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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꿀잠자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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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을때 낮잠도 안잤지만..  신랑이 1남 5녀 중에서 막내이다보니 시댁에서는 오래동안 기다렸던 친손주가 태어났는데 제가 친정엄마가 돌아가셔서 시댁에서 산후조리를 했어요 저는 산후조리중이지만 아들은 아버님 어머님 그리고 시누들 품에서 지내고 아들 보려고 오신 숙모, 큰어머님 등 친척들 품에서 안겨있는라고 바닥에서 잠을 잔적이 없어요 그러다보니 손을 타서 품안에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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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을때 낮잠도 안잤지만..  신랑이 1남 5녀 중에서 막내이다보니 시댁에서는 오래동안 기다렸던 친손주가 태어났는데 제가 친정엄마가 돌아가셔서 시댁에서 산후조리를 했어요 저는 산후조리중이지만 아들은 아버님 어머님 그리고 시누들 품에서 지내고 아들 보려고 오신 숙모, 큰어머님 등 친척들 품에서 안겨있는라고 바닥에서 잠을 잔적이 없어요 그러다보니 손을 타서 품안에 벗어나면 잠을 안자네요 아들을 크게 낳아서 안고 재우느랴 어깨랑 손목 어디하냐 성한곳도 없구요 영아 산통도 있어서 밤만 되면 서려게 울어재겨서 아파트 사람한테 피해를 줄까봐 신랑이랑 드라이브 나갔네요 잠 많은 제가 아들때문에 7개월때까지 잠한숨 못자고 아들을 돌봤어요 그러다보니 편두통도 오고 힘들더라구요

아들 울때 같이 울었네요 잠잘자는 아이가 무지 부럽더라구요 지금도 낮잠을 안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까지 놀아요 백만돌이 체력이네요  둘째가 점점 태어날때가 되니 걱정이 되네요 둘째도 잠을 안자고 손을 타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에 잠도 안오더라구요 그러다가 밤마다 꿀잠자는 아기라는 글귀가 제 눈에 확 들어오네요 아기를 목욕하고 마사지를 해주면 더 잔다고 하니 이번에는 목욕후 오일을 이용해서 마사지도 해줘야겠어요 모유를 먹이면 트림을 안시켜줘도 된다고 했는데 트림은 우유나 모유나 필수인것 같아요 영아산통을 예방하기 위해서요 카페인이나 초콜렛을 안먹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토마토처럼 과일에도 영향이 있다는걸 모유를 먹이는 엄마는 음식도 더 신경써줘야 된다는걸 알았네요 그리고 영아산통때문에 울때 달래지지않으면 그냥 15-30분동안 울도록 나두고 그 뒤에 안아주거나 모유를 주고 그래도 달래지지않으면 다시 울도록 나두라고 첫애는 정말 멋모르고 키운것 같아요 이책에는 개월수에 따른 사레도 소개 되어 있어서 참고 하기 좋네요 아직 출산전 엄마나 아이를 출산하고 저처럼 힘들어서 울고 있는 엄마들이 보면 좋은책이네요 언니도 임신중인데 선물해줘야겠어요

 



 

l*******2 2012.0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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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엄마가 잘 자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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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잘 자는 아기. 아마 엄마에게는 대단한 일이 되는 일이죠.   전 아직 예비엄마이지만, 2돌백이 조카와 1돌백이 친구 아들 이렇게 주위에 고만고만한 녀석들이 있죠. 이책을 처음 보면서 너무 필요한 책이구나 햇습니다.   2돌백이 조카를 갓난쟁이때부터 보아와서 그런것도 있고, 원체 까탈스러운 녀석이라 잠잘때 투정이나 잠이 올때 보체는 게 심하다보니 잠잘자는 것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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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잘 자는 아기.

아마 엄마에게는 대단한 일이 되는 일이죠.

 

전 아직 예비엄마이지만, 2돌백이 조카와 1돌백이 친구 아들 이렇게 주위에 고만고만한 녀석들이 있죠.

이책을 처음 보면서 너무 필요한 책이구나 햇습니다.

 

2돌백이 조카를 갓난쟁이때부터 보아와서 그런것도 있고, 원체 까탈스러운 녀석이라 잠잘때 투정이나 잠이 올때 보체는 게 심하다보니

잠잘자는 것에 대해서는 관심도 많고 여러가지 참 많이 해봤던것같네요.

 

아직도 잘때는 보체는 조카. 조카는 잠이 오면 꼭 사람에게 치대는데.. 잠이 와도 꼭 옆에 엄마나 외할머니가 옆에서 "자자"하고 옆에 있어줘야 하거든요. 설잠을 자는 건 아니지만 조금만 주위에 소리가 들리면 깨는 통에 녀석 잘때면 여러가지로 어른들이 신경을 쓰지요.

 

이책을 첫 장부터 읽으면서 아기에게 점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있었지만

진짜 잘 자는 아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게된 계기가 되는 것 같네요.

 

 

<밤마다 꿀잠자는 아기> 이책에는 첫 장부터 아기가 잠을 잘 자야하는 이유가 나오죠.

 

특히, 아기 수면 습관 체크리스트는 참 유용하다.

 

 

이 책에서 여러가지로 참 고마운 것은 아기의 잠을 잘 자도록 과학적인 관점에서 본다는 것도 그렇고, 단순히 아기를 잘 재우는 것만이 아니라, 아기가 잘 잠으로써 몸과 두뇌발달이 활발해지고 더욱이 엄마가 아기를 돌보는데도 많은 유익한 점이 있다는 것을 잘 설명해 놓았다는 점에서 이책은 아주 유용한것같 다.

 

태교때부터 아기의 잠을 고려하는 태교와 태어나면서 아기를 구석에 자기만의 공간을 통해 잘 잠을 들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 주는것,

또한 컴컴한 곳에 재우는 것이 아기가 무서워하기때문에 대부분 엄마들이 스탠드를  살짝 켜두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었다는 것..

아기도 깜깜하게 재워서 밤낮을 구분해 주는 것이 좋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되었죠.

 

이렇게 이책은 아기를 가진 예비엄마, 아기를 키우는 엄마와 아기에게 참 유익한 책이다.

 

꼭 아이와 엄마를 위해 선물해야할 책이 될 것같다.

 

폄점 

 

 

 

<이책은 네이버 책서평 카페에서 이벤트 참가하여 서평을 하였습니다. 서평에는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s*****7 2012.01.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기를 잘 재울 수 있는 노하우 '밤마다 꿀 잠 자는 아기'
"아기를 잘 재울 수 있는 노하우 '밤마다 꿀 잠 자는 아기'" 내용보기
밤마다 꿀잠자는 아기  엄마들의 희망사항이자 간절한 바람이다.  나 역시 생후 100일전까지는 우리 아가가 잠을 푹 자지 않는 바람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밤에는 수시로 깨었으며 낮에도 작은 소리에도 놀라며 깨버렸다.  왜 그럴까? 왜 잠을 못 잘까?  빨래소리, 전화소리, 초인종소리 등등 우리 아가의 달콤한 수면시간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너무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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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꿀잠자는 아기

 엄마들의 희망사항이자 간절한 바람이다.

 나 역시 생후 100일전까지는 우리 아가가 잠을 푹 자지 않는 바람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밤에는 수시로 깨었으며 낮에도 작은 소리에도 놀라며 깨버렸다.

 왜 그럴까? 왜 잠을 못 잘까?

 빨래소리, 전화소리, 초인종소리 등등 우리 아가의 달콤한 수면시간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너무도 많았다.

 

 아가도 잘자고 엄마도 잘 자는 행복한 수면법 이라는 표지의 말이 눈에 띄었다.

 정말 그럴 수만 있으면 좋을 텐데.

 이 책은 영국 최고의 육아 전문가인 지나포드가 쓴 책이며 오랫동안 조산원으로 아기를 보살폈으며 아기의 수면 문제로 고민하는 300쌍의 부모와 아기들을 직접 도운 경험을 바탕으로 씌여졌다고 한다.

 

아기의 잠에 대한 이해

아기를 안심시키는 수면 훈련법

스스로 잠들게 하기(태어나서 생후6개월까지)

밤새깨지 않게 재우기(생후 6개월에서 12개월까지)
걷기 시작한 아기 재우기(생후 12개월에서 24개월까지)

큰 침대에서 재우기(2세에서 3세까지)

 

시기별로 아기를 재우는 방법과 대처법이 상세하게 나와있다.

지금 우리 아기가 10개월로 접어들었는데 이제 그전보다는 확실히 잠을 잘 잔다.

 

하지만 밤에 재우기가 힘들고 몇 번 정도 깨는 편인데 왜 그런지 이 책에서 해답을 찾아보았다.

우선 밤에 깨는 것은 나이와 몸무게에 맞는 이유식을 먹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잘 자던 6개월에서 9개월 아기의 경우이다) p. 140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의 아기들에게 일어나는 수면 문제의 약 80%는 부모가 아기들을 제대로 먹이지 못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p.146) 고 하니 이유식에 좀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배가 고프다는 신호 아기가 보내는 신호를 잘 보고 이유식을 챙겨주어야하는 것이다.

 

 엄마공부는 해도해도 끝이 없는 것 같다.

 아기에게 있어 잠은 특히나 중요하다.

 이 책은 0세부터 3세까지의 수면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잠 못자는 어린 아기일수록에 권하고 싶다.

 

s*******5 2012.0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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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꿈잠자는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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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꿀잠자는 아기 너무 너무 매력적인 제목이죠?? 꿀잠~ 언제 자보고 못자본것인지... 보는순간 눈이번쩍~ 정신도 번쩍~~ 요즘 너무 자주깨는 우리 둘째 덕분에 아주 피곤의 절정을 맛보고 있던터라 너무 너무 간절하게 필요하던 책이죠^^ 제가 너무 너무 바라던... "엄마도 잘자는" 아이도 잘자면 좋겠지만 자주깨는 아이때문에 요즘 쪽잠을 자느라 사람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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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꿀잠자는 아기

너무 너무 매력적인 제목이죠?? 꿀잠~ 언제 자보고 못자본것인지...

보는순간 눈이번쩍~ 정신도 번쩍~~

요즘 너무 자주깨는 우리 둘째 덕분에 아주 피곤의 절정을 맛보고 있던터라

너무 너무 간절하게 필요하던 책이죠^^

제가 너무 너무 바라던... "엄마도 잘자는"

아이도 잘자면 좋겠지만 자주깨는 아이때문에 요즘 쪽잠을 자느라 사람이 아닌듯 살고있었거든요.

책에서는 우리 아이가 왜 자주깨었던것인지 어떻게 하면 잘 잘수 있을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물론 완벽하게 일치하는 부분은 없겠지만 그래도 그중에 우리 아이와 맞는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여러가지 아이들 개월수와 아이들이 잘 자지 못하던 유형을 분류해 놓아서 더 보기 편했어요.

그중에서 우리 아이와 일치하던 부분은 바로~~

우리 아이는 요 유형이더라구요. <밤중에 자주 깨서 먹는 경우>

<요렇게 정리되어있는 우리 아이에게 맞는 개월수의 일과를 보면서 낮잠도 이유식도 조절하기 시작했답니다.>

우리 아이는 너무 자주 먹었어요. 하룻밤에도 6~7번.. 정말 지쳐서 우는 소리만 나면 저도 반사적으로 젖을 물리곤 했었는데요

책에서 본대로 낮에 이유식을 제대로 먹이고 낮잠도 조절하면서 요즘 많이 좋아졌답니다.

지금은 2번정도로 줄었구요. 앞으로도 서서히 적응 기간을 두면서 연습해서 밤중 수유는 아주 끊으려구요.

다른 분들은 아이가 밤에 2번정도 깬다고 힘들다고 하시던데

전 워낙에 많이 깨던 아이라서 이제 2~3번 정도 깨어주는 것도 너무 감사하고 아침에 너무 개운하더라구요.

요즘은 남편 출근시간에 일어나서 출근인사까지 하게 되었답니다.

책에서 본대로 하다보면 저도 아이도 너무 편한 꿀잠을 잘수있을것 같아요.

모든 엄마들이 꿀잠을 잘수있는 그날이 어서 오길바랍니다^^

p*****5 2012.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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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세 부모가 꼭 알아야 할 태교 육아 필독서 밤마다 꿀잠자는 아기 / 잘 먹고 잘 자야 잘 크지....
"0~3세 부모가 꼭 알아야 할 태교 육아 필독서 밤마다 꿀잠자는 아기 / 잘 먹고 잘 자야 잘 크지...." 내용보기
아들램 키우면서는 잠때문에 힘들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을만큼 잘 먹고 잘 자주었는데... 울 미코는 99가지 예쁜 짓을 함에도 불구하고 잠 한가지 때문에 순간 순간 미워질 정도로 엄마를 힘들게 하네요      아들램때는 백일도 되기전에 밤에 한번도 깨지 않고 자주어서...아이들은 다 그러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백일의 기적은 커녕 이백일이 다 되어 가는데도 울 미
"0~3세 부모가 꼭 알아야 할 태교 육아 필독서 밤마다 꿀잠자는 아기 / 잘 먹고 잘 자야 잘 크지...." 내용보기

아들램 키우면서는 잠때문에 힘들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을만큼 잘 먹고 잘 자주었는데...

울 미코는 99가지 예쁜 짓을 함에도 불구하고 잠 한가지 때문에 순간 순간 미워질 정도로 엄마를 힘들게 하네요 

 

 

아들램때는 백일도 되기전에 밤에 한번도 깨지 않고 자주어서...아이들은 다 그러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백일의 기적은 커녕 이백일이 다 되어 가는데도 울 미코 아직도 신생아처럼 두시간에 한번씩 깨어서 맘마를 찾습니다.

 

 

백일때까지는 백일만 되면 나아지겠지~ 하고 참았지만 지금은 언제 끝날지도 모를 밤중수유때문에 단유를 하고 싶은 충동을 하루에도 몇번씩 느껴요...

 

 

이제 곧 이유식을 시작하게 될꺼고 이빨도 나게 될텐데..

이러다간 밤중수유 때문에 또 치아우식증으로 미코도 저도 고생할 게 뻔해서 마음이 심히 심난하답니다.  

 

 

 

 

밤마다 꿀잠 자는 아기

작가
지나 포드
출판
페이퍼스토리
발매
2011.12.1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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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나 포드밤마다 꿀잠자는 아기란 책을 보았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하늘에 계신 그 분께서 제가 너무 안쓰러워 저를 위해 옛다~ 선물이다 라고 세상에 보내주신 책이라는 생각이 마구 마구 듭니다.  

 

 

 


 

 

 

 

자장가를 불러주기 전에 먼저 이 책부터 읽어야 한다는 아기도 잘 자고 엄마도 잘 자는 행복한 수면법

밤마다 꿀잠자는 아기

 

 

작가 지나 포드는 영국 최고의 육아전문가로서 오랜 세월동안 조산원으로 아기를 보살핀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해요.

그래서 책에서는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잘못된 육아 습관에 대한 사례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나봐요

 

 

www.contentedbaby.com

↑ 지나 포드의 육아 전문 웹사이트라고 하니 책을 읽고 궁금하신 점은 요기로...↑

 

 

 

 

 

 

 

 

책은 아기의 잠에 대한 이해 / 아기를 안심시키는 수면 훈련법부터 시작해서

태어나서 생후 6개월까지 / 생후 6개월에서 12개월까지 / 생후 12개월에서 24개월까지 / 2세에서 3세까지로

각 연령대에서 아이의 꿀잠을 위해서 어떻게 해 줘야 하는지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요

 

 

개월수 별로 나뉘어져서 설명되어 있으니까 아이들의 발달 개월수에 따라서 원인과 대응방법을 하나씩 체크해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만5개월인 미코는 스스로 잠드는 훈련을 해야하는 시기이군요

 

 

 

 

 

 

 

이제 곧 6개월이 되니 밤새 깨지 않고 재우는 훈련을 시작해야 합니다.

이유식도 시작해야 하는 시기라 정말 제대로 꿀잠연습을 시키고 싶어요. 아마 미코의 잠자리 습관을 제대로 들이는 마지막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출근하는 아빠가 일어나기 전인 새벽 5시 30분쯤부터 깨서 맘마 찾고 한참이나 노는 미코....
아침형 인간 미코라고 놀리면서도 아침 일찍 깨는 게 좋은 게 아닌가 했는데... 잘못된 수면습관이었네요..

이유를 들어보니 모두가 해당이 된다는...이러면서 미코가 푹~ 잘 자주길 바라다니... ㅠ..ㅠ

 


 

 

 

 

한밤중에 깨서 우는 아이들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배고픔이라고..

보는 사람마다 뱃골이 크다고 한마디씩 하시는 미코인지라 자기 전까지 부지런히 먹이는데 두시간 마다 한번씩 깨는 걸 보면 많이 배고팠나 봅니다

 

허기사 신생아때 산후조리원에서 부터 80ml를 먹던 미코인데 오죽하겠어요... 감안해서 부지런히 먹이는데도 2% 모자랐나 봅니다.

 

 

 

 

 

 

 

밤에 깨서 쉽게 다시 잠들지 못하는 것도 문제지만 밤에 몇번이나 깨서 맘마를 찾는 미코...거의 2시간 간격이라지요...

개월수는 많이 차이 나지만 여러가지 원인을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을 읽고서 수면습관과 가장 큰 연관이 있는 것은 바로 아이가 먹는 시간 간격과 양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이때까지 한번도 미코가 맘마를 먹는 양과 시간을 한번도 체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육아일기를 쓴다고 쓰면서 미코가 엄마라고 부른 날.. 아빠라고 부른 날,,, 처음으로 뒤집은 날... 감기 걸려 고생한날... 같은 큰 사건이 있은 날만 기록했지

정작 중요했던 맘마를 언제 먹는지 얼만큼 먹는지 낮잠은 몇시간 자는지를 전혀 체크하지 않고 있었네요..

 

 

숲만 보고 나무는 보지 못했던...나... 엄마 맞어?? ㅠ..ㅠ

 

 

 

 

 

 

 

 

모유가 모자라진 않더라도 뱃골이 커서 모유 만으로 감당이 안되는 미코를 위해 과감히 분유도 먹여 봅니다.

자기 전에 좀 충분히 먹고 깊은 잠 잘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랍니다.

 

아들램때는 모유만 주구장창 고집하는 바람에 돌즈음에 철분이 많이 부족하다고 해서 한동안 맘고생 했는데..

미코때에는 이유식 시작하면서 미리 미리 분유도 좀 먹여야 겠어요.

 

 


 

 

 

 

그리고 미코가 얼마나 자주 먹는지 얼마만에 잠드는지 낮잠은 얼마나 자는지... 밤에 몇번이나 깨는지 제대로 체크해 보기 위해 기록을 시작합니다.

 

 

 

 

 

 

책에서 알려주신 여러가지 케이스별로 이런 저런 테스트를 하고 있는 중이예요

 

 

 

미코의 수면 습관 중에 가장 큰 문제점은

 

1. 쉽게 잠들지 못한다

2. 잠이 들고 10분쯤 후에 꼭 한번씩 깨서 운다

3. 잠이 들고 나서 두시간 이전에 깨서 울거나 맘마를 찾는다

 

이었는데... 메모를 하고 체크를 해 보니 먹는 것만큼이나 아토피와도 연관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집밥이 아닌 밖에서 밥을 먹거나 과자나 커피 초콜렛 같은 걸 좀 먹었다 싶은 날 밤에는 다른 날보다 자주 깨더라구요

아직 밤중수유가 완벽하게 잡힌 건 아니지만 아이의 수면 습관이나 패턴을 알게 되니 어떻게 해 줘야 하는지 조금씩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지나 포드님의 가르침에 따라 목하 시행착오중이랍니다.

 

 

아기때는 잠이 보약이랍니다.

잘 먹고 잘 자면 잘 크더라구요..

울 미코가 <밤마다 꿀잠자는 아기>가 되는 그날까지 류씨와 지나 포드님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화이팅~~~~


 

YES마니아 : 로얄 b****n 2012.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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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꿀잠자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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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기를 키우면서 정말 아무것도 알지 못했을때는 아이가 울면 젖을 물리고 보채면 안아주는 아주 단순하고 반복적인 방법으로 엄마도 힘들고 아이도 힘든 생활이 몇달간 시속되었던것 같습니다 처음 태어나 몇달 동안은 영아 산통을 겪기에 밤중에 배고프지 않아도 아이가 울수도 있고 낮에 충분하게 먹지 못한아기가 밤중에 모자란 젖을 찾거나 보채는 것인데도 그것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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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기를 키우면서 정말 아무것도 알지 못했을때는

아이가 울면 젖을 물리고 보채면 안아주는 아주 단순하고

반복적인 방법으로 엄마도 힘들고 아이도 힘든 생활이 몇달간 시속되었던것

같습니다

처음 태어나 몇달 동안은 영아 산통을 겪기에 밤중에 배고프지 않아도 아이가 울수도 있고

낮에 충분하게 먹지 못한아기가 밤중에 모자란 젖을 찾거나 보채는 것인데도

그것을 알지못한채 우리 아이는 밤마다 젖을 먹어야 자고

거기다 젖까지 물리면서 잠이 들어 버리면

젖을 떼자마자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다시 발버둥을 치는 아이때문에

울고 불고 속상해했던적이 어제일 같습니다

그땐 정말 뱃속에 있을때가 정말 행복했었구나 라는 말을 실감하기에

남편도 저도 하루 하루 살이 쏙쏙 빠져서 힘들게 다이어트 하지않아도 될만큼

수척해가던 중이었습니다

그렇게 우여고절끝에 밤중수유도 떼고 했지만

요령과 이유를 알수없는 아이의 밤중 울음과 보채는것은 아직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결혼 7년차인데도 막연하기만 합니다

아이가 낮에 충분하게 먹지 못하고 잠이 들게 되면

깨워서라도 먹어야했고 밤중에 유독 잠을 자주 깨서 힘들게 하는 이유중에 하나도

낮에 자신이 원하는 만큼 먹지 못해 아기도 잠을 쉬 들지 못하는 원인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젖을 먹다가 잠이 들때 엄마는 이때다 싶어서 잠자리에 내려놓지만

분명 아기가 잠들때 엄마와 있던 것을 기억하고 있던 아이는

그순간 자신혼자 내버려졌다는 생각에 더욱 보채고 몸서리 친다는 사실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요~

엄마를 괴롭히기 위해서 태어는 아기들이 아니라

자신의 말못하는 요구를 울음으로 엄마에게 말하는 아기들인데

엄마가 조금만더 현명하고 아기의 수면법을 잘 알고 실천했더라면

그때의 힘든 시기를 오히려 웃으면서 넘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기를 키우면서 첫돌때까지 잠자는것과 본격적으로 먹기시작하는 이유식전까지

모든잠과 관련된 것은 운에 맡기면서 오늘도 복불복이다를 외치며

제발 택배아저씨가 노크를 조용히 해주길 ~

오늘은 전화벨소리로 인해 아기가 깨어나지 않기를 하며 노심초사했던 기억이

정말 무지한 엄마의 탓이었음에 지금 많이 후회가 되기도합니다.

책에서는 수면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들을 들려주면서

우리 아이에게 적용할수있는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잠자는 방법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는 것이 아닌지라

아이에 맞게 수면법을 적용한다면

엄마도 아이도 밤새 울며 서로를 탓하는 일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직도 큰아이는 밤중에 깨어나서 울며 뒤척이기도 합니다

그날은 엄마한테 심하게 야단을 맞거나

원에서 꾸중을 들은날 이기도 해서 처음에는 아이를 다그치기도 하고

울게 내버려두기도 했지만

지금은 다독거리면서 아이를 자리에 조용히 눕히게 되어버린 엄마가 되었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되는 세상이지요~

단지 경험으로인해 아이를 대하기 보다

육아서적으로 이렇게 아이를 한번더 이해하게 되고

다룰수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m******s 2012.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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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꿀잠자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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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업무특성상 늦게 퇴근을 하게된다. 그런데 아직 돌이 되지 않은 아이가 새벽에 자주 잠을 깨기에 아침마다 피곤함과 함께 회사에 출근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사실 아이가 꿀잠을 잔다는 것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도 꿀잠을 선사하는 것과 같다. 아이가 자주 깸으로해서 내가 힘들지만 사실 당사자인 아이는 더욱 힘들것을 생각하기도 하면서 아이를 잘 재우는 일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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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업무특성상 늦게 퇴근을 하게된다.
그런데 아직 돌이 되지 않은 아이가 새벽에 자주 잠을 깨기에 아침마다 피곤함과 함께 회사에 출근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사실 아이가 꿀잠을 잔다는 것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도 꿀잠을 선사하는 것과 같다. 아이가 자주 깸으로해서 내가 힘들지만 사실 당사자인 아이는 더욱 힘들것을 생각하기도 하면서 아이를 잘 재우는 일 자체가 어려운 일이기에 포기하고 그냥 깰때마다 같이 일어나서 재우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밤마다 꿀잠자는 아기'는 이러한 상황에 처해있는 나에게 아주 적지적소에 잘 출간된 책이다.
책 제목을 보자 밤마다 꿀잠자는 아기는 즉, 나 또한 꿀잠을 청할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을 자극해주었다. 그리고 읽게 된 꿀잠자는 아기...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먼저 책을 통해서 '수면'의 세계를 제대로 알게 되었다.
이는 비단 어린 아이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이다. 특히 기존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던 부분들 즉 방에서 아기를 재우는 장소라던지 또는 잠을 재우기 위해서 먼저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등에 대해서는 기존에 신경을 쓰지 않는 부분으로서 밤마다 꿀잠 자는 아기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부분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두번재는 가장 문제가 되었던 한밤중에 깨는 부분에 대한 팁(TIP)을 본 책을 통해서 얻게 되었다.
이는 아이의 심리적 상태와도 연결되어 있는 부분으로서 단순히 아이가 깬다는 것이 그냥 섣불리 넘겨야 될 부분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즉 아이의 심리상태와 잠을 자는 행동과의 연계성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세번째는 각 연령대에 따라서 잠을 재우는 방법이나 또는 밤에 잘 재우기 위해서 낮에 필요한 행동들에 대한 부분이다. 아이의 신체 발육의 성장속도가 빠르기에 신생아부터 유아기에 이르기까지 꿀잠을 재우기 위한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는 것이 또 다른 나에게는 신선한 정보가 되는 부분이다. 각 연령대에 따라서 잠을 자는 시간의 조절, 밤 잠을 위한 낮에 아이에게 해주어야 하는 행동등은 기존에 아무런 생각없이 재우는 방법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이었는가를 일깨워 주었다.
 
아이의 꿀잠이 부모에게도 꿀잠과 같은 것이다. 그렇기에 미리 준비하고 아이에게 꿀잠을 선사한다면 나에게도 깊은 숙면을 취하는 방법이 됨을 깨닫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a******m 2012.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밤마다 꿀잠자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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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을때까지만해도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출산일줄만 알았다. 친구가 모유 수유라는 그 다음의 장벽이 있다고 했을 때에도 그저 웃어넘겼다. 친정 엄마께서 세남매를 모두 모유 수유로 키우셨고, 모유수유에 큰 어려움이 없으셨던지라 딸인 나 역시 잘 되리라 굳은 믿음이 있었나보다. 아기를 낳고 어떻게든 모유수유로 키우고 싶었는데, 다른 사람들에 비해 모유량이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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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을때까지만해도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출산일줄만 알았다. 친구가 모유 수유라는 그 다음의 장벽이 있다고 했을 때에도 그저 웃어넘겼다. 친정 엄마께서 세남매를 모두 모유 수유로 키우셨고, 모유수유에 큰 어려움이 없으셨던지라 딸인 나 역시 잘 되리라 굳은 믿음이 있었나보다. 아기를 낳고 어떻게든 모유수유로 키우고 싶었는데, 다른 사람들에 비해 모유량이 턱없이 부족했다. 게다가 출산의 충격으로 거의 몇주를 불면증에 시달렸다. 조리원을 나오고, 집에 돌아온 후에는 불면증이고 뭐고 내가 눈붙일 시간이 없었다. 아기가 바닥에 등이 닿자마자 눈을 번쩍 뜨고 울기 시작했고, 남들은 몇시간에 한번씩 깬다는데 우리 아이는 거의 몇십분 잘까 말까 그것도 엄마젖물고 있거나, 아빠나 엄마 배위에 있을때 (배위에서 잔 것도 백일이 훌쩍 지난 후부터 가능했다.)나 조금 눈을 붙이는 정도였다. 낮잠을 많이 자느냐, 하면 또 그것도 아니었다.

 

잠이 무척 많은 편이었던지라 아이가 잠을 잘 못자니, 그것만큼 힘든 일이 없었다. 모두 다 내 수유량이 적은 탓이다, 내 탓이다 싶으니 더욱 속이 상했다. 분유 수유로 대체할까 싶다가도, 양은 적어도 하루종일 물리고 있어 그런지, 아이 체중 늘어나는 것은 다른 아이들보다 훨씬 우등한 편이었다. 양이 충분해서 짜 놓을 정도가 된다면, 배불리 먹여 밤에 깊이 재울 수 있었을텐데, 그것을 못해서 자기 전 자정 무렵에 거의 아들의 자지러지는 울음을 들어야 했고, 젖은 안나고, 식은땀을 흘리며 엄마 아빠가 교대로 분유를 타올라치면, 분유는 또 죽어도 물지를 않았다. 밤마다 그렇게 아이가 우는게 이웃들에게 너무나 미안했는데도 이웃분들이 좋은 분들이셔서 아기가 우는 것으로 항의를 하는 사람이 다행히 아무도 없었다.

 

한달, 혹은 백일이면 아기 잠자는게 자리잡힌다고 했는데 내 기억으론 우리 아기 잠이 조금이라도 길어진 것은 돌 이후로 기억을 한다. 7~8개월에는 아예 날을 꼬박 새우면서 잠을 자지 않아 일주일내내 걱정을 하다가 (어머님도 오셔서 대신 봐주시기도 하고, 친정 엄마도 오시고, 교대로들 많이 고생하셨다.) 결국 일주일째에 친정오빠와 함께 아기를 데리고 대둔산까지 가서 케이블카를 타고 구름다리를 건너는등 (아기업고서.ㅠ.ㅠ)낮동안 바쁘게 돌아다니니 아이가 낮잠을 한숨도 못 자자, 밤에 잠이 들고 말았다. 그렇게 바뀌어버린 낮밤을 바로잡았다.

그때 눈물로 밤을 지새우며 검색끝에 구입했던 책이 베이비 위스퍼였다. 몇권을 세트로 구입하고 읽고 또 읽어도 내게 맞는 방법이 아닌듯했다.

 

이 책은 어떨까? 그런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지금 만 세돌이 넘은 우리 아이는 언제 그랬냐는듯 스르르 잠이 든다. 사실 밤잠 재우기가 가장 무서웠고, 힘든 일이었기에 젖물려 재우는것도 무척 오랫동안 지속했는데, 젖을 뗌과 동시에 신기하게 엄마 팔베게하고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잠이 들기 시작했다. 첫 아이때 워낙 잠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어 둘째 계획이 자꾸 미뤄졌다. 이 책은 사실 둘째를 위해 읽기 시작한 책이었다.

 

완모를 해낸 첫 아이와 달리 둘째때는 완모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마저 든다. 충분히 잘 나온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아이 잠도 못재워가면서 계속 물리고 있었던 것은 아이를 위해서나 나를 위해서도 못할 짓이었단 생각이 들었다. 모유량이 충분한 가정에서는 수유시간을 맞춰가면서 조절하는 방법도 배워봄직 할 것이다.

 

수면훈련법으로 잦아드는 울음 방법, 한밤중 방법, 우유 희석 방법, 울음 조절방법, 점진적인 후퇴 방법등이 챕터 2에 나와 있었다. 아이를 혼자 재우지 않고, 같은 침대, 혹은 같은 바닥에서 재우면서 옆에서 수시로 수유를 하며 재웠던 터라 따로 재우는 방법은 고려하기 힘들었다. 아이를 위해서라지만, 곁에서 지켜보는 쪽이 내게는 더 안심이 되었으니 말이다.

 

생후 6개월까지, 6~12개월까지, 그리고 12~24개월과 2~3세 사이의 재우는 방법들이 연령에 맞게 소개되어 있었다.

만 36개월까지의 수면법을 월령, 연령에 맞게 찾아보게 되어 있어서 나같이 아기의 불면으로 고생했던 엄마들에게는 유익한 참고서가 될 것 같았다.

생후 5개월의 타라가 체중이 너무 적게 나갈 정도로 모유량이 적어서 분유와 혼합 수유를 하게 되었더니 밤중에 잘 자게 되었다는부분이 주목할만했다. 큰 아이 완모를 한 경험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아이 수면은 너무나 힘든 일이었던 지라 둘째때는 적당한 타협선을 찾아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이유식의 식재료 변화또한 아이의 잠을 방해할 수 있다고 하였다. 6개월에 시작했어야 할 바나나를 5개월에 일찍 시작해서, 소화가 잘 안되어 잠을 못 자기도 하고, 낮에 갑자기 우유를 끊어서 밤에 더 우유를 먹으려 일어나기도 한다는 것이었다.

또 다른 가정의 큰 아이의 경우에도 갑자기 초컬릿을 먹은 후부터 밤중에 일어나 놀다 자는 버릇이 생겨서 음식의 사소해보이는 변화도 아이의 잠에 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주의해서 살펴봐야함을 배웠다.

 

또 자다가 비명을 지르며 울면서 일어나는 아이의 야경증에 대한 이야기도 접할 수 있었다.

아이가 말이 늦게 트였던 지라, 자다가 자지러지게 울면서 일어나면 대처하기가 무척이나 힘들었다. 아파서 그러는 것인지 악몽을 꾼것인지 알수가 없었지만 아이를 안고 달래거나 업어서 안정을 시킨 후에 재웠던 기억이 있다. 리처드 퍼버 박사는 저서를 통해 어린 아이들이 야경증을 겪는 원인은 피곤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는 부모들에게 아이들을 충분히 재우고, 경우에 따라 취침 시간을 앞당길 필요도 있다고 조언한다. 219p

너무 피곤하면 잠을 잘 못 잘수는 있다고 생각했지만 대부분은 밤에 아이가 깊이 잠들길 바라면서 낮에 운동도 많이 시켜보고, (특히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운동을 많이시켜주셨었다.) 아이가 크고 나서는 낮잠도 너무 늦게는 재우지 않는 등의 방법을 썼었는데 너무 피곤하면 야경증이 생길수도 있다니 둘째가 만약 생긴다면 꼭 주의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큰 지금도 너무 피곤하지 않게끔 잠을 재워야겠단 생각이다.

 

아이의 잠에 대해 여러모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된 책, 밤마다 꿀잠 자는 아기, 앞으로 아이의 동생이 태어나게 된다면 정말 꿀잠자는 아기가 되도록 해주고 싶다.

m*****y 2012.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보엄마 아니 큰애의 수면습관 잡기에 실패하신 엄마에게도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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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첫째때 정말 고생을 많이 했어요. 아이가 잠을 잘 못 들여서 50일도 안 지난 아기를 친정엄마가 포대기로 업어서 재우셨지요. 아기 척추 다칠까봐 친정엄마 허리도 제대로 못 펴시고 업고 계시다 저희 엄마는 엄마대로 허리병이 나시고…ㅠㅠ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아이는 잠은 잠대로 안자고.. 그렇게 재우기를 계속해서 아기띠로 업어 재우거나 아님 유모차를 집안으로 끌고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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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첫째때 정말 고생을 많이 했어요. 아이가 잠을 잘 못 들여서 50일도 안 지난 아기를 친정엄마가 포대기로 업어서 재우셨지요. 아기 척추 다칠까봐 친정엄마 허리도 제대로 못 펴시고 업고 계시다 저희 엄마는 엄마대로 허리병이 나시고ㅠㅠ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아이는 잠은 잠대로 안자고.. 그렇게 재우기를 계속해서 아기띠로 업어 재우거나 아님 유모차를 집안으로 끌고 들어와서 유모차에 아이를 눕혀놓고 재우고 그랬답니다. 그때 아이 아기띠로 업어 재우고나서 다시 눕히고 깨고 깨고 해서 계속 업고 저도 엎어져서 자고 했던 기억이…. 눈물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나중에 첫째가 커가면서 느낀거지만 우리 큰애가 그때 잠을 들이지 못 한건 순전히 배가 고파서였답니다. 아주 단순한 진리.. 제가 모유수유 하겠다고 부족한 모유로 아이의 배를 채우려하다보니 아이가 하루종일 주린배를 움켜지고 울고 울고 또 울고밤에도 잠을 못 들이고 그랬더라구요. 무지한 엄마..ㅡㅡ;;

 

 이번에 둘째를 임신하면서 첫째떄의 그 악몽(?)이 다시 떠오더라구요. 둘째는 그런 일을 반복하긴 싫은데….. 아이를 배부르게 해주면 잘 잔다는건 경험으로 깨달았지만 어떻게 해줘야할지 도통 감이 오지 않더라구요. 그때 눈에 들어온 책이 바로 지나포드의밤마다 꿀잠자는 아기였답니다. 한줄기 서광이 비친다고 해야하나요. ㅎㅎㅎㅎ 받아서 읽어보니 제가 큰애 키우면서 저지른 실수들이 다 나오더군요. 아이를 배고프게 한 것. 개월 수에 맞게 하루 일과를 따르지 않은 것, 그리고 아침잠을 많이 재우는 것 등등사실 제가 아침잠이 좀 많아서 큰애도 절 따라서 아침잠이 많아요. 아침에 거의 11시나 되어서 일어나고 낮잠 아주아주 늦게 오래 자고 밤에 안 자고 그러거든요. 그게 다 제가 아이에게 잘못된 수면 습관을 들이게 해서 그렇더라구요. 지금 4세인데 늦었지만 한번 고쳐보려고 하고 있답니다. 큰애는 좀 늦었지만 둘째는 지나포드의밤마다 꿀잠자는 아기책을 보고 스케줄을 한번 따라보려구요.

 

 이 책의 큰 장점은 아기를 개월 수에 따라 어떻게 수면 습관과 하루일과를 잡아줘야하는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따르기 쉽겠더라구요. 단 하나 과연 오후 7시에 아기를 재울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ㅎㅎ 저도 그 시간이 한창 활동시간이라.. 아이의 수면 습관과 하루 일과를 어떻게 잡을 것인지에 대해 모르는 초보엄마들에게 그리고 저처럼 큰애의 습관 잡기에 실패하시고 둘째는 어찌 잘 습관들여보겠다고 다짐하신 엄마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백마디 말보다 한번 보시는게 더 낫겠죠~~ ! 그리고 이 책의 장점 중 또 하나 보편적으로 엄마들이 저지른 실수들을 예를 들어서 설명해놓고 있어서 나중에 아이를 키우면서 맞딱드리게 되는 곤란한 상황들을 책을 보면서 해결해 나갈 수 있어 좋아요.

 

j*****a 2012.0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