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저자에 따르면 많은 투자 경험과 함께 높은 수익을 올렸던 경험을 가진 사람과 함께 일해 보는 것이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고 투자노하우를 배울 수 있으므로 토지투자에서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운이 좋은 경험을 하기는 쉽지 않으므로 차선책으로 모의투자를 하면서 경험을 쌓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자는 도시기본계획을 제대로 이해함으로서 그를 통한 모의투자를 해보도록 하여 토지모의투자 경험을 이 책을 통해서 쌓아보도록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총 5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챕터1에서는 도시기본계획의 개념부터 상세히 설명하고 우리나가 국토 공간계획의 체계를 제시하고 도시계획시설과 토지적성평가로 입안되는 도시계획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챕터2에서는 본격적으로 앞에서 배운 도시기본계획을 투자에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우선 도시기본계획의 목표연도와 계획인구를 파악하고 도시기본계획상 개발축과 교통축 등을 분석합니다. 이러한 분석 후에 아직 계획일 뿐이 이 도시기본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실현되었을 때의 효과를 분석합니다. 저자는 토지 경매를 할 경우에도 반드시 도시기본계획을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도시기본계획에 들어가 있지 않은 고급 정보는 주민공람을 활용하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주요하게 활용할 정보는 지방의회 회의록과 지방자치단체 내규 그리고 예산의 집행과 배정에 관한 정보 등입니다. 그리고 챕터3에서는 ‘도시기본계획을 활용한 실전투자’ 방법을, 챕터4에서는 당진시, 광주시, 세종시 그리고 평택시에 실제 도시기본계획을 분석하고 그 해독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챕터5에서는 도시기본계획 관련법규로 ‘도시 ·군 기본계획 수립지침’으로 국토계획법에 따른 도시군 기본계획 수립지침과 도시기본구상도 작성기준 등 각종 현황도 작성기준 들 그리고 교통계획도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토지적성평가에 관한 지침’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잘 몰랐던 도시기본계획을 철저히 분석해서 투자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대로 된 상세한 토지 투자지침서인듯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도시기본계획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제대로 된 토지 투자에 할용을 해보시려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
|
토지투자의 보물지도 나도 정말 투자를 잘해서 돈을 잘 벌고 싶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노후가 걱정이 되는 시점이 이르러서야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이가 어릴때는 내가 하고 싶은거 내가 사고 싶은거, 내가 가고 싶은곳 위주로 생각하느냐고 그것이 오히려 투자라고 여겨졌었지만 이제는 마음이 많이 바뀌었다. 이제는 지금 회사에 언제까지 다닐수 있을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 돈이 없으면 많이 힘들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런 마음들이 드니까 투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렇게 시작한 나의 첫 투자가 코인이었는데 코인 투자로 엄청난 손실을 얻고 나서야 토지에 투자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접한 책이 이 책이었다. 토지에 제대로 투자하고 싶었다. 돈이 많아서 괜찮다는 곳에 마구잡이로 투자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나에게 토지투자에 대한 가능성과 투자에 대한 가능성을 같이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투자의 기본 맥락은 남들이 잘 모르는 알짜를 비교적 저렴한 값에 사서 비싸게 팔아 버리는 것이지만 정보가 부족하고 방법을 모르는 나에게는 그저 다른 사람 이야기일 뿐이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토지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방법을 터득할 수가 있었다. 특히나 토지 투자의 나침반이라고 할 수 있는 도시기본계획, 국토종합계획 등의 토지에 대한 방향성을 알수 있는 눈을 기를 수 있었다. 토지에 대한 알짜 정보를 누가 알려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문서부터 잘 파악할 수 있어야 했다. 토지투자가 거저 이루어지지는 않는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투자에도 순서가 있고 방법이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더군다나 어떤 투자든 관련 법규를 무시하고는 제대로된 투자를 할 수가 없는데 이 책은 토지관련 법규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꼼꼼하게 이것저것 따져본 다음 신중한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토지 투자에 대해서 한두푼 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하겠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어쩌다가 알짜 토지라는 말만으로 투자를 감행하는 멍청한 짓을 안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나같이 토지투자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 |
|
시중에 주식, 부동산, 경매 투자 등을 다룬 책들은 많지만 토지 투자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책은 거의 없다. 그러다보니 흥미가 생겨서 읽게 되었다. (사실 당분간은 토지 투자를 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일단 이 책은 35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양으로 토지 투자에 대해 매우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그러다 보니 토지 투자에 대해 잘 모르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어렵게 느껴진다. 특히 공인 중개사 시험에 등장할 법한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다. 그렇지만 주제 자체가 좀 딱딱할 수 밖에 없어서 그런 것이지 작가 분께서 최대한 쉽게 풀어 쓰려고 노력한 흔적이 여기저기서 많이 보인다. 중간 중간에 시각 자료도 많이 있고 문장 하나하나가 최대한 간결하게 다듬어서 쓴 듯한 느낌이 든다. 인터넷의 발달로 누구나 각 시, 도 홈페이지를 통해 각 시, 군의 발전계획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누구나 노력만 한다면 토지 투자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소액 투자자들도 관리 지역에 포함된 농지와 산지에 투자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다만, 아무래도 토지 투자는 단기간의 수익보다는 꽤 오랜 기간을 바라보고 투자를 해야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당진시, 광주시, 세종시, 평택의 2025~2035년 도시기본계획 분석파트이다. 내가 생각지 못했던 부분까지 짚어줘서 좋았다.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인 만큼 한번의 독서로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다 얻어가지 못한 것 같다. 두고두고 읽어볼만한 책인 것 같다. |
|
부동산투자의 마지막이 토지라고들 말한다.
많은 이들이 이렇게 토지 투자가 어렵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그만큼 살펴보아야 할 서류 내용들이 많은 것도 있겠지만, 건물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고 잡초와 나무들뿐인 땅에서 발전된 미래의 모습을 머릿속에서 그릴줄 알아야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누구나 아무 땅이나 싸게 샀다고 해서 성공적인 투자가 될 수 없음을 조금만 공부해보면 알 수 있다. 자신의 생각보다 땅값이 비싸더라도 그 땅의 미래를 그릴 수 있다면 과감히 투자하는 것이 진정한 투자자의 자세가 아닐까 싶다.
“도시계획에 대해 눈을 뜬다면 중개업자의 말에 현혹되지 않고 소신껏 매물을 분석해 비교적 정확한 결정을 흔들림 없이 내릴 수 있으며, 그만큼 성공 확률 또한 높아진다.” - P. 219.
내가 산 땅의 미래를 머릿속으로 그려 본다고 그것이 미래에서 반드시 실현된다고 확실할 수 있을까?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땅의 미래는 어떻게 그려볼 수 있을까
그것은 국가에서 그리고 있는 국토에 대한 장기 개발계획을 통해서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도시기본계획이다.
향후 5년, 10년, 20년 후 어떻게 국토를 균형있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를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미리 알려주는 것이 도시기본계획이며, 이 계획서를 통해 투자자들은 미래를 그리면서 어느 곳의 땅을 투자해야 할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제는 모든 사업이 투기와 난개발 방지를 위해 사전협의 절차가 강화되고 대부분의 정보가 공개되기 때문에 수익을 실현하는 데 훨씬 더 어려움을 느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여전히 투자목표와 이용범위, 입지를 잘 선택한다면 언제든지 훌륭한 투자를 할 수 있는 기회는 남아 있다. 물론 과욕은 금물이다.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리스크는 항상 존재한다는 점을 명심하고 투자전략을 잘 수립해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P. 62.
<2020 도시기본계획으로 보는 토지투자의 보물지도>는 토지에 투자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어떤 토지에 투자해야 하는 지를 상세히 알려주는 책으로, 2020년까지의 도시기본계획에 따른 마지막 토지 투자의 방법과 방향을 알려준다고 보면 될 것이다.
국토종합계획과 이에 따른 도시기본계획을 어떻게 분석하고 투자처를 찾아 좋은 투자를 할 수있을지를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으며, 또한 이 책에서는 현재 투자할만한 곳으로 충남 당진, 경기 광주, 세종, 평택 등을 소개하고 있다.
물론 보다 상세하고 전문적인 배움은 더욱 많은 배움과 현장 경험을 통해서 성취될 것이라 생각한다.
“누구나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경제적인 삶을 위해 투자를 하고 싶어 하고, 어떤 투자에서든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다. 하지만 어떤 투자 종목이든 안전하면서도 높은 수익을 올리는, 100퍼센트 확실한 투자는 없다.... 투자 위험을 최소로 줄이고, 수익을 최대로 키우기 위한 방법을 연구하고 찾는 길이 있을 뿐이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자신에게 귀결된다.” - P. 4.
누구나 투자할 수 있다. 조금의 종잣돈만 있다면.
그러나 누구나 성공할 수는 없다. 아주 소수의 사람들만이 투자에 성공할 뿐이다.
그렇다면 성공한 이들에게는 어떤 공통점들이 있을까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그들이 가진 공통점들을 내 것으로 만들 수만 있다면 나도 그만큼 성공에 가까워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들은 열심히 공부한다. 여러 강의와 책을 통해.
그리고 열심히 현장을 본다. 그리고 배운대로 분석하고 마음에 드는 토지에 과감히 투자한다.
간단하지 않는가? 하지만 그들을 따라 실천하기는 정말 어렵다. 해보면 이해할 것이다.
그럼에도 부자가 되고 싶다면 어떻게든 따라가려고 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
|
토지는 주택과는 조금 다르다. 주택은 나이가 들면서 전세든 자가든 누구나 계약도 해보고 자연스레 경험이 생기게 된다. 집 없이
살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 말이다. 하지만 토지 투자는 경험하기 어렵고 주변에서 조언을 구할 분들도 찾기가 어려운 게 사실이다. 그러니 토지를
투자하겠다 결심했다면 공부는 필수인 셈이다.
최근
토지시장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비도시지역 기운데
관리지역에 포함된 농지와 산지에 대한 투자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이라고 한다. 개발계획이 실행되면 용도지역이 도시지역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고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
|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을 갖기 전까지는 공부와 취업 외에는 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다. 첫 직장을 갖고 3년이 안되어 결혼을 하게 되면서 돈에 대해 눈을 뜨고 재테크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성공한 재태크는 주식으로 돈을 모아서 토지로 큰 돈을 벌어 빌딩을 소유하여 임대 소득을 얻어 편안한 노후를 사는 것으로 종결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초기에는 부지런히 종자돈을 모으고 여유돈으로 주식투자도 하고 부동산 투자 중에서 가장 쉽다고 알려진 아파트에 투자를 하였다. 이제는 어느 정도 종자돈이 마련되었다고 생각이 들어 큰 돈은 아니지만 종자돈이라 부를 수 있는 돈으로 부동산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책을 읽다보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으니 서둘러서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하다고 조언한다. 부동산 불패 신화를 거들먹거리며 지금 투자하지 않으면 힘들다고 조언한다. 내가 한창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만든 책이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였는데 들리는 말에 의하면 책의 저자는 투자를 큰 실패를 하였지만 책을 출판하였고 그 수익으로 그동안의 실패를 만회하고 큰 부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말이야 어떻든 사실이든 아니든 요즘 유행하는 말로 폭풍 공감이 가는 것은 사실이다. 부동산 투자에 대해 일가견이 있고 나름 안목이 있다면 힘들게 굳이 책을 적을 필요없이 직접 본인이 투자를 하면 될 것이다. 어렵게 책을 쓰고 독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바꾸는 일이 결코 만만한 작업은 아닐 것이며 판매 수익이 그렇게 높지도 않을 것이다. 나 혼자만 알고 있으려니 미안해서 독자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을 할수도 있겠지만 어짜피 부동산 투자는 제로섬 게임이라 생각한다. 누군가 비싸게 매수하는 사람이 있어야 다른 누군가는 차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이니 말이다. 토지투자의 보물지도라는 제목으로 책이 출판되었기에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기에 제대로 공부를 해보고자 책을 집어 들었다. 책의 제목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한 권으로 끝내는' 과 같은 낚시성 문구가 들어 있지 않기에 책의 내용이 어렵다고 투덜거리면 안될 것 같다. 어디까지나 책을 선택하는 것은 독자의 권리이고 책을 어렵거나 쉽게 혹은 전문적인 지식을 담을 것인지 다른 투자자의 경험을 담을 것인지는 저자의 몫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쉽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 수 있다면 세상에 부자가 되지 못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돈을 버는 쉬운 방법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듯이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것도 역시 쉽지 않다. 흔히 분석적인 좌뇌형인간과 감성적인 우뇌형 인간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길을 가다가 땅을 보고 이 지역에 개발호재가 있다고 직감적으로 판단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판단을 잘 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공부를 통해 어느 지역이 개발 호재가 있는지 판단을 하고 나름대로 과학적인 방법에 근거해서 투자를 하게 되는 것이다. 직감적인 능력을 지닌 사람은 타고났다고 볼 수 있지만 후자인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투자에 대한 감각을 늘리는 것은 어디까지나 후천적인 노력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고 많은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이다.나 역시도 후자에 속한다고 생각해서 어려워보이지만 책을 찬찬히 읽으면서 공부를 해보기로 하였다. 책을 읽으면서 학창 시절이 떠 올랐다. 공부를 썩 잘하지는 못했지만 공부하는 만큼은 성적을 받았다고 자부해왔기에 책을 보면서 이해안되는 부분은 없을 것이라 자부해왔다. 하지만 너무 생소한 내용이 많이 있어서 일까? 마치 문과생이 양자역학이나 상대성이론에 대해 공부하는 느낌을 받았다. 책의 내용이 상당히 어렵게 느껴지고 수면제 역할을 제대로 해주는 느낌이다. 마치 두꺼운 법전을 펼쳐놓고 고시 공부를 하는 느낌도 들었다. 도시 기본계획을 파악하고 건교부 홈페이지에 수시로 들어가서 국토개발 계획을 참고해라는 말은 여러 책에서 많이 접하였다. 하지만 누가 그것을 몰라서 안하겠는가? 시간이 부족하고 어려운 용어들이 많아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책에서 그런 용어들을 보다 쉽게 설명을 하고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주석을 달았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못하고 마치 MBA공부를 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독자가 혼자서 책을 읽으면서 아하 이렇구나 라고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 한달에 수십만원씩 하는 전문 강의를 들을때 사용하는 교재로 혹은 토지 투자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공부하는 교재로 어울리는 내용인 것이다. |
|
도시기본계획으로 토지투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 전편 맹지탈출에 이어 주목할만한 책으로 들 수 있겠다. 도시계획에 따라 토지의 용도변경이 이뤄지기 때문에 각 시·도 홈페이지에 접속해 개발 정보를 알아두면 투자에 도움이 될 것이다. 들어가는 말에서 코랜드연구소장인 이인수 씨의 말은 새겨들어야 할 것 같다. |
![]()
1권 맹지탈출에 이은 2권 토지투자의 보물지도가 출간이 되었네요. 전편에서는 맹지에 관한 상세한 설명으로 기본지식 및 관련정보를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었는데 이번책으로 도시기본계획으로 투자에 활용하는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나라의 국토 공간계획 체계는 '국토 및 지역계획 - 도시계획 - 개별 건축계획'의 3단계로 나뉜다. p19
투자하기 전에 도시기본계획을 이해하라면서 개발계획에 대한 '정보 선점'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네요. 토지투자뿐만이 아니라 어느 분야에서든 정보를 가진자가 승리하고 금전적 이익을 취하는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무수히 많은 역사적 사례가 있음을 상기해볼때 토지투주에서도 아주 중요한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발정보 선점을 위해서 '도시기본계획' 살펴보도록 권하고 있고
도시기본계획과 현장답사, 부동산중개소를 통해 대략적인 개발예정용지의 위치를 확인했다면 예정지 안쪽보다는 주변 지역의 토지를 노리는 것이 좋다. p46
개발예정지 주변이라고 해도 개발행위 제한지역이나 완충녹지, 공원용지 등으로 묶이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면서 묻지마 투자의 위험성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결국 투자자 자신이 몫이니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것이 정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자는 지속되고 있는 인구감소와 2020년 제4차 국토종합개발계획이 끝날때까지 기회를 잡지 못한다면 토지투자로 수익을 보장받기 힘들다고 조언해주기도 하네요. 짧은 생각으로도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인한 예전같은 부동산불패신화도 없을뿐 더러 (도로 및 지하철 개통 같은 특정지역은 제외하고) 토지수요도 줄어들것이 자명한 현실을 생각해보건데 지금이 마지막 기회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런 변화의 시대에 함부로 아파트, 오피스텔, 원룸, 상가 등의 부동산에 투자했다가는 낭패를 보기 쉽상이다. p53
이미 인구감소와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이웃나라 일본의 예만 들더라도 틀린말이 아니라 생각되네요.
또한 국토종합계획과 도시기본계획의 차이점을 알수 있었으며 수립절차에 대해서도 기술되어 있어 토지에 대한 투자에 관심이 많거나 공부를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으며 수립기준이 7개나 된다고 하니 참고할 만한 사항이 아닌가 싶습니다.
10년간 전국에서 인구증가율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화성. 이러한 인구증가의 요소를 고려하여 투자 유망지역을 분석하는것을 과학적인 투자라고 하면서 50만 이상의 대도시 中(특별시와 광역시 제외) 15개(2017년 기준) 도시가 있는데 경기도가 9개나 된다고 하니 역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투자계획을 세우는 것이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이 아닌가 합니다. 특정지역만을 고집하는것이 아닌 전국을 무대로 투자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진정한 부(富)를 창출할수 있는 길이겠지요.
비도시지역 투자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5가지를 들고 있으며
![]()
관리지역이라는 개념도 책을 통해 알수 있었고 투자법 해설을 통한 정보 습득 및 정답은 시가화 예정용지의 선점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토지의 용도지역을 모르고 투자한다는 것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위험한 일이다. p189
chapter 4에서는 2025년 당진시, 광주시, 세종시, 평택시에 대한 도시기본계획 분석을 통한 다양한 사실을 인지할수 있었으며 2030 세종도시기본계획(안)을 살펴볼수 있는 기회도 가질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투자에 적합한 토지를 찾아더라도 관련법규을 숙지하고 있지 못하다면 큰 손실을 입을 수도 있지 않나 싶은데 각종계획과 기본방향을 일독할수도 있었고 중간중간 소개되어 있는 Tip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도움을 받을 수도 있었던 토지투자에 대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