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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초반에 사치 산업이 상당한 어려움에 봉착하리라 예견되는데, 여러 연구들의 전망은 사치의 장밋빛 미래를 예견하고, 새로운 부유층의 출현, 세계화를 예견하고 있어 답답하단 늬앙스를 풍긴다. 작가는 몰랐을 것이다. 저 동양의 작은 나라 사람들이 허영심과 과시욕으로 유럽 사치품 회사들의 매출을 조 단위로 일으키게 할 줄은ㅋㅋㅋ 책의 2/3는 재밌었는데 1/3인 후반부는 도통 집중이 잘 안됐다. 책에서는 사치품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물건을 제작하는지 나열하고 있는데 하필이면 디올이 중국 공장에서 노동자들을 쥐어짜 8만원에 디올가방을 납품 받는단 뉴스를 봤기 때문이다ㅋㅋ 어쨌든 이 책을 통해 사치의 기원을 살펴보고 그것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돼 좋았다. 그리고 안전이 사치의 극치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
| 사치의 문화 잘 읽었습니다. 제목이 흥미롭게 느껴져서 읽게 된 책이었는데 내용도 흥미로웠어요. 엄청난 사치를 보여주는 책은 아니고 객관적으로 사치에 대해서 접근하는 책이라 오히려 더 흥미로운 내용이었습니다. 여러모로 유익해서 잘 봤어요. |
| 사치란 무엇인지에 대해 그 기원과 방향을 역사적, 철학적, 경제적 원리를 바탕으로 연구한 책입니다. 부정적 이미지가 강한 사치란 것을 이렇게 진지하게 논하는 책은 처음 읽은 것 같은데요. 두 명의 학자가 자신의 전공에 맞게 기술된 내용은 무척 지루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사치란 것을 단순한 혐오의 대상이 아닌 문화적 현상으로 분석하는 내용은 무척 흥미롭기도 했네요. |
| 푸코, 알튀세르, 데리다, 부르디외 등 68혁명 세대의 철학적 성과를 비판적으로 계승하는 프랑스 소장파 철학자 질 리포베츠키와 폴 세잔 대학의 교수이자 명품 브랜드 연구자인 엘리에트 루는 개인화되고 하이퍼모던한 현대 사회에서 ‘사치’의 의미를 규명하기 위해 ‘사치’와 관련된 기부, 소비, 분배의 문화와 사치품 산업 전반을 연구 대상으로 삼는다. 특히 ‘사치’의 문화를 폭넓게 연구하기 위해 각각 인류학과 경영학이라는 관점을 선택함으로써, ‘사치’를 부정적이고 단정적으로 바라보는 편견에서 벗어나 ‘사치’의 새로운 의미와 맥락을 재조명하도록 돕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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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출판사 출판사에서 출간하고 질 리포베츠키,엘리에트 루 작가님들께서 공동으로 집필하신 사치의 문화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사치에 대하여 다양한 시각에서 그 의미를 규명하고 새로운 의미의 '사치'를 조명한 글이라 할수 있어요.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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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질 리포베츠키 작가님과 엘리에트 루 작가님이 공동으로 만들고 유재명 역자님이 번역한 사치의 문화라는 책을 대여 후 독서하면서 남기는 후기입니다. 사치...라고하면 과한? 좀 나쁜? 이미지였는데 여기서 주제로하고 있는 사치란 마냥 나쁘고 과한걸 얘기하는 것은 아닌 것 같네요. 인상적으로 읽었습니다. |
|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교양서입니다. 사치라는 것에 대해 단순히 교육에서 주입된 대로 허영과 자만, 도덕적 타락과 방탕함이라는 윤리 도덕적 관점으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더 폭넓고 다양한 맥락과 층위에서 이해하고자 한 시도가 유의미하고 흥미롭게 느껴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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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관점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질 리포베츠키 저자의 영원한 사치, 감동의 사치 파트는 사회·역사적 관점으로 사치를 소개하고, 엘리에트 루 저자의 사치의 시대, 상표의 시대 파트는 마케팅과 기호학적으로 접근했어요. 주제는 흥미로우나 제게는 좀 지루하네요. ^^;;; |
| 질 리포베츠키, 엘리에트 루 작가의 <사치의 문화>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제목이 흥미로워서 빌렸습니다. 사치와 관련된 역사적 내용을 알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공감가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었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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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란 무엇인가에 대한 역사적, 철학적, 경제적 원리에 대해 편견없이 학문적으로 연구한 책입니다. 부정적 이미지가 강한 사치란 것을 이렇게 진지하게 논하는 책은 처음 읽은 것 같은데요. 두 명의 학자가 자신의 전공에 맞게 기술된 내용은 무척 지루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사치란 것을 단순한 혐오의 대상이 아닌 문화적 현상으로 분석하는 내용은 무척 흥미롭기도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