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을 좋아하는 초등학교 6학년 남자아이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아이가 과학 중에서도 우주와 화학 분야를 특히 좋아하는데요. 특히 이 책은 화학 분야의 사진과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아이가 몹시 기뻐하며 완독했습니다. 화려한 사진들로 눈이 무척 즐거웠다고 합니다. 단순히 글로만 읽어왔던 정보들이 이렇게 다채롭고 화려한 사진들로 보게 되니 상상했던 것보다 더 멋지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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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 보다는 생활 속에서 쓰이는 물질들의 화학 반응에 대한 내용이 주다. 분자를 결합하는 힘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고 화학 반응이 무엇인지 설명해 준다. 에너지와 엔트로피 이야기도 나오는데 화학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으면 이 책이 아주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장소에서 일어나는 화학 반응들에 대해서 설명해주는데 화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흥미롭게 볼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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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취향과는 다르게 남자들에게 그레이 삼부작이라면 시어도어 그레이 씨의 [세상의 모든 원소 118], [세상을 만드는 분자], [세상을 바꾸는 반응]일 수도 있다.^^ 나 또한 화학을 잘 모르지만 그레이 삼부작은 욕심만으로 소장하게 되었다.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최애 소장서들이 될 듯하다.
앞으로 어느 시점부터 원소의 발견과 분자의 구성에서 사람이 할 역할은 없을 것이다. 신소재 개발까지 모두 초인공지능의 몫이 될테니 실제 사람의 관찰과 연구로 과학적 발견을 하는 마지막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인류의 과거 업적들, 우리가 돌아볼 수 있는 인류의 정점시절 그걸 그리는 저작들이 많이 출간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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