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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도서 따뜻한 금융 희망을 그리다의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사실 신협책인줄도 모르고 ㅋㅋ 따뜻한 금융이란 제목이 뭔가 마음에
와닿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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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각기 신협의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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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신협의 이야기. 주거래 조합원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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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특히나 재민신협의 이야기가
와닿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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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신협은 협동조합의 기본에 충실한 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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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부의 사람들은 신협보단 시중 큰 기업의 은행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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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띠지에 보면 신협사회공헌재단 홍보대사 차인표의 한 마디가 눈에 띈다. "신협은 작은 나눔과 봉사가 가정과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신협을 응원하는 이유입니다."라는 말이 와닿는다. 사실 홍보대사의 한 마디가 시선을 이끌어 신협에 대해서도 알게 되니, 그 역할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처음 신협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에 접해본다. 이 책은 저자들이 탐방한 신협 밀착 취재기를 담았다. 이 책『따뜻한 금융, 희망을 그리다』를 통해 모범 지점들의 현황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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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배미정, 성초롱, 박윤예 공동저서이다. 배미정은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에 재직중이며 현재《동아비즈니스리뷰》와《하버드비즈니스리뷰》한국어판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경영학과 역사학 관점을 결합해 기업과 최신 경영 이슈를 분석하는 데 관심이 많다. 성초롱은 2010년 파이낸셜뉴스신문사에 입사해 금융부, 산업부, 생활경제부, 국제부 기자로 활동했다. 경제의 변화를 파악하고 산업과의 연관성을 집중 취재하며 경제 전문 기자로 성장하고 있다. 박윤예는 2014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하여사회부를 거쳐 금융부에서 신협을 만났다. 국내외 여러 협동조합을 취재하면서 균형 잡힌 신협 전문 기자로 거듭나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집필하면서 신협 비즈니스의 성공 모델을 찾기 위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신협, 우수한 경영 실적을 토대로 지역 내 입지를 굳힌 신협, 선도 조합으로 선발돼 다른 조합의 모범이 되고 잇는 신협 등 스무 곳을 신협중앙회로부터 추천받았다. 그리고 이들을 직접 방문해 취재한 뒤 구체적인 특징을 분석했다. (24쪽_프롤로그 中)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된다. 제1장 '건전 경영으로 조합을 리딩하다', 제2장 '상생 발전으로 지역사회의 소금이 되다', 제3장 '가치 추구로 지속 가능한 조합을 완성하다', 제4장 '감동 지향으로 금융 이상의 가치를 만들다'로 나뉜다. 동서울신협, 제민신협, 광안신협, 상록신협, 청운신협, 반월신협, 청주상당신협, 전주파티마신협, 원주밝음신협, 주민신협, 동작신협, 풀무신협, 천안북부신협, 김천신협, 달구벌신협, 광주문화신협, 정선신협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별취재로 '밴시티 신협 금융조합, 은행을 넘어서다'가 실려 있으며, 부록으로 '우리가 몰랐던 신협 알쓸신잡 Q&A'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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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해당 신협 지점이 어떻게 성장해온지, 그 과정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짚어주어서 '이런 곳이 있구나. 이렇게 성장했구나!' 이 책을 읽으며 하나씩 알아나간다. 해당 지점의 이야기를 읽으며 그동안과는 다르게 신협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우리가 몰랐던 신협 알쓸신잡 Q&A'이 정리되어 있어서 궁금증을 한꺼번에 해소시켜준다. 신협에 대해 잘 모르던 사람, 신협에 대해 알고 싶거나 궁금한 점이 많은 사람들, 신협의 지점들의 현황이 어떠한지 궁금하다면, 이들 저자가 들려주는 신협 밀착 취재기가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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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인표님께서 신협 대표 얼굴이 되셨을 때 이 분의
바른 개념으로 보아서 분명히 모델을 수락하신 것에는 특별한 다른 이유가
있으리라고 생각했는데 신협도서 따뜻한 금융 희망을 그리다
책을 읽고 난 후에 역시 저의 생각이 맞았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레인메이커 출판사의 신간 신협서적 따뜻한 금융, 희망을 그리다
신협도서 내용은 행복한 경제를 위한 100년의 약속을 담고 있는데
신협사회공헌재단 홍보대사도 겸한 차인표님의 이야기도 반가웠어요.
이 도서를 읽기 전까지 저는 사실 신협은 집 근처의 금융기관이라는
사실 이외에는 상세한 정보가 거의 없는 상황이었는데 신협서적
독서후 인간 중심 특히 조합원 중심 경영 철학이 인상적이었어요.
작은 나눔과 봉사가 가정과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은
신협은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 노력하는 따뜻한 금융 기관으로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을 키우는 역할을 자처하는 희망 금융이더군요.
신협도서 읽다 보면 금융의 가치가 어떤 것인지 가늠할 수 있었고
조합원의 믿음과 사랑을 기반으로 성장한 따뜻한 금융 기관으로의
희망을 엿볼 수 있었는데 지역 경제 발전의 이바지가 보였답니다.
사실 저에게 기존의 금융 조합원이 가지는 권리는 별다른 것이 없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신협에서 이야기 하는 건전 경영을 통한 지역민과
이익을 나누고 조합원으로부터 얻은 경제적 이익을 조합원에서 환원함으로써
금융 편익을 제공하는 선순환을 통해 금융 이상의 가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발자취가 이런 것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공감이 되더라구요.
착한 금융의 롤모델이라는 19곳의 신협의 실제 경영 노하우와 발전 사례들을
기본으로 어떻게 혁신 경영이 가능했는지 소개하여 금융 이상의 가치를 어떻게
실현했는지 상생 발전 가치 추구와 지속 가능한 조합 완성을 짐작할 수 있었죠.
올바른 의미에서 건전 경영이 어떻게 진행되고 나눔의 가치를 넘어 협동공동체로
가는 지속 가능한 금융 기관과 조합의 완성을 선보이고 있다는 점이
무척 흥미로웠는데 철저한 인간 중심으로 감동 지향 발전 과정을 보여준답니다.
기본에 충실하면서 동시에 인간 중심으로 진행되어 조합원을 어떻게
존중하고 합류하려고 노력했는지를 엿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는데 제민신협 사례가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새로운 고객 유치와 지역 사회 발전에 긍정적이라고 느껴졌어요.
지금 현재 나의 소중한 금융 관리와 거래의 동반자로써의 신협을 고려하는 저에게는
평소 알고 싶었고 궁금해 하는 다양한 부분을 질문과 답변 형태로 마무리하고
있으며 신협의 오늘 코너로 현장감 넘치는 착한 금융의 현재도 만날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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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서적을 읽어보았어요. 성공적인 신협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협동조합의 기본 정신을 중요 자산으로 삼아, 충성 조합원을 확보, 안정적인 수익과 신뢰를 창출해내는 조합, 신협. "따뜻한 금융 희망을 그리다" 책을 보면 신협의 실패와 성공경험을 배우고 지속가능한 성장모델이 공유되어 사회적 경제의 기반 구축에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이 들어요
신협 사회공헌 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차인표씨도 이 책을 추천하셨는데요 목차는 건전 경영으로 조합을 리딩하다 / 상생발전으로 지역사회의 소금이 되다 / 가치 추구로 지속 가능한 조합을 완성하다 / 감동 지향으로 금융 이상의 가치를 만들다 로 구성되어 있어요 신협이 꿈꾸는 다 같이 행복한 사회를 찾아서!!!! 신협은 오늘도 사람을 중심에 두고 한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사람의 한걸음 이라는 협동의 이념을 소중한 가치로 여기며 더불어 사는 사회로 나아가고 있어요 각각의 신협에서의 나눔과 가치를 이야기로 풀어낸 에세이를 통해 책을 통해 서로 배울 점과 신협이 나가야할 역할을 배울 수 있어요.
그 중 제가 가장 인상 깊게 만났던 글귀는 바로 여기!!! 신협 조합원의 혜택과 가장 궁금해 할 신협에 취직하는 방법도 따뜻한 금융, 희망을 그리다를 읽으시면 알 수 있으니 짬짬히 시간내어 읽어보시면 좋은 책으로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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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은행 등의 금융권에 대한 이미지하면, 이익을 추구하며 차가운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인지 자주 이용하면서도 친해지기가 어려운 장소 중 하나가 되어가는 듯 한데요 하지만 나눔 및 상생을 실천하는 금융권이 있는 게 낯설면서도 반갑기만 했답닌다^^ 그런 의미로 행복한 경제를 위한 신협도서 <따뜻한 금융 희망을 그리다>를 읽었어요
신협서적 <따뜻한 금융, 희망을 그리다>는 총 4장에 걸쳐 20군데 국내외 신형을 직접 취재해 착한 금융의 성공 모델을 제시하며, 은행과 조합원들만의 행복추구를 넘어서서 사회에 이바지하고, 다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을지를 실제 사례들을 통해서 소개해요~ 특히 국내 신협뿐만 아니라 캐나다 밴시티, 샤론신협 등 해외 금융조합의 운영 방침 및 가치 실현을 어떻게 할지 궁금해졌답니다♪
저도 사실 신협조합원이지만, 제 선택이 아닌 부모님의 판단이 큰 역할을 했어요 그런 만큼 주거래 은행이 아니라 불편해 고민이 많았던 시기에, 신협도서를 읽고 단순한 이윤 창출을 넘어서, 조합원들의 복지와 섬김을 실천한는 모습에 감동!! 제가 속한 신협에서는 어떠한 활동들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졌고, 신협공채준비 같은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은행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 같아요^^ <따뜻한 금융 희망을 그리다>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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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금융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던 서적 신협이라는 조합 금융의 이야기를 알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사람 중심의 신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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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일때는 몰랐는데
하랑천사가 이번에 읽은 도서는 신협이 꿈꾸는 다 같이 행복한 사회!!! 따뜻한 이웃이자 든든한 동반자!! 신협은 조합원으루 이루어지기때문에 생각보다 신협이 일반 은행과 다른 점이 많다는 사실에 각 지점마다 색다른 가치추구로 특색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서울신협이 일반 은행보다 좋은 점은 따뜻함만 있고 실적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일반 서민들이 필요하지만 어려운 분야인 대출!! 부록에는 우리가 몰랐던 신협 알뜰신잡이 있더라구요 하랑천사도 신협은 영리를 목적으로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신협 또한 일반 은행과 마찬가지로 5000만원까지 예금보호를 신현 조합원이 되기위한 방법도 상세히 소개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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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를 체험하며 살수록 자본의 속성이라는 게 참 냉정하다 싶다. 대부분의 현상들과 결과까지의 과정들, 그리고 모든 인과관계의 가치가 오직 '가격'이라는 숫자로 표현되는 것이 바로 자본주의이기 때문. 때론 감정이 개입할 여지가 없는 화폐 속 숫자들의 향연이 냉정을 넘어 냉혹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 그럼에도 인류는 자본주의에서 희망을 찾고 있다. 사회를 구성하는 큰 시스템에서 자본주의를 대체할 더 나은 대안이 없다는 점 때문에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조금씩 보완하고 수정을 할 뿐, 아예 다른 사회시스템을 선택하지 못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자본주의의 본질이 효율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간의 노동과 생활활동에 동기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결국 사람들에게 희망을 꿈꾸게 하고, 더 나은 행동과 결과를 이끌어 낸다는 점에서 자본은 희망으로 대체될 수 있을 것이다. 금융분야는 그러한 돈을 융통하는 자본주의 시장의 최전선이라 할 수 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돈과 사람을 이어주는 분야다. 시장에서의 자본은 혈액의 역할을 한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야 인간이 건강한 것처럼, 자본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사회는 돈이 적절한 속도로 적절한 곳으로 효율성으로 순환이 되어야만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다. 금융종사자들은 그러한 자본의 교통정리를 담당하여 사회가 돈맥경화에 걸리지 않게 하고, 비효율성을 제거하여 사회 전반의 부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바꿔 말하면 그들에 손에서 돈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흘러가는지가 결정이 되며, 그 결과로서 어느 부분은 죽고 어느 부분은 산다. 그리고 그 부분 부분이 하나의 시스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개개인의 삶에 직결되게 된다. 금융의 손에 사람이 죽고 산다.
이 책은 이처럼 냉혹하고 차갑게만 느껴지는 금융을 어떻게 하면 따뜻하고 활기찬 사회를 만드는데 활용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에서 시작한다. 그러한 고민을 담당하는 신협 종사자들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신용협동조합은 일반적으로 조합원과 고객의 이원화된 체계를 가진 조직이다. 원칙은 조합원끼리 상호 유대를 통해 금융 편의를 도모하는 비영리금융기관이지만, 금융의 특성상 규모의 경제를 만들어 더 안정적으로 수익률을 증대하기 위해 일반 고객을 상대로 예대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는 것이다. 영리적 활동을 할 수밖에 없는 비영리금융기관, 조합원에게 금융 안정성 및 수익성 이상의 금융 편의를 고민할 수밖에 없다는 점, 제도와 시스템적으로도 이중적인 규제 및 특이성이 있다는 것 때문에 신협은 일반적인 금융기관과는 다른 특별함이 있다고 할 수 있겠다. 특히 조합이 존속하고 운영되는 이유가 오직 조합원의 만족에 있다는 점 때문에, 신협은 조합의 운영시스템부터, 수익창출, 수익배분, 그 외 기타 활동 및 기여 등 모든 부분에서 조합원에 보다 집중할 수밖에 없다. 어쩌면 차가운 자본을 어떻게 운영하였을 때 인간(조합원)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을 여기서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따뜻한 금융, 희망을 그리다>는 여러 신협들의 성공적인 모델을 소개하는 식으로 구성되어있다. 그들이 말하는 '성공'의 바탕에는 앞서 말했던 조합원의 만족이 전제되어있다는 점에서, 그 하나하나의 노력들이 시사하는 바는 크다. 방식 역시 다양하다. 경쟁 조합이 될 수도 있는 신협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오히려 더욱 객관적인 시스템을 구축한다거나, 성과제의 도입을 통해서 직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조합업무에 참여하도록 유도하여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도 한다. 이처럼 신협은 채용 및 급여시스템부터 성과제를 바탕으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임금수준이 높은 편이다. 직원의 만족을 추구하는 것에서부터 모든 구성원의 만족이 시작되는 것이므로 이것은 바람직한 것이라 생각한다. 또 철저한 계획을 통해 수익 극대화에 치중하는 조합도 있는 반면, 조합원에게는 낮은 대출이율로 필요할 때 도울 수 있는 든든한 조력자의 역할에 치중하는 신협들도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조합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라 할 수 있는 수익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조합원들의 신뢰를 이끌어낼 수 있다. 이 밖에도 조합원에게 자녀가 태어나면 조합출자금의 형태로 출산장려금을 지급하여 자연스럽게 조합과의 관계를 이어가도록 유도하기도 하고, 조합원과 지역의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노래교실/단체여행혜택/청년의사결정조직/봉사활동/문화예술공연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 및 제공하여 소통을 통한 삶의 만족을 이끌어내는 신협들도 있다. 심지어 더 나아가 그러한 활동들이 이루어질 수 있는 복지관을 설립하여 임대 및 운영하기도 하고, 각종 장학금 및 지원금을 지급해주기도 한다. 이처럼 신협은 금융 외적인 복지를 제공하여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특정 업종 종사자들이 주를 이루는 신협의 경우에는 그 업종에 맞는 편의성 극대화에 집중하기도 한다. 이를테면 시장상인들을 위해서 소액대출을 저리로 보다 간편하게 이용하게 한다던지, 젊은이들의 창업을 후원하기 위해 자금대출 뿐만 아니라 각종 컨설팅을 겸하는 것들을 들 수 있겠다. 이 모든 노력들이 결국 조합원들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고민한 결과이다. 돈 이전에 사람에 더 무게를 두고 있기 때문에, 신협이 지향하는 금융은 따뜻함이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제1금융권의 큰 은행들을 이용하고 있지만, 각종 투자 건들과 예적금, 출자금 배당 등의 여러이유로 협동조합도 함께 이용 중에 있다. 투자를 위한 대출조건 등이 현실적으로 굉장히 좋았고(물론 현재는 일반 1금융권 은행과 동일하게 바뀌고 있지만), 예적금 이율도 상당히 좋은 편에 속했다. 이러한 협동조합의 예적금은 예금자보호 적용대상이기 때문에 은행과 동일하게 5천만원까지 보호가 된다. 사실 협동조합을 이용하면서 가장 만족하고 있는 부분은 출자금에 대한 이익배당이다. 출자금을 통해 조합에 가입하고, 그 금액에 비례해서 조합의 이익을 배당받는다. 다만 이러한 출자금은 일종의 주주가 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예금으로서 보호대상이 아니다. 따라서 협동조합 출자는 여유자금으로만, 또 홈페이지의 공고사항을 통해 해당조합의 재정건전성을 미리 파악한 후에 투자하는 것이 좋겠다. 이 책을 통해서 신협이 하고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이참에 내가 가입된 조합은 어떤 것들을 하고 있는지 확인해봐야겠다. 그리고 오랜기간 조합원으로 활동을 해서 언젠가는 이사회의 일원으로 참여해보고 싶은 바람도 가져본다.
끝으로 책에서도 소개하고 있는, 그리고 세계적으로도 대표적인 성공적 협동조합 사례인 캐나다의 Vancity 사의 홍보영상을 링크할까한다. 자금압박을 겪고 있는 육류업 종사자 조합원에게 자금투자 및 컨설팅을 제공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전환시킨 사례이다. Vancity의 사례처럼, 우리나라의 신협들의 따뜻한 움직임이 보다 보편적으로 확산된다면, 조합원에게도 그리고 해당지역에도 그 온기가 퍼지게 될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금융기관으로 꼭 자리가 잡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 유투브 : Vancity's Stories of Impact - Save on Meats ] 영상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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