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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too famous to make me read. (I don't like following trend?) Even the genre was not my liking, but now I know I like the young adult romance genre a lot. As soon as I opended the book for studying, I read it not only for studying, but for entertainment. There is always some reason why people like a book for years and it becomes a best seller. Through the book, I could see what high school students in America looks like, and their loves. Particularly, I like this book, #toalltheboysIvelovedbefore , because it has Korean culture. The author, #Jennyhan , has Korean-American parents. So, she put Korean cultures a lot in the book. Even she insisted that the main character, Jara Jean, should be an Asian. (In this case, I feel sorry that Jara Jean is not an East Asian. She was born in Southeast Asian as she looks.) Though, I was impressed to see the author try to have the movie show Korean cultures a lot. I really appreciate it.
The story does sounds interesting, and so does the development of the plot. I couldn't stop reading, although I don't feel like understanding some characters. And the author made readers go on reading <P.S. I still love you>, the part two. #영애씨 책으로 선정한 이유는 재밌는 #하이틴로맨스 라고 들었고, 실제로 현재 쓰는 영어를 알 수 있어서 #영어공부 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서 채택했다. 덕분에 사전을 찾는 경우보다 구글링을 하는 경우가 많았고, 내가 영작을 할 때 얼마나 말도 안 되는 단어들을 나열하는지, 실제로는 어떤 표현이 있는지 알게 되었다. 종종 한국어 의미로도 통하는 표현들을 보면 재밌기도 했고. 드라마도 안 보고, 영화도 언제나 진지하거나 마블이거나, 강동원이 나오는 것만 봤는데, 나 #롤코 좋아했구나.. 하이틴 로맨스 재밌네.. ㅋㅋㅋㅋ 완전 빠져들었다. 게다가 작가가 2편으로 바로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되게 책을 써놔서, 미리 전권을 구매해둔 나 자신을 칭찬. 3월은 정말 #라라진 의 달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코로나로 고통스러우면서도 3편을 놓지 않을 정도로. 이건 저자가 바로 다음편을 읽게 만드는 방식으로 끝내서 일지도 ㅋㅋㅋ 1편은 하이틴 로맨스(요즘엔 거의 많은 소설이나 만화에서?) 클리셰 범벅이다. 학교에서 제일 잘 나가는 남학생, 그리고 어쩌다보니 #계약연애. 그러다가 진짜 사랑에 빠지고, 그걸 부정했다가 인정하면서 잘 되고. 뭐 그런 흔한 클리셰인데 이렇게 재미있을 일이냐고 ㅋㅋ 물론 한국 혼혈 주인공이라는 점, 편지를 쓰면서 뭔가 상황이 복잡해졌다는 점, 과거 가장 친한 친구의 남자친구였다는 점 등 흥미로운 요소들이 가득하지만 말이다. 어쨌든 1편은 정말 너무 너무 추천한다. 재밌다. 이전에 영화 리뷰를 쓰긴 했는데, 책과 역시 많이 다르다. 영화는 주인공들한테 정들어서 계속 보게 되었고, 책이 구성이 역시 더 탄탄한 느낌. 그리고 처음에는 좀 힘들고 양이 많다 싶었는데 읽다보면 술술 넘어간다. #스토리텔에 #오디오북 이 있어서 다 읽고 나서 듣기도 했는데, 아주 쏙쏙 잘 들린다. 정독 후 #청독 하면서 다시 읽으니 그 때 느꼈던 감정도 새록 새록 재미도 새록 새록 영어 능력도 좋아지는 기분!
단순 로맨틱 코메디, 하이틴 로맨스로만 봐도 좋지만, 나는 라라진의 #성장소설 로 읽었다. 초반에 라라진은 엄마가 돌아가신 후 집안일을 도맡아 총괄하는 엄친딸 급인 언니 밑에서 많은 걸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친구 크리스도 그 점을 지적하지만, 라라진은 그게 너무 당연하고 스스로 벗어날 생각을 못한다. 하지만 언니가 떠나고 집안일을 맡게 되고, 키티에게 일을 분배하고 특히 그렇게나 힘들어하는 운전을 시작하면서 서서히 벗어나게 된다. 심지어 언니가 싫어하는 유형인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그렇게 언니가 쳐놓은 경계에서 조금씩 벗어나며 스스로에 대해 알아가고, 혼자 서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 같다. 그래서 라라진이 좋았다.
언니와 사소한 것들을 공유하는 게 당연했던 상황에서 이제는 일상을 함께 쌓을 수 없는 사이가 되고, 그렇게 라라진이 어른이 되어 간다.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은 아주 어리게 보이는데, 미국의 #영어덜트 는 꽤 어른 같은 느낌이다. 사회 문화 분위기의 차이이겠지. 너무 풀어주는 것 같기도 하고, 우리 아이들은 너무 잡아놓는 것 같기도 하고. 그 중간쯤은 어딜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