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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이번편은 정말 짜증나는 내용 뿐이었어요. 마나와 유이코가 서로를 향한 마음이 강하다는건 독자들과 마나와 유이코 친구들과 가족들만 알고 있네요. 정작 당사자들은 계속 삽질만 하고 있어요. 서로 고백할 타임을 놓치는게 도대체 멋번째인지.. 마나가 고백하려다가 타임을 놓치고,유이코가 고백하려다 또 타임을 놓치고.. 그냥 옆에서 친구들이 뀌뜸해준다면 좋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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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로 빠지거나 너무 찝찝하게 끈적하게 빠지지 않는게 반리 작가의 장점이니 만큼 상큼하게 짝사랑 대 절찬리 성황중!!! 이라는 상황이긴 한데, 너무 잘나고 학교의 왕자님이라 불리는, 더불어 후배이기까지 하니 감히 상상도 못하는 심정은 알겠지만, 너무 아닐거야! 아니야! 하고 물러나는 것이 참...고구마다. 성격이 그렇다니 어쩔 수 없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