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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나는 카페 여급인 아내와 사는 무기력한 남자이다 주인공은 자신을 먹여살리는 아내에게 미안함을 느끼지만 한편으론 돈 벌어오는 기계로 여기기도 한다 주인공은 그저 한없이 게으르고 싶은 남자다 그리고 스스로를 외부와 단절시킨 채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는 아내를 거미라고 생각하지만, 생계를 책임지는 아내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동시에 느낀다 주인공 나는 스스로를 양돼지라고 말하며 자기비하에 빠지면서도 아내가 손님에게 다시 폭행을 당해 보상금을 받아오기를 은근히 바라는 모습으로 결말을 맺는다 이 작품은 이례적으로 사회와 현실에 대한 작가의 비판적인 인식이 잘 나타나 있어 특징적이라 하겠다 금전의 위력 앞에서 꿈도, 인간 관계도 무너져 내리는 1930년대 조선의 물질만능적 세태를 풍자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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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도, 날개 등의 대표작으로 우리에겐 너무 유명한 소설가이자 시인 이상의 단편소설이다. 그밖의 대표작으로도 종생기, 동해, 봉별기, 산촌여정, 권태 등 시, 소설, 수필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였다. 초현실주의적 시인, 문학의 선구자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이상의 지주회시. 지주회의 지주는 거미를, 시는 돼지를 의미하는데 등장인물 '오'군 이 돼지, 나의 아내는 거미로 묘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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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읽은 시리즈전자책은 이상의 지주회시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95-은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이상 작가는 건축무한 육면각체, 오감도, 날개, 봉별기, 종생기, 동해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다음 작품도 구매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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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회시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95 - 이상 저] 근대단편문학작품의 작가 이상의 잘 알지못했던 작품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전자책시리즈는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우리의 훌륭한 단편문학작품들을 시리즈로 만든 단편소설입니다. 이상작가의 주요작품은 오감도, 날개, 봉별기, 종생기, 동해, 권태 등이 있습니다. |
| 이상 작가의 지주회시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95 리뷰입니다. 사실 작가의 대표작 말고는 잘 모르는 작품들이 많은데 덕분에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 역시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분량도 그리 많지 않아 부담없이 읽기 좋습니다. |
| "지주회시"는 1936년 6월 《중앙》에 발표된 이상의 단편소설입니다. 제목에서 '지주'는 거미를, '시'는 돼지를 가리키는데, ‘거미 한 쌍이 돼지를 만난다’는 뜻입니다. 이 작품은 자전적인 요소가 매우 강합니다. 주인공은 방 안에 쳐박혀서 아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른 채 잉여인간으로 살아가는 인물입니다. 읽고나니 비슷한 시기에 나온 "날개"와 일맥상통하게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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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논술고사를 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원문의 핵심 포인트를 잘 살려서 요약이 잘 되있어서 시간을 아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가볍게 읽다가 몰두해지는 책이네요. 요약본과 서평이 있어서 논술이나 면접 기타 잡다한 지식을 빠른 시간에 머리에 넣고 싶다 할 때 읽기 좋을 뿐만 아니라 이해도 빠르하기 쉽습니다. 수험 준비를 위한 책으로썬 괜찮을 것 같고 어려운 고전을 접근하기위한 가이드로써 참고하기에도 괜찮을듯 합니다. |
| 이상 작가님의< 지주회시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95>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주인공은 카페에서 일하는 아내에게 생계를 의존하고 있는 무기력한 상태의 남자 입니다..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끝없이 밑바닥으로 가라앉는 남주의 심리상태가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것 같아 흥미로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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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래닛에서 출간한 이상작가님의 지주회시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95를 읽고 리뷰를 적습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1936년 6월 중앙에 발표된 이상의 단편소설로 지주회시는 풀이하면 거미와 돼지가 만난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카페 여급인 나미코와 결혼한 주인공은 봄날 같이 따뜻한 크리스마스에 A취인점 전무인 오 군을 찾아갑니다. 잘봤습니다 |
| 소설 속에서는 ‘오’군이 돼지 같은 존재로 묘사되며, ‘나’의 아내는 거미 같은 존재로 묘사된다. 이 소설은 그런 점에서 ‘오’군과 ‘나’의 아내, 그리고 마유미 사이에 벌어지는 희극적인 삶의 모습을 다루고 있다. 그러나 김윤식은 이런 피상적인 의미 외에 삐쩍 마른 ‘나’와 아내, 양돼지 같이 뚱뚱한 주인과 ‘오’군 사이에 얼키고 설킨 여러 이야기들을 꿰뚫는 기본선을 ‘층계에서 굴러떨어짐’이라는 이미지에서 찾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