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티 후 다음 날 미시즈 트로로프는 엠마와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한다 엠마는 무척이나 어려워하고 그녀는 이 사회가 인정하지 않을거라며 힘들거라고 말해준다 그리고 윌리엄의 아버지 리처드가 두 사람의 사이를 반대했다는 걸 알게 되면서 마음아파한다 한편 과거 이 나라의 귀족들은 신흥 부자로 부각되는 존스가를 졸라고 여기며 꺼리고 싫어했다 그래도 늘 리처드는 사교계에 꾸준히 얼굴을 내밀고 우연히 한 여성을 만나는데 바로 오렐리아 하트위크 이 두사람의 과거 이야기가 펼쳐진다 빠른 시간에 청혼을 한 리처드 그리고 그와 결혼해 런던에서 사교계를 드나들며 남편을 내조하지만 점점 사교계에 다니는걸 힘들어한다 막내를 낳은지 얼마 안돼 오렐리아는 자신의 고향으로 가서 요양을 하기로 결정하는데....
다시 하워스로 돌아온 엠마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엠마는 평소답지 않게 밝아진 모습을 보이고 그 모습에 한스가 엠마를 의심하며 그녀를 수상한 여겨 추궁한다 한편 엠마에게서 편지가 오는데 바로 윌리엄의 편지였다 그 뒤로 엠마와 윌리엄은 서로 편지를 주고 받으며 소식을 주고 받고 그걸 미시즈 비크가 걱정하지만 지켜보기로 한다 서신 왕래를 하던 중 윌리엄은 갑작스레 엠마가 있는 하워스에 오게 되고 그를 보자 달려가 안긴다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은 모두 놀라고 윌리엄은 묄더스와 그의 부인을 만나 엠마에 대한 감정을 털어놓는다 도르테아는 재밌어 하며 두사람을 응원하는데 과연 이 신분사회가 두 사람을 응원할까
이런 사정도 모르고 윌리엄과 약혼한 엘러너 그리고 두 집안은 서로 만나지만 엘러너의 아버지 켐벨 자작은 존스가와의 만찬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그리고 다른 여인을 만나는 등 이중생활을 하고 리처드 존스와의 악수 후 장갑을 버리는 인물이었다 전형적인 귀족인 켐벨자작 앞으로 이 두집안은 어떻게 변할까? |
|
전체적으로 보면 '엠마'는 매우 고요하고 조용한 만화이다. 어떤 심각한 사건이 일어나면서 전개되기보다는, 등장인물들이 일상생활을 보내다 어쩌다 간간이 사건이 일어나며 이야기가 전개되는 식이다. 일종의 '일상 만화'와 비슷하달까? 그래서 극적인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다소 지루할 수도 있다.
또한 작가님의 초기작에 해당하는 만화여서 그런지 '신부 이야기'보다는 스토리 전개에서 다소 빈약한 부분이 있다. 그래도 평화로운 일상, 사랑, 그리고 행복! 해피 엔딩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딱 좋은 만화라고 생각한다. |
| 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엠마 5권 리뷰입니다 개인적 의견과 다소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역시나 이번편도 흥미진진했네요 재회한 두사람의 관계가 급박하게 변화하지는 않지만 사랑의 크기는 더욱 커지고 그 사이를 방해하는 이물질의 등장이 흥미진진합니다 초반부 부모님들의 사랑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만화 엠마 5권도 잘봤습니다. 엠마와 윌리엄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엘레너만 불쌍해지고 있네요. 윌리엄 부모님이나 도르테아 부부와 달리 새로 등장한 캠벨 자작은 그야말로 귀족적인 인물이라 악역 포지션에 설 거 같은데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 기대됩니다. |
| 엠마는 취직후 메이드로 열심히 일하게 되는데 마님이 엠마가 마음에 쏙 들었나보네요. 런던으로 마님부부와 같이 수행으로 가게 되는데 거기서 미세스 트로로프를 만나게 되고.. 미세스 트로로프는 아들의 약혼 피로연에 가게 되었는데 파티 동행자가 없어서 고민일 찰나.. 엠마는 마님의 명령으로 마님의 친구의 파티 동행원으로 가게됩니다. |
|
윌리엄네 부모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집니다. 작화도 훌륭하고 개성이 있어 읽는 데 즐거웠습니다. 이후에도 계속 보고 싶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치 살아있는 듯한 표현에 놀라웠습니다. 작가님 글 잘쓰시네요 또 책이 나오면 살게요 좋아하는 작가의 글인데 더욱 좋았습니다 읽는 내내 잘 샀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
|
엠마 05권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번 엠마 05권 역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이번 권도 역시 재미있었습니다. 그림을 워낙 잘그리는 작가님 작품이라 그림만 봐도 재미있는 작품이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6권도 기대가 되네요. |
| 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엠마 05권입니다. 새로운 집에서 일을 시작한 엠마와 집안의 반대에 못이겨 자작의 딸을 만나기 시작한 윌리엄. 두 사람이 처해있는 상황과 당시 시대상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솔직히 우유부단한 윌리엄 캐릭터가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잔잔하게 이어지는 일상들이 현실적이기에 윌리엄 캐릭터 또한 지극히 현실적으로 느껴져서 어쩌면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은 마음마저 들어요. 메인 커플보다는 윌리엄 부모님의 과거 이야기가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
| 물론 전개 자체는 조금 부실한 개연성이라 그런건 아쉽지만,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너무 귀엽고 다 생생한 느낌이라 마음에 듭니다. 얼른 후반부로 넘어가서 벌어진 사건들이 마무리되고 결말이 해피엔딩으로 잘 났으면 좋겠습니다. 재밌어요. |
|
다음권 내용이 궁금해지는 만화. 전개 속도가 느린듯 빠른듯 후ㅜ루룩 읽을 수 있다. 전체 권수의 절반이나 온만큼 갈수록 재밌어지는 중이다. 엠마랑 윌리엄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 그점을 궁금하게 만든다는 점이 맛있는 만화. 모리카오루의 만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