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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셔터 거리라고 흉보는 상점가 구석에 있는 가게, 매우 평범한 주점 노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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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의 첫 에피소드는 세 길드의 구역다툼 그리고 장어와 관련된 이야기이구요. 다음 에피소드는 지난 2권에서 선 본다고 난리를 쳤던 베르트홀트 중대장이 드디어 결혼에 성공하여 신부를 데리고 오는 에피소드가 나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별거 아닌 작은 주점이었지만 어느정도 이름이 알려지며 본격적으로 노부를 노리고 암약해오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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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로 이어진 주점 ‘노부’는 오늘도 개성 강한 손님들뿐. 험악한 분위기를 풍기는 수상운반 길드의 우두머리들과 제국에 잠입한 스파이, 끝내는 악덕 상인까지 등장하며 ‘노부’가 사라질 위기에 처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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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이 고도 아이테리아, 그곳의 역참거리를 걷다보면 매뉴는 읽을 수 없지만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주는 식당이 있다?
아이테리아의 3대 수상 운송 길드인 금류의 조각배, 하르피아의 뱃노래, 수룡의 비늘. 그 3대 길드의 수장들이 노부에 모여 회의를 진행하며 책은 시작된다. 이야기의 진전은 보이지 않고 점점 험악해지지만 고도에는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요리를 통해 훈훈한 분위기로 바뀌어 간다. 바케스호프의 계략에 잠시 휘청하긴 하지만 이제까지 함께해온 손님들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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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리아 라는 중세풍의 이세계에 문을연 이자까야 노부 이야기. 이번 3권은 얼마전에 종영한 실사드라마의 하이라이트였덤 라거 소동을 중심으로 여러 이야기가 음식과 함께 펼쳐진다. 손발이 오그라드는 전개가 많은 만화지만 정갈해보이는 음식과 그에 관련된 에피소드들은 꽤나 재미지다 가볍게 읽기에 좋은 이세계 물. ps. 개인적으로는 이번 3권을 일고 나서 일본식 장어 구이를 꼭 먹어보고 싶어졌다. 사무라이 참프루에서도 주인공 진이 도박꾼 남편탓에 팔려나가기 직전이 여인과 함께 장어 구이 노점을 하는 에피소드가 기억나기도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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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음식?시리즈 중 애니메이션은 이세계 식당이 진짜 재밌더라구요 만화책은 코믹 이세계 주점 노부가 더 퀄리티 있고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요 인기는 이세계식당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하더라구요. 이 만화는 그냥 여유 될때 화장실에서나 한 번씩 쓱 보기 너무 좋은 만화예요. 배고플 때 보면 안됩니다 정말 특히 밤에능... 맥주랑 너무 먹고 싶죵.. 제일 못 참았었을 때는 그 때였어요 가라아게 나올때요... 아,, 진짜 리뷰 이벤트 마지막 날에 보게 되서 부랴 부랴 쓰고 있는데 밥도 안먹고 쓰니까 미치겠네요 하필 주점 노부 쓸 차례라니.. 헐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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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이세계 주점 노부는 이세계와 술집이 연결되어있는 이세계 먹방물 중 하나이다. 이래저래 음식도 음식이지만 이세계에서 펼처지는 여러 군중극이 백미라 할 수 있다. 서민부터 귀족까지 다양한 손님들의 가지각색의 반응과 이를 둘러싼 암투와 극복은 이러한 재미를 크게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게다가 미려한 작화로 선보이는 여러 음식들은 독자로 하여금 저절로 입맛을 다시게 하기에 충분하다. 이세계 먹방물을 좋아한다면 이 작품은 필수로 읽어도 무방하다 할 수 있다. 워낙 알려진 작품이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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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르 : 서양풍판타지, 일상물, 잔잔물 2. 키워드 : 먹방, 옴니버스식 구성, 일본요리, 이세계 3. 줄거리 : 아이테리아에 찾아온 오일리아의 밀정은 노부의 요리를 맛보고 황급히 도망간다. 그 바람에 베르트홀트와 헤르미나는 신혼집에 입주하지 못한다. 한편, 잘나가는 노부를 시기한 바케스호프는 주점 노부에 대해 불법 라거를 유통하고 있다는 얼토당토 않은 누명을 씌우는데…… ※ 장르/키워드/줄거리 : 직접 쓰고 있으니 오류가 있더라도 출판사에 항의하지 마시고, 복붙 아니니까 신고하지 마세요. 4. 감상 (1) 좋았던 부분 : 일본풍 주점이지만 서양 요리도 많이 나옵니다. 대표적으로 온천란 시저샐러드가 있겠네요. 프랑스 모티브인 오일리아의 기담습유사가 노부의 맛있는 요리를 맛보고 아이테리아의 재력에 놀라 도망갑니다. 사실 후추는 기담습유사의 말대로 귀한 향신료이기 때문에 일개 술집에서 저렇게 흔하게 취급하는게 말이 안되긴 하죠... 이것이 현대인 버프ㅋㅋㅋ 사실 전 후추를 안 좋아해서 후추의 향신효과를 작중 인물들처럼 고평가하지 않지만, 맛을 정돈한다고 할까, 포인트를 주는 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2) 별로였던 부분 : 갈등이 생기려고 하면 바로 봉합됩니다. 연재가 아니라 단행본이라 그런가... 절단신공이 뛰어나지 않은 편... 그래도 다음 화가 긍금해서 계속 보게 되네요. 다만 오일리아가 프랑스 모티브인거 같은데 인물 이름은 좀 국적이 짬뽕된거 같아서 의아했어요. 5. 총평 모티브를 삼은 나라가 확실한 편인데 독일.. 아니 그보다 더 이전인 신성로마제국 같은 느낌... 다른 나라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ㅎㅎ |
| 이세계 주점 노부 3권을 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유난히 튀김이 자주 나왔네요. 그덕에 보면서 튀김 먹고싶는거 참느라 혼났어요. 이번 편에서는 노부에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들이 생겼는데 그게 그런식으로 해결이 될지는 몰랐어요. 생각지도 못했던 결말이라 놀랬습니다. 앞으로도 이야기가 어떤식으로 진행이 될지 궁금합니다. 얼른 4권을 보러 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