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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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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라는 제목이 흥미롭네요.  과연 피아노 애벌레는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해요.  그 답은 책표지에서 찾을 수 있어요. 책표지의 피아노 애벌레는 우중충한 초록색에 꼭 다문 입으로 보기만해도 우울하고 까칠해 보이네요.   어느 날 에즈라는 우연히 음악 소리를 듣게 되요.  그리고 그 소리를 쫓기는다가 오래된 방에서 피아노를 발견하네요. 피아노에서는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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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라는 제목이 흥미롭네요.  과연 피아노 애벌레는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해요.  그 답은 책표지에서 찾을 수 있어요. 책표지의 피아노 애벌레는 우중충한 초록색에 꼭 다문 입으로 보기만해도 우울하고 까칠해 보이네요.

 

 

 

어느 날 에즈라는 우연히 음악 소리를 듣게 되요.  그리고 그 소리를 쫓기는다가 오래된 방에서 피아노를 발견하네요. 피아노에서는 우울한 음악이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었어요.

 

에즈라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피아노 안을 들여다보고 그 안에서 피아노 애벌레를 발견하게 되요.  말까지 하는 커다란 애벌레를요. . .
에즈라는 굉장히 대범하네요.  저라면 애벌레를 보자마자 소리 지르면서 방을 뛰쳐나갔을텐데. . .

 

 

 

 

 

 

에즈라는 애벌레의 우울함을 달래주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고 결국에는 다른 악기들과 함께 즐거운 음악을 연주해서 피아노 애벌레를 자유롭게 해주네요. 피아노 애벌레는 어떻게 자유롭게 되었을까요?

피아노 애벌레를 도와준 에즈라와 악기 친구들의 마음이 너무 예쁘고 고맙네요. 자유로워진 피아노 애벌레의 모습도 너무 멋지고요.

요즈음은 자기 중심적인 아이들이 많은데 이 책 속의 에즈라와 악기 친구들처럼 친구를 생각하는 예쁜 마음을 가진 친구들이 많은 세상이 되면 좋겠어요.  우리집 아이부터 그런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가 곁에서 많이 도와줘야겠네요.

저도 요즘 피아노 애벌레와 비슷한 상태인데 에즈라 같은 친구가 곁에 있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저도 피아노 애벌레처럼 자유로워질수 있겠죠.

 

 

j******0 2018.06.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까칠까칠 애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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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까칠 피아노애벌레는 미래i아이 출판사에서 발행한 유아.아동그림책이네요~그림책의 장점이그림만으로도 내용을 이해 할 수있다는거죠.그래서 한글 모르는 어린아이들도엄마가 한번 읽어준책을그림을 보며 아이가 혼자서책을 읽죠.물론 그림으로만 내용을 기억해놨다 읽는거라생각이 들지만요 ㅎㅎ그래서 아이와 책을 읽을때는무릎에 앉게하고 읽어주던지 아이와 엄마가 같은 방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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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까칠 피아노애벌레는
미래i아이 출판사에서 발행한
유아.아동그림책이네요~
그림책의 장점이
그림만으로도 내용을 이해 할 수있다는거죠.
그래서 한글 모르는 어린아이들도
엄마가 한번 읽어준책을
그림을 보며 아이가 혼자서
책을 읽죠.
물론 그림으로만 내용을 기억해놨다 읽는거라
생각이 들지만요 ㅎㅎ
그래서 아이와 책을 읽을때는
무릎에 앉게하고 읽어주던지
아이와 엄마가 같은 방향에서
보면서 읽는것이 좋아요.

 

피아노 애벌레책은
글자수도 적어서 한글아는 유치부 친구가
스스로 읽어도 가능해요.
또한 굵게 표시된 글자들이
주로 감정과 관련된 단어거나
아이가 주로 사용하는 단어를 표시해서
유치부친구들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듯해요.

슬픔에 잠겨있는 애벌레를 위해
에즈라는 노력을 해요.
어떻게 하면 애벌레가 행복해질까..

과연 애벌레는
에즈라의 노력을 알아줄까요?
행복해졌을까요?

 

애벌레의 모습..
우리 친구들이 알고있는 애벌레와 많이 다르죠~
저도 애벌레를 싫어하지만
그림책 속 애벌레는 좀 괜찮죠^^;;
아이들은 애벌레가
피아노닮았다고하면서도
막대 걸레같다고도 해요.
저도 가만 보니
붐마이크 같다는 생각이 ㅎㅎ

 

휴일의 집안 모습은
대부분이 비슷한것  같아요.
쇼파와 한몸인 아빠...
잠든 모습도 비슷...
그런 상황에서 에즈라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리가 들려요~
음표가 그려진걸보니
음악소리인듯해요^^

 

피아노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였어요~
피아노도 검은색..
어두운색은 우울함을 대표하죠~
그래서 어두운 피아노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도 우울했나봐요;;

아이들에게 물어봐주세요~
아무도 없는데 피아노에서 소리가 나면
어떻게 할까?라고..
보통은 열어볼꺼라고 할듯해요.
아이들은 에즈라처럼 호기심이 왕성하잖아요~
다만 예민하거나 겁많은 친구는
그냥 돌아간다고해요.
우리 4살딸은 안열어 볼꺼라고..ㅎㅎ

 

두둥~
보세요~
피아노에서 초록 애벌레가 나타났어요^^
다리는 피아노소리를 내도록 도와주는
피아노부품이네요.
그래서 애벌레가 슬픈곡을 연주 했나봐요.
애벌레 얼굴이 보이세요?
-나 건들지마-하는 표정이네요^^;;

 

에즈라는 애벌레를  위해
피아노를 밖으로 이동시켰어요.
맑은 공기가 도움이 될꺼라 생각했나봐요.
그런데 애벌레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이번에는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줬어요.
친구들도 달달한 초콜릿이나 사탕
또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기분좋아지죠?
아...아닌가요?
다른 맛있는것..친구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때 기분이 좋아지나요?
역시 이방법도 도움이 안되었어요.

 

또다시 애벌레를 위해 모자를 선물해주려고
많은 모자를 샀어요~
다른 모자를 쓴 애벌레의 모습이 달라보이나요?
검정모자보다는 다른 모자들이 더 잘 어울려 보이나요?
아이들 마다 어울린다고 말하는것도 달라요.
여성스럽고 꾸미기좋아하는 딸은 핑크핑크 모자를.
개구쟁이 아들은 광대모자를~
전 멋쟁이 신사모자가 좋아보이네요^^
그러나 이번에도 실패...
어떻게 해야 애벌레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까요?

 

에즈라는 포기를 모르는 친구네요^^
애벌레를 위해서 이번에는 다른 악기친구들의
도움을 받아요~
기타,튜바,바이올린친구들을~
그러면 즐거운 음악을 연주해요~
애벌레는 한번도 들어 본 적 없는 음악을~

헉...피아노가 쾅!?
왜 피아노가 쾅소리를 냈을까요?
애벌레가 너무 너무 화가났을까요?
아이들은 피아노가 폭발했데요..
애벌레가 화가 머리끝까지??
애벌레는 괜찮을까요?

 

친구들은 보이지 않는 애벌레가
가버렸다고 생각하나봐요.
인사도 없이 가버려서..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친구들과 놀고난 다음에는 항상
인사하고 돌아오는거라고 말해주세요~~
함께 논 친구가 서운해 할 수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애벌레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나비 한마리가 날아다녀요~
그런데 자세히 보면 누군가가 떠올라요..
누굴 닮은 나비일까요??
맞아요~
애벌레♡
드디어 애벌레가 나비가  되었어요.
슬픔음악을 바꾸면 나비가 될 수 있었나봐요.
그래서 애벌레는 행복한 음악을 연주하고 싶었나봐요.
아이들에게 마지막으로 말해주세요.
누군가를 도와주고
누군가를 배려한다면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기보다는
다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라고..
애벌레에게 필요했던건 행복한 음악.
맛있는 음식도 멋진모자도 아닌
행복한 음악이였던것처럼~

 

 

#까칠까칠#피아노 애벌레#서평#허니에듀 


 

c*****5 2018.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까칠까칠 피나오 애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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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이 그림책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 참 소재를 다루는 참신함이 맘에 들었어요.느낌 있는 그림과 참신한 소재로 말하고자 하는 작가의 주제를 재미나게 표현하고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니 글 밥이 적은 동화책이지만, 그림을 보면서 힐링도 함께 되니 동화책의 위력은 대단한 거 같아요.늦둥이로 낳은 귀염둥이 딸내미가.... 자칭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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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이 그림책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 참 소재를 다루는 참신함이 맘에 들었어요.
느낌 있는 그림과 참신한 소재로 말하고자 하는 작가의 주제를 재미나게 표현하고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니 글 밥이 적은 동화책이지만, 그림을 보면서 힐링도 함께 되니
동화책의 위력은 대단한 거 같아요.

늦둥이로 낳은 귀염둥이 딸내미가.... 자칭 "꼬마 숙녀라고 불러줘"라며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어요. 입학과 동시에 엄마인 나는 정신이 나갔다 들어왔다 반복의
연속이네요. 아이 교육, 가정사, 학부모 모임 등등 복잡한 일의 연속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지경입니다. 엄마의 자격에 의구심도 들고요.
만 7년째 처절한 독박 육아로 지내다 보니 나도 점점 "까칠까칠 애벌레"가 되어가는 중.
아이에게 괜한 화도 내고, 때론 25평 아파트가 한평처럼 느껴지는 신기한 체험도 하고,
나의 8년이란 세월은 흔적이 없어요.  
이 책에서 나? 혹은 현대를 살아내야 하는 우리에게 들려주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랍니다.

 아이와도 책을 같이 읽으면서 음악 감상도 했답니다.
음악 장르에 따라 느린 춤, 신나는 춤, 격한 춤을 줌바, 디스코 비록 막춤이 되었지만요.
즐거운 음악, 행복감을 주는 음악. 음악이 나에게 주는 소중함 행복감도 같이 느껴보았답니다.
내 딸도, 에즈라처럼 친구를 작게 나마 기쁘게 해줄 수 있는
이쁜 마음을 가지면 아이로 커가면 좋겠네요.  
이제 책 속으로 힐링 하러 가요

힐링 하러 가요.

"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책 속으로 고고~
이 그림책의 작가는 리처드 그레이엄이란 사람이에요.
독특하고 독창적인 스타일의 설치 미술가이자 삽화가, 조각가랍니다.
일상의 물건들을 이용해 캐릭터를 창조해 내곤 합니다. 이 그림책에 나오는 애벌레도 낡은 피아노 안의
해머들을 이용해 직접 만들기도 했습니다.

피아노 안에 소리를 담당하는 해머랍니다.
작가의 독창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참 좋은 거 같아요.

한가로운 어느 날, 헤즈라는 음악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갑니다.
소리는 으스스하고 어두웠어요. 방 안 가득 우울함으로 채우는 소리였어요.

 

 에즈라는 조심스레 피아노로 다가갔어요.
그 안을 들여다보았지요.
"앗, 애벌레다!~

기존의 보던 애벌레의 모습이 아니었어요.
딸아이는 "모자 쓴 애벌레네" 엄마 애는 화가 나고 슬퍼 보여"라고  말하네요.
제가 봐도 정말이지 얼굴에 우울함과 슬픔으로 가득 차 보이는 애벌레였네요.
다리는 걷기도 힘들 거 같은 많은 해머를 달고 다녀요. 

 

 애벌레는 말해요. "행복한 곡을 찾아 이 피아노에서 8천 킬로미터나 걸었지"
"하지만 아무 소용없었어.....
난 이 피아노 안에 갇혔어!"

에즈라는 이런 애벌레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첫 번째  한 일은 시원한 공기를 마시게 해주는 거였어요.
하지만 애벌레는 바깥세상이 안전하지 못하다고 생각했는지 "다시 되돌려 놔"
까칠하게 소리 질렸어요.

 

 두 번째 한일은 애벌레를 위해 먹을 것을 준비했어요.
하지만 이것도 애벌레는 "배 안 고파" 까칠하게 말하네요.

 세 번째는 새 모자를 쓰면 기운을 낼 거야~
이것도 역시 소용없었어요.
오히려 더 나빠진 것 같아 보였어요.
까칠한 애벌레의 우울한 음악을 바뀌려면 에즈라가 뭘 해야 할까요?

 

초록, 노랑, 오렌지색 구름이 나타났어요.
밴드가 연주하자 공중에 온갖 무지갯빛이 퐁퐁 솟아났어요.
애벌레는 한 번도 들어 본 적 없는 즐거운 음악이었어요.

 

 책을 읽던 저에게도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음악이 들리는 듯..... 즐거운 장면이었답니다.
갑자기 커다란 소리가 들 리 오더니....
애벌레는 어디에도 없었어요.

 어디선가 파닥파닥 소리가 들렸어요.
"나비다"
에즈라가 말했어요.
까칠한 애벌레가
아름다운 나이로 바뀌었어요

친구들이 다시 음악을 연주하자.
나비가 즐겁게 춤추고 노래했어요.

"내 음악을 바꾸는 걸 도와줘서 고마워!"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까지....
( 애벌레들은 5번 정도 허물을 벗습니다. 애벌레는 일단 다 자라면 번데기가 됩니다. 애벌레는 마지막 허물을 벗을 준비가 되면 색깔이 변하면서 더 야위어 갑니다. 낡은 허물이 떨어지면, 번데기가 됩니다. 번데기는 나비가 될 때까지 한자리에 꿈적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먹지 않습니다. 이 기간은 나비의 종류와 기후에 따라서 다른데, 8일이 걸리기도 하고 길면 4년까지 걸리기도 합니다.)

이 그림책에 애벌레는 피아노 안에 갇혀서 8일에서 길게는 4년을 살았네요.
드디어 오랜 시간 고통과 외로움과 슬픔의 시간을 지나 예쁜 소녀의 사랑으로 아름다운
나비가 되었어요. 이제 나비도 아름답고, 행복한 소리를 내며 즐겁게 지내겠죠?

음악이 없었다면 일상은 우울했을 거 같아요. 모든 희로애락엔 음악이 늘 함께하잖아요.
"음악은 마음의 치료제" 작가가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가 저에게 와서  힐링이 되었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6 2018.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내용보기
​ 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까칠해서 우울한걸까요??우울해서 까칠까칠할까요??    제가 바라보는 애벌레는 까칠하기 보다는 우울해보이네요까칠한 애벌레 덕분에 아이가 피아노 구조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어요속지에 이것 해머를 본 막내!!! 애벌레 다리가~~ 여기저기애벌레 다리~ 작가님이 피아노 해머를 애벌레 다리로 표현 하셨어~그래서 애벌레가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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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까칠해서 우울한걸까요??

우울해서 까칠까칠할까요??

 

 

 

 

제가 바라보는 애벌레는

까칠하기 보다는 우울해보이네요

까칠한 애벌레 덕분에 아이가

피아노 구조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어요

속지에 이것 해머를 본 막내!!!

애벌레 다리가~~ 여기저기

애벌레 다리~ 작가님이

피아노 해머를 애벌레 다리로 표현 하셨어~

그래서 애벌레가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는거지!!

해머의 둥근 부분이 신발 같기도 하다며

해머가 무슨 역활을 하는지 궁금해 했어요~

 

 

 

 

 

에즈라가 피아노 소리에 이끌려 으스스하고 어둡고

우울함이 가득한 방안 피아노가 덩그러니

피아노 안을 들여다보니

까칠하고 우울한 애벌레가 행복한 곡을 찾다보니  

피아노에 갇혀서 우울한 음악만~~~

 피아노에 들어온 날부터

계속 우울하게 연주한고 있다네요

  

 

 

에즈라는 우울하고 까칠한 애벌레가 걱정이 되어

신선한 공기를 마시게 해주고

맛있는 케이크도 갖다주고 기분 전환을 하라고

새 모자도 써보라고 사다주기도 하고

까칠한 애벌레의 우울한 음악을 바꾸려고

에즈라가 애쓰다가 좋은 생각이 났어요

친구를 초대해서 같이 연주하는 것이였어요

튜바, 기타, 바이올린 모두 모여

즐거운 음악이 연주됐어요

 

 

 

그러다 쾅!!!!

 

피아노는 부서지고 애벌레는 사라져서

모두 놀란 가운데 어딘선가

파닥파닥!!!

 

 

 

 

 

나비다!” !!!! 우울해 보이지 않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음표로 가득한

날개를 갖고 있는 나비~~~

근데 왜 애벌레 같죠???? 나만 이런가??

 

 

 

 

지인에게 이동 경비만 부담하고 드림 받은 피아노~

피아노를 치다 음 하나가 소리가 안나서

종종 그 음을 누를때 "엄마~~ 이건 왜 소리가 않나??

난 이소리가 듣고 싶은데?? "

그땐 그냥 단순 고장이라 설명해 주었는데

지난번 청소할때보니

그 음에 있는 해머가~ 없더라구요

부러졌는데 고쳐사용하기엔 참 애매해서~

그 음만 상상하자고 했는데

까칠한 애벌레 다리가 해머이고~

건반을 누르면 해머를 움직이게 해주어

음이 난다고 말해주었더니

언제 기회가 되면 피아노 구조를

볼 수 있게 해달라고~~

애교눈빛 발사!!!

 

그래 언제 청소할때 한번 피아노를 열어보자~

에즈라 처럼 우리집 피아노에는 어떤 애벌레가 있을지??

그랬더니 우리집 피아노 애벌레는 정말 우울하겠다네요

많은 다리중 하나를 잃어버려서~~

음이 소리나지 않아서 제대로된 연주를 할 수 없잖아

우울한 음악을 연주하면서 음이 하나가 없어

몇배는 더 우울하고 까칠할것 같다네요~ -_-a

 

 

즐겁게 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를 읽고

애벌레가 까칠하고 우울했던건 혼자였기 때문이 아니였을까??

응원하고 지지하는 친구나 가족이 있다면

자신이 연주하고 싶은 음악이....

행복한 음악이 될 것 같다고

한마디 해주는 막내의 독서후 느낌~~

 

우리 막내도 처음엔.....

즐겁게 시작했던 피아노 레슨이

단계가 올라 갈수록 힘들어했었는데

언니들의 리코더와 합주하는게

참 즐거운지~~

악보를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지 못했지만...

즐거운 합주를 하며 까르륵~~ 까르륵~~

멋진 악기로 멋들어지게 하는 연주는 아니였지만

어떤 연주보다 최고의 즐거움을 주는 연주였기에

주위에는 한 마리가 아닌 세 마리의

나비와 함께 춤을 추고 있었을 것 같네요

음 하나가 없어 많이 우울했을 법한 우리집 애벌레지만....

언니들과 함께해서 행복한 나비가 파닥파닥~~~

우리집 에즈라가 쌍둥이 언니였나봐요

 

 

 

 

#미래아이 #까칠까칠피아노애벌레 #미래그림책 #허니에듀 #허니에듀단

 

  

s****d 2018.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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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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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리처드 그레이엄 글, 그림 / 김수희 옮김 / 미래i아이 제목이 "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이다~~표지그림이 일단 벌레가 까칠까칠 해보인다.애벌레의 성격이 까칠한걸까?아니면 피아노가 애벌레로 변신한걸까?그것도 아니면 저 여자아이가 까칠한 아이인걸까?제목과 표지그림으로 여러가지 상상을 하면서 표지를 넘긴다.    글과 그림을 그린 리처드 그레이엄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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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리처드 그레이엄 글, 그림 / 김수희 옮김 / 미래i아이

 

제목이 "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이다~~

표지그림이 일단 벌레가 까칠까칠 해보인다.

애벌레의 성격이 까칠한걸까?

아니면 피아노가 애벌레로 변신한걸까?

그것도 아니면 저 여자아이가 까칠한 아이인걸까?

제목과 표지그림으로 여러가지 상상을 하면서 표지를 넘긴다.

 

 

 

 

글과 그림을 그린 리처드 그레이엄은 영국사람으로 독특하고 독창적인 스타일의 설치 미술가이자 조각가라 한다.

대학에서 미술사를 공부하고 문예창작 석사학위를 받은 분으로

일상의 물건들을 이용해 캐릭터를 창조해 내곤 하며 이 책의 애벌레도

낡은 피아노 안의 해머들을 이용해 직접 만들었고

이책은 그의 첫번째 그림책이라고 한다.

 

어쩐지 그림이 왠지 섬세하고 독특하다 했더니 조각가겸 설치미술가의 그림이였던 거다~~^^

 

한가로운 어느날 에즈라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소리를 들었다.

함께 있던 가족들에게는 안들리는 우울한 느낌의 음악소리는 에즈라에겜만 들리는 소리였나보다.

소리는 으스스하고 어두웠으며 방안가득 우울함을 가득 채우는

소리였다.

 

 

 

 

피아노에서 우울한 느낌의 음악소리가 나자 에즈라는

조심스레 피아노로 다가가 이리저리 살펴보고

까치발로 서서 안을 들여다보고 하지요.

 

 

 

그러다 "앗! 애벌레다!" 에즈라는 숨이 멎는듯한 느낌을 받았고

애벌레는 에즈라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행복한 곡 을 찾아 이 피아노에서 8천 킬로미터나 걸었지.

하지만 아무 소용없었어.... 난 이 피아노 안에 갇혔 ! "

 

드디어 작가 소개에서 소개받았던 애벌레가 등장했다.

피아노 해머를 착안해서 만들어진 피아노에 갇힌 애벌레 등장...

 

첫등장한 애벌레의 모습이 정말 우울하다.

한껏 화가 난 듯한 눈매와 우울하게 쳐진 입매까지...

검은 모자는 더욱 애벌레의 우울함을 더해주는 듯한 느낌이다.

 

 

 

애벌레는 똑같은 슬픈 음악을 오랫동안 연주했고

다른 음악은 연주할 수 없었다.

 

 

울적 하기 짝이 없는 기분으로 더욱더 우울 한 곡을 연주했다.

펑펑 우는 애벌레의 모습음 보는 나의 마음까지 찡....ㅜㅜㅜ

 

 

 

 

 

에즈라는 애벌레가 걱정되어

여러가지 도움의 방법을 생각한다.

 

신선한 공기가 도움이 될 거라 생각도 해보고

 "날 다시 되돌려 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도 해보고

 "배 안 고파"

새모자를 쓰면 기운이 날꺼라 생각도 해보고

하지만 까칠한 애벌레는 아무 소용이 없었고 더욱 나빠진 듯 했다.

 

 

 

갑자기 에즈라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친구들 몇명을 초대해서 밴드를 만들었다.

튜바 파블로, 기타 게리, 그리고 바이올린 바실리까지...

 

 

초록, 노랑, 오렌지색 구름이 나타나고

애벌레는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즐거운 음악이 연주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쾅!!

커다란 소리가 피아노에서 들려왔고

애벌레는 사라지고 없었어요!

 

 

 

작별인사도 못한 친구들은 모두 애벌레를 궁금해하고

이상해 했다.

그때 어디선가 파닥파닥~~~

 

"나비다!"

까칠한 애벌레가 아름다운 나비 로 바뀌었어요!

 

 

친구들은 다시 음악을 연주하고

나비는 즐겁게 춤추고 노래했어요.

 

"내 음악을 바꾸는 걸 도와줘서 고마워!"

 

 

 

 

까칠한 성격의 애벌레는 에즈라와 친구들의 도움으로

아름다운 나비가 되었고

다시 우울한 음악이 아닌 즐거운 노래를 하게 되었으며

에즈라와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한다.

 

왠지 까칠하고 우울함이 뭍어나던 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책은

노랑 초록 오렌지빛이 잔뜩 묻어나는

아름다운 음악과 신나는 춤과

서로를 도와주고 고마워하는 친구들과 에즈라로 인해서

아름답고 즐겁게 끝이난다.

 

평소 피아노소리를 무척 좋아하던 우리 아이들도

에즈라와 친구들처럼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어서 그 도움으로 인해서

아름다운 나비로 그 날개를 활짝 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들이 많으면 온 세상이 노랑 초록 오렌지빛 구름이 음악이

가득할 듯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질 듯하다.

마음 따뜻해지고 삽화보는 재미도 쏠쏠한 책 추천!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p******9 2018.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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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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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리처드 그레이엄 글 / 그림 김수희 옮김  가족들이 다 애벌레를 징그러워합니다ㅠㅠ 그런데 제목이  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애벌레 이야기에 아이는 에고고~~ 불완전 탈바꿈, 완전 탈바꿈 이야기에 신이 나고ㅋㅋ   까칠한 애벌레는 슬프고 우울합니다. 그런 애벌레를 위해 에즈라는 어떻게 할지 궁금하시죠? 쭈욱 스크롤 하시면 궁긍증이 해결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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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리처드 그레이엄 글 / 그림

 

김수희 옮김

 

 

가족들이 다 애벌레를 징그러워합니다ㅠㅠ

 

그런데 제목이  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애벌레 이야기에 아이는 에고고~~ 불완전 탈바꿈, 완전 탈바꿈 이야기에 신이 나고ㅋㅋ

 

 

 

까칠한 애벌레는 슬프고 우울합니다.

 

그런 애벌레를 위해 에즈라는 어떻게 할지 궁금하시죠?

 

쭈욱 스크롤 하시면 궁긍증이 해결됩니다.ㅎㅎ

 

 

▲ 위의 사진은 앞표지와 뒤표지

 

  밑에 사진은 앞, 뒤표지를 펼쳐서 찍었어요.

 

애벌레가 벙거지 모자를 쓰고 있어요.

 

 

▲ 앞,뒤 면지에 음표 닮은 해머가 그려져 있어요.

 

리처드 그레이멈 작가는 이 그림책에 나오는 애벌레도 낡은 피아노 안의 해머들을

 

이용해 직접 만들기도 했다고 작가의 소개에 나와있어요.

 

독특하고 독창적인 스타일의 설치 미술가이자 삽화가, 조각가 답네요~~

 

작가님의 첫 그림책입니다.

 

 

 

 ▲ 주인공 에즈라에게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는 방 안 가득 우울함으로 채우는

소리였어요.

 

에즈라는 조심스레 피아노로 다가가서 음표인 까치발로 서서 안을 들여다보았어요.

 

"앗, 애벌레다!"

 

에즈라는 숨이 멎는 것 같았어요.

 

피아노 속에서 이렇게 커다랗고 털이 북슬북슬한 초록색 애벌레를 발견한다면

 

저는 기절했을겁니다.

 

에즈라는 대단한해요^^

 

 

 

"이 안에 내가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 아니?"

 

"행복한 곡을 찾아 이 피아노에서 8천 킬로미터나 걸었지."

 

 

 

애벌레가 말했어요.

 

"하지만 아무 소용없었어….

 

난 이 피아노 안에 갇혔어!"

 

 

 

애벌레는 똑같은 슬픈 음악을 오랫동안 연주했고 다른 음악은

 

연주할 수 없었어요.

 

애벌에는 빙글빙글 돌며 울적하기 짝이 없는 기분으로 더욱더 우울

 

곡을 연주했어요.

 

에즈라는 먹을 것도 챙겨주고, 새 모자도 챙겨주었지만 소용없었어요.

 

까칠 한 애벌레의 음악을 바꾸려면 에즈라가 뭘 해야 할까요?

 

 

 

 ▲ 에즈라는 아주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에즈라는 친구 몇 명을 초대했어요!

 

 보이나요? 보셨죠? ㅋㅋ

 

칸딘스키의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멋진 장면과

 

피카소의 그림 '세 악사'를 차용한 캐릭터들이 그림책을 읽는 재미를 주네요.

 

튜바 파블로, 기타 게리, 바이올린 바실리가 찾아와 밴드가 되었어요.

 

초록, 노랑, 오렌지색 구름이 나타났어요.

 

밴드가 연주하자 공중에 온갖 무지개빛이 퐁퐁 쏟아났어요.

 

애벌레는 한 번도 들은 본 적 없는 즐거운 음악이었어요!!

 

갑자기 쾅! 소리가 나더니 애벌레가 사라졌어요.

 

 

 

 ▲ 까칠한 애벌레가

 

아름다운 나비로 바뀌었어요.

 

친구들이 음악을 연주하자 나비가 즐겁게 추고 노래 했어요.

 

"내 음악을 바꾸는 걸 도와줘서 고마워!"

 

 

 

   

 내 주위에도 매일매일 힘들다, 슬프다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꼭! 까칠까칠 애벌레처럼...

 

그런데 저도 그런때가 많네요ㅜㅜ

 

내 마음속에 에즈라를 만들어 보아요^^

 

 

 

#까칠까칠애벌레 #리처드그레이엄 #미래아이 #피아노 #애벌레 #피카소 #칸딘스키

#허니에듀서평 #허니에듀

 

 

 

 

 

g*****4 2018.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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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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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저자 리처드그레이엄 출판 미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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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저자 리처드그레이엄

출판 미래아이

발매 2018.05.25. 


애벌레..
꿈틀꿈틀 애벌레. 과연 이 애벌레가 왜 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인지 어떤 일들이 펼쳐지는지 살펴보자.


▲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 표지탐색 
검정색 피아노의 건반과 피아노 속의 구조들이 보인다.
피아노의 해머부분을 애벌레의 몸통으로 표현하였고 뭔가 언짢은 기분의 애벌레 얼굴, 그리고 그 모습을 바라보는 단발머리 여자아이.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무언가 이야기를 나누는 것같아보인다.


▲음표모양의 피아노 해머

▲실제 피아노의 해머부분

▲속표지

과연 속표지 속 그림에서 보이는 것처럼  단발머리 여자아이보다 검정색 모자를 더 크게 그린 이유는 물까?  하는 궁금증도 생기네요.
꿈틀굼틀 애벌레?
책표지 그림에서도 나와있듯이 분명 애벌레가 쓰고있던 모자인데?
작가(리처드 그레이엄:설치 미술가, 삽화가, 조각가 - 이 책에 나오는 애벌레도 낡은 피아노 안의 해머들을 이용해 직접 만들기도 했다는 걸보니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기위해 엄청난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가 모자를 크게 그린 의도는 무엇일까?

내용으로 들어가보자...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소리

한가로운 어느 날.
단벌머리 여자아이 에즈라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소리를 들었다.
뜬금없이 음악 소리가 들려오면 왠지 오싹하고 무서운 느낌, 소름이 돋는 느낌이 든다.
에즈라는 그 궁금함을 알아보기위해 음악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들어가 피아노를 조심스럽게 요리조리 살펴보기 시작한다.


▲피아노 안을 살펴보는 에즈라

피아노 안을 들여다보는 순간...
두둥~~~



"앗, 애벌레다!"


피아노 속의 애벌레. 말도 안되는 상황이 펼쳐지고...
애벌레는 행복한 곡을 찾아 이 피아노에서 8천 킬로미터나 걸었다고 에즈라에게 이야기하고 그렇게 힘들게 찾아헤매였지만 아무소용이 없었고 그냥 피아노에 갇혀버렸다는 애벌레의 슬픈 이야기...


▲피아노에 갇혀버린 애벌레

8천 킬로미터를 걸으면서 매번 똑같은 슬픈 음악을 오랫동안 연주했고 다른 음악은 연주할 수가 없었다는 애벌레.
그래서 빙글빙글 돌며 울적하기 짝이 없는 기분을 더 우울한 곡만 연주한 애벌레.
애벌레는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모른다며 에즈라에게 자기의 슬픈 이야기를 전하고...


▲빙글빙글 돌며 우울한 곡을 연주하는 애벌레

애벌레이 이야기를 들은 에즈라는,
애벌레가 걱정이 되었고 애벌레의 기분을 조금이라도 좋아지게 하기위해 도움이 되는 것들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맨 먼저 피아노를 신선한 공기가 있는 곳으로 힘껏 옮겨 놓았지만, 
"날 다시 되돌려 놔!" 라고 소리쳤다.
왜 애벌레가 이렇게 소리쳤을까?
애벌레는 바깥세상이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바깥세상이 두려운 애벌레

▲애벌레를 위해 맛있는 것들을 준비한 애벌레

두 번째로 에즈라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애벌레의 기분이 좋아질거라 생각을 했다.
하지만,
애벌레는 "배 안 고파." 라며 슬픈 목소리로 말했다는 것이 느껴진다.


▲음식을 싫다고 말하는 애벌레와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짓는 에즈라

세 번째로 생가한 것은 애벌레가 새로운 모자를 쓰면 기운이 날 거라는 생각에 새로운 모자를 마련해주었지만 소용이 없었고 오히려 기분이 더 나빠진 것같은 애벌레.


▲여러 가지 모자를 쓰고 있는 애벌레의 표정들

과연,
까칠한 애벌레의 음악을 바꾸려면 에즈라가 뭘 해야할까?

까칠한 애벌레가 전하고자 하는 건 무엇일까?
아마 애벌레를 음악적 감정을 나타내는건 아닐까?
피아노는 음악을 듣고 연주하는 사람?

사람들 중 우울함을 까칠하게 표현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러다보니 짜증은 기본, 매번 불평불만투성...

매일매일의 삶이 반복되고 반복되다보니 마음의 여유가 없고 무언가에 쫓기는 삶을 표현한 것같다.
변화하고 싶은 마음은 많지만 정작 행동으로는 실천하지 못하는 안타까움...

에즈라에게 갑자기 떠오른 아주 좋은 생각~~~


▲반짝 아이디어!!

과연 에즈라의 좋은 생각은 뭘까요?

하!!
에즈라는 애벌레에게 친구들의 음악을 선물하기로 마음을 먹고 튜바 파블로와 기타 게리, 바이올린 바실라를 초대하고 친구들이 애벌레를 찾아오자 멋진 밴드가 되었다.
밴드를 멋진 음악으로 만드는 지휘자는 에즈라가 되어 열심히 지휘봉을 움직이고...


▲애벌레를 위해 열심히 연주하는 악기 친구들

에즈라는 악기 친구들과 애벌레를 위한 음악 연주가 시작되었다.


▲악기를 연주하는 방의 모습

여러 가지 악기 친구들과 음악을 연주하자 초록, 노랑, 오렌지색 구름이 나타나고,
온갖 무지갯빛이 퐁퐁 솟아나고,
에벌레는 한 번도 들어 본 적 없는 즐거운 음악!

즐겁게 연주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커다란 소리가 피아노에서 들려왔다.


▲피아노에서 잡자기 들려오는 소리 "쾅"

쾅!!


'쾅'하는 소리와 함께 연주는 멈춰지고 에즈라는 조심스럽게 파아노의 안을 들여다보았고
피아노 안에 있던 애벌레가 사라진 것을 확인 한 에즈라는 깜짝 놀랐다.


▲이상한 일이 생긴 음악방

악기 친구들은 제 각기 놀란 모습으로 말했다.
"ㅇㅐ벌레가 어디로 갔지? - 기타 게리
" 왜 작별 인사도 안 했을까?" - 바이올린 바실리
"이상한 일이야!" - 튜바 파블로


▲피아노 건반들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습

이상한 듯 이야기를 나누다가 악기 친구들이 당황한 듯 조용히 서 있는데...
갑자기 피아노 건반들이 하늘로 날아오르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파닥파닥 하는 소리...


 
▲아름다운 나비로 바뀐 까칠까칠한 애벌레

"나비다!" 에즈라가 말했다.
까칠까칠 했던 애벌레가 아름다운 나비로 바뀌는 순간...

▲나비와 함께 다시 시작된 연주

악기들이 다시 연주하기 시작되자 나비가 즐겁게 추고 노래했다.

"내 음악을 바꾸는 걸 도와줘서 고마워!"


▲나비가 되어버린 애벌레가 날아다니는 모습에 행복해하는 에즈라

이 책은 우울한 감정을 혼자만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하다가 계속 반복된 삶을 살게된 이야기를 애벌레라는 매개체를 통해 전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우울하고 힘든 일은 혼자가 아닌 누군가의 도움을 통해 갇혀있던 마음의 평화를 찾으면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

우울함을 벗어나는 방법으론 관심과 사랑, 보살핌이 무엇보다 필요하고, 
그런 생활을 함으로 마음의 위로로 변화되어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까칠까칠했던 피아노 애벌레가 아름다운 나비가 된 것처럼~~

내 아이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있는 아이로 자라나길 바래본다.

그러기위해서는 관심, 사랑, 보살핌이 주가 되어야하는데 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부모가 아닌가 생각한다.

내 아이를 사랑으로 보살피고 관심을 갖고 믿고 지켜주면 내 아이도 그 영향을 받아 사랑으로 보살피고 관심을 갖고 나눌 줄 아는 아이로 자라는게 틀림없다는 걸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좋은 기회였다.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미래아이 #사랑 #관심 #보살핌 #도움
#까칠까칠피아노애벌레 #악기친구들 #나비 #피아노 #행복 #연주
#음악 #춤 #노래 


k********4 2018.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집 에즈라들에게 딱 좋은 책.
"우리집 에즈라들에게 딱 좋은 책." 내용보기
* 까치까칠 피아노 애벌레* 리처드 그레이엄 / 김수희 옮김* 미래아이벌레라면 아주 끔찍하게 생각하는 엄마와 살아 움직이는 거라면 뭐든 사랑하는 아이들이 모인 집.우리 집이다.그런 우리 집에 에즈라와 피아노 애벌레가 도착하는 날.엄마는 왠지 책도 까슬거리는 느낌이 날 것 같아 손대지도 못하고...아이들은 애벌레가 피아노에 있다며 읽으면 일을수록 피아노를 뜯어보고 싶은 마
"우리집 에즈라들에게 딱 좋은 책." 내용보기

* 까치까칠 피아노 애벌레
* 리처드 그레이엄 / 김수희 옮김
* 미래아이


벌레라면 아주 끔찍하게 생각하는 엄마와 살아 움직이는 거라면 뭐든 사랑하는 아이들이 모인 집.
우리 집이다.
그런 우리 집에 에즈라와 피아노 애벌레가 도착하는 날.
엄마는 왠지 책도 까슬거리는 느낌이 날 것 같아 손대지도 못하고...
아이들은 애벌레가 피아노에 있다며 읽으면 일을수록 피아노를 뜯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며,,,,
결국 나는 우리집 에즈라들(^^;;)의 도움으로 애벌레와 만났다.

 

 

표지의 애벌레는 막대모양인 줄 알았다.
하지만 다시 보니 막대모양은 머리부분이고 해머들이 몸통이었다.
아,,,, 하,,,, 그게,,,, ㅋㅋㅋ
그렇지, 그럴 수 있지.
어른들의 선입견을 첫번째로 도전당했다.
애벌레라고 작으라는 법은 없지.
88개의 건반을 모두 덮을만한 애벌레라니....
그래서 우리집 에즈라들이 피아노 애벌레를 좋아하게 되었나보다.

 

면지는 피아노의 해머들.
작가가 해머로 나비를 만들었다는 설명을 읽기는 했는데 왜 하필 면지에 이렇게 많은 해머들을 그려놓았을까?
작가님의 깊은 뜻은 두고두고 헤아려보는걸로.


여하튼 피아노 해머는 피아노 속을 들여다볼 때 아이들이 젤루 신기해하는 부분이다.

"엄마~! 저 망치가 줄은 두드리는거야?" 라는 질문에 큰 칭찬 듬뿍~!

 

 

평소와 같은 별다르지 않은 어느 날 에즈라는 피아노 속에서 애벌레를 발견한다.
뚜껑을 열어보는 희열.
그 느낌 너무 잘 알지.
근데 아무 것도 없어 별다르지 않은 그 느낌, 또한 잘 알지.
하지만 에즈라는 그 속에서 애벌레를 발견한다.
나는 이 순간 애벌레의 마음을 들은 것 같다.
마치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에즈라~ 나를 발견해줘서 너무 고마워. 정말 고마워. 너무나 외로웠어.'

 

행복한 곡을 찾아 정말 긴 여행을 했는데 아무 수용이 없어서 계속 이렇게 슬픈 음악만을 연주하고 있는 애벌레.
기다란 건반길을 지나도,,,
둥그런 건반길을 지나도 역시 아무 소용이 없다는 애벌레.

이름도 없이 그저 애벌레인데~
그리고 까슬거리는 좋지 않은 느낌일건데 쓰담쓰담해주고 싶었다.
물론 한 방에 성공했다면 참 좋았을 것이지만,
인생 한 방은 드라마의 대사일 뿐.

 


애벌레는 겉뿐 아니라 마음도 까칠하다는 걸 알고 더 노력한다.
순간 나는 에즈라가 되어 애벌레의 기분전환을 위해 맑은 공기도 쐬어 주고 공연도 함께 열어 주었다.
다행이다.
애벌레를 함께 도울 친구들이 있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그리고 칸딘스키의 그림과 같은 즐겁고 희망찬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애벌레의 갑작스런 부재 상황.
후훗~!

 


어른들의 선입견을 두번째로 도전당하는 상황이 펼쳐진다.
요즘말로


"어쩔~!"

 

피아노와 차를 마구 부수는 프로그램은 봤지만 애벌레가 사라지면서 이랬다고 하면 엄마가 가만뒀을까?
ㅋㅋㅋㅋ
그냥 웃겼다.
아이들도 웃었다.
아마도 약간의 카타르시스를 느끼지 않았을까. ㅋㅋㅋㅋ
이 장면은 아이고 어쩌나 싶으면서도 계속 웃기다.

그리고 애벌레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나비로 다시 태어난다.
에즈라는 누구냐고 묻지도 않았고, 어디로 가냐고 묻지도 않았다.
그저 음악을 들려주고, 음악을 함께 즐겼을 뿐.

 



어느 곤충학자의 설명을 아이들에게 옮겨주었다.



"애벌레가 번데기가 되고 나비가 되는 건 죽어서 다시 살아나는 과정이래. 번데기 안에서 물컹물컹한 물질로 변해서 죽은거나 마찬가지가 되고 신기한 과정을 통해서 나비가 되는거래. 우리는 그 나비가 딱딱한 번데기 껍질을 탈출하는 걸 보는거고."



"엄마. 우리 교실에 나비가 된 번데기 있어~! 봤어~! 나비는 날려주고 번데기는 아직 있어~!"



한두번 본 것도 아닌데 아는 거 나왔다고 한참을 종알종알종알종알종알종알종알종알종알종알종알종알


이 책의 교훈은 여러가지로 찾아낼 수 있다.
온정, 우정, 성실, 돌봄,,,,



하지만 나의 에즈라들은 말한다.


"나도 에즈라처럼 음악이나 들려줘야겠다. 엄마가 더 착해지게."
우리집 첫째 에즈라가 피아노를 들려주었다.


그래서 나는 나비처럼 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ㅋㅋㅋ 마음만 나비하는걸로~ ^^

나도 이 책을 읽고 또 읽으며 교훈을 찾기보다 클래식 씨디를 차에 넣었다.
아이들과 함께 음악을 즐기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새삼 알게되었기 때문이다.

 

큰 에즈라는 플룻을 독학하기 시작했고,
둘째 에즈라는 기타의 새로운 주법을 시작했고,
셋째 에즈라는 소나티네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면서 악보를 달고 다닌다.



피아노 애벌레와 에즈라에게 감사한다.


미래아이와 허니에듀 서평이벤트에 감사한다.

 

 



#까칠까칠 #피아노애벌레 #미래아이 #허니에듀서평단 #리처드그레이엄

c*******5 2018.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내용보기
<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까칠까칠!!! 무뚝뚝한 애벌레~!!! 책을 받자마자~ 애벌레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피아노 그 자체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애벌레와 피아노를 구분하고 싶다는 생각에그림책의 그림들을 제법 꼼꼼히 들여다 보다가~그냥 피아노 자체가 애벌레로 보임~!!!그 피아노를 연주하는 여자아이가 우울하고 힘들고 슬픈 것을 애벌레로 표현한 건 아닐까~?? 그런
"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내용보기
<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까칠까칠!!! 무뚝뚝한 애벌레~!!!

책을 받자마자~
애벌레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피아노 그 자체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애벌레와 피아노를 구분하고 싶다는 생각에
그림책의 그림들을 제법 꼼꼼히 들여다 보다가~
그냥 피아노 자체가 애벌레로 보임~!!!



그 피아노를 연주하는 여자아이가 우울하고 힘들고 슬픈 것을
애벌레로 표현한 건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

피아노~!!!
요즘 우리 아들이 조금씩 재미내기 시작한 악기랍니다~ ^^
얼마 전~ 토요일에 1시간정도 아들 혼자 집에 있었던 적이 있는데요~
걱정되어 급하게 집에 돌아온 엄마랑 다르게~
누나방에서 혼자 뚱뚜둥~
전자 건반을 치며 놀고 있더라구요~♪
그것도 소리도 안 켜공~ ^^;
혼자서도 잘 놀고 있었구나~
안도와 기특함이 함께 몰려왔었답니다~ ♥.♥

피아노 관련 그림책을 보자마자~
갑자기 혼자서 피아노 치며 놀고있던 아들의 모습이 매칭되더라구요~~~ ^^;

집에 들어오자마자 아들을 안아주며~
건반 전원을 켜주고~ 잘한다고 으쌰으쌰 해 줬더니~
학원에서 배운 책을 찾아와 펼치고는 본격적으로 띵똥땡~!!
건반 누르며 선생님께 배운데로 엄마에게 설명도 해주며~ ♬
혼자서도 얼마든지 즐겁게 피아노 칠 수 있는 울 아들~!!! ^▽^
책 속의 애벌레가 울 아들에게 한 수 배워야겠어용~ ㅎㅎㅎ

제가 느낀 이 그림책은???
에즈라가 이런저런~ 다양한 변화와 도전(?)을 통해서
스스로 슬픔과 우울함을 이겨나가는 이야기~??? ㅎㅎㅎ

혹!!! 에즈라의 감정 변화를 애벌레로 형상화 한 건 아닐까요~~~ ^^;
까칠한 애벌레가 아니라??? 까칠한 에즈라???
 


우울함 → 살펴봄 → 슬픔, 울적, 우울한 감정
→ 신선한 공기 제공 → 맛있는 음식
→ 멋진 새 모자로 꾸밈 → 여러 악기와 밴드 연주
→ 즐거움 → 쾅! → 파닥파닥 → 아름다운 나비
→ 즐거운 춤과 노래


행복한 연주 방법을 터득한 에즈라!! 해피엔딩!!

그런데 보통~???
애벌레에서 나비가 될 때에는~
환골탈태를 기대하기 마련이거든요~ ^^;



하지만!!!!
털 북실북실 애벌레 그대로에~ 날개만 돋아 있어서
헉!!! 했던 그림~!!!

"아름다운 나비" 라고 적혀있지만~~~
음~~~~~~~~ ㅡ0ㅡ;;;

게다가~
이 책은~ 번데기 과정은 생략~???
(애벌레!!! → 번데기??? → 나비!!!)
아니면~ 쾅!! 하는 순간 아주 잠깐~??? ㅋㅋㅋ

날개만 보면 나름~ 예쁘지만 몸통이 헐!!!

털이 북실북실하고 다리 많은 아이들은 갠적으로 여엉~!! 제 취향은 아니예요~ >.<
 


이 그림책은 피아노 건반과 악보, 음표 등이
그림 전체에 자연스레 스며있는 음악 그림책인 것 같아요~♪

에즈라의 다리도~ 음표 ♬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다능~ ^^;
너무 약해 보이기도 하지만~!!
나름의~ 특색 있어 보이기는 해요~ ㅋㅋㅋ



첫 페이지에서 졸고 계시던 아빠의 방문(?)으로
에즈라의 상상 속 나라(?)는 사라지며~
책은 마무리 되네요~

하지만~ 앞으로~
에즈라와 피아노는 슬프고 우울한 연주가 아니라~
행복한 곡을 연주하며 즐겁게 춤추고 노래할 수 있을거라능~~~ ♥.♥

허니에듀 밴드의 서평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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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 2018.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