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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늘 고단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살아가는 이유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정선을 건들여서 울컥울컥했지만 그렇게 한 가족이 그래도 잘 버티고 살아왔다고 생각하면 나도 또 그렇게 버티고 살아갈수 있을거라는 생각 들어요. 가난하다는 것은 어린시절은 분명 부끄러운 형태로 마음 불편하게 하지만 조금 더 커서 살아가는 날들에 오히려 힘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는건 자기합리화 일까요? 힘들었던 시간만큼 성장 할 수 있을거라고 믿고 다짐하고 또 기운내 봅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