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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 시리즈 통틀어서 가장 호감가는 캐릭터가 리카입니다. 리카의 심리 묘사, 고민, 성장... 모든게 날카로우면서도 애틋하게 그려져 있어요. 리카가 히비키와 가까워지면서, 하나이의 태도, 소설에 대한 반응으로 고민하는게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와닿았어요. 카요도 현실적이면서도 귀여운 부분이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료타의 방 가볍게 지나가는데 너무 기분나빠요 엉엉 남주 바꿔주시면 안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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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권들 더 보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 없음) 히비키에는 다른 작가캐릭터들도 나오는데 기본적으로 작가캐릭터들을 다정한 시선으로 묘사하는 게 좋아요. 좋다고는 말할 수 없는 작가 캐릭터들도 나오지만... 히비키는 정말 이레귤러한 천재고 다른 사람들을 쉽게 압도하는데도, 보면 볼 수록 히비키가 잘났고 다른 사람은 못나서 히비키가 돋보이는 그런 식이 아니라 히비키가 다른 작가들에게 말 그대로 울림을 주는 존재처럼 보여서 좋아요.아직까지는 그런 면이 두드러지진 않지만...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타카야랑 카요도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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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가있습니다 ! 재밌었어요 3권의 스토리전개-후미는 히비키를 뤼해 행동을 조심하라는 충고를 해줍니다 (이 만화에서 가장 호감가는 인물)리카의 심경묘사도 무척 호감이었어요. 다른 성격을 가진 소설가 카지마, 소설가 요시노와 만나 자기이외의 다른 소설가들의 소설에 대한 태도 소설가가 된 동기등에 호기심을갖는 모습이 나옵니다. 약간 피상적이라고 느꼈어요. 3권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료타의 방이었네요. 자기 사진으로도배된 방을 태연히 드나드는 히비키ㅋㅋㅋ. 문예부의 다른 커플탄생조짐도 귀여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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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에는 다양한 범인들이 등장한다. 히비키의 소설을 읽고 충격에 빠지 리카선배는 일본 최고의 작가 소부에의 딸이다. 당연히 아버지 영향을 받아 어릴때부터 작가의 꿈을 키워왔고 편집자 후미와 출판사와의 밀접한 관계로 이미 작가로 데뷔하기로 되어있다. 글이 나쁘지 않다. 편집자 후미의 판단은 그것이다. 리카는 그런 주변의 평가와 대우가 당연하다고 여기고 살아왔는데 히비키의 소설을 읽고나서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진짜 소설을 쓰고 싶어서 써야하는건지 아버지가 소부에이므로 그 이름값을 버리기는 싫다. 리카가 방문한 출판사에서 만난 늙은 남자작가들의 성희롱에 가까운 만들과 아버지의 동료임과 동시에 심사위원들이라 웃으면서 참는 모습에 분노가 치밀었다. 누구에게도 잘보이고 싶은 생각이 없는 히비키가 혼쭐 내주는 장면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지만 씁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