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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에서 출판한 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만화 셜리 이야기 2권 리뷰입니다. 카페 여주인인 베렛이 13살 어린 메이드 셜리 메디슨을 고용해서 함께 생활하는 이야기입니다. 엠마가 하급귀족과 젠틀맨 사이의 부르주아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면 셜리는 중산층과 평민사이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요. |
| 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셜리 2권 리뷰입니다 개인적 의견과 다소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님께서 오래도록 단편으로 연재하셨던 작품이라 하여 구매하였습니다 다행히도 1권에서 2권까지 넘어오는 시간을 기다리지않고 볼수있어 너무나 다행이었네요 멋진 작화과 힐링되는 내용덕에 따뜻한 마음으로 읽을수있었습니다 작가님이 부디 다작해주시길 |
| 엠화와는 비슷하지만 또 다른 하녀 만화입니다. 빅토리아 시대의 의복과 생활상을 엿볼 수 있어요. 작가님의 메이드복에 대한 사랑이 여실히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메이드인 주인공이 너무 어려서 안타까울때도 있고 한 번씩 기분이 이상할 때가 있어요. |
| 카페를 운영하는 베넷 크랜리와 그녀의 13세 메이드 셜리 메디슨의 일상을 그린 작품. 빅토리아 시대 여성의 일상과 관계를 섬세하게 묘사했다. 모리 카오루의 세밀하고 아름다운 그림체가 엠마와는 다른 의미에서 훌륭함스토리는 일상적인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지만, 그 속에서도 셜리와 베넷의 내적인 성장이 잘 드러나서 좋은. 2권이 발매된 이후에도 한두편의 단편이 더 발매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언젠가는 3권도 나올 수 있기를. |
| 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셜리 2권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메이드복에 진심이신 작가님 덕에 귀여운 셜리 모습을 잔뜩 볼 수 있어서 행복해요 2권까지만 한국에는 정발 된 거 같은데 이 시리즈가 간간히라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작가님의 작품은 만족도가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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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01 구매) 1권에 비해서 그림이 훨씬 안정적인 것 같다. 내용이나 분위기는 1권과 그다지 달라지지 않았다. 베넷 씨와 셜리의 사이도 전보다는 훨씬 친근한 느낌이다. 가장 마음에 드는 에피소드는 둘이 함께 춤을 추는 에피소드와 셜리의 급료 에피소드. 춤 에피소드는 둘이 사이좋게 춤을 추는 장면이 좋았다. 둘다 어린애같이 웃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 급료 에피소드는 베넷 씨가 덜렁대는 모습과 베넷 씨처럼 셜리가 급료로 뭘 살까 관심이 갔다. |
| 어린 셜리에게도, 결혼보다는 일을 선택하고자 하는 베넷에게도, 두 사람의 만남은 둘 모두에게 반드시 필요한 일이었을지도 모르겠다. 베넷이 아닌 다른 사람의 집에 가게되었다면 셜리가 이만큼 상냥한 세계 속에서 자랄 수 있었을까. 좋은 사람들이 서로서로 의지하고 살아가는 이야기가 너무나도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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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리를 보다보면 셜리를 고용한 고용주의 머리색과 셜리의 머리색.. 그리고 성격과 입장이 대비되면서 보는 재미가 있다 일단 그림이 너무 수려해서 할말없고 사실적인 묘사가 진짜로 넘버원이라고 생각함 덕후가 그린 만화는 이래서 짜릿해요~ |
| 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셜리 2권 리뷰입니다 남성중심사회였던 빅토리아 시대..베넷은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가 너무 바빠져서 메이드 공고 올리고 모집에 응모한 13세의 소녀 셜리를 고용하게 되고 여주인과 어린 메이드 셜리의 안락한 동거생활이 시작된다 참 재미있습니다 |
|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신분도 완전히 다른 두 여성이 남성중심사회에서 서로에게 기대어 의지하며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베넷에게 고용되어서 그녀와 살기 전의 셜리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힘든 세상에서도 힘차게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