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에서도 짐작이 가능하듯이 이번 9권은 빌헬름과 도로테아라 커플 이야기가 중심입니다. 큰 굴곡이 없이 안락하고 애정 가득한 분위가가 좋습니다. 아들 에리히와 애완 다람쥐 테오 이야기도 귀여워서 기억에 남습니다. 이외에도 수록된 이야기들 모두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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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에서도 엠마와 윌리엄의 이야기보다는 도르테아와 빌헬름의 아이인 에리히의 이야기가 먼저 나온다 그 다음에는 빌헬름과 테오도라 그들의 첫 만남부터 연애이야기 그리고 결혼이야기까지 소소한 일상들이 나온다 묄더스가 저택의 메이드들의 쇼핑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무엇보다 하킴과 윌리엄이 처음 만난 에피소드가 나온다 하킴은 윌리엄과 함께 테니스를 치게 되면서 서로가 친해진다 그리고 둘은 어른이 되어서도 테니스로 여전히 시합을 즐기고 윌리엄의 친구인 로버트는 도전히 테니스로 낄 자리가 없다 둘은 테니스로 승부를 겨루며 어떻게든 이기려고 하지만 둘다 테니스를 즐긴다
그리고 잠깐 등장하는 오페라 가수들의 생활과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엠마의 주변인들의 단편적인 에피소드들도 읽을만하다 그 당시 영국의 배경과 화려한 장신구들은 물론이고 계급사회의 전편적인 모습들도 볼 수 있다 그들이 입는 의상도 귀족과 귀족이 아닌 자들로 나뉘면서 역시 계급사회는 어쩔수 없구나를 느낀다 그 시대의 사회적 분위기도 그렇고 배경도 잘 그려내고 있다 무엇보다 계급을 초월한 사랑이야기가 바로 주를 이루는데 주변인들의 이야기도 좋지만 다시 엠마와 윌리엄의 이야기가 다시 읽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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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09권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번 엠마 09권 역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엠마의 주변 인물들의 단편들이 나오면서 이야기가 다채로워지네요. 이런 방식으로 주변 인물들을 재조명 하는 것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잘 봤습니다. |
| 영국이 어마어마한 신분제 사회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이 내용이 리얼리티가 떨어질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윌리엄의 마음속에 있는 것은, 멀리 떠난 엠마에 대한 생각뿐이다. 가슴 아픈 두 사람의 재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굳게 결심하고 자작을 만나러 간 윌리엄에게 벌어진 일들입니다. |
| 엠마는 다른 작품들에 비해서는 윌리엄과 엠마에게만 집중한 작품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엠마의 고용인 부부가 나올 때마다 너무 기분이 좋았네요. 물론 뭔가 엑스마키나처럼 엠마의 연애를 너무 도와주는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호감캐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어요. |
| 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엠마 09권입니다. 빌헬름과 도로테아라는 정말 매력적인 커플의 이야기로 9권을 시작하게 됩니다. 큰 사건이 없이 순조롭게 연애하고 결혼한 커플임에도 불구하고 주인공 커플보다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결혼하고 두 아이를 낳고나서도, 결혼 전보다 더 연애하는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그 당시 보기 드문 커플이라서일까요.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숨기지 않는 커플이라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본편 이야기는 다소 지지부진해도 외전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
| 엠마에게 상냥했던 부부가 표지라니! 잠깐 가슴졸이는 에피소드가 나와서 놀랐지만 .. 이 부부의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본편에서도 낭만적인 부부였던 만큼 사랑스러운 일화가 잔뜩 있었던 만큼 다음 권이 마지막이라는게 너무 아까울 따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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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9권 표지가 제일 좋아요... 빌헬름과 도르테아.. 진짜 돌아버리게 설레요 미쳤어어 엠마에서 제일 재밌고 섹시하고.. 엠마 작가님 캐릭터 선 살려서 그리는거 진짜 너무너무 치이고 행복합니다.. 더 그려줘요.. 제발.... |
| 외전으로 빌헬름과 도르테아의 이야기가 먼저 나오는데..... 아 이미친독일부부같으니... 진짜 제대로 설레버렸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본편의 윌리엄 엠마네 커플보다 더 설렜어요.. 물론 그림체가 훨씬 좋아진 영향도 있을 순 있겠지만 그냥 이 부분 서사가 넘 설레네요. 엠마 보게 된 계기도 이 개쩌는 부부가 나온다는 소리에 본거거든요.. 아니 빌헬름 지금도 존잘이지만 젊었을 때는 진짜 개존잘레전드네여 보고 놀랬음 진짜... 공식적인 첫 만남에서 그 발언 웃기고 ㅋㅋㅋㅋ 말타는 도르테아는 그냥 멋있고.. 수염길러달라는 도르테아 한마디에 그냥 별 말없이 길러주는 이 남자 진짜 미친듯.. 그런데 그 이상한 요구가 알고보니 빌헬름 인상이 무서워서 길러달라는 소리였고.. 그런데 지금은 잉꼬부부라는게 넘 발림.. 그냥 이 부부가.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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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출판, 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엠마 09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는 표지에 나와있는대로 도로테아와 빌헬름, 독일 부부의 이야기입니다. 빌헬름이 수염을 기르게 된 계기도 귀엽습니다. 그리고 후반권이 되니 작화의 섬세함이 극치를 이루네요. 작화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 외에는 인도 왕자, 하녀들, 오페라 가수들의 삼각관계 이야기 등이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