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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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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옛 화가들, 우리나라 옛 작품들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 산골짝 이야기 " 민화 속 대상들에 대한 옛 사람들의 마음. 민화 속 옛 사람들의 소망을 들여다 볼 수 있어요. 어떠한 의미들을 가지고 그림을 그렸는지 같이 생각 해보아요.   우리나라 옛 그림에 대해 잘 모르는 어른도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이예요. 본문 속의 그림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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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옛 화가들,

우리나라 옛 작품들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 산골짝 이야기 "

민화 속 대상들에 대한 옛 사람들의 마음.

민화 속 옛 사람들의 소망을 들여다 볼 수 있어요.

어떠한 의미들을 가지고 그림을 그렸는지 같이 생각 해보아요.

 

 

우리나라 옛 그림에 대해 잘 모르는

어른도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이예요.

본문 속의 그림과 원화를 서로 비교해보며

어떤 그림에서 어느 부분에 해당하는지

찾기 놀이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재미있는 설명글이 있어

보다 더 쉽게 이해하고

그림을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f*******1 2019.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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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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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민화에 대해 설명해 주는, 그림 이야기 책이다. 토끼를 잡아먹으려다 오히려 토끼의 꾐에 속아 넘어가 담뱃대를 빨다가 정신이 몽롱해져서 토끼를 놓쳐 버린, 산골짜기에 사는 호랑이 얘기를 들려주면서 장면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민화들을 보여준다. 산골짜기를 표현한 그림, 아름다운 연꽃과 살아있는 듯한 물고기 그림, 토끼에게 속아 넘어가는 바보스런 호
"우리 민화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나라 민화에 대해 설명해 주는, 그림 이야기 책이다.

토끼를 잡아먹으려다 오히려 토끼의 꾐에 속아 넘어가 담뱃대를 빨다가

정신이 몽롱해져서 토끼를 놓쳐 버린, 산골짜기에 사는 호랑이 얘기를

들려주면서 장면마다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민화들을 보여준다.

산골짜기를 표현한 그림, 아름다운 연꽃과 살아있는 듯한 물고기 그림,

토끼에게 속아 넘어가는 바보스런 호랑이 그림까지

아주 다양한 민화들을 보여준다.

민화는 뛰어난 재능으로 이름이 알려진 전문 화가보다는

마을 저 마을을 돌아다니며 그림을 그려주는

떠돌이 화공들이 많이 그렸고, 또 종이를 파는 지물포에서

팔기도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림의 제목도, 그린 사람에 대해서도 알려진 바가 없다.

그럼 왜 이런 민화들을 그렸을까?

우리도 뭔가를 간절히 바랄 때는 그것에 도달하기 위해

그것을 구체화할 수 있는 것들을 걸어놓고서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서기 위해 애쓰게 된다.

아마 민화도 그런 역할을 했던 것 같다.

옛사람들은 민화를 통해 자신의 소망하고자 하는 바를 이루고자

도움을 받고 싶었던 것 같다.

그들은 주로 다산이나 부자가 되거나 출세하는 것들을 소망했으며

그런 것들을 그림 속에 투영했다고 한다.

이를테면 알알이 박힌 연꽃 열매, 주렁주렁 달린 포도송이, 석류 그림은

다산을 기원하는 것이었고,

모란꽃은 기쁨과 부유함을, 잉어는 출세를,

학이나 거북은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그렸다고 한다.

또 설날에는 나쁜 일이 집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대문에다 호랑이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다양한 민화들을 엿보면서 각각의 상징들이 뜻하는 바를 알 수 있는

재밌는 시간이었다.

더불어 우리나라 그림에서 사용된 색깔과 그것의 명칭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었다.


y******u 2008.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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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그림과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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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한 송이가 두송이 세송이 부르고, 물고기가 놀러오자 새들을 날아 왔다. 사람들이 연꽃마을이라 부른단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되어 호랑이가 담배를 피게 된 사연이 소개된다. 재미있는 옛이야기도 들려주고 우리나라 민화도 볼 수 있는 그림 박물관 시리즈중의 한 권이다. 호랑이게게 잡아 먹히게 생긴 토끼가 가져단 준 것은 바로 긴 담뱃대.. 이와 유사한 이야기가 생각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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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한 송이가 두송이 세송이 부르고, 물고기가 놀러오자 새들을 날아 왔다. 사람들이 연꽃마을이라 부른단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되어 호랑이가 담배를 피게 된 사연이 소개된다. 재미있는 옛이야기도 들려주고 우리나라 민화도 볼 수 있는 그림 박물관 시리즈중의 한 권이다. 호랑이게게 잡아 먹히게 생긴 토끼가 가져단 준 것은 바로 긴 담뱃대.. 이와 유사한 이야기가 생각나는데, 그 때 토끼는 떡울 구워준다며 차돌을 뜨겁게 데워주었지. 이 책의 토끼는 먹으면 배도 부르고 세상이 달라져 보이는 것을 가져다 준다며 긴 담뱃대를 호랑이 입에 물려준다. 처음 담배를 피워보는 기분이 어떠할까? '정신이 몽롱 눈앞이 오락가락 기침은 캑캑 비실비실 어질어질 정신이 하나도 없는거라' 아이에게 이 문장 읽어주면서 아빠의 건강을 해치는 담배의 해악을 언급하고 넘어기지 않을 수가 없다. 우리나라 민화도 아이들에게 실컷 보여주고 재미난 이야기도 읽어주니 혼자서도 잘 본다. 이 시리즈 책들은 글 안읽고 그림만 봐도 마냥 재미난 이야기거리가 담뿍 들어 앉았으니 참 좋은 그림책이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r******3 2003.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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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조들의 섬세하고 웅장한 그림, 색채에 대한 감상으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우리 선조들의 섬세하고 웅장한 그림, 색채에 대한 감상으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내용보기
옛날에 떠돌이 화가들에 의해 그려진 훌륭한 민화들만 모아서 그림을 감상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이름을 남기지도 못하고 떠돌아다니며 그림을 그렸다지만 정말 그림들이 후대에까지 보존되어 남아있는 만큼 훌륭한 그림들이다. 특별히 그런 고서화에 관심이 없는 어른들이라면 자녀들을 위해 보여주면서 자녀와 함께 민화를 감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연꽃, 사냥, 다섯봉우리
"우리 선조들의 섬세하고 웅장한 그림, 색채에 대한 감상으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내용보기
옛날에 떠돌이 화가들에 의해 그려진 훌륭한 민화들만 모아서 그림을 감상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이름을 남기지도 못하고 떠돌아다니며 그림을 그렸다지만 정말 그림들이 후대에까지 보존되어 남아있는 만큼 훌륭한 그림들이다. 특별히 그런 고서화에 관심이 없는 어른들이라면 자녀들을 위해 보여주면서 자녀와 함께 민화를 감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연꽃, 사냥, 다섯봉우리와 해와 달, 연못가의 집, 호랑이, 금강산 등 당시 주로 병풍으로 만들어졌던 수려한 그림들을 소개하면서 재미있는 문체로 아이들에게 그림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고 있다. 몇몇 작품들은 비록 그림책 속에서 접하더라도 입이 딱벌어질 만큼 그림의 섬세함과 웅장함을 느끼게 한다. 금강산과 다섯봉우리가 더욱 그렇다. 서양화적인 그림책에 익숙해 있던 아이들에게 동양화의 세계는 또다른 신선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우리의 옛사람들의 그림이 얼마나 독특하고 아름다운지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부모를 위해 그림의 설명을 부록으로 실어 놓는 꼼꼼함을 잊지 않은 그림책이다.
i*****e 2000.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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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 풍경속의 환상적인 이야기
"환상적 풍경속의 환상적인 이야기" 내용보기
연꽃이 한송이 살며시 피어나 다른 꽃들을 부른다...한송이는 두송이,두송이는 세송이..다른 꽃들을 불러서 연못에는 연꽃이 가득하다..연못에 물고기가 놀러온다. 물고기는 한마리가 두마리ㅡ두마리가 세마리,,이렇게 불러서 물고기도 가득하다...책 전체가 꽉한 아름다운 연못. 이 연못에 새가 날아온다.작은 새는 큰 새를 부르고 흰새는 검정새를 부르고...이렇게 가득찬 하나하나를
"환상적 풍경속의 환상적인 이야기" 내용보기
연꽃이 한송이 살며시 피어나 다른 꽃들을 부른다...한송이는 두송이,두송이는 세송이..다른 꽃들을 불러서 연못에는 연꽃이 가득하다..연못에 물고기가 놀러온다. 물고기는 한마리가 두마리ㅡ두마리가 세마리,,이렇게 불러서 물고기도 가득하다...책 전체가 꽉한 아름다운 연못. 이 연못에 새가 날아온다.작은 새는 큰 새를 부르고 흰새는 검정새를 부르고...이렇게 가득찬 하나하나를 볼 때면 아이의 마음도 뭔가로 가득하다. 그러다가 산골짝 동물 이야기로 넘어가서 호랑이가 담배피다 토끼에게 속는 이야기며 사냥꾼한테 잡힌 어리석은 호랑이 이야기도 나온다. 푹 끓인 곰국처럼 깊은 맛이 우러나오는 그림들로 가득한 황홀한 책이다. 활자가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은 전혀 없고 모든 것이 잘 어우러져서 가슴에 꼭꼭 남는다.

[인상깊은구절]
호랑이 담배를 처음 피워보니, 정신이 몽롱 눈앞이 오락가락 기침은 캑캑 비실비실 어질어질 정신이 하나도 없는거라 그 사이에 영리한 토끼는 달아나고 컹컹컹 어디선가 들려오는 사냥개 짖는 소리. 어리석은 호랑이는 그만 날쌘 포수한테 잡혀 버렸네.
a***a 2000.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