가 미안해지더라고요.
남들보다 더 잘 그려야 하고
아이의 창의적인 그림보다 잘 그리는 그림을 선호하고
그랬던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엄마의 눈높이가 아니 아이의 눈높이
미술 공부가 아닌 놀이
순간 머리에서 띵~~~~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가 재미있게 하는 그 자체가 즐거운 놀이가 되는데
엄마의 욕심이 과했을까요.
재미있고 다양한 엄마와의 미술놀이가 너무 많더라고요.
아이에게 책을 주면서 하고 한번 훑어보라고 주었더니
종이가 뭔가를 열심히 적기를 하더라고요.
자기가 하고 싶은 것들을 적으면서 이런 거 하고 싶어요 하더라고요.
그래 그림 한번 해보자
처음에는 "엄마 나 이런 거 못해요. 엄마가 해주세요."
이렇게 자기 그림 못 그린다고 친구가 놀렸다고
그림 그리는 자체를 두려워하더라고요.
아니야 자꾸 연습하다 보면 좋아질 거야 하면서
크게 물고기 한 마리만 그려
주었어요.
그랬더니 설명만 조금 해줬는데 얼마나 신나고 열심히 하는지
하나를 집중해서 오래 하지 않았던 것 같던데
세상에 색칠하고 그림을 그리는데
너무 신기하다고 좋아하더라고요.
스스로 뒷정리도 하고 손도 스스로 씻고
나 혼자 했다는 성취감이 대단한지 스스로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아이의 자신감도 생기고 직접 그린
그림들과 작품들을 방 벽에 붙여 주어 전시하니 너무 좋아해요.
누나 형아도 칭찬해주니 어깨가 으쓱해졌답니다.
네이버 카페 도치맘: http://cafe.naver.com/dochithink.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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