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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감상이 포함되었습니다. 스포일러 및 호불호 감상에 민감하신 분은 피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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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우미하루 작가의 도서관의 주인 시리즈의 완결편 15권입니다. 도서관의 주인 마지막 15권은 도서관이 있는 풍경이 전체 에피소드입니다. 겨울이 되었고 추운 날씨 속에서 아이들이 몸을 녹이러 타치아오이 어린이 도서관에서 뛰어다니다가 사서 미코시바에게 혼쭐이 나는 장면부터 시작합니다. 말썽꾸러기 쇼타는 미야모토 씨의 등에 부딪쳐 콧물까지 묻히는군요. 호통치는 미코시바가 이제는 전혀 무섭지 않은 건 익숙해져서겠죠. 오너 여사님이 죽음이 실은 카츠라의 큰 그림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미코시바를 위한 여사님의 제안 내용고 본인이 직접 알게됩니다. 누구보다 도서관을 사랑하고 책을 사랑하는 미코시바는 오랜만에 아주 그립고도 반가운 인물과 재회를 합니다. 더 많은 에피소드와 권수가 남아 있을 줄 알았던 도서관의 주인이 이렇게 끝나다니 시원섭섭합니다. 그래도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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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우미하루 작가님의 도서관의 주인 15권 리뷰입니다. 드디어 마지막권이예요. 도서관이 정리되는것같은 느낌이네요. 하긴 요즘은 도서관을 거의 사회공헌 느낌으로만 운영하고 수익이 나지않는다고 예산도 많이 줄이는 추세인것같더라구요. 공공의 영역에서 투자해야할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는데도 이런식으로 흘러가는거보면 그냥 씁쓸하기도하고..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