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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은 엠마를 데리고 크리스털팰리스에 간다 켈리는 엠마가 윌리엄과 데이트를 한다는 걸 알자 자신이 예전에 입던 옷까지 빌려주며 엠마와 윌리엄을 남몰래 응원한다 윌리엄과 엠마는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이곳저곳을 구경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그만 안에 갇히고 만다 그렇게 두사람은 그곳에서 두사람만의 밤을 보내게 되는데 한편 엘러너는 자신의 어머니를 앞세워 윌리엄을 보기 위해 존스가로 향하지만 그를 만나지 못하고 돌아가고 그런 엘러너를 위해 윌리엄의 아버지가 그녀에게 윌리엄대신 파트너신청을 한다
만찬회날 윌리엄은 엘러너를 에스코트하고 둘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두 사람이 잘 어울린다 맗나다 미스터 존스도 두 사람이 잘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자 윌리엄은 돌아가는 길에 정색을 하며 엘러너와의 관계를 부담스러워한다 한편 켈리가 사망하고 엠마는 혼자가 된다 켈리가 사망하고 혼자가 된 엠마 윌리엄은 켈리의 부고 소식에 약속장소로 엠마를 만나러 가지만 만나지 못한다 엠마는 윌리엄을 만나기 위해 그의 집으로 향하는데 윌리엄의 동생 비비가 그녀에게 한바탕 퍼붓는 상황이 발생한다
하킴에게 엠마는 자신은 고향으로 돌아간다고 말하며 윌리엄에게 마지막인사를 하려고 왔다고 한다 윌리엄은 켈리의 집에 갔다가 알을 만나고 엠마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윌리엄과 엠마의 사이를 반대하는 집안 사람들 그 현실을 본 엠마 과연 두사람은 어떻게 될까? |
| 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만화 엠마 2권도 잘 봤습니다. 하도 예전에 봐서 기억이 흐릿하다보니 마치 처음 보는 것 마냥 몰입해서 봤네요. 빅토리아 시대 묘사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만화예요. 주인공들의 사랑도 예전에는 공감이 잘 가지 않았지만 다시 보니 이입도 잘 되고 재미있었어요. |
| 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엠마 2권입니다. 생각이 날 때마다 재탕하는 만화 중에 하나입니다. 특별한 사건이나 긴박감 넘치는 전개는 결코 아니지만, 잔잔하게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하듯 지켜볼 수 있다는 게 최고의 장점입니다. 계급이 명확하게 구분가 있던 시기에 각자 다른 계급의 사람들이 잠시 마주치며 오가는 감정의 애틋함도 있고요. 다운튼애비가 인기 있었던 이유가 엠마에도 고스란히 녹아 있는 것 같아요. |
| 윌리엄의 절절한 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묘사하는 작화가 특히 훌륭해서 계속 보게 되었습니다. 이 작가님의 책은 모두 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히려 시대 상황이 리얼하게 묘사된 것이 원망스러울 정도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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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엠마 2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갑자기 둘이 절절해지는데 사실 둘이 뭘 했다고 뜬금없이 이렇게 절절하지? 싶긴 합니다 켈리 스토너 부인이 세상을 떠나고 엠마도 런던을 떠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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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02권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번 엠마 02권 역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메이드와 귀족의 사랑 이야기인데 계급의 격차로 인해 쉽지 않은 사랑이 예상되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권도 얼른 보고 싶어지네요. 잘봤습니다. |
| 개인적으로는 너무 자극적이거나 가벼운 내용의 만화를 좋아하지 않아서 적당히 무겁고 잔잔한 분위기인 엠마가 마음에 드네요. 애니 먼저 보고 원작 보시면 목소리도 겹쳐들려서 훨씬 더 좋은 것 같아요. 얼른 3권도 마저 다 읽으러 가야겠습니다. |
| 확실히 신부이야기가 후기 작이라는 것이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다. 그래도 하나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작가는 캐릭터들을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다는 점일까. 엠마의 주위에 그녀를 응원하는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다행이다. 주인공이 행복한 이야기를 보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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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덕질하려고 그린 만화다 사실 작화는 신부이야기와 비교하면 살짝 얼굴이 독자 눈에 어색한 감이 있지만.. 그럼에도 사실적인 의상묘사와 건물등 볼거리가 ㄴㅓ무 많아 행복한 책이다. 근데 로맨스는 서브커플들이 더 잼써요 ㄹㅇ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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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에게 만국박람회에 갈 것을 제안하고 윌림엄과 엠마는 같이 그곳을 방문하게 되지만 경비원(?) 의 실수로 문이 잠겨 밤늦게까지 같이 있으면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치 않네요.. 윌리엄의 집안의 반대.. 그리고 윌리엄의 선생님이자 엠마의 은인(?) 켈리 산생님이 돌아가시고 갈곳없는 엠마는 결국 윌리엄의 곁을 떠나면서 마무리됩니다.. 조금 입이 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