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엠마 8권 리뷰입니다 개인적 의견과 다소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권은 주인공 보다는 주변인들에게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옴니버스식으로 보여주고있네요 아기자기한 내용들이 작가님 특유의 감성에 잘 녹아있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엠마와 윌리엄이 그립긴하지만 그 나름의 재미가 있었네요 |
| 엠마의 아름다움에 반한 윌리엄. 하지만 영국 사회는 철저한 신분제 사회었습니다. 엠마는 점차 윌리엄의 진심에 매료되기 시작합니다. 흔한 전개로 윌리엄이 엠마를 정부로 만들 수 있겠지만 모리 카우루 작가는 판타지적인 요소로 대응하는군요 둘의 사랑은 점점 깊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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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08권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7권에서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는 막을 내리고 새로운 단편들이 나오네요. 주변 인물들을 이렇게 단편으로 만들어 이야기를 하는것도 마음에 듭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항상 서브남주가 있는 작품을 좋아하지만 여기선 하킴의 매력이 조금 약해서 아쉽달까요. 그리고 작품 내에서 필연적으로 상처받는 여캐가 등장하는데... 이걸 좀 더 다르게 다룰수는 없었을까하는 아쉬움이 있긴해요. 특히 악역도 아니고 그냥 순수하게 좋아한 캐릭터라서 조금 아쉬웠어요. |
| 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엠마 8권입니다.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엠마라는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는 섬세한 화풍도 있겠지만, 주인공들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던 주변인들의 삶 또한 그냥 스쳐지나가지 않고 한번쯤은 되짚어 보여주는 장면들 때문일 듯 합니다. 이번엔 가정교사였던 켈리 선생님과 남편 더그씨의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영국을 넘어 유럽까지 들썩이게 했던 만국박람회를 배경으로 젊고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부부의 소중한 추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새드엔딩이라고 할지 모르는 삶이었지만, 서로에 대한 사랑과 배려로 빛나던 순간이 분명 있었음을 그 누가 부정할 수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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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표지의 사람들이 누군가했다. 엠마와 윌리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작품에 한 번이라도 등장했던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오는 말 그대로 외전인 작품. 켈리와 더그의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작가가 그리고싶은 거 다그린다는 걸 느낄 수 있다. |
| 엠마에는 주인공 커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나왔으니 그 사람들의 이야기도 궁금했는데 마침 8권이 그런 부분을 긁어준다. 엘러너에게 좋은 사람이 생긴 듯 해서 다행이고 윌리엄은 잊어버리고 행복해지기를... 이야기가 끝나도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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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8권입니다. 표지는 쇼핑하러 가는 부부네요. 이 부부의 이야기로 8권의 막을 엽니다.만국 산업 제작품 대박람회에 가기위해서요. 현대시대에 사는 저도 이런 비슷한 행사가 있으면 얼마나 설레는데 그 당시는 얼마나 설렜을까요...! |
| 여기서부터는 외전이네요.다른 인물들의 이야기가 다뤄집니다. 표지의 부부, 만국박람회에 같이 가고싶지만 금전적인 여유가 없어 남편은 남편대로 아내는 아내대로 돈을 모으고 아껴서 드디어 같이 만국박람회에 방문합니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과 함께하고 싶어하는 두 사람의 마음 정말 좋았는데 알고보니 켈리 선생님의 젊은 시절 이야기였네요,,,, 초반에 켈리 선생 남편에 대한 얘기가 잠시 나왔는데 이렇게 외전으로 따뤄 풀어질줄은 몰랐고.. 두 사람이 너무 아름다워서 좋았어요. 이렇게 잘 어울리는 한 쌍이 끝까지 함께하지 못했다는게 정말 눈물나네요. 켈리 선생님은 그 시절의 기억으로 한평생 살아갔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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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출판, 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엠마 08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엠마와 윌리엄의 이야기는 사실상 7권에서 마무리가 되고 8권부터는 주변 캐릭터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풀립니다. 엠마가 이전에 일했던 켈리 부인의 과거 이야기가 많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엘리너는 자작이 멀리 보내버렸는데 거기서 좋은 사람을 만나서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