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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 내 나름대로 환경을 위해 생활속 작은 실천을 실행하며 사는 줄 알았다. 물은 받아서 사용했고, 세제 대신 아크릴수세미를 사용했으며 절전용 샤워기를 사용했고 에어컨은 사 놓고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 낮동안은 텔레비전도 보지 않았으며 밤 9시가 넘으면 그때서야 텔레비전을 틀었다. 음식도 남기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이 정도면 괜찮은 주부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열 두달 환경달력을 읽고 모르는게 너무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거꾸로 가는 환경위기시계가 있다는 것도, 매월 환경을 실천하기 위한 날이 있다는 것도 알지 못했다. 환경위기시계는 0시부터 3시를 가리키면 지구 환경이 불안하지 않은 상태이고 3시부터 6시까지는 조금불안, 6시부터 9시까지는 상당히 불안, 9시부터 12시까지는 매우 불안한 상태라고 한다. 만일 환경위기 시계가 자정을 가리키면 지구가 인간이 살기 힘든 땅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 이야기를 보자 불안해졌다.
지금 지구의시각은 몇시일까. 세계 평균 시각은 9시 1분이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나라의 환경시각은 몇시일까, 9시 59분이다. 올 여을 일본을 강타한 태풍과 원자력 폭파 사고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환경시계를 원래대로 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쓰레기를 줄이고, 에너지를 아껴쓰고 물과 전기를 아껴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 가장 올바른 것이다. 남에게 미루기 보다는 나부터 먼저, 지금보다는 조금 더 환경을 생각하고 자원을 아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 녹색 연합에서 발간한 <작은 것이 아름답다> 라는 책에서 한달에 한번 자연과 환경을 생각해 기념일을 정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내가 몰랐던 실천방안들이 많았는데 이웃과 음식을 나누어 먹는다던가, 텔레비전을 보지 않는다던가, 세재를 안쓴다던가 하는 구체적인 방안들이 소개되어 있었다. 기념일을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다 함께 실쳔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신문에서 광고를 하거나, 텔레비전에서 말하면 그때서야 사람들은 심각성을 느끼고 뭔가 실천할 것 처럼 이야기 한다. 하지만 아직도 이 추운 날 문을 열어두고 전기 히터를 틀거나, 크리스마스라고 아파트마다 기업체마다 전구 장식을 하는 것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기업체들이 아파트 부녀회에서 솔선 수범해서 전기 절약에 앞장서면 안될까. 정부에서 제재를 가하는 것도 한계가 있음에도 모두들 자신들의 이익을 앞세워 실천하지 않는다. 문을 닫아두면 손님들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다른 기업이, 다른 아파트가 하니까 해야 된다는 이유로.
상점에서는 <에너지 절약때문에 문을 닫았습니다. 어서 오세요.> 라는 안내 문구를 앞에 달고, 기업체와 아파트에서는 <우리 기업은 에너지 절약으로 인해 크리스마스 점화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라는 플랫카드를 달면 어떨까. 그게 전구장식보다 훨씬 아름다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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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이어 올 8월22일에도 우리 아파트에서는 '에너지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했답니다. 아파트 입주민은 물론 지역주민까지 모두 함께 참여하여 먹거리도 함께 나눠 먹고 태양열로 가는 자동차도 만들어보고 집에서 필요없는 물건을 들고 나와 장터에서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사고 에너지관련 문제도 풀어보면서 9시~9시 15분까지 아파트 전 세대가 불을 끄는 대대적 행사를 하였는데 그날 하루쯤은 지구의 환경 오염대한 깊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참 의미있는 기념식 같더라구요. 하루하루 이상 기온으로 지구 곳곳은 아파하고 북극 곰은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우리 집 두 꼬마 녀석들또한 부모한테 없는 아토피로 여름만 되면 가려움증을 호소하고 있는데 건강한 지구에서 태어났다면 이런 현상들이 일어났을까요? 산업화다, 편리한 생활이다, 눈 앞의 이익만 쫓다보니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를 황폐화시키고 자연이 준 선물을 선물로 여기지 않고 오직 앞만보고 계발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듯하여 가슴이 아프답니다. 저또한 집에서 작은 보탬이 되고자 양치할때 컵 사용하기 빨래 헹굼물 재사용하기 불필요한 냉장고 문 열지 않기 등을 아이들과 함께 실천하고 있는데 그래도 알게모르게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되고 있는 나쁜 생활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닌가 뉘우쳐 봤습니다. 저야 뭐 어려서부터 절약하자는 습관이 밴 그 세대의 사람이지만 물질적으로 풍족한 시대를 살고 있는 내 아이들은 제가 물 아껴라~하는 소리가 그저 잔소리의 일부일까 두려워 비단 우리 집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인 심각한 문제임을 알려주고자 <열두달 환경달력>을 함께 읽어보자 하였네요.
환경이란 의미보다 '달력'이란 의미에 촛점을 두고 한달 한달 우리가 유념해야할 것들에 대하여 짚고 넘어 갔답니다. 2월2일 세계 습지의 날,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4월 4일 종이 안 쓰는 날...... 열두 달 환경 기념일을 가슴 속에 새기며 우리가 현실적으로 실천해야할 문항에 대해 하나씩 이야기 나눠보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검색도 해보고 '이런 날이 있었던가?' 가슴 깊이 반성해 보았네요.
매년 돌아오는 내 생일,어린이 날, 크리스마스만 손꼽아 기다리며 선물을 바랄게 아니라 12달 하루 하루를 의미있게 새기면서 지구에서 환경을 지키는 선물을 하자고 다짐해 보았네요. 우리는 매일 지구로부터 생명의 근원을 얻고 있으면서 작은 실천 하나 못 한다면 우리를 안고 지켜주는 모태(=지구)에대한 도리가 아닌듯 하네요.
이번 겨울방학에는 이 책을 읽고 실천하는 것은 물론, 실천한 하루 일과를 달력으로 만들어 보는 과제를 할까봐요. 눈으로만 읽고 마는 책이아니라 독후활동이 곧 실천으로 연결되는 아이와의 뜻 깊은 시간을 가져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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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단 하나뿐이다. 그럼에도 일상을 들여다보면 어느새 종이는 마구잡이로 쓰고 있고 물도 함부로 쓴다 거기에 길만 나서면 뒹구는 쓰레기에 담배꽁초에 눈이 어지러울 지경이다 여름에 수해가 나면 모두다 수해때문에 떠내려온 쓰레기때문에 강 하구가 쓰레기 산이 되고 바다가 쓰레기에 덮여 수거하는데만 몇달이 걸릴지도 모른다는 뉴스를 보게 된다. 이처럼 내가 살고 있는 환경이 더러워지고 오염이 되는데도 나몰라라 하고 있는 건 당장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것 같고 내가 살고 있는 지구의 자원이 영원할거란 막연한 생각을 하며 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이미 지구의 여러곳에서 이상 기후가 생겨나 있고 물이 부족해 우물을 파지도 제대로 된 일상생활을 못하고 있는 곳도 한두군데가 아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남부는 겨울 가뭄에 물을 배급받아 쓰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지금부터라도 환경을 생각해 조금이라도 더 우리가 깨끗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수 있는 데 도움이 되는 일을 해보는게 어떨까 싶다.
이책은 열두달 환경 달력이라는 제목처럼 한달에 한번 환경기념일을 만들어 그 하루만이라도 환경을 생각하고 작은 행동이라도 실천해서 환경이 깨끗해지도록 도움을 주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일년 열두달 모두 환경 기념일이 있지만 우리는 지금껏 삼일절이나 현충일, 공휴일들만 알고 있었을뿐 이런 건 모르고 있었으니 앞으로 이책을 통해 환경 기념일을 지키고 그게 아니라면 우리가 직접 작은 일들을 하는 날을 정해 실천하는 것도 좋을것 같다.
그중 몇가지 기념일을 꼽아 보자면 2월 2일은 세계 습지의 날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 4월 4일은 종이 안 쓰는 날 5월 22일은 세계 생물종 다양성 보존의 날 8월 22일은 에너지의 날 10월 16일은 화학 조미료 먹지 않는 날
등 매 달마다 이렇게 환경 기념일을 만들어져 있다.
이 모든 걸 매달 기념일마다 지켜달라는 건 아니다. 단지 이런 걸 알고 있으면서 조금이라도 실천한다면 그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위한길이고 우리가 살아가야 할 환경과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환경을 위하는 길이라는 것이다. 3월엔 물을 아껴쓰고 적게 쓰는 그런 마음으로 살고 예를 들자면 양치할때 컵에 받아 쓰고 빨래할때 모아서 빠는 그런 정도의 노력과 종이 안쓰는 날에는 이면지 사용과 한쪽만 쓰고 버리는 행동을 하지 않는 다든지 그날만 종이를 안쓰는 노력을 하는 건 어떨까 싶다. 우리가 하루에 종이 한장만 덜 써도 나무 800그루를 살릴수 있다고 한다. 그만큼 혼자라면 별거 아니지만 그런 한사람 한사람의 노력이 모인다면 지구 전체로는 어마어마한 보호가 되는 것이다.
우리만의 노력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지구를 위해서 한달에 하루만이라도 오늘은 종이를 아껴쓰자 든가 물을 한컵씩 덜 써서 물 자원을 아껴보자. 또는 남는 음식이나 국물을 버리지 않으면 수질오염을 막을수 있다는 걸 아이들에게 알려주는것도 환경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할수 있다. 아이들이 얼마전 환경오염에 대한 숙제를 하면서 된장국 100미리를 정화하는데 몇백배의 물이 필요하고 우유 한모금을 정화하는데 많은 물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면서 이렇게 적은 양을 정화하는데 몇백배의 물이 필요하다니 하면서 정말 남기지 않고 다 먹고 물을 아껴써야겠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이런 아이들에게 이책을 보여주면서 실제 달력에 써놓고 실천한다면 환경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지는 상상하지 않아도 모두 알수 있을 것이다.
열두달 환경 달력은 그림으로 환경에 대한 실천을 재미있게 보여주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쉽게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들과 보기에 적당한 책이고 더불어 아이들의 환경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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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할 것 같은 내용에 비해 너무 쉽게 읽혀지는 책이다. 사막화방지, 오존 층...어떻게 생각하면 너무 먼나라 이야기 같기도 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는 어려울 것 같기도 하지만, 이 책은 너무나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쓰고 있다. 또한 월별로 구성되어 시기에 맞춰 특별한 행사를 해 보기도 좋게 되어 있다. 따스한 그림은 이 책의 가치를 높혀 준다고 생각한다. 매 월 하나씩 고민하고 실천해 보면 아이들이 조금 더 지구와 환경을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 실전서로서의 가치도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모 개그맨의 말처럼....지구 지키기! 어렵지~않아요! 이 책만 보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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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기념일이 이렇게 달달이 있는 줄 .... 세계 에너지의 날이 되면 저녁에 잠시 한시간 정도 불을 끄는 행사에 참여를 해 본 정도 이다. 아이들가 함께 새 달력 다시 꺼내어 환경의 날을 표시해야 되겠다. 내가 살아가야 하는 지구,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지구 환경에 대해 너무 무관심한 것처럼 느껴진다. 사진과 세밀화 그림과 함께 책이 구성되어 있어 따분하게 느껴지는 환경교육이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으며,군데군데 지구환경상식이 소개되어 있어 학습면에서도 효과가 높다. 그리고 마지막에 앞에서 소개된 열두달 환경의 날이 정리가 되어 있어 한눈에 쏙~ 들어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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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서 내년에는 언제 쉬는지, 가족들 생일은 언제인지, 달력을 보면서 빨강색으로 동그라미도 쳐놓고, 무슨 날인지 적어도 놓았는데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일 또는 기억할 날들에 관해선 신경을 못 썼네요.
올해에 학교에서 과학탐구토론대회의 주제를 물부족 문제로 했기 때문에 '물의 날'이 3월 22일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세계 습지의 날(2월2일), 종이 안쓰는 날(4월4일),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6월17일) 등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이렇게 환경을 위한 의미있는 날이 여러 개 있다는 것이 새로웠습니다.
가끔 신문을 보면서 지구환경문제에 대해 나오는 기사들을 읽으면서 나 한 사람이라도 쓰레기를 줄이고, 분리수거를 하고, 종이컵도 안 쓰고 해야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열두 달 환경 달력>을 보면서 우리 가족이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며 그 기념일이라도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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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4학년인 큰아이가 자유주제로 학교 국어숙제를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어떤걸 조사해서발표할거니?" 라고 물었는데 울아이는 주저없이 환경문제에 대해서 한다네요... 뜻밖의 주제에 대해서 좀 놀랬답니다...환경문제에 대한 생각을 평소에도 해왔던 모양이더군요~~관련책도 가져다 주면서 <너랑나랑 더불어 학교> 시리즈의 5번째 책인 <열두달 환경달력>도 함게읽어보았답니다.. <열두달 환경달력>이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지구호라는 지구에 탑승한 지구인들이 온전히 지구호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지요~~한달에 한번 지구를 생각하는 날을 되새겨 보고 알뜰히 보살펴야 한다는 내용이랍니다~~ 2월2일은 세계 습지의 날,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 4월4일은 종이안쓰는 날, 5.22 세계생물종 다양성 보존의날, 6월17일은 세계사막화 방지의날등 매달마다 지구를 생각하는 날이 있답니다. 환경달력이 주는 의미를 생각하고 사람들이 욕심을 버리고 자연을 해치지않는다면 언젠가 습지라는 서식지에 다시 두루미가 돌아오겟지요~~네가래, 애기마룸,통발등 멸종위기에 놓인 야생식물들도 되살아나고.. 그러면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를 살아 숨쉬게 해주겠지요~~ 이 책을 읽고난 후, 매달 환경달력을 실천해 보면서 아이에게 지구환경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해주는 그런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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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나랑 더불어 학교 참 맘에 든다. 우리가 사는 이곳은 너랑나랑 더불어 살아갈 곳인데... 우린 가끔(?) 아니 자주 생각없이 편안함에 많은 실수를 한다. 우리가 잠시 빌려서 사용하고 있는 이지구에~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1회용품 줄이기, 세탁물 모아서 빨래하기, 재활용도 중요하지만 재사용에 힘쓰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 걸어다니기, 내복입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tv보지않기 등등 이책을 통해 새롭게 안시계가 있다. 바로 지구시계이다. 지금 우린 위험 수위인 9시1분에 있다고 한다. 그러나 시계는 얼마든지 뒤로 돌릴 수 있다니 조금 씩 노력한다면 곧 위험 수위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그냥 막연히 환경을 살리자고 하기보다 하나하나 그달의 기념일을 생각하며 다른것보다 좀더 집중적으로 (생각하는 시간)+ (실천하는 시간)을 함께 한다면 빌려쓰는 우리 지구를 후세에게 좀더 당당히 돌려줄수 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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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나눔교육을 하면서 월별 계기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장애우의 날이나 책의 날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를 하는데 이번에 길벗스쿨에서 나온 열두 달 환경 달력이란 책을 보고 '아 이거다' 싶었습니다. 올해는 학급에서 환경 달력에 맞춰서 계기교육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을 좀 넓혀보면 환경 프로젝트를 1년동안 해보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기념일에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1년간 환경에 관련된 책을 이 책을 기본으로 해서 아이들과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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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가 내년 달력에 여러색의 싸인펜을 동원해가며 여러가지 모양으로 표시를 해 갑니다. 보아하니 생일, 기념일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표시된 날은 잊지 말아야 하는 날이랍니다. 그 날은 그 사람들을 위해 선물을 챙겨주는 날이랍니다. 어? 그럼 우리 지구에도 선물을 해주는 건 어떨까요? 365일 매일 관심 밖에 있어왔던 지구를 한번만이라도 생각해줄 수 있는 날을 만들어본다면?
[열두달 환경 달력]은 날이면 날마다 새생명이 태어나는 지구는 365일이 생일이지만 한달에 한번만이라도 지구를 생각해 보자는 뜻으로 만들어진 책이랍니다.
세계 습지의 날, 세계 물의 날, 에너지의 날은 많이 들어봤지만 종이 안쓰는 날, 화학 조미료 안 먹는 날,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은 생소해요. 쓰레기 분리, 재활용 분리수거, 에너지 절약 등으로 환경을 생각한다고 나름대로 자부했지만 이런 날도 있었구나 라는 생각에 괜시리 부끄러워지네요. 꼭 이날만큼은 지구를 위해 실천해 주고 싶어지네요.
지구 기온이 2도 이상 상승한다면 지구 기후·생태계의 회복이 불가능해진다고 해요. 용수철이 너무 늘어나면 제자리로 돌아갈 수 없는 것처럼 말이죠.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 후손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아픈 지구를 생각해주고 돌봐주기로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