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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숲으로의 자연의 위대함속으로
"숲으로의 자연의 위대함속으로" 내용보기
호시노 미치오 글.사진햇살과 나무꾼 옮김논장 독특하고 사실적인  숲으로남알래스카에서 캐나다까지펼쳐진 원시림의 세계를 보여주는 책이에요그중에서도 갖가지 생명에 대해서진귀한 기록이 담겨서사진과 글을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카약의 노를 젓고기슭으로 올라가고숲으로 들어가면 흰머리수리가 보여요숲으로 들어가면서 보이는것을 관찰하는데꾸밈없이 사실적 표현이라서자연
"숲으로의 자연의 위대함속으로" 내용보기

호시노 미치오 글.사진
햇살과 나무꾼 옮김

논장


 

독특하고 사실적인  숲으로
남알래스카에서 캐나다까지
펼쳐진 원시림의 세계를
보여주는 책이에요

그중에서도 갖가지 생명에 대해서
진귀한 기록이 담겨서
사진과 글을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카약의 노를 젓고
기슭으로 올라가고
숲으로 들어가면 흰머리수리가 보여요

숲으로 들어가면서 보이는것을 관찰하는데
꾸밈없이 사실적 표현이라서
자연을 보는 아이들의 학습적인면에서
많이 도움이 되요

 

 

 

 

오랜세월동안 만들어진 숲이라서
나무와 이끼,쓰러진 나무조차도
전부 하나의 생물처럼 호흡하는 듯 해요

숲에서 보는 동물들
그리고 그 흔적들이
그대로 표현이 되어서
다큐를 보는 느낌이에요

 

 

 

 

이곳의 숲에서는 볼수없는 색깔과
동물의 흔적이
숲으로라는 책을 더 몰입하면서 보게
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런숲에서도 먼옛날의 토템기둥들을
곳곳에서 볼수가 있는데요

인디언의 흔적이래요

모든생명에 영혼이 있고
모두 함께 세상을 이루고 있대요

 

 

 

 

 

 

 

 

 

지금은 사람이 살지 않는 숲

그래도 그 숲은 생명들이 계속 살고 있어요

그런자연을 직접 볼수는 없지만
누군가에 의해
사진을보고 느낌을 받는것도
좋은 경험이네요

야생의 모습
그리고 사람이 밟지않는 자연의 모습
그속에서 지식을 얻고 지혜를 얻는
숲으로

자연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원시림의 세계를 보여주는건 어떨까요?

c******k 2018.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원시림에 들어 간듯 생생해요
"원시림에 들어 간듯 생생해요" 내용보기
책 소개를 보고  읽고 싶었습니다. 살아 숨쉬는 숲의 이야기를 보고 듣고 싶었어요.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어쩌면 우리가 볼 수 없는 자연의 이야기. 아름답고 생생한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면, 소중한 우리 환경을 돌아보고 싶었어요. 책은 저의 기대감을 져버리지 않았어요. 사진만 있었더라면 아마 느끼지 못했을 감동이 있습니다. 사진을 직접 찍은 사진 작가의 글을 읽다
"원시림에 들어 간듯 생생해요" 내용보기

 

책 소개를 보고  읽고 싶었습니다. 살아 숨쉬는 숲의 이야기를 보고 듣고 싶었어요.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어쩌면 우리가 볼 수 없는 자연의 이야기. 아름답고 생생한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면, 소중한 우리 환경을 돌아보고 싶었어요. 책은 저의 기대감을 져버리지 않았어요. 사진만 있었더라면 아마 느끼지 못했을 감동이 있습니다. 사진을 직접 찍은 사진 작가의 글을 읽다보니, 마치 옆에서 안내해 주는 것 같고 사진을 둘러싼 이야기를 들으면 함께 그 사진 속 야생의 자연으로 함께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3쪽의 카약의 노를 저으며 짙은 안개에 가려는 숲을 향해 나아가는 그 길이 정말 신비로워 처음에는 사진인줄 몰랐습니다. 비현실적인 느낌, 마치 뿌옇게 덧칠한 듯한 짙은 안개와 어렴풋이 보이는 음영이 다른 나무들은 그림으로 의도적으로 표현한 것 같았는데 물색 안개색이 비슷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이런 풍경 속에서 조용히 노를 저으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지가 궁금했습니다. 앞으로 나올 미지의 풍경이 궁금하기도 하고,  육지와 물의 경계가 보이지 않는 데서 두려뭄과 경이로움을 느꼈을 것도 같습니다. 책장을 넘깁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는 흰머리수리의 울음소리, 촤악~수면 30센티미터쯤 위로 튀어 오르는 연어 소리, 슈욱, 슈욱, 슈욱... 점점 가깝게 다가오는 흑고래. 정지한 사진이지만 보이지 않지만 이 안에는 살아숨쉬는 생명체의 소리가 함께 있습니다. 있는 감각이 저절로 동원되고, 머릿속에 그 풍경이 그려 집니다.

 

 

 

노를 저어 움직이는 카약을 따라 함께 이동합니다. 깊은 숲 속의 나무들, 쓰러져 온통 이끼에 둘러 쌓은 나무들은 마치 나무 요정이라도 되어 움직일 것만 같습니다. 숲의 생생한 사진들은 신비롭게 느껴집니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 있는 자연 그대로의 나무와 풀과 이끼를 밟으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쓰러진 고목을 밟으며 평탄한 길을 찾았다는 즐거움을 느끼며 걸어가는 그 길의 끝에는 강이 있고 알을 낳기 위해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떼가 있습니다. 물 위로 튀어 나오는 연어의 모습 역시 사진 같지 않고 의도적으로 그린 선명한 그림같이 보일 정도로 생생합니다.

 

 

 

사진 속에서 숲의 오래된 역사를 느낄 수 있고, 사람들의 흔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수많은 쓰러진 거목들과 그 거목을 뚤러싼 녹색의 이끼들. 혼자 걸으면 무서울 것도 같은 그 숲의 길에서 자신의 양분을 숲에 주고 사라져 가는 거목을 발견한 뒤 숲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사라졌다는 작가의 이야기처럼 어느 새 신비롭고 경이로움을 주던 숲은 자연의 섭리가 숨어 있는 살아 숨쉬는 생명체로 다가옵니다.

사진 속 아름다운 숲이 계속 보존되고 남아 있기를 바라봅니다.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자연이, 경이로움과 푸근함을 주는 아름다운 환경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이 책의 이야기가 그랬다더라로 끝나지 않고, 남알래스카에서 캐나다까지 펼쳐진 원시림을 계속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답답할 때 펼쳐 숲으로 들어가 숲의 이야기를 듣으면 어느새 마음이 트이고 자신을 잡고 있던 복잡했던 생각의 끈들이 느슨해지는  것을 경험하게 하는 사진과 글이 마음에 드는 멋진 책입니다.   

w***2 2018.06.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비한 숲으로~
"신비한 숲으로~" 내용보기
[논장]숲으로 - 를 만나봤어요호시노 미치오 걸작선! 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됐는데, 세계적인 야생 사진작가로 유명한 분이시더라고요~ 평생 알래스카의 자연과 사람, 동물을 꾸준히 사진에 담아 왔고 맑은 감성과 담백한 글이 곁들여진 사진으로 세계 각국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해요 이 책을 읽고나니 정말 적절한 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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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숲으로 - 를 만나봤어요

호시노 미치오 걸작선! 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됐는데, 세계적인 야생 사진작가로 유명한 분이시더라고요~
평생 알래스카의 자연과 사람, 동물을 꾸준히 사진에 담아 왔고
맑은 감성과 담백한 글이 곁들여진 사진으로 세계 각국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해요
이 책을 읽고나니 정말 적절한 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취재차 방문한 곳에서 불곰의 습격을 받아 세상을 떠나셨다는 이야기에 안타까웠습니다ㅠㅠ

첫 시작은 안개가 자욱한..우윳빛 풍경이 펼쳐지는데요

숲으로 떠나는 신비롭고 멋진 여행이 될 것 같은..판타지 세계로 들어가는 것 같은 서문입니다

멀리 보이는 숲의 빼곡한 나무들, 고요한 바다 위의 카약이 작게 보여서 거대한 자연을 더 실제로 느끼게 해주네요

사진과 어우러지는 잔잔한 어투의 글이, 더 차근히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줬어요

흑고래, 곰, 연어, 커다란 나무들

사진과 함께 글을 읽고 있자니 어느 신비한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제로는 평생 한번이나 가볼 수 있을까 싶은 곳인데, 이렇게 멋진 사진으로 간접체험을 할 수 있다니 감사할 따름이더라고요~

곰의 똥 위에 수북히 피어있는 버섯, 그 자연의 이치에 신기하기도 하고 놀라웠어요
아이와 함께 보면서 여러가지 이야기 나누고 감상하기 참 좋은 책이었습니다

신기한 모양의 나무들, 초록이끼들을 보고 있자니 숲의 정령이나 요정이 나올 것만 같은 느낌이었어요

연어가 살아움직이는 듯한 생생한 사진과 곰의 모습, 고래의 움직임이 보이는 듯한 사진이 역동적이었지만 한편으로 마음에 편안함을 주더라고요

자연의 모습을 작가의 글과 함께 감상하면서 힐링이 되는 독서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책 만나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s 2018.05.29.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숲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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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으로_이 책은 숲속 깊은 곳에 무엇이 있을지궁금해하는 아이들에게숲에 대해 탐구해볼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책입니다.이 책을 따라가다보면 숲에 있는 작은 이끼,버섯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무들과 크기에서부터확연한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작은 가지들이 뻗어나가 줄기들을 이루는 모습을 보면 자연의 신비로움이 느껴집니
"숲으로" 내용보기


숲으로_


이 책은 숲속 깊은 곳에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하는 아이들에게
숲에 대해 탐구해볼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따라가다보면 숲에 있는 작은 이끼,
버섯들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무들과 크기에서부터
확연한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작은 가지들이 뻗어나가 줄기들을 이루는 모습을 보면

자연의 신비로움이 느껴집니다.

 


나무들을 가까이서 찍은 사진들을 통해서
깊은 숲속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숲의 시작부분에서 동물의 발자국, 흔적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이 동물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숲속에 살고있는 곰으로
곰이 숲속에서 어떻게 살아가고있는지
여러장의 사진을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숲속의 모습을 자세히 관찰하고
싶어한다면 이 책이 주는 유익함이 클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p*********8 2018.06.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진책시렁 100 숲으로 (호시노 미치오)
"사진책시렁 100 숲으로 (호시노 미치오)" 내용보기
숲노래 빛꽃/숲노래 사진책 2022.6.17. 사진책시렁 100   《숲으로》  호시노 미치오  김창원 옮김  진선출판사  2005.8.16.       모든 일은 ‘봄(보다·보기)’에서 비롯합니다. 바라보지 않고서는 할 수 없고, 바라보기에 비로소 느끼면서 천천히 알아차립니다. 모든 놀이도 봄이 첫발이에요. 처음부터 잘 해내지 않고, 낯설다고 하더라도 선선히 해내기도 해요. 스스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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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빛꽃/숲노래 사진책 2022.6.17.

사진책시렁 100

 

《숲으로》

 호시노 미치오

 김창원 옮김

 진선출판사

 2005.8.16.

 

 

  모든 일은 ‘봄(보다·보기)’에서 비롯합니다. 바라보지 않고서는 할 수 없고, 바라보기에 비로소 느끼면서 천천히 알아차립니다. 모든 놀이도 봄이 첫발이에요. 처음부터 잘 해내지 않고, 낯설다고 하더라도 선선히 해내기도 해요. 스스로 마음빛을 보고, 둘레를 이루는 숨빛을 보면서, 함께 어우러지는 하루빛을 보기에 활짝 피어나는 몸짓으로 나아갑니다. 《숲으로》는 호시노 미치오 님이 빛길을 걸어가는 매무새를 차근차근 밝힙니다. 숲에 깃들면 무엇을 볼 만한가요? 그대는 숲에 깃들 적에 무엇을 처음으로 보나요? 눈을 감고서 본 적이 있나요? 눈을 감았다가 뜨면서 귀로도 살갗으로도 코로도 손발로도 마음으로도 머리카락으로도 보다가 바야흐로 온눈을 뜨면서 보는가요? 숲짐승은 책이나 길잡이가 없이 숲빛을 다 읽습니다. 스스로 숲을 보니 스스로 숲을 느끼고 알게 마련이에요. 우리는 숲사람인가요? 서울사람인가요? 시골사람인가요? 책하고 글에만 기대는 글사람인가요? 숲을 다루는 책을 읽어야 숲을 알지 않습니다. 숲을 글이나 그림이나 빛꽃(사진)으로 옮기고 싶다면, 먼저 마음을 틔워 숲한테 말을 걸면서 스스럼없이 녹아들 노릇입니다.

 

ㅅㄴㄹ

#星野道夫

 
※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리는 사람.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다. blog.naver.com/hbooklove
 

 

 

이달의 사락 h*******e 2022.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숲으로 - 호시노 미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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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 호시노 미치오남알래스카에서 캐나다까지 펼쳐진 원시림 속으로..  이책은 동화책입니다.처음 표지나 설명을 보면 화보처럼 보였는데 받았을때 얇은 두께에 놀라게 되었다.  생각보다 많이 얇고 대충봐도 사진이 많이 없는 책이었다...하지만 반전은 있었다.사진을 묘사한 글과 다음 사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글..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게 된다 마치 사진과 글을 보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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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 호시노 미치오

남알래스카에서 캐나다까지 펼쳐진 원시림 속으로..

 

 

이책은 동화책입니다.

처음 표지나 설명을 보면 화보처럼 보였는데 받았을때 얇은 두께에 놀라게 되었다.
  생각보다 많이 얇고 대충봐도 사진이 많이 없는 책이었다...
하지만 반전은 있었다.


사진을 묘사한 글과 다음 사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글..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게 된다 마치 사진과 글을 보고있으면
잘만든 대자연 다큐멘터리를 보는듯 했습니다.

 

 

알래스카와 캐나다 하면 생각나는 대자연..
캐나다에 있을때 교외로 조금만 나가도 만나게 되는 자연 경관을 만나게 되는데
말로 표현할 자신이 없어 사진으로 나마 표현하고자 사진을 시작하게 되었고

한국으로 돌아온 후 그리워만 하던 자연경관을 책에서 라도 볼수 있게 되어
오랜만에 힐링한 기분입니다.


지친 하루라는 고요한 수면에 대자연의 감동 한방울..

p******a 2018.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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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미치오, 숲으로
"호시노 미치오, 숲으로" 내용보기
살면서 숲다운 숲에 가볼일이 얼마나 될까?호시노 미치오의 글과 사진으로 짜여진 숲으로,이 책은 숲다운 숲에 가있을법한 느낌을 받게 된다. A4정도의 크기, 하드커버 안에 빼곡히 차있는 사진,편안하게 메꿔진 글들- 글을 읽고 이를 뒷받침하는 사진이라기 보기보단,사진에 감성을 더욱 진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의 글의 느낌은눈을 감고 그려내는 상상속의 여행보다눈으로 보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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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숲다운 숲에 가볼일이 얼마나 될까?

호시노 미치오의 글과 사진으로 짜여진 숲으로,

이 책은 숲다운 숲에 가있을법한 느낌을 받게 된다.

 

A4정도의 크기, 하드커버 안에 빼곡히 차있는 사진,

편안하게 메꿔진 글들-

 

글을 읽고 이를 뒷받침하는 사진이라기 보기보단,

사진에 감성을 더욱 진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의 글의 느낌은

눈을 감고 그려내는 상상속의 여행보다

눈으로 보고 생생하게 느끼는 여행으로 보여주어 참 좋다.

 

가끔은 사진 위에도,가끔은 사진 옆에도

그리고 가끔 말없이 차분히 사진만으로-

숲의 이모저모를 다양하게 그려낸 페이지들은,

호시노미치오의 바로 옆에서 그의 시선을 따라 느린걸음으로 걸으며

그의 글들로 도슨트를 듣는느낌이었다.

 

빼곡함보단 퀄리티를 선택한듯한

부담스럽게 길지 않은 페이지였기에,

여행처럼 편안히 읽을수 있는 책이었고,

딱딱한 마지막커버를 덮을땐 상쾌함이 가득 느껴지는,

힐링이라 느껴지는 그런책이었다:)

 

e*******o 2018.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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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숲으로
"[논장] 숲으로" 내용보기
지식은 내친구「숲으로」이 책은 직접보기 힘든 원시림의 세계를 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카누를 타고 바다를 노저어 가다 만나게 되는 원시림!지식을 얻기위해 읽는 책이라기 보다는 사진을 통해 힐링을 하고,몽환적인 분위기를 느끼며 감상에 취할 수 있었던 책이었다. 작은 목소리로 글을 따라 소리내어 책을 읽다보면,마치 내가 카누를 타고 노를 젓는 주인공이 된듯한 착각이 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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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내친구


숲으로

이 책은 직접보기 힘든 원시림의 세계를 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카누를 타고 바다를 노저어 가다 만나게 되는 원시림!

지식을 얻기위해 읽는 책이라기 보다는 사진을 통해 힐링을 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느끼며 감상에 취할 수 있었던 책이었다.



작은 목소리로 글을 따라 소리내어 책을 읽다보면,

마치 내가 카누를 타고 노를 젓는 주인공이 된듯한 착각이 일기도 한다.

삐리리리, 촤악, 슈욱슈욱 등 소리를 표현하는 단어들이 많아

마치 그 소리들이 귀에 들리는 듯 했다.


원시림의 세계에 발을 디디기 전 만나게 된 흑고래!

안개낀 바닷가의 모습! 보일듯 말듯한 고래의 꼬리!

장면 하나하나 그야말로 장관이란 표현이 어울렸다.


카약을 노를 저어 가기도 하고, 길이 나지 않은듯한 숲을 따라 걷기도 하고,

온통 초록이끼로 뒤덮인 모습도 보고, 곰의 똥에서 자라난 버섯을 발견하기도 하며,

참 재미난 여행을 한 듯 느껴져 책을 읽으면서도 읽은 후에도 무척 기분이 좋았다.


내가 죽기 전 한번쯤 이런 원시림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길만큼,

평소엔 접하기 힘든 신기한 세상을 엿볼 수 있었다.

꿈속을 걸어다니는 듯한 느낌도 좋았고, 새로운 세계를 볼 수 있어 좋았고,

삶에 찌들어 힘든 순간 힐링을 받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이 책은 아이들과 함께 읽어봐도 좋을 듯 하지만,

어른에게도 마음편히 볼 수 있는 책인듯 하다.

그렇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추천해주고 픈 책이다.

 

d******5 2018.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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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신비로롭고 아름다운 순환
"야생의 신비로롭고 아름다운 순환" 내용보기
숲으로  호시노 미치오 글.사진햇살과 나뭇꾼 옮김논장단순한 야생의 사진만 나열된것이 아니예요.그렇다고 생태만으로 기울어진것도 아니구요.묘하게 차분한 느낌의 적절한 밸런스가슬쩍슬쩍 무게를 이동하면서균형을 맞춰준다고나할까...같이 읽어 볼까요~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 그가 안내하는 바다와 연결된 원시림의 세계로여행이 시작되요.바다에서 숲으로...사람의 손이 아직 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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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호시노 미치오 글.사진
햇살과 나뭇꾼 옮김
논장


단순한 야생의 사진만 나열된것이 아니예요.
그렇다고 생태만으로 기울어진것도 아니구요.
묘하게 차분한 느낌의 적절한 밸런스가
슬쩍슬쩍 무게를 이동하면서
균형을 맞춰준다고나할까...
같이 읽어 볼까요~

사진작가 호시노 미치오 


그가 안내하는 바다와 연결된 원시림의 세계로
여행이 시작되요.
바다에서 숲으로...

사람의 손이 아직 닿지않은 그 곳
주위가 해질녘처럼 어두컴컴하다는데
대체 얼마나 깊은 숲으로 들어가는걸까요..



곰의 똥을 발견하여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의 사진작가라니!
학자의 능력을 겸비한듯하구요~
그 똥에서 흰 버섯이 예쁘게 자람을
확인하는것에 한 번 더 놀란다죠..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구나... 라는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알을 낳기 위해 강을 거슬러 올라오는
연어떼를 확인 하는 순간의 기분은
분명 수족관안에서의 수많은
열대어가 떼지어 움직이는것과는 차원이 다르지요.
자기가 태어난 그곳으로 다시 되돌아 오는
길고 긴 여정에 얼마나 많은 고비가 있었을까요..


곰이,
야생의 곰이 움직이는데..
너무 무서웠을것 같아요.
영화나 다큐멘터리에서 보던 알래스카 흑곰

사진 촬영시 셧터 소리는 어떻게 줄이고 안들키게 촬영했을까?
하는 다소 엉뚱한 호기심, 생각도
아이와 나누는 이야기의 한 가지가 되구요.

여느 생태관련 책과는 다른 분위기,
보는동안 좀 더 몰입되고
알래스카의 사람 손이 닿지 않은 곳이라
혹은 곰에게 들킬까봐

 조심스러워진다고나할까..

" 연어가 숲을 만든다 " 27쪽
동물의 배설물도 자연이 소화하여

또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시간과 여유가 있는 공간
자연에서의 순환은 봐도 또 봐도 신비스러워요!~

 


조상에 관한 전설과 갖가지 생물을 커다란 나무에  새기고
신화의 세계를 살던 그 때.
나무에 새길때 그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기원했을까...
어떤것에 의지하고자했을까...

책을 보는 내내
보는이도 같이 시간의 여행자가 된 듯
토템들의 사진에 시선이 오래 머무네요.
자세히 보니
비슷한듯 모두 다른 형상이군요.

인적 없는곳이라
야생 사슴이 새끼 낳는 장소로 택했나,,, 싶네요.
겁이 많은 동물 중 하나로 알려져있는데
사진에 담긴 새끼 사슴은 너무도 예쁩니다~
어떻게 순간을 깨뜨리지 않고 담았을까요...

 


바다에서 숲으로 가는 첫 장면과
숲에서 바다로 나가는 마지막 장면으로
시간의 흐름을 알 수 있고


바깥세상은 거친듯, 고비가 있을듯
마냥 순탄하지않다는것을 알려주는것 같아요.
아주 긴~ 여행을 한 느낌을 갖게되요.

비록 고래를 볼 수 있는 바다 근처에 살고 있지는 않아도
자연이 주는 변화를 조금이나마 만끽 할 수 있는
숲, 산이 가깝다면
작은 변화부터 관찰하고 사진으로 남기며
기록해보는것도 의미있을것 같아요


 
r****p 2018.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치 깊은 숲 속으로 들어가서 찬찬히 살펴본 듯한 느낌을
"마치 깊은 숲 속으로 들어가서 찬찬히 살펴본 듯한 느낌을" 내용보기
<숲으로>라는 제목만으로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 표지 역시 초록색으로 가득하기에 더더욱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인데요. 이렇게 예쁜 고릴라 책갈피도 같이 왔더라구요. 아이가 정말 좋아라했네요.​ ​ 책을 펼치면 이렇게 마치 한 편의 시처럼 한 쪽으로 치우쳐서 글자가 적혀 있어요. 신비로우면서도 마음이 이상하게도 편안해지는 숲의 모습들과 함께 적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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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라는 제목만으로 왠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

표지 역시 초록색으로 가득하기에 더더욱 마음이 편안해지는 책인데요.

이렇게 예쁜 고릴라 책갈피도 같이 왔더라구요.

아이가 정말 좋아라했네요.​

책을 펼치면 이렇게 마치 한 편의 시처럼 한 쪽으로 치우쳐서 글자가 적혀 있어요.

신비로우면서도 마음이 이상하게도 편안해지는 숲의 모습들과 함께 적혀 있는 글인지라

뭔가 담담하게, 하지만 많은 것들을 상상하게 해 주는 숲의 이야기가 적혀 있답니다.

동시에 참 머리와 생각이 맑아진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렇게 숲의 곳곳의 자세한 모습들을 설명하면서 차분하게 이야기를 이어가기에

​숲의 모습에 대해 상세하게 알 수 있기도 하면서,

마치 진짜로 깊은 숲 속으로 들어가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가와 함께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이런 사진들을 보면, 파노라마처럼 숲 속의 풍경이 휙휙 지나가는 듯한 느낌도 들고,

작은 카메라를 통해 숲의 이야기를 들여다본 느낌도 들게 해 주는 책이기도 하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숲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보기에도 정말 좋은 책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숲의 모습을 상세하게, 다양한 방면으로 바라보기 쉽지 않을 것 같거든요.

마지막엔 처음에 등장했던 흑고래의 모습으로 이야기를 마칩니다.

묘하게 바다와 숲이 조화를 이루는 듯하면서 신비스러운 분위기로 마무리를 짓는 <숲으로>

왠지 신비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인데요.

색다른 느낌으로 숲의 이야기를 만나보고 싶다면 정말 꼭 추천하고픈 책이네요.​


 

YES마니아 : 골드 e*******4 2018.06.03.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