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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렸을 적, 이 책을 읽은 기억이 있다. 헌데, 그때 하나의 이야기는 빼먹고 읽지 않았더라!
바로 오델로.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1년 전. 그 이야기를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햄릿과 리어왕, 맥베드가 운명의 이야기라면 오델로는 보다 현실적인 이야기였다. 물론 다른 이야기들 역시 나에겐 충격 그 자체로 다가왔다.
비극의 감성을 가장 충실히 그려낸 작품이면서, 동시에 내 심장을 끊임없이 두근거리게 만들었던 작품!
읽으면서도 흥분을 감출 수 없게 만들었던 책. 그것이 바로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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