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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바타 야스나리 하면 설국이 유명하지만 이 책이 더 땡겨서 구매했습니다. 소개글 보면 재밌을것 같더라고요. 이 책 읽어보고 가와바타 야스나리 작가님의 다른 소설들도 구매해보고 싶네요. 예전에 나왔던 책이라 책 가격도 저렴해서 좋아요. |
| 일본에 노벨문학상 중 2명을 대조하면서 일본사회를 생각해봅니다. 한명은 야스나리 한명은 오겐 겐자부로입니다. 자신을 스스로 고립시키면서 이 사회의 아름다운면을 보려한 이와 이 사회가 그렇게 아름답지않고 일본의 잘못을 돌이키며 인류애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하는 이 중 개인적으로 야스나리의 책이 좀 더 잘 넘어갔습니다. 어느한 곳 외로움에 몸서리쳐질 때 야스나리가 좀 더 저를 잘 위로하는 작품인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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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에서 나뭇잎으로 밤이슬이 떨어지는 듯한 소리..산소리가 문득 들려오던 이 집에는 이제 전기 면도기와 전기 청소기의 소리가 들려오는데요.
중간 중간 이야기에 붙여진 소제목은 한 편의 시 같기도 합니다. 밤의 소리.. 봄의 종소리.. (지금 흐르고 있는 시간은 어떤 소리를 가지고 있을지도 궁금해지고요..)
설국에 이어 하얀색과 붉은색의 심상이 계속 보이고요.. 흐르던 코피와, 면도 후 손에 남겨진 하얀 털..
친구들의 장례식을 참석하는 삶.. 노년기의 삶, 부모의 태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p.216 어느 시대의 어떤 인간이 인생의 전체를 살았는가를 보면 그 자체가 의심스러운 일이지
p.175 미치광이한테는 나이가 없어. 우리들도 미치면 아주 젊어질지 모르지 그런데 개인적으로 저는 신고할아버지가 너무......이해가 되지 않았었어서.... 호불호가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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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근대소설중 유명한 책인 가와바타야스나리의 산소리를 웅진 일문학선집판으로 구매하여 읽었다 웅진일문학 선집의 마지막 책인6권으로 이미 마음 금각사 만엔원년의풋볼 인간실격등을 읽었고 설국으로 유명한 산소리를 읽었다 노벨연구소 선정 책중하나이며 서정적인 스토리가 일품이다 책 표지가 먼저 눈에띄며 노란색으로 소장용으로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