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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무한육면각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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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우연히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이라는 영화가 있다는 걸 알게 되고뭔가 어려워보이는 제목에 이끌려 계속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했는데 드디어 읽어보게 되었다.개정판이 나오면서 <건축무한육면각체>라는 제목으로 바뀌었는데약 20년 전에 나온 소설인만큼 개정판이 새롭게 출간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나보다.PC통신 시절 인터넷에 연재되었던 내용은 개정판과 사뭇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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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우연히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이라는 영화가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뭔가 어려워보이는 제목에 이끌려 계속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했는데 드디어 읽어보게 되었다.

개정판이 나오면서 <건축무한육면각체>라는 제목으로 바뀌었는데

약 20년 전에 나온 소설인만큼 개정판이 새롭게 출간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나보다.

PC통신 시절 인터넷에 연재되었던 내용은 개정판과 사뭇 다르다는 소문이 있어

원작도 궁금해졌지만 일단 구하기 쉬운 개정판부터 읽어보게 되었다.

이상의 시에 거대한 음모가 숨겨져 있다는 설을 토대로

재미 반 장난 반으로 함께 인터넷 소설을 연재하게 된 지우와 은표.

하지만 연이은 살인사건으로 인해 그 소설에 쓰인 내용이 전부 사실이었다는 게 드러나면서

'거세된양'이라는 의문의 존재에게 목숨을 위협받게 되는 지우와 은표인데...!!

그렇게 오래된 사이도 아닌데 소설을 함께 쓰게 된 것을 계기로 

목숨을 걸고 거대한 비밀을 밝혀나가는 지우와 은표, 두 청년의 유대감이 흥미로워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다. 2권 내용도 기대가 된다.

i*******9 2018.11.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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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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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친구에게 추천받아서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조금 어렵다고는 했지만 재밌다고 엄청 추천해줬거든요. 친구가 왜 추천을 그렇게 해줬는지 이해가 되는 책이예요. 흡입력도 상당하고 흐름을 깰수가 없어서 쭉쭉 읽어지네요. 다음권을 왜 같이 안샀는지 후회됩니다. 너무 재밌어요. 빨리 다음권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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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친구에게 추천받아서 구매하게 된 책입니다. 조금 어렵다고는 했지만 재밌다고 엄청 추천해줬거든요. 친구가 왜 추천을 그렇게 해줬는지 이해가 되는 책이예요. 흡입력도 상당하고 흐름을 깰수가 없어서 쭉쭉 읽어지네요. 다음권을 왜 같이 안샀는지 후회됩니다. 너무 재밌어요. 빨리 다음권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6 202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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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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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민 작가의 < 건축무한육면각체1>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학창시절에 읽고 너무 재미있어서 다시 읽게 된 책입니다. 천재시인 이상의 대표적인 난해시 ‘건축무한육면각체’에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생각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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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민 작가의 < 건축무한육면각체1>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학창시절에 읽고 너무 재미있어서 다시 읽게 된 책입니다. 천재시인 이상의 대표적인 난해시 ‘건축무한육면각체’에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생각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l******4 2025.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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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이 되었으면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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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에 발행된 책 개간으로 다시 나온 것이 2007년과 2016년인 것 같다. 내가 읽은 것은 2016년 버전. 2016년도는 본제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에서 의 비밀을 뺀 건축무한육면각체로 발행되었다. 이상의 시 제목을 그대로 맞춰서 가져온 게 아닐까 하는 생각. 단어 등이 발행 시대에 맞춰서 약간씩 변형이 되거나 바뀌었을 것 같다. 초판이 어떤 느낌인지 매우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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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에 발행된 책

개간으로 다시 나온 것이 2007년과 2016년인 것 같다.

내가 읽은 것은 2016년 버전.

2016년도는 본제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에서 의 비밀을 뺀

건축무한육면각체로 발행되었다.

이상의 시 제목을 그대로 맞춰서 가져온 게 아닐까 하는 생각.

단어 등이 발행 시대에 맞춰서 약간씩 변형이 되거나 바뀌었을 것 같다.

초판이 어떤 느낌인지 매우 궁금하다.

 

사람의 인생도 어떤 비슷한 부분이 돈다, 돌아온다 이런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역사 또한 비슷한 맥락으로 돌아오는 것 같다.

건축무한육면각체는 역사를 기반,

그 중에서 특히 이상의 건축무한육면각체와 구인회 작가들의 작품들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거 머리 진짜 엄청 좋지 않으면 힘들 것 같은 짜임이다.

소설을 읽는 내내 4차원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묘사 뿐 아니라 제목과 달리 어렵게 쓰여지지도 않았고,

마치 방탈출게임을 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짜여진 플롯, 스토리 미쳤다.

그래서 아깝다.

다시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다.

옥고가 시대에 뭍힌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시대의 흐름과 삶의 무게 등등의 핑계로

나 역시 하나의 소시민일 뿐이지만,

다만 이런 대작을 만날 때에는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기는 한다.

역사에 무관심, 무지한 것에 대한 반성.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찾아보면서 오는 혼자 느끼는 대견함? 호호..

 

작가는 이 작품을 쓰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연구를 했을까?

많은 소설가들을 존경하지만

근래에 읽는 작품 중에 원탑.

물론 오래된 작품이라 시대에 맞게 약간의 변형이 있다고 하여도

시대와 맞지 않는 부분들이 조금씩은 있지만

그래도 대작은 대작이다.

2권으로 마무리 되는 점이 매우 아쉽기도 했다.

드라마로 혹은 영화로 다시 만들면 좋을 것 같다.

아... 아쉽다. ㅜㅜ 조금 더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소설이다.

 

YES마니아 : 로얄 y***o 2024.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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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무한육면각체시리즈
"건축무한육면각체시리즈" 내용보기
어릴때 신은경배우님의 링이 대박치면서 소위 아류작으로개봉한듯한 느낌이 있던 영화였어요 완존 평이 안 좋은 영화였지만 저는 재밌게 봤거든요 사실 한번 봐서 이해하기 힘들긴했어요ㅋㅋ 두번째 볼때부터 재밌었던 어찌됏든 첨엔 단순추리스릴러인줄 알았는데 추리 판타지 여서 더충격이였던ㅋㅋ그래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오랜만에 책으로 다시 만나니 반갑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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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신은경배우님의 링이 대박치면서 소위 아류작으로
개봉한듯한 느낌이 있던 영화였어요 완존 평이 안 좋은 영화
였지만 저는 재밌게 봤거든요 사실 한번 봐서 이해하기 힘들긴
했어요ㅋㅋ 두번째 볼때부터 재밌었던 어찌됏든 첨엔 단순
추리스릴러인줄 알았는데 추리 판타지 여서 더충격이였던ㅋㅋ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오랜만에 책으로 다시 만나니 반갑네요ㅎ




f********r 2022.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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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무한육면각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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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민 작가의 여러 작품들을 읽어보게 되면서 이러한 작품들을 써내시는 작가의 모든 책을 보고 싶다는데 그 생각이 미치게 되었습니다. 건축무한육면각체는 그러한 의미에서 읽어보게 된 작품 중 하나인데, 건축무한육면각체라는 작품이 특히 의미가 있는 것은 이 책이 장용민 작가의 데뷔작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작품이기도 하고 오래전에 발간된 작품이기는 하지만 여러 번의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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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민 작가의 여러 작품들을 읽어보게 되면서 이러한 작품들을 써내시는 작가의 모든 책을 보고 싶다는데 그 생각이 미치게 되었습니다. 건축무한육면각체는 그러한 의미에서 읽어보게 된 작품 중 하나인데, 건축무한육면각체라는 작품이 특히 의미가 있는 것은 이 책이 장용민 작가의 데뷔작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작품이기도 하고 오래전에 발간된 작품이기는 하지만 여러 번의 개정판을 거쳐가면서 아직까지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소설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사실 건축무한육면각체 1권의 내용만을 놓고 보았을 때는 궁극의 아이나 불로의 인형에서 보여주셨던 그것에는 조금 못 미치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그에 대한 보다 정확한 평가는 건축무한육면각체 2권을 읽고 해볼 생각입니다.

y******3 2021.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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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무한육면각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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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무한육면각체(建築無限六面角體) 건축기술자로 일하던 김해경은 1932년 이상이라는 필명으로 처음 시를 발표하게 된다. 건축가로 활동하던 그가 왜 뜬금없이 시인의 길을 걸었는지부터 의구심을 가지고 가설의 소설을 써내려간 은표와 지우. 시작은 인터넷에 연재한 상상의 글이었지만 이는 허구가 아니라 사실이었다. 소설과 관련된 주위의 인물이 죽어가기 시작하고, 그들은 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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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무한육면각체(建築無限六面角體) 건축기술자로 일하던 김해경은 1932년 이상이라는 필명으로 처음 시를 발표하게 된다. 건축가로 활동하던 그가 왜 뜬금없이 시인의 길을 걸었는지부터 의구심을 가지고 가설의 소설을 써내려간 은표와 지우. 시작은 인터넷에 연재한 상상의 글이었지만 이는 허구가 아니라 사실이었다. 소설과 관련된 주위의 인물이 죽어가기 시작하고, 그들은 진실을 향해 다가선다.

책을 읽으며 나의 지식선에서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인지 구분을 하기가 어려웠다. 물론 장용민 작가는 이를 노리고 소설을 써내려간 것 같다. 일제강점기에 실존하는 인물들과 문학 문인 단체인 구인회 등을 차용하였고, 그들의 작품까지 언급해서 어디까지가 실화인고 픽션인지 헷갈릴 정도였다. 읽기 편한 문장들로 구성된지라 2권 분량의 책을 금방 읽었다. 한국 역사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스릴러 장르의 책을 읽어본 적이 없었기에 더욱 흥미로웠고 짜임새 있는 구성이 좋았다. 소설의 후반부에는 이상이 설계한 미로의 비밀이 드러나는 데, 그 대목에서는 장용민 작가의 상상력과 지식에 감탄을 금치 못 했다.

j******d 2024.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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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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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장용민.'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책입니다. 귀신나방으로 작가님께 빠져 다른 책들도 찾아 읽는 중입니다.  1권은 정말 긴장감 있게 읽었습니다. 이상이 살던 시대, 70년대, 그리고 현재를 자유롭게 넘나들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덕분에 바로 2권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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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장용민.'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책입니다. 귀신나방으로 작가님께 빠져 다른 책들도 찾아 읽는 중입니다.  1권은 정말 긴장감 있게 읽었습니다. 이상이 살던 시대, 70년대, 그리고 현재를 자유롭게 넘나들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덕분에 바로 2권 구매했습니다.
h******3 2025.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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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무한육면각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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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와 은표의 치기어린 장난으로부터 소설은 시작된다. 난해한 시인으로 알려진 이상이 그의 과오를 고백하기 위해 시를 썼다는 가정으로 출발하여 그와 관련된 문학 작가들의 작품에서 단서를 발견하고, '건축무한육면각체' 라는 작품이 사실은 특정 미로를 풀게 해 줄 단서라는 것을 발견한다. 결국 마지막엔 단서를 다 풀고 주인공들은 미로를 통과하는데 한국의 김진명 작가의 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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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와 은표의 치기어린 장난으로부터 소설은 시작된다. 난해한 시인으로 알려진 이상이 그의 과오를 고백하기 위해 시를 썼다는 가정으로 출발하여 그와 관련된 문학 작가들의 작품에서 단서를 발견하고, '건축무한육면각체' 라는 작품이 사실은 특정 미로를 풀게 해 줄 단서라는 것을 발견한다. 결국 마지막엔 단서를 다 풀고 주인공들은 미로를 통과하는데 한국의 김진명 작가의 책과 유사한 느낌의 책이지만 그보단 끝 마무리 임팩트가 부족했던 것 같다. 그래도 오랜만에 술술 읽히는 한국 작가의 소설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w******1 2018.1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