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한밤의 위고
"[서평] 한밤의 위고" 내용보기
나무에 걸려 있는 해골, 땅에서 튀어나온 손....겉표지부터 흥미로웠던 '베르트랑 상티니' 작가의 『한밤의 위고』. 사실은 '영국에 로알드 달이 있다면, 프랑스에는 베르트랑 상티니가 있다'라는문구 때문에 관심이 생기고, 책의 내용에 호기심이 생겨 읽게 된 책이었는데요. 규니군과 읽어본 이 책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더라구요~!!그래서 199페이지를 눈 깜짝할 새 읽어버렸답니다
"[서평] 한밤의 위고" 내용보기

 나무에 걸려 있는 해골, 땅에서 튀어나온 손....

겉표지부터 흥미로웠던 '베르트랑 상티니' 작가의 『한밤의 위고』.

 사실은 '영국에 로알드 달이 있다면, 프랑스에는 베르트랑 상티니가 있다'라는

문구 때문에 관심이 생기고, 책의 내용에 호기심이 생겨 읽게 된 책이었는데요. 

규니군과 읽어본 이 책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더라구요~!!

그래서 199페이지를 눈 깜짝할 새 읽어버렸답니다.ㅎㅎ

 1000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골짜기와 황무지가 있는

몽리아르 땅을 구입한 엘렌 그리몽과 로맹 그리몽 부부.

이 땅의 공동묘지 땅바닥에서 석유가 올라와

도지사가 공동묘지 지하를 탐색하게 하지만,

도르베유 언덕과 옛 공동묘지를 망가뜨리기 싫었던 부부는 이를 반대합니다.

그들의 아들인 위고는 열두 번째 생일이 된 날 새벽,

집에 침입한 괴한에 쫓겨 연못에 빠져 죽게 되고,

유령이 되어 공동묘지의 다른 유령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유령인 상태에서 괴한에 의해 목숨을 잃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게 된 위고.

다른 유령들은 위고를 도와 모든 것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부모님과 강아지, 아자 할머니를 비롯해서

아직 땅에 묶여 있는 존재들을 생각하자 감정이 북받쳤다.

위고는 지상으로 돌아가 그들에게 자기는 괜찮다고,

삶이란 그렇게 대단하지 않고

죽음 또한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말해 주고 싶었다. -p.6

 

지금까지 살면서 겪은 모든 '마지막'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마지막으로 들은 목소리는 삼촌의 목소리가 될 터였다.

(중략) 엄마한테 받은 마지막 입맞춤을 떠올렸다. -p.62

 열두 살 아이에게 있어 죽음은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특히 생일날 그런 일이 생기다니...

집에서 괴한을 발견하고 해바라기 밭에 숨어 있던

위고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모기가 얼굴에 앉았지만 손을 내젓지도 못하고,

맨발이 피투성이 되었는데도 아픔을 느끼지 못할 만큼 공포에 떤 위고.

자신이 죽었음에도 부모님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알리고자 한 위고의 모습에서,

이 소년에게 가족은 정말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흥미로웠던 것은 각각 사연이 다른 유령들의 등장이었는데요.

이 유령들을 통해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었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살았으면 하는 마음과, 자식에 대한 사랑 등을 말이죠.

"행복하게 사는 게 죽음을 준비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고,

여운이 오래 남을 것 같은 그런 책이었습니다!!

 

 

y*******7 2018.05.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밤의 위고 -베르트랑 상티니-
"한밤의 위고 -베르트랑 상티니-" 내용보기
유령을 통한 인간의 욕심을 보다.이 책은 12살인 주인공 위고를 통해 진정한 인간상을 그리고 있다. 책의 줄거리는 단순하다. 주인공의 어머니는 소설가로 우연한 기회를 통해 큰 부와 명예를 가지게 된다. 그것을 바탕으로 몽리아르 마을이라는 곳에 정착을 하게 되고 드 넓은 토지를 소유하게 된다. 아버지는 식물학자로써 집 주변에 식물들을 관찰하면서 여유롭게 살아 간다.그러던
"한밤의 위고 -베르트랑 상티니-" 내용보기

 


유령을 통한 인간의 욕심을 보다.


이 책은 12살인 주인공 위고를 통해 진정한 인간상을 그리고 있다. 책의 줄거리는 단순하다. 주인공의 어머니는 소설가로 우연한 기회를 통해 큰 부와 명예를 가지게 된다. 그것을 바탕으로 몽리아르 마을이라는 곳에 정착을 하게 되고 드 넓은 토지를 소유하게 된다. 아버지는 식물학자로써 집 주변에 식물들을 관찰하면서 여유롭게 살아 간다.


그러던 중 아버지는 그곳에서 멸종되었다고 판단되었던 식물을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위고가 살고 있는 마을에서는 유전이 발견이 되면서 이웃과의 마찰이 시작되었다. 이웃들은 위고네 가족이 멸종식물을 빌미로 개발을 반대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 하는 방법으로 멸종식물의 발견을 통한 자연 보호 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추진하던 중 누군가의 고의적인 훼손으로 멸종 식물은 사라지고 만다.


위고 부부는 이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이사를 준비 한다. 그러던 중 위고는 잠결에 누군가의 침입으로 인해 물속에 빠져 익사를 하고 만다. 그리고 유령이 된다. 위고네 집 소유의 공동 묘지에는 다양한 유령들이 살고 있었다. 17살에 출산하다 사망한 유령, 7살에 호수에 빠져 사망 유령, 식물학자인 유령 등등 있었다.


위고는 유령은 우주의 귀신들 중에서 제일 착하다는 사실을 전해 듣는다. 자신의 죽음을 부인했던 위고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인정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중 자신이 살해 당했음을 발견하게 된다. 즉, 도플갱어가 된 것이다. 도플갱어란 아직 살아 있는 사람의 유령이다. 이 기형적인 유령은 육체와 영혼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그 사람은 두 부분으로 나뉜다. 영혼은 쉼을 갈망하지만 육체는 삶에 집착한다.


하지만 위고는 ‘야경증’ 이라는 병에 걸린 사실을 발각한다. 이 병은 백일몽과 결합된 몽유병의 하나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은 커 보일 수 있지만 보통은 그리 심각하지 않다. 병원에서 돌아온 위고 부부는 이사를 가기로 결심을 하지만 위고는 자신이 꿈속에서 혹은 유령이 되었을 때 보았던 곳으로 간다. 그곳에 땅을 파자 해골이 나오고 멸종이 되었다고 생각되었던 씨앗들이 공중으로 날라가면서 책은 끝이 난다.


이 책을 보면서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맹자의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세 번 이사했다는 뜻으로, 인간의 성장에 있어서 그 환경이 중요함을 가리키는 말으로써 한국의 어머니들을 지극한 자식 사랑과 교육을 요약한 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던 12살 위고에게 큰 시련이 찾아왔다. 그것은 유전이라는 거대한 돈이라는 유혹이다. 이것은 이웃들과의 마찰을 일으키고 결국은 살해위협까지 받게 되는 결과를 초래 한다. 


자녀들에게 돈보다 소중한 것이 있다고 부모들은 이야기를 한다. 건강, 재능, 명예, 능력, 심성, 양심 등 많은 부분을 이야기 하지만 아이가 커 가면서 직업, 진로를 선택할 때 상당수 부모는 물질, 곧 돈을 가장 중요하게 판단하는 기준을 둔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돈을 절대 포기하거나 양보할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점점 돈이 주는 매력이 모든 인간사의 가장 중심이 된 듯 하다. 장례식장에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것을 옛 어른들은 교육이라고 여겼지만 현재는 아이들을 되도록 안 데리고 가는 것이 교육이 아닐까 싶다.


가족, 친지들 장례식장에서 유산으로 인한 자녀들끼리 멱살잡이, 소송, 칼부림등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닌 현실 이다. 또한 타인의 장례식장에서도 보험금을 비롯한 돈 이야기는 빠질 수 없다. 남아 있는 사람, 산 사람은 살아야겠지만 죽은 자 앞에서 서슴없이 돈 이야기를 하고 있는 어른들의 모습을 본다면 과연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자라고 판단할지 아찔하기만 하다.


위고는 유령이 되어서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이들의 대화, 행동, 동기들을 엿 보게 된다. 그리고 결국은 자신이 이곳을 떠나는 것이 저들이 바라는 것임을 알고 이사를 가지 않기로 결심을 한다. 어리석어 보이는 행동일 수 있다. 그깟 수 백년된 나무, 수천 년된 유물 보다 당장의 수억, 수십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보면 어리석은 행동일 수 있을 것이다. 땅속에 묻혀 있는 유전을 포기 한 채 멸종된 식물을 발견한 것이 이웃들에게는 오히려 해가 될 수 도 있다.


모든 것을 돈으로 측량 하려고 하는 세대 속에서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는 단순하지 않다.



c*********g 2018.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밤의 위고
"한밤의 위고" 내용보기
​     표지 그림이 참 멋지죠? 한밤의 위고는 위고네 가족이 자신의 땅을 지키려고 하는 내용의 책이에요. 프랑스에서 유명한 작가 베르트랑 상티니가 지은 책이네요. 그가 지은 책으로는 베르트랑 상티니 컬렉션으로 유명한데요. 1권은 야크,2권은 로봇상어 조나스,3권은 한밤의 위고랍니다. 저는 다른 건 못얽어봤고, 3권만 읽었는데 읽고보니 다른 책들의 내용도 기대되
"한밤의 위고" 내용보기


 

 

표지 그림이 참 멋지죠?

한밤의 위고는 위고네 가족이 자신의 땅을 지키려고 하는 내용의 책이에요.


프랑스에서 유명한 작가 베르트랑 상티니가 지은 책이네요.

그가 지은 책으로는 베르트랑 상티니 컬렉션으로 유명한데요.

1권은 야크,2권은 로봇상어 조나스,3권은 한밤의 위고랍니다.

저는 다른 건 못얽어봤고,

3권만 읽었는데 읽고보니 다른 책들의 내용도 기대되는거 있죠.

기회가 된다면 베르트랑 상티니 컬렉션을 전부 읽어보고싶답니다.^^

 

 

주인공 위고는 엄마가 세계적인 소설가이고

아빠는 식물학자랍니다.

엄마 엘렌 그리몽은 처음엔 그리 유명한 소설가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호기심 많은 오라스의 세 개의 눈'이

오라스 퐁드라는 청소년들의우상인 가수가 저녁에 생일축하파티를 벌이면서 연관된 사건에서

그녀의 책이 방송에 노출되면서 연예인을 따라하려고 청소년들이 책을 많이 사면서 급 유명한 부자 작가가 되었죠.

이런 일은 정말 운이 좋아야하죠.

부럽긴하네요.^^

아무리 글을 잘 쓰는 사람이라도 대중이 제대로 알아주지 못한다면 인기를 끌기 힘든데

우연히 방송에 노출되면서 아빠는 일을 안하고 식물연구만 할수 있게 되었고

그의 가족의 땅을 구입해서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들이 산 땅에서 석유가 발견되면서

석유을 발굴하려는 나쁜 사람들과 연관되면서 일이 전개하게 된답니다.

 

 

처음엔 무서운 이야기로만 알고 초반부에 읽는데 아이가 죽는다는 이야기로 알아서

너무 무섭고 읽는내내 슬픈마음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이야기가 중반후 후반부로 넘어갈수록

해피엔딩으로 끝날수 있을것같아 기쁘더라구요.

전 결말이 슬프게 끝나면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뭐든 결말은 행복하게 끝났으면 좋겠는데.

'한밤의 위고'는 기쁘게 끝나서 맘에 들었어요^^

 

 

위고는 어린나이에 죽는 일을 겪었지만 다시 살아났어요.

위고를 죽인 검은 그림자는 삼촌이었고,

아빠와 쌍둥이랍니다.

그런데 나중에 책 후반부에 나온 사실인데

위고의 삼촌은 어릴때 이미 죽었다고 하네요.

죽은 위고는 자신의 땅의 석유를 탐내는 사람들과 싸워서 결국은 이겨냈습니다.

위고가 사는 땅에 시포 마타도르가 자라면 환경보호지구로 지정이 되어서

그 땅의 석유를 발굴할수 없습니다.

 

그런데 나쁜 사람들이 몰래 다니며 시포 마타도르를 다 훼손하였어요.

부모님이 망연자실하고 땅을 포기하려는 순간 위고는 자신이 죽었을때 알았던

분의 무덤을 파헤치자 귀한 시포 마타도르의 씨앗이 많이 발견이 되었어요.

이제 위고 가족은 평화롭게 엄마와 아빠,유모 할머니,강아지와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겠죠?

 

 

 

h****6 2018.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고는 한밤에 공동묘지에서..
"위고는 한밤에 공동묘지에서.." 내용보기
한밤의 위고...주인공 위고는 공동묘지에서 한밤에 무얼 하고 있는 걸까요??묘지, 유령, 석유개발, 음모모든 것들이 어우러져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사연없는 유령없다고 '한밤의 위고'에 나오는 유령들도 모두 사연이 있어요.위고와 공동묘지를 지키기 위해 유령들이 똘똘 뭉쳐위고를 도와주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답니다.  몽리아르 마을에서 엄마아빠와 함께 평화롭게 살고 있던 열두살
"위고는 한밤에 공동묘지에서.." 내용보기


한밤의 위고...

주인공 위고는 공동묘지에서 한밤에 무얼 하고 있는 걸까요??

묘지, 유령, 석유개발, 음모

모든 것들이 어우러져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사연없는 유령없다고 '한밤의 위고'에 나오는 유령들도 모두 사연이 있어요.

위고와 공동묘지를 지키기 위해 유령들이 똘똘 뭉쳐

위고를 도와주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답니다.


 




 



몽리아르 마을에서 엄마아빠와 함께 평화롭게 살고 있던 열두살 위고는 

외삼촌과 탐욕스러운 마을 사람들의 음모로 유령이 되어 버린다.

중세에 세운 도르베유 공동묘지를 유전으로 개발하려는 이들이 

그곳에서 희귀 식물을 연구하고 보호하는 위고의 부모님을 걸림돌로 여겨 제거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열두번째 생일에 유령이 된 위고는 지혜로운 공동묘지 유령들의 도움을 받아

부모님을 지켜 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평화롭기만 하던 주인공 위고의 삶이 석유가 발견되면서 탐욕스러운 이웃들에 의해 흔들리기 시작하고

급기야는 목숨의 위협까지 받습니다.

 

현실은 잔인하지만 오히려 유령들에게 위로를 받는 아이러니함.

 



 



인간과 유령의 삶을 넘나들게 되는 위고.

세상 물정 모르던 위고는 유령이 되어 꺠어나고

유령세계의 규칙과 상식을 배우게 됩니다.

 

살아있는 사람들의 역사에 관여해서는 안되고,

어둠이 내리는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하며,

갖가지 이유로 죽음을 맞이하지만 그 중 누구도 진정으로 죽고 싶지 않았다는 것도

알게 되지요.

또한 유령들은 살아있는 자들의 세계를 보고 있기 때문에 

더 큰 참사를 막는 데 전력을 다하고 인간의 희로애락도 똑같이 느끼지요.

 

위고가 탐욕스러운 사람들의 세계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버티자

유령들은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으며 위고를 설득합니다.

 

뜨거운 진짜 눈물을 흘릴 수 있고 

자손으로 태어날 아이들이 있는 인생은 아름답고 

죽음을 준비하는 최고의 방법은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는

유령이 아니라면 해줄줄 수 없는 조언들은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와닿습니다.

 



 




평범했던 소년 위고가 하룻밤 동안 전쟁같은 모험을 하는 동안

책을 읽는 우리들도 천국과 지옥을 오간답니다.

 

초반의 행복하고 화목한 가정, 철이 없는 듯하지만 순수한 위고, 

위고를 사랑하는 부모님, 멋진 삼촌까지~~

 

하지만 그 밤을 기점으로 분위기는 돌변하지요.

누군가 칼을 들고 위고를 해하려고 쫓아오고, 절벽에서 떨어지고

물에 빠져 익사까지 하게 됩니다. 

 

하룻밤의 모험은 끝으로 다다르면 다시 앞장을 들춰보게 만드는 반전의 묘미가 있답니다.

 

저도 뒷부분에 가서 앞부분 놓친 부분이 있는 건 아닐까 하고

앞으로 가서 다시 책을 떠들어봤어요.

 



 




마지막까지 책장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스토리의 힘,

 

웃기면서 무시무시한 이야기, 사랑과 배신 이야기, 삶과 죽음, 그리고 유령 이야기...

 

험한 세상에 이런 유령친구들이 진짜 있었으면 좋겠다,,

 


r*****a 2018.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밤의 위고
"한밤의 위고" 내용보기
공동묘지를 유전으로 개발하려는 사람들에 맞선 위고와 유령들의 반전있는 이야기 위고의 엄마 엘렌은 세계적인 소설가로 호기심 많은 오라스의 세 개의 눈 덕분에 명성을 얻게 되고 아빠 로맹은 엘렌의 성공 덕에 대학 교수일을 그만두고 멸종식물 연구에 전념을 하게 되요. 로맹 그리몽 부부는 위고가 태어나자 몽리아르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게 되요.  1년 전 갑자기 도르베유
"한밤의 위고" 내용보기

 

 

공동묘지를 유전으로 개발하려는 사람들에 맞선 위고와 유령들의 반전있는 이야기
 
위고의 엄마 엘렌은 세계적인 소설가로 호기심 많은 오라스의 세 개의 눈 덕분에 명성을 얻게 되고 아빠 로맹은 엘렌의 성공 덕에 대학 교수일을 그만두고 멸종식물 연구에 전념을 하게 되요. 로맹 그리몽 부부는 위고가 태어나자 몽리아르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게 되요. 
 
1년 전 갑자기 도르베유 공동묘지 땅바닥에 이상한 얼룩이 생기기 시작하고 몽리아르에 석유가 묻혀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전문가를 파견해 공동묘지 지하를 탐사하게 해요. 위고 가족은 도르베유 언덕과 옛 공동묘지를 망가뜨리는 일에 반대를 하자 석유에 눈이 멀은 사람들은 위고의 부모를 비판하며 마을에서 몰아내기라도 하듯 계속된 불안한 생활들을 하게 되네요.
마을의 공동묘지에서 멸종된 줄 알았던 식물인‘시포 마타도르’ 를 발견하게 되면서 몽리아르를 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네요.
위고는 한밤중에 악몽을 꾸다 일어나서 주방으로 갔다가 검은 옷의 사내를 피해 숲을 가로질러 도망가는데 계속해서 위고를 따라오고 위협을 느낀 위고는 결국 낭떠러지 아래 연못으로 추락해 죽게 되요.
위고는 유령이 되어 공동묘지의 유령들과 만나서 소통하게 되고 위고는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는데 그러다 자신의 부모의 죽음을 목격하게 되는데 위고는 자신을 죽이고 부모까지 죽인 사람이 삼촌 오스카와 경찰서장등 이들의 악행을 알게 된 위고는 충격을 받게 되네요. 위고가 죽은줄 알았는데 유령이 아닌 도플갱어로 다시 살아날 기회를 얻게 되는데 유령들은 자신들이 살고있는 공동묘지를 지킬 수 있는것 위고라는걸 알게 되고 위고가 다시 살아날 수 있게 유령들이 힘을 합쳐 도와주게 되네요.
유령들의 저마다의 다양한 사연들도 만나보고 좀비들의 공격등 흥미진진하고 반전 있는 이야기로 재미와 신선함을 안겨주네요. 삶과 죽음 사랑과 배신등 흥미롭고 환상적인 유령이야기 긴장감 있게 볼 수 있었어요.

 

l*******7 2018.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밤의 위고
"한밤의 위고" 내용보기
식물학자 로맹 그리몽과 소설가 엘렌 그리몽 사이에 태어난 위고는 12살이다. 공동묘지가 있는 곳 가까운 도르베유 지방에 집을 사서 살고 있는 위고네 집안은 소서가였던 엘렌이 쓴 청소년 소설 <호기심 많은 오라스의 세계의 눈>이 대박이 나면서 아빠는 본업이었던 식물학자의 직업을 내려 놓고 멸종식물을 연구하게 된다.세사람이 사는 곳 가까운 곳에 갑자기 어떤 일이 발생하였고
"한밤의 위고" 내용보기





식물학자 로맹 그리몽과 소설가 엘렌 그리몽 사이에 태어난 위고는 12살이다. 공동묘지가 있는 곳 가까운 도르베유 지방에 집을 사서 살고 있는 위고네 집안은 소서가였던 엘렌이 쓴 청소년 소설 <호기심 많은 오라스의 세계의 눈>이 대박이 나면서 아빠는 본업이었던 식물학자의 직업을 내려 놓고 멸종식물을 연구하게 된다.


세사람이 사는 곳 가까운 곳에 갑자기 어떤 일이 발생하였고, 아빠 로맹은 멸종식물 연구를 하는데 큰 위기가 나타나게 된다. 자신이 사는 곳 근처 몽리아르에 석유가 묻혀있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멸종식물로 알려진 시포 마타도르가 다시 사라질 운명에 놓여지게 된다. 식물을 먼저 생가하는 로맹과 석유시추로 돈을 벌려는 기업 간의 줄다리기, 그 안에서 위고는 괴한의 습격을 바게 되고, 죽음을 맞이 하게 되었다.


위고는 죽었다.그리고 공동묘지에 묻혀 있었던 영혼들과 소통하게 된다. 좀비가 되었던 그들과 위고에게 놓여진 삶, 위고는 죽었지만 죽은 게 아니었다. 도플갱어였으며, 다시 현실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나타났다. 로맹은 멸종식물이 잇느 곳을  '생테 자연 보존 지구'로 선정해 석유 시추를 막으려 하지만, 그것이 쉽지 앟았다. 주변에 위고 가족의 행동을 탐탁치 않은 사람들이 잇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다. 위도의 아빠 로맹에게는 쌍둥이 형제가 잇었고, 위고는 괴한의 습격을 받고 죽은 뒤 아빠와 똑같은 쌍둥이 삼촌 오스카와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자신이 모르는 이야기들을 찾게 된다. 진실을 감추려는 이와 진실을 드러내고자 하는 이들, 그 이야기가 소설 속에 펼쳐지고 있으며, 환상적이면서 신비로운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18.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밤의 위고 - 씨드북
"한밤의 위고 - 씨드북" 내용보기
한밤의 위고작가 베르트랑 상티니출판 씨드북참 신비로운 책이예요. 꿈같은 이야기가 담긴 책이구요. 환상을 읽을 듯한 느낌도 들어요.죽은 것도 아니고 산 것도 아닌 상태의 이야기 깨어나고 나면 꿈일 것 같을것 같기도 한데 말이지요.유명 소설가인 엄마와 식물학자인 아빠와 함께 몽리아르에 살게 된 위고, 위고는 엄마를 닮아 이야기 지어내는 걸 좋아했대요.이 이야기는 위고가 지
"한밤의 위고 - 씨드북" 내용보기

 

한밤의 위고

작가 베르트랑 상티니

출판 씨드북


참 신비로운 책이예요. 꿈같은 이야기가 담긴 책이구요. 환상을 읽을 듯한 느낌도 들어요.


죽은 것도 아니고 산 것도 아닌 상태의 이야기 깨어나고 나면 꿈일 것 같을것 같기도 한데 말이지요.


유명 소설가인 엄마와 식물학자인 아빠와 함께 몽리아르에 살게 된 위고, 위고는 엄마를 닮아 이야기 지어내는 걸 좋아했대요.


이 이야기는 위고가 지어낸 이야기라고 볼 수도 있을까요?


평화롭게 12년을 살던 위고네에게 위기가 닥쳤죠. 공동묘지가 있는 그 땅에 석유가 나온다는 소식에 석유를 캐내려는 자와


희귀한 식물이 자라는 곳이라 자연보호를 위해 이 땅을 지켜야한다는 위고의 아버지 로맹과 가족들. 과연 이 땅을 지켜낼 수


있을지 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면 정말 영화와 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아빠와 쌍둥이인 삼촌 오스카가 오게 되고 그날 밤 위고는 목이 말라 잠에서 깨게되고 부엌에 갔다가 검은 옷을 입은 사내와


마주치게 되고 도망치다가 몸과 영혼이 분리가 되고 영혼은 공동묘지에서 그곳에서 생활하는 유령들과 만나게 되죠.


각기 다양한 이유로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과 생활하게 될 위고, 특히 위고와 함께 하게 되어 너무나 좋은 제르트뤼드는 위고가


죽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 너무 슬펐죠. 같은 또래의 위고가 와서 너무 좋았나봐요. 하지만 위고는 살아있는 자.


이곳에서 지낼 수 없고 이곳을 지키기 위해 살아나야하는 운명을 가지고 있었어요.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위고의 시체를


가져오고 다시 위고가 살아날 수 있겠지요. 공동묘지의 사람들이 하루동안 사람이 되어 위고를 구출해 내고 위고는 다시 살아나


몽리아르를 지킬 수 있게 되죠. 어떻게 지킬 수 있는지는 공동묘지의 누군가의 힌트로 알 수 있게 되었죠.


위고는 꿈을 꾼 것 같을 거예요. 하지만 그 꿈이 몽리아르를 지킬 수 있는 아주 훌륭한 길몽이었다는 점. 이런 꿈을 꾼다면


어떤 느낌이 들지 궁금하고 그걸 기억하고 살수 있을지 아니면 잊고 싶을지도 궁금해져요.


판타지를 즐긴다면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였어요.

 

 

 

 

 

s*******e 2018.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밤의위고
"한밤의위고" 내용보기
한밤의 위고  저자 베르트랑 상티니씨드북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엠마를 위해 책세상맘수다 체험단 모집에 신청했다.책표지부터 몽환적인 느낌이 나는듯하다.신비로운 검은빛 표지가 눈길을 끈다.  차례서막 1막 1장 몽리아르 2장 공동묘지 3장 석유 4장 손님 5장 시포 마타도르 6장 밤이 오기 전 7장 한밤중에  2막 8장 만남 9장 살인 사건 10장 식사합시다! 11장 소개 12장 음모
"한밤의위고" 내용보기

 

한밤의 위고

 저자 베르트랑 상티니

씨드북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엠마를 위해 책세상맘수다 체험단 모집에 신청했다.

책표지부터 몽환적인 느낌이 나는듯하다.

신비로운 검은빛 표지가 눈길을 끈다.


 

 

차례

서막

1

1장 몽리아르

2장 공동묘지

3장 석유

4장 손님

5장 시포 마타도르

6장 밤이 오기 전

7장 한밤중에

 

2

8장 만남

9장 살인 사건

10장 식사합시다!

11장 소개

12장 음모

13장 포이만드로스

14장 반전

15장 표결

 

3

16장 살아나다

17장 깃털처럼

18장 좀비들의 공격

19장 위고의 선택

20장 한밤중에

21장 병원

22장 빨간 신호등

23장 내 머리 밑에

 

3막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챕터의 제목들이 평범하지 않다.

환상적인 유령이야기 라는 정보는 있지만 제목들을 보니 빨리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2017 스트라스부르 미디어문학상 수상

    2017 프랑스 아동 전문 서점 및 사서 연합 소르시에르 상 수상

    2017 나탕 출판사 청소년문학상 수상

    2016 오트피레네 청소년도서상 수상

    2016 몽트뢰유 국제 아동 도서전 페피트 상 수상

 

수상 경력이 화려하다.

 

어떤 대단한 책인지 빨리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영국의 로알드 달 엠마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작가중 한명인데

베르트랑 상티니와 쌍벽을 이룬다니 더욱 기대가 된다.


 12살 소년 위고가 등장하고 위고를 중심으로 사건이 전개된다.

 

아버지는 식물학자이고 어머니 엘런은 소설가인데 위험천만했던 특별한 사건으로 세계적인 소설가가 되어 많은 돈을 벌게 된다. 부모님은 위고가 태어나자 몽리아르땅을 구입해 평화로운 삶을 12년째 이어가고 있다.

 

위고 부모님의 소유지인 공동묘지에 석유가 발견되면서 이야기는 진행된다.

멸종 식물을 연구하는 아버지는 도르베유 언덕과 옛 공동묘지를 망가뜨릴게 뻔한 석유탐사를 반대하며 공둉묘지에서 발견된 시포 마타도르라는 멸종 식물을 근거로 몽리아르를 생태학적 보호 지구로 지정하려 하는데..

 

어느날 시포 마타도르가 훼손된채로 발견된다.

지키려는 자와 파괴하려는 자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위고의 생일전날 아버지의 쌍둥이 동생인 오스카삼촌이 방문하고 12살 위고와 친구같은 교감을 나누는 삼촌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잠든 위고.

 

한밤중의 낯선 괴한의 침입으로 집을 나와 쫓기던 위고는 연못에 빠져 유령이 되어 공동묘지의 유령들을 만나게 된다.

 

살아있는 사람의 유령인 도플갱어가 된 위고는

낯선 괴한이 부모님을 죽이는 모습을 보게 되고,

결국 밝혀지는 산사람들의 실체는 경악을 금치 않을수가 없는데...

공동묘지 유령들의 도움으로 위고는 자신의 몸을 구하게 되지만

꺼져가는 생명 앞에서 위고의 영혼은 다시 살기를 망설이게 된다.

하지만 죽은 자들의 영혼은 위고에게 삶을 지속하도록 용기를 주고

다시 살아난 위고는

낯선 괴한에게 쫓겨 물에 빠졌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낯선 괴한이 부모님을 죽이기 전에 집에 도착해야만 하는 위고는 

있는 힘을 다해 달리고 자갈에 팔과 다리를 긁혀 가며 집에 도착하지만

힘이 부쳐 정문 앞에 쓰러지게 된다.

과연 위고는 부모님의 살인을 막을수 있을까?

읽을수록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반전이 있다.

유령들은 결코 원해서 죽은게 아니다.

저마다의 죽음에 이유가 있는 유령들의 이야기에 삶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금 깨닫는 시간을 가져본다.

야경증 진단을 받고 깨어난 위고.

과연 지금까지의 일은 다 한낱 꿈이었을까?

해결책은 내 머리 밑에 숨겨져 있다는 유령 코르니유의 말을 떠올리며 공동묘지를 찾아간 위고는 직감으로 풀들 아래 감춰진 무덤들을 찾는다.

즐거운 봄 소풍 중에 실종된 7살 소녀 제르트뤼드

아델라이드와 니세포르

베티부인과 푸드비뉴

비올레트와 코르니유

위고가 유령이었을때 만났던 유령들의 묘지를 발견했을 때

나도 모르게 가슴 벅참에 눈물이 났다.

해결책인 시포 마티도르의 씨앗을 찾으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인생은 아름다운 거라며 진짜 눈물을 흘리면서 울 수 있다는 게 행운이라고

말해주는 베티부인.

가끔 내 무덤에 와 준다고 약속해 달라는 7살 소녀 제르트뤼드.

어미에게 제 자식에 대한 사랑보다 멋진 건 없다는 아델라이드.

정말 최고의 유령들이 아닐 수 없다!!

12살때 위고 아빠의 부추김으로 원치 않게 물에 빠져 죽은 아빠의 쌍둥이 동생인 오스카는 왜 한밤의 위고에게 살인자로 등장했을까?

많은 생각과 여운을 남긴다.

행복하게 사는 게 죽음을 준비하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유령의 말이

가슴에 새겨진다.

이 책은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책이다.

책을 덮으면서 삶에 대한 건강한 에너지와 충만한 행복감으로 입가에

미소가 띄어지는건 나뿐만이 아닐꺼라는 생각이 든다.

환상적인 소설이지만 현실적인 양면성을 지닌 소설이다.

어린이책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삶과 죽음, 유령에 좀비들까지 웃기면서도

살인사건에 섬뜩하고,

사랑과 인간에 대한 배신이 있으면서

행복한 결말로 마음에 희망을 주는 이야기.

많은 어린이들이 베르트랑 상티니의 몽환적인 이야기 한밤의 위고를

만나길 바랍니다.

 
좋은 책 읽게 해준 씨드북 감사합니다. ^^

 

j****8 2018.05.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