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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뽁이보다 더 정성스럽고 뒷처리도 편리한 보호장치에 일단 감동!! 예정일보다 빨리 도착되어서 또 감동!! 블루레이 담겨있는 상자가 일본판 그대로 두고 띠지만 한글판을 두른 느낌인데 개인적으로는 그게 더 마음에 든다. 엽서 5장도 딱 이거다 싶던 장면들이 담겨 있었다. 어째서인지 블루레이 디스크보다는 케이스 안 쪽에 있는 전철 사진이 더 인상적이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렇게 내 손에 들어와준 덕분에 이제 에미와 타카토시를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다. 음~ 포스터는 지관통 크기에 비하면 작은 사이즈였지만, 뭐 너무 커도 골치아프니 딱 좋은 사이즈라 생각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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