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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한 순간의 사랑으로 아이를 갖게 된 여주인공 수님은 어머니의 구박에도 갓난아이를 홀로 키운다. 그러나 아이 모세는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아이 때문에 외지에서 돈을 벌고 있던 아이의 아버지도 수님을 떠나고 만다. 아들과 아이의 아버지 모두가 자신의 곁을 떠나게 되어서야 비로써 여주인공 수님은 자기 자신을 찾도록 상황이 펼쳐지게 된다. 인간의 존재와 삶 자체가 결국 닥쳐온 상황에 의해 자기 자신을 알아가도록 강제받으면서 살아가게 되지 않던가! 나도향은 수님을 통해 그러한 인간 실존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서 진정한 자기가 누구인가 질문을 던져주고 있다. |
| 나도향 작가의 자기를 찾기 전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00 리뷰입니다.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 한권씩 읽고 있는데 나름 재미 있습니다. 작가의 몰랐던 작품들을 찾아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번 작품 역시 재밌게 읽었습니다. |
| 나도향 작가의 단편소설로 낭만주의에서 사실주의로 넘어가는 작품입니다. 1924년 [개벽] 3월호에 발표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자연주의적 경향과 계급주의적 색체가 두드러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립에 대한 갈망이 보입니다. 특히 소설의 마지막이 압권입니다. '소리를 지르고 사면을 돌아다볼 때 하얀 눈 위에 밝은 달이 차디차게 비치었는데, 고요한 침묵으로 둘린 가운데 다만 자기 혼자 외로이 서 있는 것을 깨달았다. 그가 그렇게 분명히 그렇게 외로운 가운데서 자기를 찾아내기는 지금이 자기 일생에 처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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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핵심 포인트만 담긴 해설본 입니다. 나이들어 읽어도 좋은 작품입니다. 원문의 핵심 포인트를 잘 살려서 요약이 잘 되있어서 시간을 아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읽을 수 있어서 시간절약 할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을 활용해서 책을 이해하고 싶다면 한 번 쭉 훑어 읽어봐도 아깝지 않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험 준비를 위한 책으로썬 괜찮을 것 같고 어려운 고전을 접근하기위한 가이드로써 참고하기에도 괜찮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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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은 1902년 서울 출생의 보통학교 교사와 소설가로 활동하였다. 도향은 호이며 본명은 나경손이다. 1922년 백조 창간호에 젊은이의 시절을 발표하며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는데 1926년 25세의 나이에 요절하면서 활동 기간이 짧다. 그럼에도 그의 주요 작품인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뽕 등의 단편과 장편소설 환희 등은 잘 알려져있다. 초기 작품에는 낭만주의적 성향이 강했으나 점차 사실주의로 전향한 특징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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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찾기 전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00 - 나도향] 나도향작가의 미처 몰랐던 작품을 읽을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나도향의 주요작품은 물레방아, 뽕, 벙어리 삼룡이, 환희, 젊은이의 시절(백조 창간호) 등이 있습니다. 계속 구매하여 읽어볼만한 좋은 우리나라 단편소설모음으로 만족합니다. 우리의 문학작품들을 시리즈로 만든 단편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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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시리즈는 꾸준히 읽어보는 시리즈입니다. 나도향의 자기를 찾기 전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00은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환희, 뽕, 물레방아, 벙어리 삼룡이, 젊은이의 시절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분량도 적어서 금방 읽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전자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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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 작가님의 자기를 찾기 전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00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1924년 3월 《개벽》에 발표된 단편소설로 방앗간에 돈벌이하러 다니던 처녀 수님이는 소문도 없이 머리를 쪽지더니 두서너 달 뒤 옥동 같은 아들을 순산하게 됩니다. 유명 작가님의 상대적 으로 알려지지 않은 소설을 읽는 재미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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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래닛 출판사에서 출간한 나도향 작가님의 자기를 찾기 전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00 을 읽고 리뷰를 적습니다.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니 스포를 원하지 않는 분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1924년 개벽에 발표된 단편소설로 방앗간에 돈벌러 다니던 수님이는 소문도 없이 머리를 올리더니 서너 달 뒤 아들을 낳았는데 아비되는 자는 도망을 가고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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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의 이 소설 자기를 찾기 전에는 1924년 개벽에 실린 단편소설로, 순박한 처자 수님이가 겪는 사람에 대한 사랑과 종교(기독교)에 대한 믿음이 신과 허무함이 되어 수님이에게 되돌아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수님은 아기 모세를 낳고, 아기 아버지는 어느 날 사라져 버리고, 아픈 갓난쟁이 아들인 모세를 돈이 없어 병원에 데려가지도 못한다. 더불어 수님이 믿고 따르던 목사님과 아들 모세가 잇따라 죽게 되자 매우 큰 충격에 빠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