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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답사기이지만 화교에 대해서 알수 있는 현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차이나타운을 통해서 알고 있는 나만의 화교에 대해서 생생한 정보를 읽을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화교는 희미하게 해외에 있는 중국인들인줄만 알고 있던 나에게, 화교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유래에 대해서 알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특히 책 내용중 화교의 10%를 점유하는 객가인에 대한 소개는 저자의 답사기에 더해 흥미있는 부분입니다. 중국에 객가박물관이 여러개 있는 사실은 놀랍기도 하고, 세계객가대회를 개최할 만큼 객가인이 화교에서 가지는 비중을 알게되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화교, 화교상인(화상), 화인, 객가인 등 화교에 대한 개념이 모호했던 나에게 이 답사기는 답사기인 동시에 참고서 역할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