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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의 주제통합교양과정을 듣는 학생이라면 어느정도 들어봤을 책.. 나는 가격도 부담되고 하니까 웬만하면 중고로 쓰던 책을 찾는데 이 책은 서점에서 한번 보고 소장하고 싶은 욕구가 막;;생겨버렸다. 그래서 그냥 바로 사버렸는데 지금도 안 팔고^^; 가지고 있다. 인문학이 전공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관심이 많았는데 그래서 더 재미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느낀 점도 많고 소장가치 충분히 있다. 근데 중요한건 결국 이 책 쓰는 수업 안 듣고 엉뚱한거 수강신청해버렸다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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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고 신기한 퍼포먼스와 예술문화를 여러가지 재미있는 예와 용어로 문화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산업사회가 오면서 소품종 다량생산후에서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바뀌면서 나만의 상상력으로 나만의 개성을 들어낼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린다. 키치적인것, 유목민적인것, 뉴테크놀로지문화 등을 다루면서 새로운 21세기의 문화와 상상력에 대한 사고의 전환을 알려주고 새로운 사고의 시발점을 맛보게 해준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쓰신 조윤경 교수님은 현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21세기 문화와 상상력이라는 과목을 강의하신다. 답답한 일상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