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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야구의 참 매력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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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그 어떤 스포츠보다 흐름이 요동치는 경기다. 그래서 찾아온 좋은 찬스를 날려버리면 감수해야 할 위험은 커진다. 제 2회 WBC 결승전, 정규 마지막 이닝에 한국팀이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어지는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연장전으로 접어든 다음 회에 날려버린 기회는 그대로 위기가 되어 찾아왔다. 결국 위기를 넘기지 못한 한국팀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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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그 어떤 스포츠보다 흐름이 요동치는 경기다. 그래서 찾아온 좋은 찬스를 날려버리면 감수해야 할 위험은 커진다. 제 2회 WBC 결승전, 정규 마지막 이닝에 한국팀이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어지는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연장전으로 접어든 다음 회에 날려버린 기회는 그대로 위기가 되어 찾아왔다. 결국 위기를 넘기지 못한 한국팀은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위기 다음에 기회, 기회 다음에 위기란 표현은 야구에서 즐겨 쓰이는 표현이다. 물론 매번 맞는 말은 아니지만 앞의 경우처럼 딱딱 들어맞는 경우도 많다. 참 흥미롭지 않은가?
 

<야구 교과서>는 야구를 더욱 재밌게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양념이 되는 괜찮은 책이다. 투수가 던지는 공의 구질부터 공격, 수비, 야구기록에 이르기까지 제목처럼 정말 교과서적인 내용이 실려 있다. 다행히도 이 책은 교과서라는 단어가 주는 딱딱함과는 달리 상당히 재치 있고, 재밌는 표현으로 야구의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한다. 객관적인 내용에 주관적인 살을 붙여 표현하고, 상황에 맞는 적당한 예를 들며 설명한다. 뿐만 아니라 책에 나오는 거의 모든 표현은 조금이라도 독자의 상상력을 부추기게끔 되어있다.
 

이 책을 읽으면 적어도 한 번은 야구장의 전경을 머릿속에 그리게 된다. 주자를 의식하며 포수와 사인을 주고받는 투수, 타자에 맞는 수비 위치 신호하는 수비팀 벤치, 호시탐탐 다음 루를 노리는 주자, 어쨌거나 자신에게 온 찬스를 살리고자 투수와 수 싸움하는 타자 등등 카메라에 포착된 장면만 담긴 TV화면을 벗어나 일이 벌어지고 있는 그라운드 곳곳의 모습이 머릿속에 떠오른다. 투수가 마침내 공을 던지고 타자가 그 공을 받아 치는 순간 수비수는 본능적으로 그리고 타자와 주자는 타구에 맞게 움직인다. 여기서 만약 공격하는 팀을 응원한다면 그 타구가 적어도 병살로 이어지지 않길 바랄 것이다.
 

2007년 6월 13일은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잊을 수 없는 날이다. 바로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야수 단독 트리플플레이’가 나온 날이기 때문이다. 한 명의 수비수가 3 아웃을 시키는 이 경우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열 번 남짓 나왔을 정도로 아주 보기 드문 기록이다. 이처럼 야구는 승부 외적으로도 즐길 거리가 상당히 많은 매력적인 스포츠다. 변화무쌍한 승부의 흐름, 한 방에 바뀌는 승리의 명암, 진귀한 장면, 쌓일수록 더 소중한 기록, 이 모두가 바로 야구를 빛내는, 오로지 야구에서만 볼 수 있는 것들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오늘도 내일도 야구장을 찾는 것이다.

l****i 2022.10.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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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룰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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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전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스포츠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프로스포츠이다. 과거에는 주로 초등학생과 아저씨들에게만 인기가 있었지만 근래에는 젊은 여성들에게도 매우 인기있는 스포츠가 되었다. 많은 여성팬들에게 야구의 진입 장벽 중 하나가 아마도 복잡한 경기 방식이었을 것이다. 대부분의 구기 종목들이 직관적으로 경기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반면 야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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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전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스포츠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있는 프로스포츠이다. 과거에는 주로 초등학생과 아저씨들에게만 인기가 있었지만 근래에는 젊은 여성들에게도 매우 인기있는 스포츠가 되었다. 많은 여성팬들에게 야구의 진입 장벽 중 하나가 아마도 복잡한 경기 방식이었을 것이다. 대부분의 구기 종목들이 직관적으로 경기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반면 야구는 쉽게 파악하기 어려울 만큼 경기의 규칙이 복잡하다. 그런 점에서 야구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 팬이라면 이 책을 가볍게 읽어보면 꽤 도움이 될 것이다.

 

올해 우리 나라 프로야구에서 몇 가지 흥미로운 장면이 나왔다. 하나는 심판진이 선수들의 배트를 일제히 검사하여 7자루 정도를 부적격으로 수거했다. 도료를 진하게 칠해서 나무결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도료를 두껍게 도포할 경우 배트의 반발력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나무결이 보일 정도로만 칠해야 한다. 다른 하나는 한 투수가 보라색 글러브를 가지고 나왔다가 주심의 지적으로 글러브를 교체한 일이다. 투수가 사용할 수 있는 글러브의 색은 검정색이나 갈색으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야구의 규칙은 정말 세세한 것들까지 다 규정하고 있다. 심지어 관중에 대한 규칙도 있다. 그래서 관중이 그라운드 안쪽의 인플레이 상황을 방해하였을 때 심판은 관중의 퇴장을 명령할 수 있다. 다른 종목에서는 아마 볼 수 없는 장면이지 않을까 싶다.

 

대부분의 규칙들은 어느 정도 경기를 자세히 관람하고 익히면 파악이 가능하지만 개인적으로 보크의 규칙은 여전히 헷갈린다. 이 책에서 보크로 제시한 것이 19가지이다. 정말 사소한 것 까지 다 규정되어 있다 싶을 정도인데, 핵심은 투수가 부당하게 타자를 기만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있다. 다른 규칙들에서도 기본적으로 이러한 흐름이 이어진다. 인필드 플라이의 경우도 그러하다. 수비팀이 고의적으로 낙구하여 병살 처리할 수 있으므로 미리 그럴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야구는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겨루는 경기이다.

 

이 책은 야구의 기본규칙부터 경기, 장비, 투구, 타격, 주루, 수비, 심판, 감독진, 반칙, 관중, 경기의 중단 및 종료, 기록원에 이르기 까지 야구의 규칙이 규정하고 있는 모든 분야를 망라하여 자세히 설명해 준다. 필요한 경우 간단한 그림 설명도 곁들여 주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야구는 기록의 경기이기 때문에 기록원이 매우 중요하다. 기록에 대한 부분을 잘 살펴보면 야구를 한층 깊이 있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다만, 메이저리그를 토대로 쓰여졌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다른 부분이 간혹 존재할 수 있다는 점만 염두에 두면 된다.

 


YES마니아 : 로얄 l***y 2018.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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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시작한 야구가 너무 행복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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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운동을 좋아하던 아이가 재작년부터 야구를 시작했어요.홈런왕 수업을 시작으로 야구를 배웠는데, 주말마다 본격적으로 레슨을 받아요.물론 야구선수가 되겠다고 하는 건 아니지만, 우선 아이가 원하고 열심히 해서 꾸준히 하고 있어요.매주 잠실 야구장에 가면 응원 함성이 엄청나지요.야구수업을 받는 장소도 연식야구장이라서 고스란히 전해져요.  야구룰을 아이만큼 알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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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운동을 좋아하던 아이가 재작년부터 야구를 시작했어요.

홈런왕 수업을 시작으로 야구를 배웠는데, 주말마다 본격적으로 레슨을 받아요.

물론 야구선수가 되겠다고 하는 건 아니지만, 우선 아이가 원하고 열심히 해서 꾸준히 하고 있어요.

매주 잠실 야구장에 가면 응원 함성이 엄청나지요.

야구수업을 받는 장소도 연식야구장이라서 고스란히 전해져요.

 

 

야구룰을 아이만큼 알고 싶었어요.

집에도 다양한 야구설명서가 있지만, 이 책 한권으로 도전해 보려고요.

아이와 함께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야구의 기본 규칙과 기본 장비 그림을 첨부하여 상세히 설명했어요.

야구의 백과사전처럼요.

연식공, 경식공 정도로만 알았는데, 새로운 공을 광택을 제거한다는 사실을 배웠어요.

공 하나하나를 진흙으로 문지르는 방법을 쓴다니...

 

 

야구공이 요건을 정확히 준수하고 일관성을 갖추어 수작업으로 만든다고 하니, 아주 소중하게 생각되었어요.

야구를 시작했더니, 야구공, 유니폼, 배트, 헬멧, 장갑, 글러브, 야구화, 야구가방 등 장비가 많아졌어요.

무심코 샀던 장비들을 다시 되돌아 보게 되었어요.

 

용어 모음과 함께 찾아보기 페이지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바로 찾을 수 있으면 수월하니까요.

 

야구 초보자뿐 아니라, 전문가도 함께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다음달에 있을 장충체육관 대회가 벌써 기대가 되네요.

그 땐 꼭 이 책을 가지고 가야겠어요.

 

y*****5 2018.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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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룰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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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취미 서적인<야구 룰 교과서>를 접해 보게 되었어요.저는 야구에 대해 아마 거의 모르는 사람입니다.도해와 사례, 친절한 설명이 저를 야구에 대해 이해하도록 조근조근 차분히 설명해주더라고요.7세 된 아이가 아빠 따라 야구를 요새 보더라고요.요새 집 TV는 2달 정도 안 보고 있고 대신식당에서 주말에 야구가 틀어져 있었는데 뚫어져라 보고 있길래알고 보는 건지 물으니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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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취미 서적인


<야구 룰 교과서>를 접해 보게 되었어요.


저는 야구에 대해 아마 거의 모르는 사람입니다.


도해와 사례, 친절한 설명이 저를 야구에 대해 이해하도록 조근조근 차분히 설명해주더라고요.





7세 된 아이가 아빠 따라 야구를 요새 보더라고요.


요새 집 TV는 2달 정도 안 보고 있고 대신


식당에서 주말에 야구가 틀어져 있었는데 뚫어져라 보고 있길래


알고 보는 건지 물으니 잘 모른다고 알려 달라고 하더라고요.


야구 보면서 묻기도 하고 아빠가 설명해주기도 했는데 이 책은


운동 좋아하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책이네요.


 






저자분들은 야구 선수나 감독, 스포츠 중계 아나운서일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요.



기획 및 디자인 전문가더라고요.


공동 제작자분도 그래픽 디자인 분야 전문가고요.




그래서 그런지 야구 경기 규칙에서 필요한 도해에서


저처럼 야구에 무지한 사람도 이해가 가게 그려 줘서 감사했네요.







 


 

초등학생 고학년 정도 되면 축구, 야구를 좋아하더라고요.


 

또 장래희망도 축구 선수가 아주 많고요.


 

그런데 그 규칙을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 생각보다 도서관에도 거의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책이 늘 있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이책은 중고등학생이나 어른들 중에 야구 스포츠 중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취미로 야구를 레저 활동으로 즐기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확인해 보기 좋겠어요.



저희집 7세 아들 저도 어렵다 생각했던


고등학생 이상이라 보았던


<너무 재밌어서 잠 못 드는 물리 이야기>를


지금 옆에서도 참 재밌게 보고 있어요.



<야구 룰 교과서> 책도 발견하면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아마 좋아하며 읽을 것 같아요.







 


 

저는 유치원생 때부터 가족들이 함께 야구장에 야구 보러 갔던 기억이 나요.


 

엄마가 수박, 토마토 잰 것 같은 도시락 싸서 갔던 기억이 나네요.


 

저희 아빠께서 야구를 좋아하셨기 때문이죠.


 


 

집에 야구 배트와 글러브도 저희 아기 때부터 사셨는데


그 시절만 해도 저희가 딸이라 아쉽게 못 가르치셨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스포츠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중고등학교 때 체육 시험 볼 때


 

아빠한테 스포츠 경기 규칙 물어 보고 했던 기억도 나고요.


 






어른이 되어서도 아빠가 야구 중계를 자주 보셔서 늘 경기규칙 묻기도 했었는데


 

스트라이크에 대해 물어 봤던 기억이 나네요.


미국 가셔서 LA 다저스 경기도 보고 기념품도 2개 사오셨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그 추억도 되새기고


 

누구한테 물어 보면 설명하기 힘든데


 

이렇게 야구 룰을 알고 싶지만 하나하나 물어 보기 어려울 때 이 책을 보면 참 좋겠다 싶어요.


 






발 야구나 티볼을 가르치긴 하는데


 

야구 규칙을 정확히 이해하고 가르치면 아이들한테도 더 좋을 것 같고요.


제 친구들도 그렇고


요새는 여자들도 야구 규칙을 아주 즐기고 잘 알고 있어서


야구장에 야구 관람하러 가는 여자분들도 많더라고요.





 

저는 아니라 혹시 <야구 룰 교과서> 책을 봐도


이해가 안 되면 어쩌나 했던 우려는 금물~!!


 

정말 저처럼 야구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초반에 야구 규칙에 대해 전반적으로 짧게 다뤄 주고요.


 

제일 뒤 쪽에는 야구 용어에 대해 간단하게 훑어 주더라고요.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을 세밀하게 알려줘서


어머 나 이거 몰랐는데 하며


알게 된 사실들도 아주 많답니다.



 

 

 

 

 

j****9 2018.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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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룰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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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좋아는 한다. 그러나 룰은 잘 모른다. 물론 볼과 아웃 카운트, 삼진아웃 등과 같은 아주 기본적인 룰은 알지만 막상 판정에 시비가 붙거나 하는 등의 상황이 되면 정확하게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른다. 그저 야구를 관람하는 것이 좋아서 일년에 몇 차례 야구장에 가서 야구를 보거나 그럴 여건이 안되면 중계방송을 보는 것이 전부이고 응원하는 팀이 이기기를 바라는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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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좋아는 한다. 그러나 룰은 잘 모른다. 물론 볼과 아웃 카운트, 삼진아웃 등과 같은 아주 기본적인 룰은 알지만 막상 판정에 시비가 붙거나 하는 등의 상황이 되면 정확하게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른다.

 

그저 야구를 관람하는 것이 좋아서 일년에 몇 차례 야구장에 가서 야구를 보거나 그럴 여건이 안되면 중계방송을 보는 것이 전부이고 응원하는 팀이 이기기를 바라는 프로야구 팬의 한 사람이다.

 

그런데 아이는 나와 다른가 보다. 본인도 야구를 좋아하는데 프로야구 선수들이 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본인도 친구들이랑 야구를 하다보니 정확한 룰을 서로 몰라 아웃과 세이프 때문에 가장 많이 싸운다고 하는데 이럴 경우 뭔가 확실한 룰에 대한 해답을 구하며 나에게 물어보지만 나 역시도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라 이번에 출간된 『야구 룰 교과서』를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제목에 걸맞게 야구 룰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책으로 비록 글로 쓰여진 룰 설명서이나 도해와 사례를 통해서 알려주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이해하기가 쉽다. 사실 야구는 운동이니 어떤 상황에 대한 설명을 해줘도 막상 글로만 보면 어떤 경우인지 단번에 떠오르지 않을수도 있는데 이 책은 야구의 가장 기본이 되는 규칙에서부터 시작해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벌어지는 여러 상황들에 대한 룰뿐만 아니라 장비나 경기장 자체에 대한 룰까지 그야말로 야구의 룰에 대한 모든 것을 다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여서 야구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사람들은 물론 우리집 아이처럼 야구룰을 제대로 이해하고픈 사람들까지도 충분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야구 끝날 때까지 모른다는 모 해설위원의 말처럼 그라운드 안에서는 별의별일이 다 발생한다. 저런 경우가 이전에도 있었나 싶은 일들도 종종 발생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결을 내리는걸 보면 참 대단하다 싶기도 하고 이전에도 이와 유사한 일이 있었으나 그와 관련된 룰이 생겼겠지 싶어서 놀랍기도 하다.

 

아울러 기회가 된다면 이 책과 함께 출간된 『야구 교과서』함께 본다면 더욱 유용할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8.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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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룰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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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야구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기초적인 상식 뿐인, 일명 '야알못'이다. '야구'라는 스포츠를 잘 모른다고해서 사는 데 무슨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야구를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되면서 '취미 공유' 부분에서 벽이 생겨버렸다. 특정 야구 선수의 팬인 것도 아니고, 관중석에서 경기장이 잘 보이는 것도 아니고, 야구에서 쓰는 용어나 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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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야구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기초적인 상식 뿐인, 일명 '야알못'이다. '야구'라는 스포츠를 잘 모른다고해서 사는 데 무슨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야구를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되면서 '취미 공유' 부분에서 벽이 생겨버렸다. 특정 야구 선수의 팬인 것도 아니고, 관중석에서 경기장이 잘 보이는 것도 아니고, 야구에서 쓰는 용어나 룰에 대해서도 잘 모르다보니 같이 야구장에 간다고해서 공감대가 형성되지가 않았다. 처음에는 경기의 진행 상황이라던가 이것저것 물어보는 것들에 잘 설명을 해주더니 나중에는 경기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에 짜증이 났던지 대답이 시큰둥해졌다. 그리고 그 뒤로는 야구장 같이 가자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야구 경기를 같이 보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설명을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전혀 흥미를 느끼지 못하자 남편은 더이상 나에게 야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고 혼자서 야구 영상을 찾아서 보곤 했다. 그런 남편을 보다못해 독학을 해서 놀라게 해주고픈 마음에 '야구 룰 교과서'를 집어들었다. 나같은 '야알못'들을 위해 정말 기초적인 용어와 장비들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하여 경기의 진행을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규칙들을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고 있다. 남편에게 설명을 들으면서도 무슨 말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이 그제서야 이해되기 시작했다. 이 책으로 공부를 좀 더 해서 이번 휴가 때 남편과 야구장 나들이를 다시 도전해봐야겠다.

a*****0 2018.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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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야구 룰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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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뛰어 놀며 그냥 몸으로 익혀가던 야구 규칙들....친구들과 뒤엉켜 놀다보면 뭔가 이상한 점이 하나둘 생겨도 그냥 넘어갔었는데,이젠 한국프로야구나 멀리 미국 메이져리그를 보다보면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기록과 분석을 넘어,세세하게 정해진 규칙들에 놀라곤 한다.하지만 뭐랄까 친절한 설명, 자세한 보충 이야기가 없으면 어렵다고 해야할까?왜 이런 경우 이렇게 되었지?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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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뛰어 놀며 그냥 몸으로 익혀가던 야구 규칙들....

친구들과 뒤엉켜 놀다보면 뭔가 이상한 점이 하나둘 생겨도 그냥 넘어갔었는데,

이젠 한국프로야구나 멀리 미국 메이져리그를 보다보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기록과 분석을 넘어,

세세하게 정해진 규칙들에 놀라곤 한다.


하지만 뭐랄까 친절한 설명, 자세한 보충 이야기가 없으면 어렵다고 해야할까?

왜 이런 경우 이렇게 되었지?

또는 이런 경우는 (좀 억울하지만)이해가 되는데, 다른 경우라면 어떨까? 싶은 규칙들을 어디 시원하게 알려주거나

물어볼 수 있는 곳이 없었다.


여기 '야구 룰 교과서'가 모든 경우를 다 담았다고 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원칙적인 대부분의 경우를 다 담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예를 들어 주자가 있을 때, 타자가 친 공에 주자가 맞는 경우 어떨때는 아웃이고 어떨때는 세입(혹은 경기 진행)인지,

그때 다른 주자들은 어떻게 되는지? 타자는 어떤 상황인지....

위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 여러가지 경우를 놓고 그림까지 더하여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사전이 아니다보니 가나다 순서나 ABC순서로 나열할 수는 없기에

큰 카테고리로 나누어 분류를 임의로 해 놓아

궁금한 경우를 못찾을까 걱정도 살짝 되었었는데,

중요하고도 기본적인 내용들은 여러 카테고리에 반복해서 실어 놓아 어느 부분이든 궁금하다 생각되는 곳을

펴서 찾아 읽어보면 나름 쉽게 궁금증부분을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룰(rule) 교과서라고 너무 어렵고 드문 내용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야구에서 사용되는 기본적인 용어들도 설명이 되어 있어

야구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읽어볼 수 있도록 되어있다.

물론 좀 더 자세하고 복잡하게 '정의'식으로 설명이 되어 있긴하다.

그래도 야구를 즐기려면, 이정도는 알고 봐야 던지고 치고 뛰는 것 이상의 것을 보고 재미를 느낄 수 있을것 같다.


야구 경기를 보면서 일어나는 상황을 찾아 보는 재미도 있고,

그냥 주욱 따라 읽어도, 상황에 따른 경우를 설명하고 있기에 또다른 재미가 있다.

야구에 흥미가 있거나 더 깊은 재미를 원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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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실제 체험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h******e 2018.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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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룰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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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프로야구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진 느낌이다. 개인적으로는 응원하는 구단이 기대 이상의 좋은 성적을 내기에 더욱 볼만 한다. 몇 년 간 하위권에 맴돌던 팀이었기에 1승이 소중하게 여겨지고, 한 점의 득점에 열광하던 팀. 그런 팀이 갑자기 좋은 성적을 내며 상위권에 들자 드디어 제대로 하는구나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리둥절한 느낌마저 드는 요즘이다. 그 덕분에 야구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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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프로야구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진 느낌이다. 개인적으로는 응원하는 구단이 기대 이상의 좋은 성적을 내기에 더욱 볼만 한다. 몇 년 간 하위권에 맴돌던 팀이었기에 1승이 소중하게 여겨지고, 한 점의 득점에 열광하던 팀. 그런 팀이 갑자기 좋은 성적을 내며 상위권에 들자 드디어 제대로 하는구나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리둥절한 느낌마저 드는 요즘이다. 그 덕분에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재미가 더욱 쏠쏠해졌다. 그런 야구 경기를 더욱 재미나게 접근하게 도와줄 책이 여기 있다.

 

야구 경기를 보다보면 간혹 궁금해지는 룰이 있다. 예를 든다면, 투수에 대한 보크 선언의 경우, 어느 땐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또 다른 경우엔 의아하고 애매하단 생각이 들기도 한다. 심지어 해설하는 이들마저 아리송하게 말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때, 야구의 룰을 찾아볼 책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이 책 야구 룰 교과서는 보크의 경우가 19가지나 됨을 알려준다.).

 

이러한 요구를 제대로 충족시켜줄 책이 있다. 출판사 보누스에서 출간되고 있는 교과서 시리즈가운데 하나인 야구 룰 교과서가 그것이다. 책은 아주 기본적인 야구의 룰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그냥 문자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도해와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해 주기에 이해하기도 쉽다.

 

물론,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할 필요가 있는 책은 아니다. 필요에 따라 궁금한 룰을 찾아 읽어보면 된다. 하지만, 야구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여유를 가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읽어보는 것도 좋겠다. 그럼, 미처 내가 놓쳤던 야구의 룰을 정확하게 알 수 있게 되니까 말이다.

 

기본적인 룰부터 설명해주기에 야구에 관심을 갖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좋겠다. 야구의 룰을 제대로 알면 알수록 야구경기를 관람하는 게 더 재미있어 질게 분명하다. 모든 게 그렇듯 아는 만큼 보이니 말이다. 아무래도 이 책 때문에 야구경기를 관람하며 목소리가 더 커질 것 같다.^^

h***r 2018.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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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룰 교과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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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 스포츠는 야구다. 야구가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라고 말하기는 애매한 것은, 야구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라고 할 수 있을 축구의 경우는 준비물도 많이 필요 없고(거의 공 하나만 있으면 되는 수준) 룰도 비교적 간단하다.(손을 쓰지 않고 상대편 골대에 골을 넣는다) 하지만 야구는 그렇지 않다. 장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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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 스포츠는 야구다. 야구가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라고 말하기는 애매한 것은, 야구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라고 할 수 있을 축구의 경우는 준비물도 많이 필요 없고(거의 공 하나만 있으면 되는 수준) 룰도 비교적 간단하다.(손을 쓰지 않고 상대편 골대에 골을 넣는다) 하지만 야구는 그렇지 않다. 장비도 많이 필요하고, 규칙도 복잡하다. 


하지만 야구가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 스포츠라는 것은 통계가 증명한다. 시즌과 경기의 호흡이 길고, 지역 연고와 잘 결합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누군가와 함께 보기 좋다는 점에서 아마 야구가 있기가 있는 것이리라. 



그러나 규칙이 복잡하다는 것은 새로운 팬이 생기기 힘들다는 단점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야구의 문외한은 왜 점수가 나고 왜 경기가 끝나는지 모를 수 있다. 야구에 흥미를 느끼지만 규칙을 잘 모르는 사람들, 야구를 좋아하지만 세세한 규칙을 모르는 사람들, 주변 사람에게 야구를 알려주고 싶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이 책 <야구 룰 교과서>가 있다. 


'교과서' 시리즈는 보누스에서 내고 있는 대표적인 도서다. 제목 그대로 여러 가지 테마에 대한 교과서적 지식 전달을 위한 시리즈다. <야구 룰 교과서>는 당연히 '야구 룰'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말 단순한 '야구란 어떤 스포츠인지'이며 '어떻게 점수를 내는지'라는 기본적인 것들부터 디테일하고 다양한 규칙(특히 헷깔리는 기록에 대한 것들)까지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특히 그림 자료와 함께 설명하고 있어 더욱 이해가 쉬운데,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도 지금까지 놓쳤던 여러 규칙들에 대해 알 수 있어서 더욱 좋은 책이다.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 야구가 좋아지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 야구를 권하고 싶은 사람들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n*****k 2018.05.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