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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 작은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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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기 정화 식물에 푹 빠져 있어요. 꽃과 식물을 좋아하지만, 좁은 집에 전시할 공간은 극히 한정되어 있어 화분을 들여놓기가 만만치 않았지만, 그래도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 계속 이어지니 스투키와 같은 공기 정화 식물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해오다가 한 그루 사서 키워온 것이 벌써 몇 년이 지났네요. 지금은 스투키가 새끼를 계속 쳐서 다른 화분에 다시 옮겨 심고 해서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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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기 정화 식물에 푹 빠져 있어요꽃과 식물을 좋아하지만좁은 집에 전시할 공간은 극히 한정되어 있어 화분을 들여놓기가 만만치 않았지만그래도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 계속 이어지니 스투키와 같은 공기 정화 식물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해오다가 한 그루 사서 키워온 것이 벌써 몇 년이 지났네요지금은 스투키가 새끼를 계속 쳐서 다른 화분에 다시 옮겨 심고 해서 화분이 몇 개가 되었어요그리고 스투키 키가 제 키를 넘어서 이제 올려다 보아야 할 정도네요.

 

이 책은 저처럼 좁은 집에 화분을 키우기 힘든 상황이지만 꽃과 나무를 좋아해서 꼭 키워보고 싶은 분들에게 다양한 팁을 알려주는 책이에요그런 다양한 팁도 정말 유용하지만 솔직히 여기 나오는 꽃과 나무들의 사진만 봐도 웬지 마음이 정화가 되는 듯 한 기분을 주는 책이에요.

 

이 책의 제목이 테이블 위 작은 정원인 것처럼 이 책에는 마당이나 정원이 없이도 가정 내에서 나만의 정원을 꾸밀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장 실내 정원에는 캔에 실내 식물 기르거나 작은 유리병으로 테라리엄 만들고 또 나무토막이나 유리병 등에 식물을 기르는 방법 들을 소개하고 있어요특히 고둥 껍데기에 다육식물 기르기는 정말 예술 작품처럼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이 책은 각 테이블 정원 꾸미는 방법에 첫 페이지에 준비물과 준비할 식물을 제시하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꾸밀지에 대해서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물론 실내 정원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장소에 맞는 식물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예를 들어 거실이나 안방 등 실내에서는 햇빛에 영향을 받지 않고 공기정화습도 조절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식물이 적합하다고 해요.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작고 아담한 실내 정원을 꾸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 궁금해서 저자를 찾아보니 엠마 하디라는 이미 가드너에 대한 몇 권을 책을 쓴 꽤 유명한 전문 가드너라고 하네요이 책은 저자가 영국에서 출간한 저명한 가드닝 책이라고 해요이 책을 번역한 분도 조경수로 좋은 우리 자생수목’, ‘365일 꽃 피는 정원 가꾸기’ 등 자연과 조경수식물과 정원에 관한 책을 연이어 출간해 호평을 받아온 대학 교수님이라고 해서 더욱 신뢰가 가네요.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캔이나 병 등의 다양한 잡동사니 용기를 재활용해 작은 화원을 집에 꾸밀 수 있다니 바로 저의 로망이 실현되는 것이네요처음에는 이 책이 단순한 꽃꽃이 안내서 정도로 오해했어요그런데 이 책에는 좁은 공간에서 식물을 키우는 다양한 방법을 사진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어서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작은 정원을 만들 수 있도록 가이드해주고 있어요이 책을 통해서 저희 집에도 작은 테이블 식물이 하나씩 늘어나고 있어요물론 처음부터 쉽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손수 만든 화분과 식물을 키워서 테이블 정원을 하나 만들고저도 가드너가 되려고 해요.

c****9 2018.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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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 작은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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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음이 향긋했던 계절도 지나 조금씩 더워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여름이 다가오고 있지요. 꽃을 떠올려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계절은 봄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요새 미세먼지와 같은 이슈들이 많아 꽃을 보러 나들이를 가는 것이 힘들어지는 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실내의 공기를 깨끗하게 하기 위한 실내 공기정화식물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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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음이 향긋했던 계절도 지나 조금씩 더워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여름이 다가오고 있지요. 꽃을 떠올려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계절은

봄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요새 미세먼지와 같은 이슈들이 많아

꽃을 보러 나들이를 가는 것이 힘들어지는 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실내의 공기를 깨끗하게 하기 위한 실내 공기정화식물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어느정도 사는 집에서 아파트의

발코니에 수많은 화분들을 두고 식물을 키우는 것을 볼 수 있었지만

이제는 보다 보편화되고 저렴하게 키울 수 있는 식물들도 보급되어

손쉽게 집에서 가드닝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드닝. 전원주택이나 넓은 발코니가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그런 것이 이 책에서는 손쉽고 협소한 공간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식물을 기르는 것도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 만큼의 지식과 정성이 들어가야한다는 것도 느끼게 해줍니다.

여러 종류의 식물들이 갖고 있는 특성, 이를테면 이 식물은 빛이 필요하다

필요하지 않다, 물은 얼마를 주어야한다 등등 정말 살아있는 생명체이기에

애정과 정성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면에 있어서 이 책은 가드닝에 들어가기에 앞서 기본적인 지식을

제공해주는 페이지가 있어 큰 도움이 됩니다. 전문적이고 방대한 지식이

아닌 4페이지분량의 핵심으로 압축되어 있는 기초지식은 금방 도구와

식물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가 가능하도록 알려줍니다.

 

이 책의 제목에 테이블이 들어가 있어서 혹 한정된 공간만을 꾸미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아닌가 하는 오해를 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실내공간과 더불어

실외를 아우르는 가드닝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의 가드닝은

언제든 어디서든 응용이 가능한 방법이기에 작은 방을 꾸미거나, 발코니를

꾸미거나, 전원주택의 주변을 가꾸거나 어디든 적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주변에서 큰 비용없이 쉽게 마련할 수 있는 재료들과 그에 따르는

세세한 준비물들을 표로 잘 구성하여 알려주고 있으며, 사진과 함께 가드닝

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제공하고 있어 따라하기 한결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느새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실내에 눈을 시원하게 해주고 신선한 공기를

제공하는 식물을 이번기회에 잘 골라서 키우는 것도 더위에 지친 심신과 몸을

재충전하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t*******c 2018.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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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원예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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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닝은 취미 생활 중에서도 으뜸이다. 땅을 파고 잡초를 뽑으며 나무를 심고 돌보는 육체적 활동은 큰 만족을 준다. 정원 의자에 편안히 앉아 하루하루 달라지며 자라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도 진정한 기쁨이다. 정원이나 마땅한 야외 공간이 없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이 책에서는 실내에서의 식물 재배, 용기를 이용한 실외 재배, 식용식물 재배 그리고 테이블 위나 베란다 같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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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닝은 취미 생활 중에서도 으뜸이다. 땅을 파고 잡초를 뽑으며 나무를 심고 돌보는 육체적 활동은 큰 만족을 준다. 정원 의자에 편안히 앉아 하루하루 달라지며 자라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도 진정한 기쁨이다. 정원이나 마땅한 야외 공간이 없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이 책에서는 실내에서의 식물 재배, 용기를 이용한 실외 재배, 식용식물 재배 그리고 테이블 위나 베란다 같은 특멸한 경우에 응용할 수 있는 식물 재배 등 35가지 소규모 식물 재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있다. - '책을 시작하며' 중에서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만들 수 있다

 

책의 저자 엠마 하디는 영국 왕립 원예 협회(RHS) 인증 2급 원예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전문 가드너이다. 수년간 시에서 운영하는 시민 농장에서 정원을 가꾸고 있으며 현재 과일나무와 채소를 활용하여 좁은 공간에 가능한 한 많은 식물을 심는 방식의 도시 정원 만들기에 매진하고 있다. 정원을 설계하고 만드는 것을 즐기지만 가장 좋아하는 것은 손에 흙을 묻히며 화분에 식물을 심는 일이다. 저서로는 <겨울 정원>, <작은 꼬마 정원 가꾸기>, <도시 야생화 가드너>, <어린이를 위한 식물 재배 기술> 등이 있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책은 빈 통조림 캔이나 낡은 금속 서랍, 대야, 찻주전자 같은 곳에 식물을 심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또한 작은 유리병에 테라리엄을 만들거나 물이끼 공(코케다마)에 식물 기르는 법도 알려준다. 심지어 냄비나 국자, 심지어 고둥 껍데기도 정성스러운 손을 거치면 근사한 식재 용기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이처럼 예쁜 인테리어 원예를 싫어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와 같은 다양한 식재 용기만을 제안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식물을 기르는 아이디어도 소개하고 있다. 즉 나무토막에 착생식물을 기르거나, 유리병에 수생식물을 기르는 방법 등을 말이다. 미처 생각치도 못했던, 바구니에 샐러드용 잎채소를 길러 식탁 위에 두고 바로 따먹을 수 있는 방법의 제안에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아파트라서 마당이 없다는 핑게로 화초 키우기와 담을 쌓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유용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마당이나 정원이 없이도 가정 내에서 자신만의 예쁜 정원을 꾸밀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양한 식물을 이용해 집 안팎을 장식하고, 실내에 식물을 이용해 공기를 정화하고 장식하는 노하우를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으므로 이해하기 쉽고 아름다운 식물과 작품을 사진으로 보는 재미도 있다.

 

 

 

 

캔에 실내 식물 기르기

 

빈 통조림 캔을 깨끗이 씻고 잘 말린 후에 못과 망치를 이용해 밑바닥에 구멍을 낸다. 배수가 잘 되도록 캔 바닥에 마사토를 고르게 넣어 준다. 배양토를 반 정도 채워 평평하게 한 후에 포트에서 해당 식물을 뽑아내어 흙을 조금 털어내고서 식물의 뿌리를 캔 안에 넣는다. 남은 공간에 배양토를 더 채우고 가볍게 다져준다. 물을 주되 배양토가 심하게 젖지 않을 정도로 주의한다. 이후 마른 후에 물을 주도록 한다.

 

 

작은 유리병으로 테라리엄 만들기

 

먼저 병을 깨끗이 씻어 말린다. 병바닥에 마사토를 넣는다. 만약에 밀폐된 병을 사용한다면 바닥에 얇게 숯을 깔아 주면 악취 제거에 도움이 된다. 그런 후에 숟가락을 사용, 배양토를 넣어 준다. 포트에서 식물을 뽑아 흙을 털어낸다.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식물의 뿌리부터 병에 넣어 배양토 위에 앉힌다. 손가락이나 숟가락으로 쓰러지지 않게 식물을 잡고 병 속 빈 공간에 배양토를 추가로 넣어준다.

 

이때 배양토를 너무 많이 넣지 않는 게 좋다. 테라리엄에 크고 검은 무늬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페인트 브러시로 식물에 묻은 모래나 배양토를 털어내고 병 내부도 마찬가지로 깨끗이 닦아 준다. 마지막으로 배양토 위에 잔자갈이나 모래로 마감한 다음 조개껍질 몇 개를 얹어주면 장식이 끝난다. 소형 분무기를 이용해 테라리엄에 물을 조금 준다. 배양토가 심하게 젖지 않도록 주의한다. 

 

 

 

고둥 껍질에 다육식물 기르기

 

고둥 껍데기 안에 배양토를 채운다. 깊숙이 안으로 저져 넣어야 한다. 식물의 뿌리가 들어갈 공간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육이 뿌리를 몇 분 정도 물에 담근 후에 포트에서 뽑아낸다. 마찬가지로 뿌리 주변에 묻어 있는 배양토를 털어내고 고둥 껍데디 안으로 뿌리를 밀어 넣는다. 추가로 공간이 확보되면 동일한 방법으로 다육이 뿌리를 밀어넣은 후 배양토로 마감한다. 조심해서 물을 준 후 배수시킨다. 햇볕을 좋아하는 종이라면 실외에 두고 즐길 수도 있다.

 

 

바구니에 샐러드용 잎채소 기르기

 

배양토가 흘러 나가지 않게 바닥을 이끼로 감싼다. 바구니 옆 부분에 이끼를 붙이고 누른 채로 배양토를 채워서 이끼를 고정시킨다. 계속해서 바구니 옆부분에 이끼를 붙인다. 이때 이기를 약간씩 서로 겹쳐야 빈틈이 생기지 않는다. 바구니에 배양토를 채우고 평평하게 고른다. 토마토 뿌리를 물에 담근 후 포트에서 봅아 바구니 가운데에 심는다. 빈 공간에 채소 모종도 토마토 옆에 심어면 된다. 이후 필요할 때마다 채소 잎을 따먹어도 된다.

 

 

 

통조림 캔에 덩굴식물 기르기

 

옮겨 심을 식물의 뿌리가 충분이 물에 젖도록 10분 정도 담가 둔다. 망치와 못으로 캔의 위족 테두리에 구멍을 뚫는다. 완성된 후 걸어 둘 수 있기 때문이다. 캔을 거구로 엎어 바닥에 구멍을 뚫는다. 캔의 바닥에 마사토를 넣어 배양토가 너무 흥건해지지 않도록 만든다. 캔에 배양토를 채워(캔 높이의 반 정도), 포트에서 식물을 뽑아 흙을 털어내고 캔에 심는다. 배양토를 첨가하되 캔 높이보다 3cm 정도 낮아야 한다. 긴 철사를 준비해서 미리 뚫어 둔 테두리 구멍에 집어 넣고 구부린다. 단단하게 고정시켜야 떨어지지 않는다. 예븐 새 인형을 장식하면 보기에 더욱 좋다. 

 

 

이젠 직접 꾸며 보자

 

책을 통해 배운대로 직접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작은 정원을 만들어 보자. 인위적인 가습기나 방향제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살아있는 식물을 실내외에 키움으로써 공기정화나 실내 습도 유지에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 비록 시작은 미약할지 몰라도 점점 요령과 아이디어가 커지면서 나중엔 준 전문가 수준의 경지에 도달할 것이다. 

이달의 사락 5****0 2018.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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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하며 읽고싶은 예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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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어렸을적 집 앞마당에서 키우던 토마토와 상추 배추가 생각나게 하는 책. 그시절처럼 큰 앞마당은 이젠없지만 아파트 안에서 베란다에서 테이블 위에서 나와 가족들의 건강과 여유를 위해 취미생활로 배우고 싶을때 지루하지 않고 배워보기 좋은 책. 다양한 주제와 실내 실외 테이블정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나만의 작은 정원을 꾸며 보면 어떨까. 행복과 건강을 책상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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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어렸을적 집 앞마당에서 키우던 토마토와 상추 배추가 생각나게 하는 책. 그시절처럼 큰 앞마당은 이젠없지만 아파트 안에서 베란다에서 테이블 위에서 나와 가족들의 건강과 여유를 위해 취미생활로 배우고 싶을때 지루하지 않고 배워보기 좋은 책. 다양한 주제와 실내 실외 테이블정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나만의 작은 정원을 꾸며 보면 어떨까. 행복과 건강을 책상위에 테이블위에 올려놓고 가꾸어가는 재미는 바쁜 일상생활속에서 찾을수 있는 작은 여유가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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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 2018.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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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 작은 정원] 엠마 하디 글. 정재준 옮김. 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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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 작은 정원> 엠마 하디 글. 정재준 옮김. 다 봄   ​ 표지를 장식하는 파란 나무 벽에 길게 뻗은 국자, 통통통 얹힌 다육이들.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워지고 마음도 덩달아 즐거워진다. 손바닥만한 정원이 국자 우에 펼쳐진다. ​ 요즘은 미세먼지 때문에 학교나 유츼원, 어린이집까지 비상이지만 이렇게 작은 식물들부터 실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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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 작은 정원>

엠마 하디 글.

정재준 옮김.

다 봄

 

표지를 장식하는 파란 나무 벽에 길게 뻗은 국자, 통통통 얹힌 다육이들.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워지고 마음도 덩달아 즐거워진다.
손바닥만한 정원이 국자 우에 펼쳐진다.
요즘은 미세먼지 때문에 학교나 유츼원, 어린이집까지 비상이지만
이렇게 작은 식물들부터 실내에서 기른다면 좋은 공기로 교실 안을 채울 수 있으리라.
초록빛, 살아있는 생명, 숨 쉬는 생명을 품은 풀들과 같이 살면 참 좋다.
 
나는 이사를 하면서 식물들을 다 가지고 오지를 못했다.
그래서 이번 봄에 다육이 화분 두 어 개를 집에 들였다.
우리집에 온 다육이는 오동통 하게 생겨서 언제 꽃이 피나 했는데 그래도 노란 꽃을 피워 올렸다.
몇 년 전에 화분에 심어 먹었던 부추는 잊어버릴 만하면 싹을 밀어올렸다.
한겨울에는 죽은 듯했다가도 봄이 되면 싹을 밀어올리는 매콤한 부추잎은

맛난 부침개거리이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실내정원, 실외정원, 식용식물정원, 테이블 정원,으로 구분해서 여러가지 아이디어 팁을 알려 준다.
이 책을 보니 요즘의 나는 식물을 기를 공간이 없어서 못 기르는게 아니라 에너지와 열정이 없어서 못 기르는 것이 맞다.
이제 다시 식물을 키우는 에너지와 열정을 몸과 마음에 가득 채워야 되겠다.
 
우리집 아이들이 한참 자랄 때는 그래도 나의 취미가 나름 "가드닝이야" 하면서 식물을 돌보는 것을 기쁨을 누렸었다.
스킨답서스, 마리안느, 아이비, 스파티필름을 잘라 뿌리를 내리게하거나 포기나누기를 하고,   
화분에 심어 잘 자라는 것을 보는 기쁨이 정말 컸었다.
요즘은 이 기쁨을 누리는 것을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아 책을 읽으며 기대하는 마음이 샘솟는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 중에 유리병 작은 유리병에 테라리움 만들기 라든가
유리병에 식물 기르기, 작은 항아리에 다육식물 기르기 같은 것들은 정말 이제 바로 도전해 보고 싶어진다,
깜짝 놀랄 만한아이디어는 실내 정원에서 국자에 식물 기르기이다,
이것은 정말 우리가 국을 떠먹는 국자에 예쁜 다육이를 얹어서 기르는 것인데 보기에 정말 예쁘다,
또한 식용식물 정원은 말 그대로 식용식물을 오며가며 조금씩 뜯어 먹을 수 있으니
식물도 보는 기쁨, 음식을 먹는 기쁨을 다 누릴 수 있다.


새싹채소로 작은 녹색탑 만들기는 아이디어가 정말 멋지다.

평면의 식물들이 높이 높이 올라간다.
작은 정원 같은 것도 너무 귀엽고,  이끼를 잔뜩 채워서 정말 풀잎 요정들이 노는 것처럼 보인다

예쁜 꽃바구니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꽃은 향기와 모양과 색깔들로 심신을 안정시켜주므로
지금처럼 분주한 삶의 갈피에서 잠깐잠깐씩이라도 평온한 행복을 선물할 것이다.
예쁜 꽃바구니 위에 새 한 마리 앉아 있는 화분은 더더욱 행복해질 것이니
지금 당장 집에 있는 빈 화분들을 정리할 일이다.
빈 화분에 풀과 나무와 다육이들을 구해다가 심어 보자.
 
우리집에도 실내 베란다에 상추밭을 가꾸고  있다.
상추가 아주 예쁜 연두색으로 올라오는데 따 먹기 아까울 정도로 귀엽다.
​맑은 용기에 허브 기르기는 보기에도 이쁘고 향기도 좋고 따서 요리할 때 바로 바로 사용할 먹을 수 있으니
지금 곧 도전해 봐야 되겠다.
채소가 풍성해지는 집안의 풍경은 가족들에게도 하하하 웃음을 가져 올 것이다.
 
이 책이 뒤에는 전국의 꽃 시장과 여기에 나온 꽃 이름들이 전부 찾아보기에 실려있다.
아는 이름도 모르는 이름도 보면 즐거워지니 계속 들여다보게 된다.
고맙습니다


저는 네이버 카페<북뉴스>를 통해 <다봄>이 제공해주신 책을 읽고  이 글을 썼습니다.

 

 


 

 

 

s******1 2018.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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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 작은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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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드너가 될 수 있고, 누구나 정원을 가질 수 있다.   아직 가드닝이라는 말이 익숙하지 않다. 그저 유럽에서나 쓰는 말이라 여겨졌는데 이 책을 덮는 순간 가드닝이라는 말이 자연스럽에 흘러 나온다. ‘테이블 위 작은 정원’은 ‘옆집 정원에 간섭하는 사람은 자기 집 정원은 가꾸지 못한다’는 속담이 있는 영국의 가드너 엠마 하디가 썼다. 특히 이 책에서 눈여겨 봐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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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드너가 될 수 있고, 누구나 정원을 가질 수 있다.

 

아직 가드닝이라는 말이 익숙하지 않다. 그저 유럽에서나 쓰는 말이라 여겨졌는데 이 책을 덮는 순간 가드닝이라는 말이 자연스럽에 흘러 나온다. ‘테이블 위 작은 정원옆집 정원에 간섭하는 사람은 자기 집 정원은 가꾸지 못한다는 속담이 있는 영국의 가드너 엠마 하디가 썼다. 특히 이 책에서 눈여겨 봐야할 부분은 넓은 정원은 고사하고 정원 한 평 없어도 가드닝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제공하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팁이다.

 

테이블 위 작은 정원의 핵심 정보는 책을 시작하며재료와 방법에 압축되어 있다. 5페이지에 불과한 량이지만 이를 슬쩍 지나가면 안된다. 꼼꼼이 체크하며 읽으면 다양한 식물을 심는 방법을 책으로 이해하는데 큰 밑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준다.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실내 정원 2장은 실외정원 3장은 식용식물 정원 4장은 테이블 정원으로 나누어 각 장소와 용기에 적당한 식물과 식재법 그리고 관리법을 설명하고 있다.

 

용기를 선택하고 식재를 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는 깨끗한 세척이다. 그냥 흙을 담아 심으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였다. 용기가 오염되면 식물에 감염이 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며 반드시 세제를 풀어 깨끗이 씻고 말려 사용하라고 한다. 그리고 각 식물에 적합한 배양토를 선택하여 심으면 된다. 또하나 식물은 심기전에 물에 물론 식물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물에 충분히 담갔다가 그 식물에 적합한 배양토에 심을면 된다.

 

화분의 소재는 정말 다양하다. , 국자, 깨진그릇, 나무토막, 유리병, 물이끼 공, 나무상자, 법랑냄비, 미색 단지, 각종 금속용기 등 세상의 모든 것은 식물을 심을 수 있는 화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고 있다. 새삼 주변의 모든 것들이 분리배출현장의 모든 것들의 보물로 여겨질 정도다.

 

아무렇게나 심은 것 같지만 저자는 화재의 색상과 크기 등을 고려하며 세심하게 배치하고 나무 소재 화분이나 금속 화분은 비닐을 깔아 녹이 나거나 나무가 상하지 않도록 하는 팁을 주고 있다.

 

가드닝하면 거창한 정원을 떠올렸는데 엠마 하디는 가드닝은 그 어떤 곳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읽는 동안 새로운 아이디어를 무궁하게 생산학 한다. 특히 식용식물을 작은 화분에서도 기를 수 있다고 보여주는 것은 무척 매력적이다.

 

가드닝을 책으로만 배운 사람은 절대 줄 수 없는 세심한 팁과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테이블 위 작은 정원은 가드닝에 대해 식물을 키우는 것에 대해 번거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도 가드닝에 도전하게 만드는 책이다. 아울러 다양한 용기에 조화롭게 식재한 화분들이 멋지게 담긴 책이라 수시로 꺼내보며 힐링할 수 있는 책이다.

m*****s 2018.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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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 작은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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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 작은 정원] 다봄엠마 하디 우리 집 옥상의 '식용식물 정원'의 시작은 남편으로부터다. 시골에서 나고 자랐지만 그다지 어머니를 도와드리지는 않아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지는 않으나 그럭저럭 '식용식물'을 기를 정도는 갖추고있어 시작된 것이 몇년째다. 이제 해마다 봄이면 아이들이 자신의 작은 용돈을 과감히 투자하여 토마토며 상추, 고추 모종을 사와 옥상을 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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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 작은 정원] 다봄
엠마 하디



우리 집 옥상의 '식용식물 정원'의 시작은 남편으로부터다. 시골에서 나고 자랐지만 그다지 어머니를 도와드리지는 않아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지는 않으나 그럭저럭 '식용식물'을 기를 정도는 갖추고있어 시작된 것이 몇년째다. 이제 해마다 봄이면 아이들이 자신의 작은 용돈을 과감히 투자하여 토마토며 상추, 고추 모종을 사와 옥상을 꾸미고 식탁을 즐겁게 해준다.

이 가족들을 위하여 이 책을 준비했다. 이제 식용을 넘어 우리 집에도 테이블 위, 창문틀, 베란다 등 어디라도 정원으로 꾸며 이 엄마를 즐겁게 해달라는 목적으로!







저자는 재료와 방법.. 그리고 실내 정원/실외 정원/식용식물정원/테이블정원들 페이지마다에서
소규모 가드닝의 장점 중 하나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고, 많은 종류의 재료 없이 아름다운 식물로부터 커다란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고 언급 한다.






소규모 가드닝을 나도 보고 따라할 수 있는가? 의외로 실상 해보면 어렵기만 하거나 잘 자라지 않다는 이야기들을 들은터라 번호를 따라가며 꼼꼼하게 들려주는 말을 따라가 보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같은 반복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생략하지 않고 그대로 보여 준다.





당장 도전해 보거나 꽃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유용한 정보가 책 뒷편에 수록되어있다.







 
 
 




지극히 이기적인 엄마의 목적으로 시작된 이 책 속, 한장 한장 식물들의 사진은 단순히 책을 읽고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고 기분을 맑게 해준다. 어쩜, 이런 솜씨가 가능할까, 어쩜 이런 사진 기술이 가능할까. 생각하는 순간 저자인 엠마 하디는 감사의 말에서 데비 패터슨을 언급하며 디테일한 사진을 만들어 냄에 대하여 감사를 표한다. 편집자인 캐롤라인 웨스트, 루애나 고보는 또 어떠한가. 훌륭한 팀원을 연결해준 신디 리처를 소개 한다. p.142
 
영국 왕립 원예 협회(RHS) 인증 2급 원예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전문 가드너인 저자에 놀라는 순간 이렇게 놀라운 작품으로 나오기까지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어우러져서야 가능하구나 깨닫는다. 저마다의 재능이 소중하지만 그 하나만 가지고는 빛을 발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해본다.

몇장의 식물만 남겼으나 각각의 꽃들은 어떠한가. 이 꽃은 이래서 아름답고, 저 식물은 저래서 마음을 끈다. 때로 이름없는 들풀일지라도..
 






식물들은 물을 좋아하고 성실히 물을 주어야 하는 작업을 수반하지만 그와 동시에 과습을 좋아하지 않는 다는 문구를 보고 놀랬다. 아! 그렇구나. 그래서 사랑과 정성이 없이는 키울 수 없구나.






일상에서 쉽사리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 가능하여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가능하지만,
꼭 물이 빠지는 구멍을 만들어 주어야 하고, 토양으로 배수 구멍이 막힘을 방지하기 위하여 개진 화분 조각이나 돌들을 이용하여 구멍이 막히지 않도록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큰 특징이라면 시작 하기 전에 식물에 감염될 수 있는 해충이나 병균이 제거되도록 용기를 깨끗이 씻으라고 당부 한다. 식물은 사람처럼 말을 하지 못해서 그렇지 살아있다.
그래서 위로를 줄 수 있었구나.
살아있는 생명체이기에.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책인데, 얼마 전 꽃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내게 생각도 못한 위로와 위안을 안겨주었다.

오렌지 자몽 이만 총총,,








 
g*******s 2018.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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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 2018.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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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테이블 위 작은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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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테이블 위 작은 정원 [엠마 하디 저 / 정계준 역 / 다봄]마당이나 베란다와 같이 꼭 식물을 심기 좋은 넓은 장소가 아니더라도 가까운 곳에 식물을 두고 기를 수 있는 방법이 있다.요즘같이 1인 가구가 많은 시대에 어느 정도의 공간을 차지하는 식물들을 관리하고 기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이 책은 좁은 공간에서 나만의 작은 정원을 만들어 식물을 기르는 방법 35가지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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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테이블 위 작은 정원 [엠마 하디 저 / 정계준 역 / 다봄]


마당이나 베란다와 같이 꼭 식물을 심기 좋은 넓은 장소가 아니더라도 가까운 곳에 식물을 두고 기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요즘같이 1인 가구가 많은 시대에 어느 정도의 공간을 차지하는 식물들을 관리하고 기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

이 책은 좁은 공간에서 나만의 작은 정원을 만들어 식물을 기르는 방법 35가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맨 뒤에는 전국 유명 화훼 시장의 정보까지 담겨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저자 엠마 하디는 영국 왕립 원예 협회 인증 2급 원예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전문 가드너로

수년간 시에서 운영하는 시민 농장에서 정원을 가꾸고 있으며

현재 과일나무와 채소를 활용하여 좁은 공간에 가능한 한 많은 식물을 심는 방식의 도시 정원 만들기에 매진하고 있다.

정원을 설계하고 만드는 것을 즐기지만 가장 좋아하는 것은 손에 흙을 묻히며 화분에 식물을 심는 일이라고 한다.




사용한 캔이나 유리병, 찻주전자, 항아리, 화분 등 오래된 물건과 잡동사니와 같은

작은 소품들을 재활용하여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무엇보다 틀에 박힌 방식들이 아니라 너무 마음에 들었다.

여러가지로 굉장히 기발하고 예쁜 화분을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실내 정원과 실외 정원, 식용식물 정원, 테이블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나만의 정원을 만들기에 앞서 필요한 준비물부터 시작해서 재활용하여 화분을 만드는 방법, 물 주고 관리하는 방법 등을

순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과 꼼꼼한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어 보고 따라하는데 부담이 전혀 없다.



봄이 되면 유독 식물에 눈이 가는데 싱그럽고 화사한 식물들이 가득한 이 책을 보니 기분이 한층 좋아진다.

다육이가 귀엽고 예뻐서 좋아하는데 고둥 껍데기에 다육이를 넣는 방법도 있어 흥미롭게 보았다.

꼭 다육이가 아니더라도 활용해보고 싶은 방법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식용식물에도 관심이 많지만

이번에는 유리병에 수생식물을 기르는 방법과 유리 돔에 난초와 고사리 기르기를 꼭 도전해보기로 했다.

책상을 비롯하여 식탁, 거실, 침대 옆 등 그 어디에 두어도 아름답고 화사한 나만의 작은 정원을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이 가득했다.

자신의 취향대로 개성 넘치는 정원을 만드는 것이 쉽고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활용도 높은 책이었다.

k***i 2018.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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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 작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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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있는 집을 갖는다는 것은 인생최대의 로망일 것이다. 잘 가꾸어진 아름다운 정원을 바라보면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행복감이 채워진다. 정원을 갖고자 하는 희망을 항상 있지만 사실 정원을 소유하는것도 그리고 그 정원을 돌보는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다른 사람들이 가꾸어 놓은 정원을 바라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지만 막상 그일이 내 일이 된다면 어디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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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있는 집을 갖는다는 것은 인생최대의 로망일 것이다. 잘 가꾸어진 아름다운 정원을 바라보면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행복감이 채워진다.

정원을 갖고자 하는 희망을 항상 있지만 사실 정원을 소유하는것도 그리고 그 정원을 돌보는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다른 사람들이 가꾸어 놓은 정원을 바라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지만 막상 그일이 내 일이 된다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도 막막하고 잘 해 낼수 있을지도 자신이 없어진다.

아름다운 정원에 대한 아쉬움을 채워줄 책이 바로 이책 테이블위 작은정원이다

 

이책은 책을 펼쳐 보는것만으로도 눈이 시원해 진다.

아름다운 꽃들을 총 천연색 컬러로 감상할수 있다.

한장한장 모두 예쁘게 구성되어 있어서 한 장도 그냥 버릴것이 없이 모두 이쁜 모양의 화분들로 채워져 있다

그리고 이책의 장점은 초보자에게는 그대로 따라서 하는 것 만으로 근사한 정원을 바로 내집안에 들일수 있다는 것이다.

처음 식물을 길러 보려는 사람들도 이책에 소개한 방법을 따라한다면 바로 예쁜 화분이 결과물로 나올수 있다

 

실내에서 기르면 좋은 식물과 실외에서 더욱 예쁘게 키울수 있는 식물들을 분류해서 알려 주고 있으며 각각의 다양한 용기를 소개 하면서 용기에 어울리는 식물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그리고 서로 조화 롭게 어울리는 식물들을 소개해 주고 있어서 식물을 선택할 때 더욱 아름답게 보일수 있는 조합들을 알수 있어서 좋았다

 

용기들의 활용도가 재미있다. 흔하게 생각할수 있는 유리병부터 일상생활에서 많이 먹는 빈깡통 그리고 고동껍데기 나무토막등등 이다. 맛있게 먹고 난 예쁜 용기들이 그냥 버리긴 아쉽고 보관하지니 딱히 쓸곳이 없었던 예쁜 용기들을 잘 활용하면 이렇게 멋진 식물을 키울수 있는 용기가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드니 버릴 물건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나무토막에 심는 착생식물에 대한 부분이 기억이 남는데 새로운 식물에 대한 정보가 신선하고 색다르게 느껴졌다

식물을 용기에 심는 과정도 자세하게 한컷씩 소개 하고 있어서 전혀 어려움 없이 따라 할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보자들에게 식물을 처음 접하는 길라잡이가 될수 있다면 이미 식물에 대하여 많은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줄수 있는 책이다

 

일상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해줄수 있는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테이블위의 작은 정원은 곁에 두고 오래 오래 보면서 실천할수 있는 식물에 대한 조언이 풍부한 책이라고 할수 있을 것 같다

 

이달의 사락 e******2 2018.06.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