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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과연 7일 만에 이 책을 읽는다고 부동산 지식을 안다고 할 수 있을까? 아닐 것이다. 읽는다고 다 기억이 나지도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만큼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서술하였다는 것이다. 재테크는 책을 읽는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모르고 투자를 해서 손해를 보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것이다. 책은 7일 만에 읽는다고 해서 차례구성도 1일차부터 7일차로 구성이 되어있다. - 1일차 :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읽는 눈을 키우자 - 2일차 : 돈 되는 아파트 투자의 모든 것 - 3일차 : 청약과 분양권 투자의 모든 것 - 4일차 : 재건축 투자의 모든 것 - 5일차 : 재개발 투자의 모든 것 - 6일차 : 연금형 부동산의 모든 것 - 7일차 : 절세지식이 부동산투자의 성패를 가른다 이 내용 중에 가장 어려운 게 부동산시장의 흐름을 아는 것이 아닌지 생각한다. 그만큼 공부도 해야 하고 실무경험이 더하면 좋을 것인데 이게 쉽지가 않다. 먼저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1일차 부분에서 ‘입주물량’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공급물량을 알아야 ‘입주물량’을 알 것이고 그리고 공급이 과잉인지 아니면 부족한 것인지를 알 수가 있다. 간단히 이런 시스템을 알려고 하면 그만큼 관심을 가져야 한다. 지금 현재 부동산시장은 양극화가 심하다. 지방은 미분양으로 넘쳐나고 있지만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말 그대로 입지가 좋은 곳은 분양경쟁률이 심하다. 수도권에 살더라도 꼭 수도권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광역도시에도 잘 나가는 곳이 있다고 한다. 이런 곳도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주택구입능력’으로 부동산 흐름을 알 수 있는 방법으로는 PIR과 HAI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이 ‘입주자 모집공고’이다. 이 부분을 읽어보면 나름 정리가 될 수 있다. 이 책에서 중요한 부분이 바로 ‘1일차’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재건축과 재개발’은 쉽게 접근할 부분이 아니라 여겨진다. 어렵기도 하다. 사실.... 절차부분을 다 암기할 필요는 없지만 어느 정도 진행과정을 알아야 한다. 쉽지 않은 부분이다. 요즘 주택대출부분에 규제를 하다보니 수익형부동산에 관심을 많이 가진다고 한다. 보통 수익률을 먼저 생각하지만 결코 수익률이 높다고 좋은 건 아닐 것이다. 저자는 투자의 목적이라면 ‘소형아파트’에 주목하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부동산 세금에 관한 부분이다. 사실 세금은 매년 바뀌고 복잡하고 그렇다.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란 말이 있듯이 세금은 세무사에게 맡기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야할 부분이라 여겨진다. 1일차, 2일차 부분은 내용이 알차고 도움이 되는 부분이고 나머진 상세하게 언급을 하지 않은 듯하여 조금은 아쉽기도 하다. 오랜만에 부동산관련 책을 읽어보아서 잊어버린 내용을 다시 상기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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