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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그린피스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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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화창한 날씨라서..행복하네요.아이와 함께 잠깐 나들이 가려고 합니다.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면서..지구와 환경에 대해서 조금씩 이야기 하기 시작했어요.종이도 아껴써야하고.화장지도 아껴써야하고..물도 절약하는건 기본이죠..전기도 아껴야 겠죠..집에 있다보면...매일 재활용이 나오는데..정말 3식구만 사는데요..엄청난 양의 재활용이 나오더라구요.아이와 함께 지구를
"그린피스의 집" 내용보기

주말에는 화창한 날씨라서..행복하네요.

아이와 함께 잠깐 나들이 가려고 합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지구와 환경에 대해서 조금씩 이야기 하기 시작했어요.


종이도 아껴써야하고.

화장지도 아껴써야하고..

물도 절약하는건 기본이죠..

전기도 아껴야 겠죠..


집에 있다보면...

매일 재활용이 나오는데..


정말 3식구만 사는데요..

엄청난 양의 재활용이 나오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지구를 생각하면서..

환경, 쓰레기, 재활용에 대해서 생각할수있는 좋은 책이랍니다.


수북히 낙엽에 덮혀져있는데..

깡통같은게 보이는데요..

이것은 그냥..평범한 깡통이 아니랍니다.


그 안에는 그핀피스의 현관문이지요..

그안에 어떤것들이 있는지..참 궁금하죠.

땅속에는 전단지, 빈병, 바람빠진공, 안경, 옷걸이 ,피아노, 자동차까지.....

우리가 생각하지 않구 그냥 버렸던...것들이..

아마도..정말..땅속에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린피스는....땅속에있는 전단지, 빈병, 바람빠진공, 안경, 옷걸이 ,피아노, 자동차까지..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기막힌 발상으로 재활용 한답니다..


그린피스에게 많이 배워야 할것 같아요.


그림이 수채화로 그려져서..더욱 친숙하고..


이제부터는 환경을 아끼고 사랑하며..

제품을 하나 사더라도..

생각해서 신경 써서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무관심속에 생기는 쓰레기가 많거든요.


아이와 함께 지구, 자연, 환경을 생각하면서 읽기 좋은 책이였답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버려진 물건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그림책, 그린피스의 집
"버려진 물건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그림책, 그린피스의 집" 내용보기
네버랜드 세계 걸작 그림책 256 그린피스의 집, 시공주니어 타케우치 마유코 그림, 오이카와 겐지 글 그린피스의 집. 표지만 보고 처음에는.. "완두콩으로 만든 집인가?" "환경단체 그 그린피스를 말하는 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저 개구리의 이름이 바로바로 그린피스. 우리 함께 그린피스 집 구경 떠나볼까요? :) 수북하게 쌓인
"버려진 물건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그림책, 그린피스의 집" 내용보기

네버랜드 세계 걸작 그림책 256

그린피스의 집, 시공주니어

타케우치 마유코 그림, 오이카와 겐지 글

그린피스의 집.

표지만 보고 처음에는..

"완두콩으로 만든 집인가?"

"환경단체 그 그린피스를 말하는 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저 개구리의 이름이 바로바로 그린피스.

우리 함께 그린피스 집 구경 떠나볼까요? :)

수북하게 쌓인 낙엽들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깡통 하나.

누가 버린 쓰레기일까요?

그 깡통은 그냥 깡통이 아니였네요.

바로 그린피스 집으로 들어가는 현관문!

누가 버린 깡통으로 현관문을 만든 개구리 그린피스. 아이디어 좋은대요!

땅 속에 있는 그린피스 집에넌 각종 물건들이 많이 있어요.

이거 다 그린피스가 모은거냐구요?

아니죠~

바로 땅속에 매립되어 있는 쓰레기들.

그린피스는 그런 쓰레기들을 발상의 전환으로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어 요기나게 사용하고 있어요.

버려진 피아노 건반은 또롱또롱 소리가 나는 멋진 소파가 되었구요~

버려진 물놀이 풍선은 그린피스가 좋아하는 트램폴린이 되었네요.

버려진 병도 보석처럼 매일매일 닦으며 예쁘다 말해주는 그린피스.

보통 땅속에는 개미집? 너구리집? 나무 뿌리들이 있을것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나 많은 쓰레기들이 매립되어 있다니..

그래도 늘 웃는 얼굴로 생활하는 그린피스를 보니

정말 긍정의 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버려진 장갑이 그린피스가 겨울잠 자는 동안 쏙 들어갈 침대로 변했다니..

아이린과 에일린도 그린피스 집에 있는 물건들을 보면

무슨 쓰레기인지 맞춰보기도 하고,

이 물건은 이런 용도로 쓰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해요~

함께 책을 읽으며 환경 오염에 대해 생각해보았어요~

처음엔 우리가 재활용 할 수 있는 물건들은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고,

환경 오염에는 물, 땅, 공기 등으로 나눠서 이야기 나눠보았어요.

왜 오염이 되는지, 이런 오염을 줄이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지!

언니가 마인드맵으로 정리하니, 일단 따라해보겠다는 에일린.

동그라미 하나 크게 그리고, 나름 한글이라고 이것저것 적고 있어요 :)

요즘 학교에서도 환경보호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는 아이린.

흙의 오염에 대해 이야기 나눌때

땅 속에 쓰레기가 묻혀 있다고는 생각했지만

이만큼이나 많은 쓰레기가 썩지 않고 동물들의 생활을 위협하고 있을줄은 몰랐대요.

다가오는 6월 5일이 환경의 날이던데,

6월에는 환경에 대한 그림책들을 선택해 읽으며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 나눠야겠어요 :)

* 위 도서는 서평을 위해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m*******1 2018.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린피스의 집
"그린피스의 집" 내용보기
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그린피스의 집]   그린피스(Green pease)는  국제 환경 보호 단체이다.  이 책에 나오는 초록 개구리의 이름과 동일하다. 환경이라는 키워드를 초록 개구리 그린피스를 통해 어떻게 드러내는지 궁금하다. .. 수북하게 쌓여 있는 낙엽 속에 파묻혀 있는 깡통 하나 그 깡통은 보통 깡통이 아니다. 바로 그린피스의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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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그린피스의 집]

 

그린피스(Green pease)는

 국제 환경 보호 단체이다.

 이 책에 나오는 초록 개구리의 이름과 동일하다.

환경이라는 키워드를 초록 개구리 그린피스를 통해
어떻게 드러내는지 궁금하다.


.. 수북하게 쌓여 있는 낙엽 속에
파묻혀 있는 깡통 하나
그 깡통은 보통 깡통이 아니다.

바로 그린피스의 특별한(?)
대문이다.^^
 
깡통의 밑부분은 그린피스의 땅속 집으로
들어가는 현관문과 같은 것이다.
 

달려가는 그린피스의 뒤를 쫓아가본다.
예사롭지 않다.
재활용품 수집소 같은 느낌이다.

그린피스는 이곳을 좋아한다.
소리 나는 신기한 피아노 의자도 있고
매일 읽을 수 있는 종이책도 많다.

방도 아주 많은데
운동하는 방에서는 옷걸이가 철봉이 되어주고
바람 빠진 공은 그린피스의 트램펄린이다.

아무도 모르는 보물의 방에서
그린피스는 자기가 생각하는 보물들을
날마다 뽀드득 소리 나게 닦는다.

그리고 타이어 욕조에서 목욕을 하며
하루를 마감할 준비를 한다.
 

 
버려진 장갑 한쪽은 그린피스의
포근한 침대가 되어준다.
 

꿈속에서도 그린피스는 새 터널을 만들어
비밀의 방을 만드는 무척 신나는 꿈을 꾼다.



새하얀 눈이 온 땅을 덮으면
그린피스의 집이 어딘지 아무도 모른다.
그 집에 어떤 보물(?)이 있는지도...
  

쓸모없다고 버려졌던 쓰레기들이
그린피스의 땅속 집에서는
새로운 무엇인가로 재탄생 되었다.

그린피스에게 그것들은
쓰레기가 아닌 것이다.

인간들이 버린 쓰레기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그린피스를 보고 있노라면
절약하지 않고 쉽게 버린 것들이 쓰레기가 되어
이 세상 어딘가를 채우고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린피스는 이것들을 자신의 가치에 맞추어
새롭게 창조시키지만
인간들이 버린 대부분의 쓰레기는
환경을 오염시키고
쓰레기인 줄 모르고 먹은
동물들을 죽음에 이르게 한다.
이제는 그 오염된 것들이 다시
인간의 식탁에 오르고 있기도 하다.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과 함께
그린피스처럼 쉽게 버리려고 했던
물건들을 재활용해 봐야 겠다는
 마음을 불러일으킨다. 

 

s*******6 2018.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그린피스의 집 ^^   제목을 보고 아이들과   먼저  책 표지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개구리가 보인대요^^왠지 개구리 이름이 그린피스 일 것 같다는 아이들...책을 읽어보니 그린피스가 개구리 이름이 맞아요^^수북하게 쌓인 낙엽 속에 깡통하나가 떨어져 있어요. 그냥 깡통처럼 보이지만사실은 그냥 깡통이 아니에요.     아이들과 책 을 읽으며 다음 내용을 상상하게 되더라고요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그린피스의 집 ^^

 

 


제목을 보고 아이들과   먼저  책 표지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개구리가 보인대요^^


왠지 개구리 이름이 그린피스 일 것 같다는 아이들...



책을 읽어보니 그린피스가 개구리 이름이 맞아요^^



수북하게 쌓인 낙엽 속에 깡통하나가 떨어져 있어요.

그냥 깡통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냥 깡통이 아니에요.

 

 

 

 




아이들과 책 을 읽으며 다음 내용을 상상하게 되더라고요.

깡통이 그냥 깡통이 아니면 무엇일까? ^^



그린피스의 집의  현관문이라내요. ^^

깡통을 열고 들어가면 땅 속 깊이 구멍이 파져 있고,


안으로 들어가면  그린피스의 집이 나와요.

그린피스의 집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어요.


우리가 보기에는 쓰레기 같아 보이는 것들이  그린피스에게는  보물이죠. ^^



사실 그림책을  끝까지 읽어도  우리딸들은 처음에  쓰레기 인지 몰랐어요^^


책 내용이 정말 보물인 것 처럼 그린피스에게 소중한 것 처럼  느껴졌거든요. ^^


책 다 읽고 나서 그린피스의   집에 있던 것들이 무엇이었는지  잘  생각해보라고 하니까  쓰레기라고 말하더라고요.

한참후에....^^





그린피스 집에서는  옷걸이가 철봉으로, 바람빠진 공이  트램펄린으로, 타이어가 욕조로,

조그만 장갑이 포근한 침대가 되죠. ^^

 

 

 


 


우리가  쓰레기라고 생각 할 수 있는  버려진 물건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마음먹기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것...


여러 가지를 생각하는 그림책 인 것 같아요.


아이들과 책을 다 읽고  환경 보호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고


독후활동으로 그린피스의 집  표지를 똑같이 그려봤어요. ^^


책 제목은 손가락에 물감을 묻혀서 찍어봤어요^^



아이들도, 저도 환경에 대해, 그리고 쓰레기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어요. ^^






YES마니아 : 플래티넘 j**a 2018.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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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걸작 그림책 그린피스의 집
"세계걸작 그림책 그린피스의 집" 내용보기
​ 세계의 걸작 그림책 그린피스의 집 제목이랑 표지에서부터 뭔가 환경에 관한 책인가?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그림책이에요 ​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그림책 만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중인 오이카와 겐지 작가님의 책이구요 ​ ​ 책속의 그린피스는 땅속에 사는 개구리인데요 쓰레기 하나도 허투로 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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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걸작 그림책 그린피스의 집

제목이랑 표지에서부터 뭔가

환경에 관한 책인가?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그림책이에요

일러스트를 중심으로 그림책 만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중인 오이카와 겐지 작가님의

책이구요

책속의 그린피스는 땅속에 사는 개구리인데요

쓰레기 하나도 허투로 보지 않고

피아노로 소파를

장갑으로 침대를

바퀴를 욕조로 변신시킨 재주꾼이에요

누구한테는 쓸모없는 물건이지만

그게 다른사람한테는 보물같은 존재가

될수 있다는거

거기에 많은 양의 쓰레기가 땅속에 파묻히고 있는 현실

파묻힌 쓰레기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현실을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첫페이지 미로같은 그림에서부터

딸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림책





아이한테 그린피스의 집에 대해 얘기해주고

누군가에게 쓸모없어 버려진 물건이

다른 누군가에겐 세상 단 하나뿐인 소중한 보물로 될수있다는거

버리기전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기

아이의 눈높이에서 환경보호하기 등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 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

 

s********0 2018.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공주니어 그림책 그린피스의 집 읽고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기
"시공주니어 그림책 그린피스의 집 읽고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기" 내용보기
그린피스의 집내가 아는 그린피스는 환경단체다.그 언젠가 교과서에서 배웠던 기억이 가물하다.아직 우리 형제들은 그린피스를 모른다.한글을 모르는 둘째는 책을 받아서 그림 먼저 훑어 보더니"그린핑크스가 어디있는데!!!"   라며 엉뚱한 소리를 하기도 했다.그린핑크스도, 그리핑크스도 아닌"그!린!피!스!"의 이야기란다.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걸작 그림책 <그린피스의 집>은
"시공주니어 그림책 그린피스의 집 읽고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기" 내용보기

 

그린피스의 집

내가 아는 그린피스는 환경단체다.

그 언젠가 교과서에서 배웠던 기억이 가물하다.

아직 우리 형제들은 그린피스를 모른다.

한글을 모르는 둘째는 책을 받아서 그림 먼저 훑어 보더니

"그린핑크스가 어디있는데!!!"

 

라며 엉뚱한 소리를 하기도 했다.

그린핑크스도, 그리핑크스도 아닌

"!!!!"의 이야기란다.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걸작 그림책 그린피스의 집

엄마가 아는 그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아닌

그렇다고 둘째 아들래미가 아는 그리핑크스도 아닌

"개구리 그린피스"의 이야기란다.

 

하지만, 환경단체 그린피스를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았어도

그림책을 읽고 나면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초록 초록한 표지는 푸르른 우리 대지, 맑은 우리네 땅을 상징하는 것 같다.

물론 다 읽기 전에는 그냥 개구리 책이라 그런가보다 할 수도 있다.

그림책 제목도 개구리밥처럼 생긴 식물로 새겨넣어서

더욱 산뜻한 느낌이 든다.

어떤 이야기일까 진지하게 책장을 넘기던 아이는...심각해졌다.

길에 깡통이 놓여 있었는데,

그 깡통에서 개구리가 나왔단다.

개구리의 이름은 그린피스

깡통에 새겨진 영어는 greenpeas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greenpeace

꽤나 중의적인 의미가 담겨져 있다.

 

pea는 완두콩이다.

, 그린피스의 집은 녹색 완두콩 통조림이다.

사실 더 정확히 보면,

완두콩 통조림은 그린피스의 집으로 들어가는 현관문이다.

 

 

그린피스의 집으로 들어가보면 기가막히다.

옷걸이에, 병뚜껑에, 버려진 피아노와 자동차... 장난감인지 진짜 자동차의 표현인지는 고민해봐야할 것 같다.

우리 아이는 진짜 자동차라고 믿고 있다.

 

여튼! 그린피스의 집을 구성하는 일종의 '가구'들은 인간들이 사용하고 혹은 사용하다 버린 "쓰레기"들이다.

 

 

그린피스는 그것들을 보물처럼 여기기도 하면서

삶의 일부로 녹여서 사용한다.

쓰레기가 그린피스의 집이 되어 버린 아이러니한 현실이

그림을 통해 담담하게 표현되고 있다.

직설적이지 않고, 은유적으로 돌려 말하면서

환경에 대한 인간들의 무자비함을 폭로한다.

왠지 부끄러워진다.

 

그림책을 재미있게 받아들이는 순수한 아이의 모습은,

쓰레기 더미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가는 그린피스의 모습과도 같다.

천진하게 받아들이고 그렇게 살아간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살길 늘 기원한다.

그러면서도 나는 오늘도 종이컵을 이용했고,

비닐봉지를 사용했으며,

일회용 플라스틱 그릇에 오는 배달음식을 주문했다.

훗날 우리 아이들이 자라는 환경이 그린피스가 사는 환경과 다를바가

아니, 당장 지금은 다를바가 어디있는가.

반성하게 만드는 그림책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림책의 주인공 개구리의 이름이 "그린피스"라는 것이 더욱 아이러니하게 들리기도 한다.

그린피스는 버려진 장갑을 침대삼아 '아늑한 잠'에 빠져든다.

바야흐로 겨울이 된 것이다.

 

 

 

겨울이 되어 눈이 소복히 덮이면,

땅 위에 쓰레기들이 사라지는 것인가 

아이는 찾아낸다.

그린피스의 집이 여기에 있다고.

깡통 뚜껑이 여기에 보인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덮어졌으나 덮어지지 않는다.

그린피스는 겨울잠에서 깨어난 후에도 그 곳에서 살아갈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쓰레기라고 버렸던 그것들이, 그린피스에게서는 다시 가치를 얻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걸작 그림책 그린피스의 집은

첫째로는 환경오염에 대한 반성을,

둘째로는 쓰레기가 과연 쓰레기인가에 대한 생각의 전환을 갖게 한다.

그래서 아이와 독후활동은 재활용품을 이용해보기로 했다.

 

일명, 그린피스의 집 꾸미기

책 페이지마다 그린피스의 공간들이 나오는데,

그 집을 한 페이지에 모아, 그린피스의 집 전체 조감도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주요한 몇 페이지만 가볍게 인쇄해주고

 

주 재료는 재활용품 중에서 자유롭게 고르도록 했다.

넓은 종이(저 종이도 포스터 뒷면이라 재활용이다.)

그린피스의 방을 자유롭게 배치하고 꾸미도록 했다.

방과 방 사이는 펜으로 그리든 어떻게 하든 아이의 자유에 맡겼다.

 

다 완성했다. 퀄리티는 떨어진다.

그러나 버리려던 물건들이 다시 새로운 것이 된다는 것을 이해하고 실천했으니 그것으로 된 거지~

무엇보다도 안 쓰고 안 버리는 것이 중요하지만,

혹 사용하게 되더라도 그 가치를 계속해서 만들어내고, 버리지 않는다면 조금은 낙관적인 미래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미세먼지가 기승인 요즘, 환경문제에 더욱 예민해지기는 했지만

편리라는 핑계로 이기심을 부리고 있는... 특히 '어른들'이 자녀들과 함께 꼭 읽어야 할 그림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o*****1 2018.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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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그린피스의 집 지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일은?
"동화책 그린피스의 집 지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일은?" 내용보기
그린피스라고 하면 대부분 국제 환경 보호단체인 그린피스를 떠올리실텐데요. 이 책에서는 그린피스라는 이름을 가진 개구리 한 마리가 나와요.어떤 이야기가 숨겨져있을까요?누군가가 버린 병뚜껑, 빈 병, 쇠파이프 등...그런 쓰레기들이 그린피스의 집에서는 소파, 책, 철봉, 트램펄린 등..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물건으로 바뀌게 되는데요. 물건들의 발상 전환으로 새로운 가치를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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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라고 하면 대부분 국제 환경 보호단체인 그린피스를 떠올리실텐데요.
이 책에서는 그린피스라는 이름을 가진 개구리 한 마리가 나와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있을까요?



누군가가 버린 병뚜껑, 빈 병, 쇠파이프 등...
그런 쓰레기들이 그린피스의 집에서는 소파, 책, 철봉, 트램펄린 등..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물건으로 바뀌게 되는데요.

물건들의 발상 전환으로 새로운 가치를 얻는다는것을 알 수 있어요.



여전히 많은 양의 쓰레기를 매립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현실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의미없이 버려지는 많은 물건들이 누군가에게는  빛나는 존재가 된다는 마법 같은 일도 알려준답니다.



무엇이든 소중하게, 보석처럼 여기면
쓰레기도 보물이 될 수 있다는것.
그래서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것도 알려주구요.



이처럼 그린피스의 집 동화책은
자연환경의 오염 실태나 환경 보호 필요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지만,
우리가 몸담고 살아가고 있는 사회나 세상 전반에 대해 변화 가능성이 있다는것도
이야기하고 있어요.

유치원에서 이런저런 환경보호, 지구에 대해 배우면서
한번즈음 엄청나게 환경 보호에 집착하는 시기가 오더라구요.
그럴때 보여주면 참 좋은 책인듯 싶어요.




r******a 2018.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린피스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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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하면 환경단체가 떠오릅니다. 여기서 그린피스는 작은 개구리의 이름이에요. 뭔가 환경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 듯 하네요.    그린피스의 집에는 신기한 물건들이 넘쳐납니다. 겨울잠을 자려는지 땅 속을 재미있는 집으로 꾸며놓았네요. 깡통은 집의 입구가 되고,  피아노는 소리나는 소파로 사용합니다. 타이어에 물을 채워서 목욕을 하고 장갑 안에 들어가 포근한 잠을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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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하면 환경단체가 떠오릅니다. 여기서 그린피스는 작은 개구리의 이름이에요.

뭔가 환경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 듯 하네요.

 

 

 

 

그린피스의 집에는 신기한 물건들이 넘쳐납니다. 겨울잠을 자려는지 땅 속을 재미있는 집으로 꾸며놓았네요. 깡통은 집의 입구가 되고,  피아노는 소리나는 소파로 사용합니다. 타이어에 물을 채워서 목욕을 하고 장갑 안에 들어가 포근한 잠을 자네요.

​ 

 

 

이런 물건들을 어떻게 땅 속에 가져왔나 궁금했는데 세상에! 땅 속에 매립된 쓰레기들을 활용한 집이었군요. 재활용의 진수를 보여주는 그린피스의 낙천적인 성격에 감탄하는 동시에 인간의 욕심이 환경을 망치고 있다는 안타까움이 밀려옵니다. 그린피스의 밝은 얼굴과 성격을 보면 재미있는 책일 것 같지만 사실은 환경오염의 실태를 보여주는 그림책이군요.

 

 

 

'그린피스의 집'은 아이들이 보는 책이라 재미있게 표현해 내용이 어둡지만은 않아요. 아이들도 이 책을 보면서 물건을 버리기 전에 재활용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겠죠. 될 수 있으면 쓰레기를 만들지 않고 살면 가장 좋겠습니다. 아이들과 어떻게하면 쓰레기를 줄일 수 있을지 진지하게 이야기해봐야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c***h 2018.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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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아동도서, 그린피스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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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라는 이름과 어울리게 완두콩 모양으로 제목이 표현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그린피스는 개구리의 이름을 뜻 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그린피스의 집 다케우치 마유코 - 그림 오이카와 겐지 - 글 김난주 - 옮김  책의 첫 장면은 수북한 낙엽속에 있는깡통그림으로 시작을 한답니다.울 아이도 그림을 보자마자 깡통을 찾아 가리키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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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라는 이름과 어울리게

완두콩 모양으로 제목이 표현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그린피스는 개구리의 이름을 뜻 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그린피스의 집

다케우치 마유코 - 그림

오이카와 겐지 - 글

김난주 - 옮김

 

 

책의 첫 장면은 수북한 낙엽속에 있는

깡통그림으로 시작을 한답니다.

울 아이도 그림을 보자마자

깡통을 찾아 가리키더라구요~~

 

 

 

땅 속에 있던 그린피스의 집은

정말 잘 꾸며져 있었는데요

집을 꾸민 소품들을 자세히보면

모두 우리주변에서 볼 수 있는 물건들이었답니다.

 

 

물건들의 정체는

쓸모없다고 버려진 물건들!!

하지만, 그린피스의 집에서는 쓸모있는 물건들로

유용하게 사용이 되고 있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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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가치가 없다고 느끼는 물건들이

그린피스의 집에서는 가치가 생기고, 소중한 물건이 됨으로써

같은 대상도 생각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다르게 여겨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볼 수 있었답니다.



아이에게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동화였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b*******7 2018.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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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책과 함께 즐거운 책읽맘 콰과과광입니다 ㅎ 지난 금요일 제 책 한 권만 달랑 챙겨 전라도 다녀온 뒤 아들은 오늘 처음 책 한 권 읽어줬네요 ㅎ 시댁 잔치 치르느라 너무 피곤하기도 했고 아들도 밤마다 떡실신해서 책 읽을 짬이 안났어요 ㅋ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뱃 속 꼬물이 포함) 두 아이에게 읽어주려고요 ㅎ     오늘의 주인공은 완두콩(green peas) 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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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책과 함께 즐거운 책읽맘 콰과과광입니다 ㅎ 지난 금요일 제 책 한 권만 달랑 챙겨 전라도 다녀온 뒤 아들은 오늘 처음 책 한 권 읽어줬네요 ㅎ 시댁 잔치 치르느라 너무 피곤하기도 했고 아들도 밤마다 떡실신해서 책 읽을 짬이 안났어요 ㅋ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뱃 속 꼬물이 포함) 두 아이에게 읽어주려고요 ㅎ

 

 

 

 

 

오늘의 주인공은 완두콩(green peas) 통조림 깡통으로 위장(!)된 거대한 지하 저택에 사는 개구리 그린피스랍니다 ㅎ 지상에서 봤을 때는 세상 좁아 보이는 집이지만 숟가락과 포크를 사용해 지하로 자꾸만 파내려갈 수 있는 이 집의 가능성은 실로 어마어마해요 ㅋ

병뚜껑을 비롯, 수도꼭지 같은 다양한 오브제들로 장식된 감각적인 거실을 지나면 앉거나 누웠을 때 또롱 또로롱 어여쁜 소리가 나는 신기한 소파가 있는 방이 나와요. 거실만 두 개? 럭셔리하우스네요 ㅋ

 

 

 

 

 

 

쿠션감이 별로일 것도 같지만 예술을 사랑하는 그린피스 맘에는 쏙~ 든대요 ㅋ

여러 나라의 언어들이 새겨진 종이로 꽉 찬 방에서는 뇌를 섹시하게 단련할 수 있어요. 그린피스는 날마다 조금씩 읽지만 점점 더 똑똑해집니다.

 

 

 

 

 

 

옷걸이 철봉을 활용하여 체력 단련도 소홀히 하지 않는 우리의 그린피스! 지덕체를 갖춘 훌륭한 모습이 저와 아드리의 심금을 울립니다 ㅋ

 

 

 

 

 

 

하루의 피곤은 타이어 욕조에서 날려버립니다. 잠은 조그맣지만 너무나 포근한 니트 장갑에서 자요.

이제는 우리 그린피스가 어디에서 살고 있는 건지 감이 오실까요?!? 맞습니다! 쓰레기 매립지에요!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땅 속 가득 묻힌 쓰레기들만 나오는 걸 본 아들이 거침 없이 내뱉은 말! "더러워!" 아들에게 제가 물었습니다. "그린피스가 여기서 사는 거야. 그린피스 표정이 슬퍼보여? 그린피스에게도 이 곳이 더러울까?" 아니라고 하네요. 제 눈에도 그린피스는 참 행복해보이고 부러울 정도로 만족스러운 얼굴이에요.

그린피스의 이름은 지구의 환경과 평화를 지켜내는데 열심인 Greenpeace도 떠오르게 하네요. 아마 작가도 그러라고 우리의 초록빛 개구리에게 이런 이름을 지어주었겠죠?!?

인간들은 필요 없다고 말하며 많은 물건을 버리고 땅 속에 파묻었지만 그린피스에겐 참 좋은 보금자리가 되었어요.

귀여운 그림책을 한 권 봤을 뿐인데 지구를 생각하게 되고 분리수거로 그냥 버릴 물건들도 다시 한 번 다른 쓰임으로 사용할 수는 없을까 고민하게 되네요. 이런 그림책이 이 시대가 원하는 진정한 그림책 맞죠? 같이 읽어요.

 

 

s*******g 2018.05.15.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