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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다르겠지만 우리집 같은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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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경오염으로 인해 미세 플라스틱 파동이 생기고 나서, 플라스틱병 사용을 줄이자는 캠페인이 많이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심결에 사용하는 플라스틱들이 바다에 흘러들어 각종 동물들의 몸에 축적되고, 플라스틱 조각들이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결국 내 몸에 흡수되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우리 가까이에 있는 플라스틱이지만 제대로 재활용되지 않으면 쓰레기가 되고 미세 플라스틱이 되어 우리의 건강까지 위협하게 될텐데요. 아이들에게 플라스틱이 어떻게 생산되고, 어떻게 재활용되는 지를 플라스틱병의 일기를 통해서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쓰여진 책이 "플라스틱 병의 모험"이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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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5. 오늘이 환경의 날이라고 하네요. 오늘 환경의 날에 딱 맞는 책이 있습니다. [플라스틱 병의 모험]이라는 책인데요. 플라스틱 병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재활용되는지에 관한 책인데 그림책이지만 어른이 봐도 정말 유익하고 심지어 재미있기까지 합니다. 저도 그림책을 좋아하는 편인데 어떤 책은 정말 유치해서 못 봐주는 책이 있는데 이 책은 아주 훌륭합니다. 우리 집 아이가 읽어보고 정말 재미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읽어봤는데 제 눈에도 재미있습니다. |
| 안녕? 나는 플라스틱 병이야. 내 모험 이야기를 들어볼래? 나는 깊은 바다 밑바닥 아래 있는 원유덩어리에서 왔어. 정유소에서 원유를 끓이면 나는 나프타가 되어 공장으로 가. 공장에서는 말랑말랑해진 나를 병모양 틀에 넣어 굳히지. 그러면 마침내 나는 플라스틱 병이 되. 나는 깨끗이 목욕을 하고 음료를 담아서 스티커를 붙여. 나는 콜라병이 되었어. 그리고 편의점으로 가게 되었지. 앗! 편의점에 태민이가 왔어. 오늘은 태민이의 생일이라 엄마가 콜라를 사주시기로 했대. 태민이가 내 앞으로 오더니 나를 딱 집어가지 뭐야.! 태민이는 콜라를 다 마시고 나를 과학실험에 다시 쓰기로 했어. 왜냐하면 태민이는 요즘 레스웨이스트를 실천하고 있기 때문이야.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나를 재활용 쓰레기통에 버렸어. 태민이랑 헤어지는 건 아쉽지만 새로운 삶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 기대되. 나는 재활용 트럭을 타고 재활용 센터에 도착했어. 공장에서는 나를 자르고, 씻고, 말려서 열을 가했지. 나는 부드럽고 말랑말랑해져서 여러 가지 물건으로 만들어졌어. 자, 내가 뭐가 되었는지 맞춰봐! 그건 바로 우주비행사 옷이야! 어때? 멋지지? 나는 이제 우주로 모험을 떠나게 되었어. 너도 함께 우주로 떠나볼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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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문제에서 요즘에 무척이나 애기가 많이 되고 있는 시점인데요! 알고는 있었지만 플라스틱 쓰레기를 우리가 너무 쉽게 쉽게 배출을 점점 더 많이 하는건 아닌지..
안타까움을 무척 느끼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으려고 애쓴다고나 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제발 많이들 플라스틱 쓰레기의 심각심을 깨닫고 많이 배출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책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도 아이와 함께 꼭 읽어봐야할 책인거 같아요!
플라스틱의 처음과 끝을 자세하게 알려주니까요 모두들 꼭 읽어보시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였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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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병의 탄생과 재활용까지 알아볼 수 있는 <플라스틱 병의 모험> 꼭 읽어보세요~~ 플라스틱 병의 모험
얼마전, 우리나라에 일어났던 재활용 쓰레기 대란. 이젠 정말 남의 일이 아니죠... 전 세계 재활용 쓰레기의 절반 이상을 처리하던 중국이 환경오염과 자국 내 쓰레기 처리 문제에 부딪치며 쓰레기 거부를 선언해 일어난 일이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플라스틱 병의 모험> 은 플라스틱 병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재활용이 되는지 흥미롭게 보여주며 재미는 물론, 환경에대한 경각심을 깨우쳐주는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랍니다.
함께 보내주신 독서노트는, 독후활동으로 활용하기 너무 좋더라구요~~~
표지부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깜찍한 느낌~~^^ 그럼 본문을 살펴볼까요?^^
바닷속에 잠들어있는 원유덩어리가 이상한 소리를 듣고 오랜잠에서 깨어나며 시작됩니다. 파이프로 빨려들어간 원유는
정유소에서 플라스틱 덩어리로 변한 뒤
공장에서 플라스틱 병으로 탈바꿈 됩니다.
곧 신선한 물을 담은 생부병이 되어 마트로 옮겨진 플라스틱병을 한 남자 아이가 구입합니다.
물을 다 마신 아이는 병을 그대로 버리는 대신 그 병에 꽃을 꽂아 엄마께 선물을 합니다. 순식간에 근사한 벨런타인데이 선물로 변신한 플라스틱 병은 무척 신이 납니다. 시간이 흘러 꽃이 시들자 플라스틱병은 분리수거함에 들어가고
재활용 센터와 플라스틱 재가공 공장을 거쳐 완전히 새롭게 태어나 우주 비행사들의 합성섬유 훈련복이 되어 우주로 새로운 모험을 떠나게 되며 이야기가 마무리 됩니다. 원유 덩어리에서 우주 비행사의 훈련복이 되기까지 모든 과정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신나게 전달하는 플라스틱 병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재활용을 재미있는 일로 인식하게 됩니다. 부록 <재활용품 분리배출, 나도 잘할 수 있어요!> 에서는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적용되는 분리배출 원칙을 자세히 소개하여 아이들이 직접 재활용 과정에 참여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재활용 과정과 필요성, 분리배출 방법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려 내며 실질적인 재활용 교육으로 이어지는 『플라스틱 병의 모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환경오염과 쓰레기 문제로부터 지구를 살리는 환경 지킴이로 거듭나기를 기대해봐도 좋을거 같아요~^^
환경에 관심이 많은 우리 엘리엇. <플라스틱 병의 모험>을 읽으며 원유가 무엇인지, 정유소가 무엇인지, 제게묻는게 많아지더라구요~ 그만큼 아이가 흥미롭게 읽고 있다는걸 느낄 수 있었어요.
<플라스틱 병의 모험>을 통해 아이가 재활용에대한 정보도 알게되고 이날 저녁, 엘리엇과 함께 재활용하러 다녀왔답니다 ㅎㅎ
이 책을 읽기전에 재활용을 버리러 한번 함께 간적이 있었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가 재활용의 구분을 잘 하지 못해 보이더라구요... 뭐 어리닌깐 그려러니 했는데 <플라스틱 병의 모험>을 읽고서는 정말 확실히 구분짓는 모습에 역시 책의 효과는 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플라스틱의 만들어지는 모습 부터 재활용 되는 모습까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어 강추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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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쓰레기 대란이 바로 코앞에 닥쳤다고 할 수 있어요. 얼마 전에는 비닐봉지와 플라스틱을 내놓는데 있어 대란이라고 불릴정도로 큰 일이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중국의 재활용 쓰레기 수입 중단 조치로 폐트병과 비닐 같은 일회용품이 그대로 폐기되는 등 대란을 겪었었죠. 중국으로 흘러들어 가던 미국과 유럽의 재활용 쓰레기 일부가 우리나라로 수입되어 재활용 쓰레기 단가가 폭락했고 재활용 업체들은 수입이 나지 않는 폐비닐과 플라스틱 병의 수거를 거부한 것이지요. 플라스틱 폐기물 중에서도 폐비닐과 플라스틱 병은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재활용이 어려우며 재생하더라도 품질이 낮기 때문에 문제이긴 했습니다. 재활용 쓰레기 대란에 환경부가 지방자치단체 및 재활용 업체와 협의하면서 급한 불을 껐지만 여전히 재활용 쓰레기 처리 문제의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한 현실이지요. 정말 이 문제는 현재도 그러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꼭 해결해야 할 숙제라 할 수 있습니다. 정말 플라스틱 이 문제가 쉬이 넘어갈 문제는 결코 아닙니다. 부메랑이 돌아오듯 결국은 우리 식탁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거든요. 바다에 떠있는 플라스틱 3500만톤. 고래 바닷새 등이 그걸 먹이로 착각하고 섭취해 폐사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하여 생태계가 파괴되는것은 물론 먹이 사슬을 타고 다시 식탁으로 돌아와 인체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지요. 재활용이 좀 잘 되면 좋을텐데 그렇지는 않아보였습니다. 전 세계에서 한 해 동안 배출되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약 700만톤 정도인데 이 중 9% 정도만 재활용되고 12% 정도는 소각 그리고 나머지 79%는 그대로 버려지고 있는 실정이라고 연구결과를 발표한 소식을 접한적이 있어요. 저도 주부인지라 정말 눈앞에 바로 보일때가 많아요. 쓸데없는 포장들은 과감히 없애버려야 하는게 아닐까요? 이중 포장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가격에 대한 부담을 더 안고 가는것인데 이런저런 포장 가격을 뺀다면 훨씬 소비자들에게 좋을것입니다. 물건을 만들어 파는 기업들도 환경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해보았으면 해요. 그리고 아이들이 제대로 된 환경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책을 읽어보는것이 참 좋은데요, 이번에는 아이와 <플라스틱 병의 모험>이라는 책을 읽어보면서 앞전에 있었전 쓰레기 대란과 관련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책에서 플라스틱 병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또 어떤 과정을 거쳐 재활용되는지 재활용 과정과 필요성, 분리배출 방법까지 흥미롭게 보여주고 있어 이해돕기와 환경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식을 습득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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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병의 모험
플라스틱이 일기장으로 이야기를 해 줍니다
우리 생활에 정~말 많은 것들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1월 1일 일기장부터 시작한답니다
빙글빙글 돌고
엄마랑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는 날은 막둥이도 늘 함께 한답니다
플라스틱은 지금 어떤 모습으로 변했을까요?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얼마나 중요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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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병의 모험’은 환경을 살피는 지식정보 그림책이다. 제목에서 보여지듯이 플라스틱 재활용의 과정을 자세히 배울 수 있다. 표지에는 컨베이어 벨트로 이동중인 플라스틱 병이 보인다. 광채를 발하는 듯한 배경이 주인공인 플라스틱 병에 집중하게 해준다. 면지에는 지구본 모양과 함께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이라 표기되어 있다. 이 책은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다섯 권 중 한 권이다. 본문은 플라스틱 병의 일기 형식으로 편안하게 이야기를 끌어간다. 날짜가 있어 자연스레 시간의 경과도 눈치 챌 수 있다. 바다 밑바닥 원유 덩어리 상태에서 추출되어 정유소로 가는 과정, 정유소에서 처리 정도에 따라 다른 연료로 만들어 지는 것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다. 생수를 담게 된 플라스틱 병은 사용 후 분리 배출되고 이번에는 재활용 과정을 엿보게 된다. 플라스틱 병의 마지막 변신은 우주 비행사가 착용하는 합성 섬유 훈련복이다. 이 장면에서 아이들은 ‘우와~!’하고 탄성을 지른다. 초등 저, 중학년 친구들이 즐겁게 볼만한 지식 정보 그림책이다.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입체적이라 독특하다. 또한 플라스틱 병을 의인화함으로 좀더 친근하게 읽어나가게 된다. 정보도 알차게 녹아있어 플라스틱 병이 우리곁에 오기 전과 우리를 떠난 후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가 되어준다. 마지막 페이지는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간단히 정리해준다. 뒷표지의 ‘얘들아, 그거 아니?’까지 살피며 지구 환경과 재활용, 에너지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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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의 유래가 '플라스티코스'라는 그리스어에서 왔다고 해요. 형태를 바꾸기 쉽다는 뜻이네요 이렇듯 플라스틱 원료로 추출되고 나면 음료수 병으로 태어나고 그걸 다시 깨끗하게 씻어서 꽃병으로 쓰다가 재활용에 버려지고 나면 다시 공장으로 가서 뜨겁게 달구어졌다가 녹아서 의자, 장난감, 세제통 등으로 다시 태어난다고 알려줍니다. 우주비행사가 입는 옷도 플라스틱 재활용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이렇게 플라스틱 병의 모험을 통해 재활용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보는 책이랍니다. 이 책을 읽어주고 나니 아들이 플라스틱을 단순한 쓰레기로 보지 않아 좋았습니다. 특히나 우주인 옷이 된다는 이야기가 아주 신기했나봐요. 플라스틱이 우주인옷이 된다고 자꾸 자꾸 이야기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책읽기, 재활용을 공부할 수 있는 책을 만나 아들과 즐겁게 읽고 생활에 반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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