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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라는 제목이 흥미롭네요. 과연 피아노 애벌레는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해요. 그 답은 책표지에서 찾을 수 있어요. 책표지의 피아노 애벌레는 우중충한 초록색에 꼭 다문 입으로 보기만해도 우울하고 까칠해 보이네요.
어느 날 에즈라는 우연히 음악 소리를 듣게 되요. 그리고 그 소리를 쫓기는다가 오래된 방에서 피아노를 발견하네요. 피아노에서는 우울한 음악이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었어요.
에즈라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피아노 안을 들여다보고 그 안에서 피아노 애벌레를 발견하게 되요. 말까지 하는 커다란 애벌레를요. . .
에즈라는 애벌레의 우울함을 달래주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고 결국에는 다른 악기들과 함께 즐거운 음악을 연주해서 피아노 애벌레를 자유롭게 해주네요. 피아노 애벌레는 어떻게 자유롭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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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까칠 피아노애벌레는
피아노 애벌레책은
애벌레의 모습..
휴일의 집안 모습은
피아노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였어요~
아이들에게 물어봐주세요~ 아무도 없는데 피아노에서 소리가 나면 어떻게 할까?라고.. 보통은 열어볼꺼라고 할듯해요. 아이들은 에즈라처럼 호기심이 왕성하잖아요~ 다만 예민하거나 겁많은 친구는 그냥 돌아간다고해요. 우리 4살딸은 안열어 볼꺼라고..ㅎㅎ ![]()
두둥~ 보세요~ 피아노에서 초록 애벌레가 나타났어요^^ 다리는 피아노소리를 내도록 도와주는 피아노부품이네요. 그래서 애벌레가 슬픈곡을 연주 했나봐요. 애벌레 얼굴이 보이세요? -나 건들지마-하는 표정이네요^^;; ![]()
에즈라는 애벌레를 위해 피아노를 밖으로 이동시켰어요. 맑은 공기가 도움이 될꺼라 생각했나봐요. 그런데 애벌레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
이번에는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줬어요.
또다시 애벌레를 위해 모자를 선물해주려고 많은 모자를 샀어요~ 다른 모자를 쓴 애벌레의 모습이 달라보이나요? 검정모자보다는 다른 모자들이 더 잘 어울려 보이나요? 아이들 마다 어울린다고 말하는것도 달라요. 여성스럽고 꾸미기좋아하는 딸은 핑크핑크 모자를. 개구쟁이 아들은 광대모자를~ 전 멋쟁이 신사모자가 좋아보이네요^^ 그러나 이번에도 실패... 어떻게 해야 애벌레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까요?
에즈라는 포기를 모르는 친구네요^^ 애벌레를 위해서 이번에는 다른 악기친구들의 도움을 받아요~ 기타,튜바,바이올린친구들을~ 그러면 즐거운 음악을 연주해요~ 애벌레는 한번도 들어 본 적 없는 음악을~ ![]()
헉...피아노가 쾅!?
친구들은 보이지 않는 애벌레가 가버렸다고 생각하나봐요. 인사도 없이 가버려서..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친구들과 놀고난 다음에는 항상 인사하고 돌아오는거라고 말해주세요~~ 함께 논 친구가 서운해 할 수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애벌레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나비 한마리가 날아다녀요~
#까칠까칠#피아노 애벌레#서평#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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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이 그림책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 참 소재를 다루는 참신함이 맘에 들었어요. 아이와도 책을 같이 읽으면서 음악 감상도 했답니다. 힐링 하러 가요. 피아노 안에 소리를 담당하는 해머랍니다.
에즈라는 조심스레 피아노로 다가갔어요.
애벌레는 말해요. "행복한 곡을 찾아 이 피아노에서 8천 킬로미터나 걸었지" 에즈라는 이런 애벌레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두 번째 한일은 애벌레를 위해 먹을 것을 준비했어요. 세 번째는 새 모자를 쓰면 기운을 낼 거야~
초록, 노랑, 오렌지색 구름이 나타났어요.
책을 읽던 저에게도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음악이 들리는 듯..... 즐거운 장면이었답니다. 어디선가 파닥파닥 소리가 들렸어요.
친구들이 다시 음악을 연주하자. "내 음악을 바꾸는 걸 도와줘서 고마워!"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까지.... ( 애벌레들은 5번 정도 허물을 벗습니다. 애벌레는 일단 다 자라면 번데기가 됩니다. 애벌레는 마지막 허물을 벗을 준비가 되면 색깔이 변하면서 더 야위어 갑니다. 낡은 허물이 떨어지면, 번데기가 됩니다. 번데기는 나비가 될 때까지 한자리에 꿈적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먹지 않습니다. 이 기간은 나비의 종류와 기후에 따라서 다른데, 8일이 걸리기도 하고 길면 4년까지 걸리기도 합니다.) 이 그림책에 애벌레는 피아노 안에 갇혀서 8일에서 길게는 4년을 살았네요. 드디어 오랜 시간 고통과 외로움과 슬픔의 시간을 지나 예쁜 소녀의 사랑으로 아름다운 나비가 되었어요. 이제 나비도 아름답고, 행복한 소리를 내며 즐겁게 지내겠죠? 음악이 없었다면 일상은 우울했을 거 같아요. 모든 희로애락엔 음악이 늘 함께하잖아요. "음악은 마음의 치료제" 작가가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가 저에게 와서 힐링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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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까칠해서 우울한걸까요?? 우울해서 까칠까칠할까요??
제가 바라보는 애벌레는 까칠하기 보다는 우울해보이네요 까칠한 애벌레 덕분에 아이가 피아노 구조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어요 속지에 이것 해머를 본 막내!!! 애벌레 다리가~~ 여기저기 애벌레 다리~ 작가님이 피아노 해머를 애벌레 다리로 표현 하셨어~ 그래서 애벌레가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는거지!! 해머의 둥근 부분이 신발 같기도 하다며 해머가 무슨 역활을 하는지 궁금해 했어요~
에즈라가 피아노 소리에 이끌려 으스스하고 어둡고 우울함이 가득한 방안 피아노가 덩그러니 피아노 안을 들여다보니 까칠하고 우울한 애벌레가 행복한 곡을 찾다보니 피아노에 갇혀서 우울한 음악만~~~ 피아노에 들어온 날부터 계속 우울하게 연주한고 있다네요
에즈라는 우울하고 까칠한 애벌레가 걱정이 되어 신선한 공기를 마시게 해주고 맛있는 케이크도 갖다주고 기분 전환을 하라고 새 모자도 써보라고 사다주기도 하고 까칠한 애벌레의 우울한 음악을 바꾸려고 에즈라가 애쓰다가 좋은 생각이 났어요 친구를 초대해서 같이 연주하는 것이였어요 튜바, 기타, 바이올린 모두 모여 즐거운 음악이 연주됐어요
그러다 쾅!!!!
피아노는 부서지고 애벌레는 사라져서 모두 놀란 가운데 어딘선가 파닥파닥!!!
“나비다!” 헉!!!! 우울해 보이지 않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음표로 가득한 날개를 갖고 있는 나비~~~ 근데 왜 애벌레 같죠???? 나만 이런가??
지인에게 이동 경비만 부담하고 드림 받은 피아노~ 피아노를 치다 음 하나가 소리가 안나서 종종 그 음을 누를때 "엄마~~ 이건 왜 소리가 않나?? 난 이소리가 듣고 싶은데?? " 그땐 그냥 단순 고장이라 설명해 주었는데 지난번 청소할때보니 그 음에 있는 해머가~ 없더라구요 부러졌는데 고쳐사용하기엔 참 애매해서~ 그 음만 상상하자고 했는데 까칠한 애벌레 다리가 해머이고~ 건반을 누르면 해머를 움직이게 해주어 음이 난다고 말해주었더니 언제 기회가 되면 피아노 구조를 볼 수 있게 해달라고~~ 애교눈빛 발사!!!
그래 언제 청소할때 한번 피아노를 열어보자~ 에즈라 처럼 우리집 피아노에는 어떤 애벌레가 있을지?? 그랬더니 우리집 피아노 애벌레는 정말 우울하겠다네요 많은 다리중 하나를 잃어버려서~~ 음이 소리나지 않아서 제대로된 연주를 할 수 없잖아 우울한 음악을 연주하면서 음이 하나가 없어 몇배는 더 우울하고 까칠할것 같다네요~ -_-a 즐겁게 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를 읽고 애벌레가 까칠하고 우울했던건 혼자였기 때문이 아니였을까?? 응원하고 지지하는 친구나 가족이 있다면 자신이 연주하고 싶은 음악이.... 행복한 음악이 될 것 같다고 한마디 해주는 막내의 독서후 느낌~~ 우리 막내도 처음엔..... 즐겁게 시작했던 피아노 레슨이 단계가 올라 갈수록 힘들어했었는데 언니들의 리코더와 합주하는게 참 즐거운지~~ 악보를 모두 완벽하게 소화하지 못했지만... 즐거운 합주를 하며 까르륵~~ 까르륵~~ 멋진 악기로 멋들어지게 하는 연주는 아니였지만 어떤 연주보다 최고의 즐거움을 주는 연주였기에 주위에는 한 마리가 아닌 세 마리의 나비와 함께 춤을 추고 있었을 것 같네요 음 하나가 없어 많이 우울했을 법한 우리집 애벌레지만.... 언니들과 함께해서 행복한 나비가 파닥파닥~~~ 우리집 에즈라가 쌍둥이 언니였나봐요 #미래아이 #까칠까칠피아노애벌레 #미래그림책 #허니에듀 #허니에듀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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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리처드 그레이엄 글, 그림 / 김수희 옮김 / 미래i아이
제목이 "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이다~~ 표지그림이 일단 벌레가 까칠까칠 해보인다. 애벌레의 성격이 까칠한걸까? 아니면 피아노가 애벌레로 변신한걸까? 그것도 아니면 저 여자아이가 까칠한 아이인걸까? 제목과 표지그림으로 여러가지 상상을 하면서 표지를 넘긴다.
글과 그림을 그린 리처드 그레이엄은 영국사람으로 독특하고 독창적인 스타일의 설치 미술가이자 조각가라 한다. 대학에서 미술사를 공부하고 문예창작 석사학위를 받은 분으로 일상의 물건들을 이용해 캐릭터를 창조해 내곤 하며 이 책의 애벌레도 낡은 피아노 안의 해머들을 이용해 직접 만들었고 이책은 그의 첫번째 그림책이라고 한다.
어쩐지 그림이 왠지 섬세하고 독특하다 했더니 조각가겸 설치미술가의 그림이였던 거다~~^^
한가로운 어느날 에즈라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소리를 들었다. 함께 있던 가족들에게는 안들리는 우울한 느낌의 음악소리는 에즈라에겜만 들리는 소리였나보다. 소리는 으스스하고 어두웠으며 방안가득 우울함을 가득 채우는 소리였다.
피아노에서 우울한 느낌의 음악소리가 나자 에즈라는 조심스레 피아노로 다가가 이리저리 살펴보고 까치발로 서서 안을 들여다보고 하지요.
그러다 "앗! 애벌레다!" 에즈라는 숨이 멎는듯한 느낌을 받았고 애벌레는 에즈라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행복한 곡 을 찾아 이 피아노에서 8천 킬로미터나 걸었지. 하지만 아무 소용없었어.... 난 이 피아노 안에 갇혔어 ! "
드디어 작가 소개에서 소개받았던 애벌레가 등장했다. 피아노 해머를 착안해서 만들어진 피아노에 갇힌 애벌레 등장...
첫등장한 애벌레의 모습이 정말 우울하다. 한껏 화가 난 듯한 눈매와 우울하게 쳐진 입매까지... 검은 모자는 더욱 애벌레의 우울함을 더해주는 듯한 느낌이다.
애벌레는 똑같은 슬픈 음악을 오랫동안 연주했고 다른 음악은 연주할 수 없었다.
울적 하기 짝이 없는 기분으로 더욱더 우울 한 곡을 연주했다. 펑펑 우는 애벌레의 모습음 보는 나의 마음까지 찡....ㅜㅜㅜ
에즈라는 애벌레가 걱정되어 여러가지 도움의 방법을 생각한다.
신선한 공기가 도움이 될 거라 생각도 해보고 "날 다시 되돌려 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도움이 될 거라 생각도 해보고 "배 안 고파" 새모자를 쓰면 기운이 날꺼라 생각도 해보고 하지만 까칠한 애벌레는 아무 소용이 없었고 더욱 나빠진 듯 했다.
갑자기 에즈라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친구들 몇명을 초대해서 밴드를 만들었다. 튜바 파블로, 기타 게리, 그리고 바이올린 바실리까지...
초록, 노랑, 오렌지색 구름이 나타나고 애벌레는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즐거운 음악이 연주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쾅!! 커다란 소리가 피아노에서 들려왔고 애벌레는 사라지고 없었어요!
작별인사도 못한 친구들은 모두 애벌레를 궁금해하고 이상해 했다. 그때 어디선가 파닥파닥~~~
"나비다!" 까칠한 애벌레가 아름다운 나비 로 바뀌었어요!
친구들은 다시 음악을 연주하고 나비는 즐겁게 춤추고 노래했어요.
"내 음악을 바꾸는 걸 도와줘서 고마워!"
까칠한 성격의 애벌레는 에즈라와 친구들의 도움으로 아름다운 나비가 되었고 다시 우울한 음악이 아닌 즐거운 노래를 하게 되었으며 에즈라와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한다.
왠지 까칠하고 우울함이 뭍어나던 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책은 노랑 초록 오렌지빛이 잔뜩 묻어나는 아름다운 음악과 신나는 춤과 서로를 도와주고 고마워하는 친구들과 에즈라로 인해서 아름답고 즐겁게 끝이난다.
평소 피아노소리를 무척 좋아하던 우리 아이들도 에즈라와 친구들처럼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어서 그 도움으로 인해서 아름다운 나비로 그 날개를 활짝 펼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들이 많으면 온 세상이 노랑 초록 오렌지빛 구름이 음악이 가득할 듯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질 듯하다. 마음 따뜻해지고 삽화보는 재미도 쏠쏠한 책 추천!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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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리처드 그레이엄 글 / 그림
김수희 옮김
가족들이 다 애벌레를 징그러워합니다ㅠㅠ
그런데 제목이 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애벌레 이야기에 아이는 에고고~~ 불완전 탈바꿈, 완전 탈바꿈 이야기에 신이 나고ㅋㅋ
까칠한 애벌레는 슬프고 우울합니다.
그런 애벌레를 위해 에즈라는 어떻게 할지 궁금하시죠?
쭈욱 스크롤 하시면 궁긍증이 해결됩니다.ㅎㅎ
▲ 위의 사진은 앞표지와 뒤표지
밑에 사진은 앞, 뒤표지를 펼쳐서 찍었어요.
애벌레가 벙거지 모자를 쓰고 있어요.
▲ 앞,뒤 면지에 음표 닮은 해머가 그려져 있어요.
리처드 그레이멈 작가는 이 그림책에 나오는 애벌레도 낡은 피아노 안의 해머들을
이용해 직접 만들기도 했다고 작가의 소개에 나와있어요.
독특하고 독창적인 스타일의 설치 미술가이자 삽화가, 조각가 답네요~~
작가님의 첫 그림책입니다.
▲ 주인공 에즈라에게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는 방 안 가득 우울함으로 채우는 소리였어요.
에즈라는 조심스레 피아노로 다가가서 음표인 까치발로 서서 안을 들여다보았어요.
"앗, 애벌레다!"
에즈라는 숨이 멎는 것 같았어요.
피아노 속에서 이렇게 커다랗고 털이 북슬북슬한 초록색 애벌레를 발견한다면
저는 기절했을겁니다.
에즈라는 대단한해요^^
"이 안에 내가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 아니?"
"행복한 곡을 찾아 이 피아노에서 8천 킬로미터나 걸었지."
애벌레가 말했어요.
"하지만 아무 소용없었어….
난 이 피아노 안에 갇혔어!"
애벌레는 똑같은 슬픈 음악을 오랫동안 연주했고 다른 음악은
연주할 수 없었어요.
애벌에는 빙글빙글 돌며 울적하기 짝이 없는 기분으로 더욱더 우울한
곡을 연주했어요.
에즈라는 먹을 것도 챙겨주고, 새 모자도 챙겨주었지만 소용없었어요.
까칠 한 애벌레의 음악을 바꾸려면 에즈라가 뭘 해야 할까요?
▲ 에즈라는 아주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에즈라는 친구들 몇 명을 초대했어요!
보이나요? 보셨죠? ㅋㅋ
칸딘스키의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멋진 장면과 피카소의 그림 '세 악사'를 차용한 캐릭터들이 그림책을 읽는 재미를 주네요.
튜바 파블로, 기타 게리, 바이올린 바실리가 찾아와 밴드가 되었어요.
초록, 노랑, 오렌지색 구름이 나타났어요.
밴드가 연주하자 공중에 온갖 무지개빛이 퐁퐁 쏟아났어요.
애벌레는 한 번도 들은 본 적 없는 즐거운 음악이었어요!!
갑자기 쾅! 소리가 나더니 애벌레가 사라졌어요.
▲ 까칠한 애벌레가
아름다운 나비로 바뀌었어요.
친구들이 음악을 연주하자 나비가 즐겁게 춤 추고 노래 했어요.
"내 음악을 바꾸는 걸 도와줘서 고마워!"
내 주위에도 매일매일 힘들다, 슬프다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꼭! 까칠까칠 애벌레처럼...
그런데 저도 그런때가 많네요ㅜㅜ
내 마음속에 에즈라를 만들어 보아요^^
#까칠까칠애벌레 #리처드그레이엄 #미래아이 #피아노 #애벌레 #피카소 #칸딘스키 #허니에듀서평 #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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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애벌레.. ▲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표지탐색 ![]() ![]() ▲속표지과연 속표지 속 그림에서 보이는 것처럼 단발머리 여자아이보다 검정색 모자를 더 크게 그린 이유는 물까? 하는 궁금증도 생기네요. ![]() 한가로운 어느 날. ![]() 피아노 안을 들여다보는 순간... ![]() "앗, 애벌레다!"
![]() 8천 킬로미터를 걸으면서 매번 똑같은 슬픈 음악을 오랫동안 연주했고 다른 음악은 연주할 수가 없었다는 애벌레. ![]() 애벌레이 이야기를 들은 에즈라는, ![]() ![]() 두 번째로 에즈라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애벌레의 기분이 좋아질거라 생각을 했다. ![]() 세 번째로 생가한 것은 애벌레가 새로운 모자를 쓰면 기운이 날 거라는 생각에 새로운 모자를 마련해주었지만 소용이 없었고 오히려 기분이 더 나빠진 것같은 애벌레. ![]() 과연, ![]() 과연 에즈라의 좋은 생각은 뭘까요? ![]() 에즈라는 악기 친구들과 애벌레를 위한 음악 연주가 시작되었다. ![]() 여러 가지 악기 친구들과 음악을 연주하자 초록, 노랑, 오렌지색 구름이 나타나고, ![]() 쾅!!
![]() 악기 친구들은 제 각기 놀란 모습으로 말했다. ![]() 이상한 듯 이야기를 나누다가 악기 친구들이 당황한 듯 조용히 서 있는데... "나비다!" 에즈라가 말했다. ![]() 악기들이 다시 연주하기 시작되자 나비가 즐겁게 춤추고 노래했다. "내 음악을 바꾸는 걸 도와줘서 고마워!" ![]() 이 책은 우울한 감정을 혼자만의 힘으로 해결하려고 하다가 계속 반복된 삶을 살게된 이야기를 애벌레라는 매개체를 통해 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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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까칠 피아노 애벌레
표지의 애벌레는 막대모양인 줄 알았다.
면지는 피아노의 해머들.
"엄마~! 저 망치가 줄은 두드리는거야?" 라는 질문에 큰 칭찬 듬뿍~!
평소와 같은 별다르지 않은 어느 날 에즈라는 피아노 속에서 애벌레를 발견한다. '에즈라~ 나를 발견해줘서 너무 고마워. 정말 고마워. 너무나 외로웠어.'
행복한 곡을 찾아 정말 긴 여행을 했는데 아무 수용이 없어서 계속 이렇게 슬픈 음악만을 연주하고 있는 애벌레. 이름도 없이 그저 애벌레인데~
그러던 중 애벌레의 갑작스런 부재 상황.
피아노와 차를 마구 부수는 프로그램은 봤지만 애벌레가 사라지면서 이랬다고 하면 엄마가 가만뒀을까?
나도 이 책을 읽고 또 읽으며 교훈을 찾기보다 클래식 씨디를 차에 넣었다.
큰 에즈라는 플룻을 독학하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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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까칠 피아노 애벌레> 까칠까칠!!! 무뚝뚝한 애벌레~!!! 책을 받자마자~ 애벌레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피아노 그 자체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 애벌레와 피아노를 구분하고 싶다는 생각에 그림책의 그림들을 제법 꼼꼼히 들여다 보다가~ 그냥 피아노 자체가 애벌레로 보임~!!! ![]() 그 피아노를 연주하는 여자아이가 우울하고 힘들고 슬픈 것을 애벌레로 표현한 건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 피아노~!!! 요즘 우리 아들이 조금씩 재미내기 시작한 악기랍니다~ ^^ 얼마 전~ 토요일에 1시간정도 아들 혼자 집에 있었던 적이 있는데요~ 걱정되어 급하게 집에 돌아온 엄마랑 다르게~ 누나방에서 혼자 뚱뚜둥~ 전자 건반을 치며 놀고 있더라구요~♪ 그것도 소리도 안 켜공~ ^^; 혼자서도 잘 놀고 있었구나~ 안도와 기특함이 함께 몰려왔었답니다~ ♥.♥ 피아노 관련 그림책을 보자마자~ 갑자기 혼자서 피아노 치며 놀고있던 아들의 모습이 매칭되더라구요~~~ ^^; 집에 들어오자마자 아들을 안아주며~ 건반 전원을 켜주고~ 잘한다고 으쌰으쌰 해 줬더니~ 학원에서 배운 책을 찾아와 펼치고는 본격적으로 띵똥땡~!! 건반 누르며 선생님께 배운데로 엄마에게 설명도 해주며~ ♬ 혼자서도 얼마든지 즐겁게 피아노 칠 수 있는 울 아들~!!! ^▽^ 책 속의 애벌레가 울 아들에게 한 수 배워야겠어용~ ㅎㅎㅎ 제가 느낀 이 그림책은??? 에즈라가 이런저런~ 다양한 변화와 도전(?)을 통해서 스스로 슬픔과 우울함을 이겨나가는 이야기~??? ㅎㅎㅎ 혹!!! 에즈라의 감정 변화를 애벌레로 형상화 한 건 아닐까요~~~ ^^; 까칠한 애벌레가 아니라??? 까칠한 에즈라??? ![]() 우울함 → 살펴봄 → 슬픔, 울적, 우울한 감정 → 신선한 공기 제공 → 맛있는 음식 → 멋진 새 모자로 꾸밈 → 여러 악기와 밴드 연주 → 즐거움 → 쾅! → 파닥파닥 → 아름다운 나비 → 즐거운 춤과 노래 행복한 연주 방법을 터득한 에즈라!! 해피엔딩!! 그런데 보통~??? 애벌레에서 나비가 될 때에는~ 환골탈태를 기대하기 마련이거든요~ ^^; ![]() 하지만!!!! 털 북실북실 애벌레 그대로에~ 날개만 돋아 있어서 헉!!! 했던 그림~!!! "아름다운 나비" 라고 적혀있지만~~~ 음~~~~~~~~ ㅡ0ㅡ;;; 게다가~ 이 책은~ 번데기 과정은 생략~??? (애벌레!!! → 번데기??? → 나비!!!) 아니면~ 쾅!! 하는 순간 아주 잠깐~??? ㅋㅋㅋ 날개만 보면 나름~ 예쁘지만 몸통이 헐!!! 털이 북실북실하고 다리 많은 아이들은 갠적으로 여엉~!! 제 취향은 아니예요~ >.< ![]() 이 그림책은 피아노 건반과 악보, 음표 등이 그림 전체에 자연스레 스며있는 음악 그림책인 것 같아요~♪ 에즈라의 다리도~ 음표 ♬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다능~ ^^; 너무 약해 보이기도 하지만~!! 나름의~ 특색 있어 보이기는 해요~ ㅋㅋㅋ ![]() 첫 페이지에서 졸고 계시던 아빠의 방문(?)으로 에즈라의 상상 속 나라(?)는 사라지며~ 책은 마무리 되네요~ 하지만~ 앞으로~ 에즈라와 피아노는 슬프고 우울한 연주가 아니라~ 행복한 곡을 연주하며 즐겁게 춤추고 노래할 수 있을거라능~~~ ♥.♥ 허니에듀 밴드의 서평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어요~ 감사합니다~♥ #까칠까칠피아노애벌레 #미래아이 #미래그림책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