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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사람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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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당뇨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당뇨병이란 병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당뇨병은 합병증이 더 무섭다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그래서 당뇨병이 어떤 병이며 어떻게 치료해야 되는지에 관해서 자세히 알고 싶었다.이 책의 저자는 한의학 서적인 <동의보감>, 현대의학 생리학 서적인 <가이톤>, 약리학 서적인 <리핀코트의 약리학>에 기록된 내용을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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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당뇨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당뇨병이란 병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당뇨병은 합병증이 더 무섭다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그래서 당뇨병이 어떤 병이며 어떻게 치료해야 되는지에 관해서 자세히 알고 싶었다.

이 책의 저자는 한의학 서적인 <동의보감>, 현대의학 생리학 서적인 <가이톤>, 약리학 서적인 <리핀코트의 약리학>에 기록된 내용을 토대로 당뇨병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 여러 가지 유명한 서적들에 기록된 정보이기에 더욱 신뢰감이 생겼다. 책의 첫 부분에는 먼저 당뇨병이란 어떤 병인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당뇨 환자들이 느끼는 몸의 증상 중 대부분이 혈당이 상승해서가 아니라 소변으로 당이 빠져나가는 요당 때문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당뇨 합병증의 종류와 원인에 대한 부분도 자세히 설명되어있다. 저자는 대사기능과 생활 습관을 먼저 치료하라고 말한다. 한의학적 당뇨병 치료방법에 관한 이야기는 특히 흥미로웠는데, 체질별 당뇨환자들의 몸 상태에 따라 설명하고 있다. 식이요법에는 태음인, 소음인, 소양인, 태양인에게 도움이 되는 음식과 주의해야 할 음식을 알려준다. 책의 후반부에 있는 당뇨인이 들려주는 당뇨병 치료사례에는 다양한 나이별 환자의 사례를 보여줌으로써 당뇨병에 대한 이해에 더욱 도움을 주었다. 또 당뇨 10문 10답은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을 잘 알려주었다.

책을 읽으면서 평소에 궁금했었던 당뇨병에 관한 여러 부분들에 관해서 배울 수 있었다.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선행되어야지 올바른 치료가 시작될 것이라는 저자의 생각에 공감한다. 무분별한 잘못된 정보로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m****1 2018.05.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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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사람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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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께서 작년에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했는데 당뇨병이라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당화혈색소 수치가 높다면서 말이죠.그런데, 저희 어머니는 널리 알려져 있는 당뇨병의 증상(다음, 다뇨, 다식)이 전혀 없던 상태였는지라 저도 저희 어머니께서도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어머니께서 당뇨병 진단을 받기 전까지는 사실 저는 당뇨병에 대해 관심이 없던 상태였고 당뇨병의 진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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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께서 작년에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했는데 당뇨병이라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당화혈색소 수치가 높다면서 말이죠.

그런데, 저희 어머니는 널리 알려져 있는 당뇨병의 증상(다음, 다뇨, 다식)이 전혀 없던 상태였는지라 저도 저희 어머니께서도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머니께서 당뇨병 진단을 받기 전까지는 사실 저는 당뇨병에 대해 관심이 없던 상태였고 당뇨병의 진단 기준이 무엇인지, 정상혈당이 어느정도 수치인지도 전혀 몰랐었던 상태였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당뇨병이라고 막상 진단을 받고 나니 저도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이 책이 눈에 띄여서 저는 반가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책들이나 인터넷 검색에서 찾아볼 수 있는 자료들은 '현대의학'에서 말하는 당뇨병에 대해서는 쉽게 찾을 수 있지만 '한의학'의 관점에서 말하는 당뇨병에 대해서는 정말로 찾기 힘들었기 때문이죠.



이 책의 저자는 당뇨병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한의사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한의학'의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당뇨병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하게 나오고 '현대 의학'의 관점에서는 그리 자세하게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러한 저의 예상을 조금은 뒤엎은 전개를 보여줍니다.

당뇨병의 진단 수치들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현대 의학에서 당뇨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약들, 1형 당뇨병과 2형 당뇨병의 차이점, 현대 의학의 당뇨병 치료의 한계점 등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부분들이 나올 때는 정말... 이분이 한의사의 탈을 쓴(?!) 양의사인지 헷갈릴 정도로 자세하게 이야기해줍니다.


이렇게 현대의학에서 이야기하는 당뇨병에 대해서 이야기한 후에는 한의학에서는 현대의학에서 당뇨병을 바라보는 관점이 가지고 있는 한계, 그리고 한의학에서는 당뇨병을 어떻게 치료하고 관리하는지, 저자가 실제 당뇨병 환자들을 치료한 사례들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제가 충격적이었던건 '당뇨병'은 말 그대로 '소변에서 당이 나오는 병'인데, 제가 당뇨병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고 공부를 해보면서도 '혈당'만 생각했었지, 당뇨병의 '진짜 정의'에 부합하는 '요당의 수치'에 대해서는 그렇게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몸'은 손 따로, 발 따로, 심장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는 '하나의 존재'인데, 마치 나무만 보고 숲을 바라볼 줄 모르는 것처럼 저도 그렇게 '혈당'하나만 보고 다른 몸의 상태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흔히 알려진 당뇨에 알려진 좋은 음식들이 내 체질에 맞지 않을 때 그리 효과가 크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당뇨에 좋은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음식이 혈당 낮추는데 좋다고 해서 먹었는데 왜 나는 효과가 별로 없는거 같지?'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아마 이 책을 보면은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결국 '올바른 생활습관'입니다.

아무리 약을 먹고 병원에 다녀도 '생활습관'이 올바르지 않으면 병은 낫지 않거나, 혹은 나아도 다시 재발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현대의학에서 당뇨병 치료에 한계를 느끼시는 분들, 당뇨병 약을 먹음에도 불구하고 호전되지 않는 거 같다고 생각되는 분들이 계신다면 이 책을 한번 쯤 읽어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




<서평요약>


당뇨병에 대해서 한의학적 관점과 현대의학적 관점이 적절히 배합된 책입니다.

현대의학에서 바라보는 당뇨병의 한계를 한의학적으로는 어떻게 보완해서 당뇨병을 치료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관점이 나옵니다.


여러가지 당뇨병 관리에 대한 꿀팁들이 나와있으니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s*******8 2018.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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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당뇨병 사람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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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단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걸린다고 한다.내가 알던 지식과 너무 다른 병.특히나 식습관이 예전과 많이 달라진 요즘 그 어떤 병보다 무서운 것이 당뇨다.유난히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신랑과 아이들.그렇기에 제일 먼저 생각나는 병이 당뇨였다.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기에 더 걱정이 컸다.그래서 잘 알아두어야 했다.여러 서적을 보았지만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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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단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걸린다고 한다.

내가 알던 지식과 너무 다른 병.

특히나 식습관이 예전과 많이 달라진 요즘 그 어떤 병보다 무서운 것이 당뇨다.

유난히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신랑과 아이들.

그렇기에 제일 먼저 생각나는 병이 당뇨였다.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기에 더 걱정이 컸다.

그래서 잘 알아두어야 했다.

여러 서적을 보았지만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많은 지식이 들어있었지만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

 

당뇨병.

사람이 먼저다.

대사기능과 생활습관을 먼저 치료하라!

 

모든 병은 사람의 생활습관과 먹거리에서 크게 좌우된다.

당뇨 같은 병은 특히나 더 그랬다.

아는 것이 힘.

지은이의 생각과 내 생각이 맞았다.

그래서 이 책은 더욱 읽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은이는 올바른 치료를 위해서 당뇨의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맞는 말이다.

직접적인 수술로 치료되는 병이 아니기에 주변에는 약에만 의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잘못된 방법으로 병을 잡으려하니 병이 치료되지 않는 것.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 쓴 책.

 

일반적으로 이런 종류의 지식을 알려줄 때는 어렵고 따분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읽기 쉬운 느낌이었다.

아주 잘 정리한 전교1등의 노트 같은 느낌.

중요한 것은 밑줄을 긋고, 간단히 표로 정리하고, 중요한 것은 다른 색으로 표시한 노트.

 

한의사이기에 직접 환자를 마주하고 얻은 지식이었다.

체계적으로 환자를 분류하고, 그들의 체질별로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었다.

몸에 생긴 병을 직접적으로 치료하는 방식이 아닌,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더 건강한 몸을 만드는 방법.

 

우리 몸을 더 잘 지키고 가꿀 수 있는 책.

당뇨가 있는 사람들도.

당뇨가 걸릴 수 있는 사람들에게도 더 많은 지식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다.

 

 

p*****y 2018.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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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사람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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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그 자체보다는 합병증이 더 무섭다라고 알고있다. 내 주변에 당뇨병을 앓으신분을 보면 식습관개선과 체력유지, 술담배를 금하면서 철저한 관리로 살아야함의 불편을 토로하시는걸 보면서 그래도 그렇게나마 그 상태를 유지하는것이 다행이겠구나..싶었었다. 그동안은 그 주변분이 직접적인 가족이 아니었기에 당뇨병이라는것은 그저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병들중의 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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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그 자체보다는 합병증이 더 무섭다라고 알고있다. 내 주변에 당뇨병을 앓으신분을 보면 식습관개선과 체력유지, 술담배를 금하면서 철저한 관리로 살아야함의 불편을 토로하시는걸 보면서 그래도 그렇게나마 그 상태를 유지하는것이 다행이겠구나..싶었었다. 그동안은 그 주변분이 직접적인 가족이 아니었기에 당뇨병이라는것은 그저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병들중의 하나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신랑이 당뇨병이라는 진단을 받으면서 마음 한구석이 무겁고 막막해졌다. 가뜩이나 일때문에 끼니도 잘 챙겨먹지않고 끊으라는 담배도 끊지않으면서 탄산만을 줄기차게 마시는 그 식성을 알기에, 한때는 약도 챙겨줘보고 옆에서 조금씩이나마 관리도 해줘보았지만 그때만 잠시뿐, 자신의 병명을 알면서도 병원 가기를 싫어하고 몸에 안좋다는것을 알면서 끊지못하는 담배와 탄산을 보면서 왜저리 몸을 혹사시키나 원망스럽기도 했었고 나와 아이가 그들만도 못한가..싶어 속상하기도 했었다. 그러다 더 심해져서 더많이 고생하고 상처받기전에 악을 써서라도 체크하고 챙겨보자라는 마음으로 <당뇨병 사람이 먼저다>를 읽어보게되었다. 물론 기존에도 신랑때문에 당뇨병에 관한 책들을 읽었었는데 그책들은 당뇨병의 원인, 개선을 위한 방법등의 단순나열로 가득찬 책들이었다. 그런데 이책은 저자의 직업이 한의학쪽이어서인지 체질과 곁들어져 당뇨병에 좋은 같은 음식이더라도 왜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것이 달랐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게하고 귀여운 여성캐릭터를 통해 운동법의 그림을 설명해주어 단순히 눈으로 읽으며 상상하는것보다 이해하기 쉽게 해주고, 당뇨병에 좋다고 널리 알려져있는 여주와 돼지감자에 대해 읽어가면서 백부자라는 새로운 약재에 대해 알아가면서 그 효능과 위험성에 대해서도 배워볼 수 있었다.

​

일반인들도 견디기 어려운 우리나라의 더운 여름이 다가오고있는데

땀을 많이 흘리고 소변으로 당배출을 많이하고 물은 물대로 많이 마시기바쁜 당뇨인의

여름철 올바른 건강 관리에 대해 기억하고싶어 메모해두기도 했었다.

여름철 올바른 건강 관리는 혈당을 낮추는 방법이기도 하다는데,

​

가정에서는 가급적 에어컨이나 선풍기보다는 샤워로 피부의 열감을 해소할 것,

소화기능이 원활하지 않으면 혈당이 올라가기에 따뜻한 음식을 섭취해 이열치열을 할 것,

한식위주로 먹으면서 영양보충을 통해 땀을 흘리는것을 줄일것,

건강한 수면습관을 만들것!  

을 잊지 않아야겠다고 배울 수 있었다.

​

약도 약이지만 핵심은 생활 습관을 통한 개선이 아닐까..싶으며 어렵더라도 한번 걸리면 평생 데리고 살아야하는 병인만큼 적보다는 동지의 개념으로 다가서 잘 달래면서 건강과 함께 살아가게끔 읽고 읽고 또 읽어서 익숙한 내용으로 만들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 한가지 책만을 100% 받아들이는건 위험한 법, 이책의 내용을 100% 신뢰한다기보다는 여러책, 의사의 조언, 정보검색을 통해 겹치고 필요한부분을 말이다...-

p******i 2018.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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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사람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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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사람이 먼저다이 책은 당뇨병을 진단받은 사람을 위한 최적의 책으로 당뇨병이 있거나 가족중에 당뇨병으로 오랜시간동안 고생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 될 것이다. 나이를 먹다보니 건강에 관심이 저절로 가지게 되어 이 책을 읽게 되었지만 잘못된 식습관을 고쳐야 함은 물로이가니와 당뇨병에 관해 정확한 정보와 치료를 알아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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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사람이 먼저다

이 책은 당뇨병을 진단받은 사람을 위한 최적의 책으로 당뇨병이 있거나 가족중에 당뇨병으로 오랜시간동안 고생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 될 것이다. 나이를 먹다보니 건강에 관심이 저절로 가지게 되어 이 책을 읽게 되었지만 잘못된 식습관을 고쳐야 함은 물로이가니와 당뇨병에 관해 정확한 정보와 치료를 알아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그리고 건강하게  당뇨병을 관리하기 위한 방법들을 숙지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됐다.

우리나라는 서구화 된 식습관 때문에 고혈압과 당뇨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아무리 과학과 의학이 발전해도 인간은 언젠가 죽는다는 것도 인류가 풀수 없는 수수께끼와 같다. tv만 틀면 각종 음식과 건강정보 프로그램을 보게 된다. 수 많은 건강정보 홍수속에서 정리가 안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것을 먹어라 저것을 먹어라 이것을 먹으면 어떻다 라고 말하지만 정작 내 자신은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설명이 부족한게 현실이다.

무엇보다 당뇨환자로서 무엇을 먹고 안먹는 건 알겠지만 이 책처럼 정확한 당뇨진단을 받은 환자들에게 맞춤형 관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어려움이다. 저자의 목표는 뚜렷하다. 당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올바른 치료다. 이것을 몰라 당뇨병을 더 악화시키는 요인이 심각하다. 당뇨병으로 인한 점점 국가적 의료손실도 만만찮다. 우선적으로 정확한 진단이 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기존 당뇨병 치료의 효과 및 근본적 문제점과 함께 환자별 몸의 상태 및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한의학 검사를 말해준다. 그리고 당뇨병 치료의 올바른 길을 제시해줌과 동시에 다양한 사례들을 살펴보면서 건강하게 당뇨병을 관리하는 방법들을 자세히 말해준다. 당뇨 10문 10답은 그동안 듣지 못했던 답변들로 마음이 시원해진다. 

다른 당뇨병 책에서 알 수 없는 사람에 맞추고 집중하여 얻은 노하우들을 가지고 당뇨병 관리와 치료를 병행하는 것은 매우 도움이 되고 중요한 정보들을 제공해준다. 당뇨병이 없더라도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도 당뇨병이 나타나고 있으니 이 책 한권 집에 비치해두면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다.
l*****c 2018.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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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당뇨병 사람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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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에 관해 알고 싶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췌장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을 분비하고,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분해하는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기관이기도 하다. 나이가 들면 췌장의 기능도 떨어지게 되는데, 현재 당뇨병에 걸리지 않았더라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방심할 수 없는 게 당뇨병이다. 이 책을 보면 대다수의 당뇨병환자들은 인슐린분비 기능이 정상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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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에 관해 알고 싶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췌장은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을 분비하고,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분해하는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기관이기도 하다. 나이가 들면 췌장의 기능도 떨어지게 되는데, 현재 당뇨병에 걸리지 않았더라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방심할 수 없는 게 당뇨병이다. 이 책을 보면 대다수의 당뇨병환자들은 인슐린분비 기능이 정상이라는 말이 나온다. 문제는 몸의 인슐린저항성이라는데 당뇨병에 대해 필자(서평쓰는 이)가 겉핥기로 알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해보니 필자가 아는 지인도 인슐린이 아닌 약을 복용했었고, 요양원에서 일했을 때도 인슐린주사를 맞는 어르신은 일부였다.


책을 보다보면 필자가 몰랐던 정보들을 알 수 있었다. 책을 보면 수면장애와 눈의 피로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필자가 집 방등을 교체하려고 하는데 눈의 피로가 적다는 색온도를 띤 제품으로 고르고 있다. 수면장애가 당뇨병과 연관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당뇨1형과 2형에 대해서도 나와 있다. 전체적으로 일반인이 봤을 때 쉽게 쓴 책으로 보인다. 돼지감자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비슷하게 생긴 백부자가 독성이 있다고 한다. 돼지감자랑 비슷하게 생긴 게 있었다니, 만약 돼지감자를 먹게 될 경우 백부자가 아닌지 확실히 확인하고 먹어야겠다. 절운동이라는 운동방법도 알게 되고, 종아리근육의 중요성도 알 수 있었다. 여성들 중에 각선미를 중시하여 종아리가 얇은 걸 선호하기도 할 텐데, 이 책을 보면 ‘조선무’라고도 별명짓던 튼튼한 종아리가 당뇨병예방에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사상의학으로 분류한 당뇨병에 관한 내용도 나오는데 필자는 어디에 속하는지 정확히 모르겠다. 운동을 해서 상체도 발달됐고, 타고난 하체도 운동해서 발달된 터라.... 사상의학으로 분류한 내용에 자신을 꼭 맞게 찾는다는 건 좀 어려운 것 같다.


 전체적으로 볼만한 내용이라고 본다. 당뇨병을 앓고 있지 않더라도 건강을 챙기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알찬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필자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의외의 정보를 얻어서 기분 좋았다.

b*****v 2018.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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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당뇨병 사람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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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우리집안엔 당뇨병에 걸린 사람이 매우 많다. 그러나 나의 가족은 당뇨병에 걸린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최근 부모님이 건강검진을 받고 오시더니 '당뇨병'이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 그래서 수치가 몇이나 나왔냐고 물었더니 그건 또 잘 모르시겠다고....       책에도 적혀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다보니 당뇨병 진단 수치에 대해서는  모두 알고 있어서 여쭈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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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 우리집안엔 당뇨병에 걸린 사람이 매우 많다. 그러나 나의 가족은 당뇨병에 걸린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최근 부모님이 건강검진을 받고 오시더니 '당뇨병'이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 그래서 수치가 몇이나 나왔냐고 물었더니 그건 또 잘 모르시겠다고....
      책에도 적혀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다보니 당뇨병 진단 수치에 대해서는  모두 알고 있어서 여쭈어본 것인데, 잘 모르시겠다니.... 그리고 당뇨병 진단이 한가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왠지 공복 glucose측정만 해오신 것은 아닌가 싶기도 했다. 그렇지만 일단 당뇨병이 의심된다고 하니, 걱정이됬다. 수치는 알지만, 당뇨병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몰랐던 1인. 이 책은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다.

     당뇨병의 종류는 1형(소아형), 2형(성인 당뇨), 임신성당뇨 등 원인과 이유는 다양하다. 또한 검사는 공복시 혈당 : 160mg/dl, 수시혈당 : 200mg/dl, HbA1c 6.5% 이상, 경구당부하검사 포도당 용액 섭취 후 2시간 경과 후에도 200mg/dl이상 일 때  비로소 당뇨병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수시혈당이나 공복혈당이 수치 이상이라고 해서 당뇨병이라고 보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정확한 진단을 하고 치료하는 것이 필요한 듯싶다. 그 결과 우리 아부지는 다시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그냥 일시적인 고혈당 증상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경우 약 안먹고 책에 나온 관리법만 실천해 주면 되었을텐데... 약까지 드셨어서 안타까울 뿐...

  <당뇨병 사람이 먼저다> 이책을 쓰신 '이승언' 작가님은 한의사시다. 그래서 한방적인 부분이 많이 나올 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양약과 한방에 대해 함께 융합한 내용들이 많아서 놀라웠다. 또한 운동법도 귀여운 여자아이(?)가 나와 자세를 알려주기도하고 양약의 부작용에 대해서도 생각보다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기도해서 심한 당뇨병에 있어 어떤 약을 써야하는지 유추가 가능했다. 물론, 약처방은 의사가 해주는 것이지만 말이다. 그런데 아무래도 한의사이시다보니, 약간 약약에 대한 반하는 내용도 있었고, 거짓된 정보도 있다. 예를 들면, "혈당측정 기기에 속지 말자"의 내용이다. 과거의 혈당기기는 오차가 많이 존재했으나, 현재 새로나오는 기기들은 혈당은 자동적으로 보정해주는 기능이 생겼다고한다. 물론, 가장 정확한 검사는 병원에 가서 직접 정맥혈도 측정하는 것이 정확하다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외에 식사법, 운동법, 당뇨병에 대한 생활적인 면, 약에 대한 지식, 검사법에 대한 지식 등 많은 자료를 얻고 시행할 수 있는 책이란 것은 매우 확실하다. 많은 당뇨병을 가진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b****3 2018.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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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사람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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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들이 다리가 저리다고 하면 혈액순환과 영양공급에 문제가 생긴 것이고 다리가 시리다고 말하면 근육이 약해진 것이다. (p.25) 병원에서 당뇨 진단을 받고 위와 같은 이야기를 했지만 혈액순환 개선제를 처방받았을 뿐 다른 설명은 듣지 못했다. 당뇨 신경병증으로 인한 발저림·손저림등이 합병증이다. 당뇨 신경병증은 뭘 말하는거지?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의 줄임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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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들이 다리가 저리다고 하면 혈액순환과 영양공급에 문제가 생긴 것이고 다리가 시리다고 말하면 근육이 약해진 것이다. (p.25) 병원에서 당뇨 진단을 받고 위와 같은 이야기를 했지만 혈액순환 개선제를 처방받았을 뿐 다른 설명은 듣지 못했다. 당뇨 신경병증으로 인한 발저림·손저림등이 합병증이다. 당뇨 신경병증은 뭘 말하는거지?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의 줄임말로 만성 당뇨병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다양한 신경질환이다. 당뇨는 양약을 통해 혈당만 관리할 것이 아니라 혈당을 상승시킨 몸의 문제와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당뇨는 생활습관병이다. 치료를 위해서는 운동요법/ 식이요법/ 약물요법을 병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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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 100미만/ 식후 혈당 140미만/ 당화혈색소 검사 6.5미만이 나와야 한다. ​당화혈색소 검사는 2~3개월 동안의 혈당 평균치를 평가해주는 지표로서 4 ~ 6% 정도를 일반인 당화혈색소 정상수치라 한다. 책에서는 한의학적 검사를 통해 개인의 당뇨 원인을 진단 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당뇨병 검사'에는 혈당 검사·당화혈색소 검사·C-펩타이드 검사 등이 있다. 혈당 검사와 당화혈색소 검사는 알겠는데 C-펩타이드 검사가 뭘 말하는지 모르겠어.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당뇨망막증/ 당뇨발/ 신기능저하 등이 있다는 것도 알았다. 당뇨병은 소아 당뇨병(1형 당뇨/ 인슐린 의존형)과 성인 당뇨병(2형 당뇨/ 인슐린 비의존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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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도 완치가 가능하다고? 한번 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함께 해야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책을 읽으며 완치될 수 있다는 희망을 얻었다. 읽다보면 모르는 단어들이 자꾸 튀어나와. '인슐린 저항성'도 그중 하나다. 인슐린 저항성이란 인슐린 분비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데 인슐린의 작용이나 기능이 조금밖에 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예전에는 모르는 것이 있으면 책을 찾았지만 지금은 인터넷을 통해 검색하면 잘 알려준다. 병을 치료할때는 반드시 근본 원인을 바로 잡아야 한다. 당뇨병의 원인과 당뇨합병증이 발생하는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근본 치료다. ​치료는 의사에게 맡기고 약은 약사에게 맡기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면 당뇨병을 치료할땐 어디를 찾아야 옳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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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형 당뇨vs 마른 당뇨, 비만형 당뇨는 간식/ 야식/ 인스턴트 음식이 원인이며,살이 찌고 싶은 마른 당뇨 환자의 경우는 '스트레스/ 수면장애가 원인이다. 하지만 그것이 100프로 정답만은 아니다. 비만형 당뇨지만 간식/ 야식 인스턴트 음식을 즐기지 않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당뇨에 좋다고 알려진 여주와 돼지감자, 밭이 없어 돼지감자를 재배하기는 어렵지만 여주는 약간의 공터만 있어도 쉽게 기를 수 있어 키우면서 장아찌를 담가두고 자주 애용하는 편이다. 음식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 바로 당뇨병이다. (p.183)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가 바로 식이요법을 배우고자 함이었다. 그동안 내가 먹어왔던 음식이 나를 병들게 했다는데 그것이 어떤 음식인지 알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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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당뇨병이 생겼다면 당뇨에 좋다는 음식보다 당뇨병을 유발한 내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p.184)

s*******1 2018.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뇨병 사람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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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당뇨병등 성인병은 이제는 현대병이라고 불릴 정도로 흔해진 병이되어 버린 듯하다. 주변에도 대사증후군등의 이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부모님도 건강검진 결과표에 당뇨수치가 높다고 나온 적이 있어서 걱정이 많이 되는 편이다. 하지만 막상 병원등에서는 당뇨수치가 많이 나오면 당뇨약처방을 받는 것이 대부분의 처치이고 딱히 구체적으로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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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혈압, 당뇨병등 성인병은 이제는 현대병이라고 불릴 정도로 흔해진 병이되어 버린 듯하다. 주변에도 대사증후군등의 이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부모님도 건강검진 결과표에 당뇨수치가 높다고 나온 적이 있어서 걱정이 많이 되는 편이다. 하지만 막상 병원등에서는 당뇨수치가 많이 나오면 당뇨약처방을 받는 것이 대부분의 처치이고 딱히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예방하거나 당뇨위험 수치들을 낮출 수 있는지 설명해줄 수 없는 것 같아서 답답할 때가 있다.


 마치 정치적인 슬로건같기도한 당뇨병 사람이 먼저다라는 책은 양학뿐만 아니라 한의학적으로도 당뇨에 접근하는 시각을 보여주고 선제적으로 예방하는데도 도움을 주는 팁을 주는 것 같아서 보게 되었다. 책의 전반부인 1장과 2장에서는 당뇨병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당뇨병에 대한 검사를 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병에 대한 설명보다 당뇨병을 개선하거나 극복하는데 목표를 두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어떻게 치료를 해야 좋을 것 같다는 저자의 의견은 책의 후반부인 3장과 4장에 주로 쓰여 있으니 급한 사람은 뒷 부분부터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3장에 당뇨에 대한 치료법들을 언급하면서 운동요법으로 보행운동과 절운동을 권하고 있다. 걷는 일과 좁은 공간에서 할 수 있는 절운동은 효과적이고 많은 사람들이 잘 따라할 수 있는 방법 같다. 그리고 4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혈당을 낮추기 위해 여주와 돼지감자를 섭취하고 있다고 하니  한번 관심을 가져보고 주변에 권해봐야 겠다. 범용적이고 부작용이 덜 한 방법들을 따라 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s*****7 2018.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뇨병 사람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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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성인병인 당뇨병은 점점 열량이 높아지는 한국인의 식습관 때문인지 증가추세에 있다. 인터넷에서는 그에 대한 예방식단과 당뇨병의 혈당을 낮춰야하는 다양한 정보들이 넘쳐나고 있는데 그 정보를 선별할겸 당료병에 대해서 정리할겸 해서 ‘당뇨병 사람이 먼저다’를 집어 들었다. 책은 1장 ‘지피지기 백전불태’를 통해서 당뇨가 어떠한 질병이고 그 원인이 되는 요당과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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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성인병인 당뇨병은 점점 열량이 높아지는 한국인의 식습관 때문인지 증가추세에 있다. 인터넷에서는 그에 대한 예방식단과 당뇨병의 혈당을 낮춰야하는 다양한 정보들이 넘쳐나고 있는데 그 정보를 선별할겸 당료병에 대해서 정리할겸 해서 ‘당뇨병 사람이 먼저다’를 집어 들었다.

책은 1장 ‘지피지기 백전불태’를 통해서 당뇨가 어떠한 질병이고 그 원인이 되는 요당과 초기 증상 그리고 당뇨병과 함께 발전되는 다양한 합병증에 대해서 정리해 두었다.

2장에서는 치료를 하기위해서 당뇨병을 어떻게 진료하고 사람의 체형에 따라 어떻게 검사를 하는지를 한의학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다음 3장에서는 우리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치료의 길로 당뇨의 근본적인 문제에서 시작하여 그 뿌리를 뽑는 치료의 길을 설명한다. 마지막장은 작가가 진료실에서 마주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서 독자들의 궁금점을 해소해주는 에피소드로 채우고 있다.

책은 당뇨병의 진단 및 치료에 많은 이해를 돕는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는데 생소해서 어렵게 느끼는 다양한 의학용어들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는 것이 ‘당뇨병 사람이 먼저다’의 특징이라고 생각된다.

책은 당뇨환자가 복용하는 인슐린 분비 촉진제, 인슐린 작용 증진제, 당 흡수 지연제 등에 대해서 효과와 특징 그리고 종류와 그 부작용 및 금기에 대해서 정리하여 지금 당뇨병을 앓고 있어서 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이 주의해야할 점들을 정리한다.

인간의 잘못된 습관과 몸의 대사기능 문제로 생기는 당뇨병은 인간의 혈관 손상이나 혈당을 상승시키는 생활습관, 요당과 관련된 이유 등을 원인으로 발생되어 인간의 몸을 괴롭히기 때문에 책은 크게 3단계의 한의학적 접근법을 통해서 해결하고자 한다.

과다한 식습관과 무분별하게 섭취하는 약과 습관을 바로 잡고, 그로인해서 몸의 다양한 장기를 안정화 시켜서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하며, 마지막으로는 혈당이 상승한 생활습과느이 교정을 통해서 당 수치를 바로 잡는 것이다.

즉, 인간의 잘못된 습관과 욕망에 의해서 제어 불가능하게 된 당을 알고 그 습관을 고쳐서 기관을 정상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책의 요체로 당연하면서도 우리가 꼭 익혀야 할 방법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밖에도 더 다양한 의문점과 문제는 책을 통해서 해결하길 바라며, 약 보다는 자연치료 그리고 생활습관의 교정을 통해서 모든 병을 잡는 것이 어떨까 첨언해 본다.

n******1 2018.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