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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단편 3가지-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에밀리안과 북/세상을 바꾸는 세 가지 방법-가 실려있는 책이다. 간단한 우화가 읽는 사람에게 어느 정도의 깊이로 와닿는가..하는 것은 독자에게 달렸다고 할 수 있겠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톨스토이..그가 나타내고픈 것이 무엇인지..톨스토이가 말하는 사랑에 대해 어렴풋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그것은 항상 밝은 것도 아니고 극적인 것도 아니고 많이 드러나는 것도 아니다. 단지 묵묵히 항상 옆에서 조금씩 노력하고 있는 많은 평범함 사람들 가슴에 있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3가지의 단편은 각기 다른 색깔이 있지만 그 안에서 포근함을 느끼고 여유로움을 찾아가는 것..그렇게 해주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인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가장 본받아야 할 인생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조용히 그러나 힘차게 일어서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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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작품 세계를 큰 줄기 두개로 구분을 해보자면 '역작'의시기였던 전기, 기독교사상에 기초한 톨스토이즘의 후기로 나눌 수 있을것이다. 전쟁과 평화, 부활, 안나까레리나 등의 거진 도스토예프스키 몇몇 작품의 살인적인 책두께와 맞먹는 초대작,역작들이 많이들 알려져있지만 '신'의 존재에 대해 꾸준하게 언급하고 있는 단편들에 특히 끌린다.
절대적으로 교훈적인 해피엔딩, 그것이 그의 후기 단편들의 닮은 점이다. 모두 같은 꼴로 허름한 주인공이 허름한 자기 공간에서 허름한 일을 하며, 허름하게 신을 섬기는데, 알고보면 그것은 전혀 '부족하거나 허름한것이 아닌' 오히려 위대함의 다른 모습이었더라, 하는 이야기들이다. 장 지오노가 이야기하는 '무위로 행하는 인간의 위대함'과도 많이 비슷하다.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에밀리안과 북', '세상을 바꾸는 세가지 방법' 이렇게 세개의 단편이 들어있으며, 각각은 40여페이지 남짓한 분량을 차지한다. 독하게 읽으면 편당 7~8분정도면 충분하겠지만 그렇게 서두를 필요는 없다. 느긋하게 베개를 끼고 조용한 음악 들으면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감동하는 것이 이 책을 읽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다.
[인상깊은구절] 자기 자신의 내부에 천국을 만들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지상에 천국을 만들 수 없다. 그것은 불꺼진 초를 들고 어둠 속에서 나를 따르라고 외치는 것과 같다. |
|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를 알기 시작한책.... 엄청나다 대문호로 어찌 어린아이 들을 위하여 이렇게 좋은 글을 쓸수 있을까.. 참으로 겸손한 사람이 아닌가 .... 당신은 이책을 읽게 된다면 이 책을 당장 당신의 어린자녀 에게 읽어 주고 싶은 충동이 넘쳐날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이 책으로 세상을 사는 목적과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를 배우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사랑을 가지고 살아 간다고 한다.... 사랑으로 살아가는 사람 ...친구도 형제나 자매도 없어질수 있지만 사랑은 영원 하다.... 사랑을 하는 이것이 얼만나 중요한 지르를 이야기 한다 ... 자신이 바로 서야 다른 이를 바로 서게 하고 자신이 깨끗해야 다른 이를 깨끗하게 한다 그뿐인가 자신이 사랑으로 넘쳐야 어떠니를 사랑할수 있다 당신은 과연 사랑을 아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사랑이 넘쳐나는 사람이다 ... 서로 사랑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