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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나만의 정원, 테라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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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까이에 있어서, 그것은 마치 벽지와도 같은 느낌이어서 종종 잊어버리게 될 정도로 나와 식물은 무척 친밀한(?)사이다. 작은 마당이지만 엄마는 늘 앵두나무, 감나무, 석류나무순으로 나무 한 그루는 꼭 키웠고 금낭화, 장미, 국화, 영산홍 등 이름을 나열하려면 꽤 많은 자리를 차지할 화초와 상추, 파, 고추, 호박 등 먹거리 채소를 같이 키우셨다. 덕분에 지금도 갑자기 파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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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가까이에 있어서, 그것은 마치 벽지와도 같은 느낌이어서 종종 잊어버리게 될 정도로 나와 식물은 무척 친밀한(?)사이다. 작은 마당이지만 엄마는 늘 앵두나무, 감나무, 석류나무순으로 나무 한 그루는 꼭 키웠고 금낭화, 장미, 국화, 영산홍 등 이름을 나열하려면 꽤 많은 자리를 차지할 화초와 상추, 파, 고추, 호박 등 먹거리 채소를 같이 키우셨다. 덕분에 지금도 갑자기 파나 고추가 급히 필요할 때면 마당이나 화분에서 따오기도 한다. 


이렇듯 화초와 채소에의 관심은 자연스레 다육이에게로까지 이어졌는데 처음에는 아주 조금이던 다육이가 점점 그 수를 늘려가기에 이르렀다. 항상 무심결에라도 다육이를 보다보니 스리슬쩍 키워보고픈 마음이 들어 몇년 전, 사무실에 가져갔다가 차가운 에어컨 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나의 곁을 떠났던 다육이도 있다. 그 이후로 잘 키울 자신이 없어진 나는 한동안 식물과는 또 조금 떨어져 있었는데 근래에 엄마와 자주 가는 가게에 들러 이런저런 기기묘묘한 다육이들을 보고 엄마가 선별하여 데려온 그네들이 쑥쑥 크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어쩐지 묘한 매력이 느껴지는 게 아닌가. 다육이가, 식물이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르게 보이기까지 한다. 아직까진 그리 잘 키울 자신은 없지만 마음에 드는 식물을 소소하게 키워보고픈지라 유리병 속에서 키워지는 식물에 대해 호기심이 생겼다.


테라리움(밀폐된 유리그릇, 또는 아가리가 작은 유리병 안에서 작은 식물을 재배하는 일-네이버 지식(두산)백과 참조)


크든 작든 유리병 혹은 상자를 이용하여 안에 모래와 자갈, 기타 재료를 배합해 식물을 키울 수 있다니 몹시 신기할 따름이다. 프랑스의 플랜트 아티스트인 저자가 알려주는 테라리움의 기원은 몹시 흥미롭다. 


15세기 무렵 식민지 교역으로 식물이 오고 갔는데 선박에 실린 식물이 다른 나라에서 제대로 살 확률은 거의 희박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던 중 1830년대 영국의 의사 겸 식물학자인 나다니엘 백쇼 워드에 의해 식물을 제대로 살려 옮길 수 있는 상자를 발명하게 되고 이후 원활한 식물 유통을 하였다고 하니 대단한 상자가 아닐 수 없다. '워드 상자'라 일컬어지는 그 상자는 '완전히 밀폐된 환경에서 식물이 생장할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상태(p11)'였다고 하니 더더욱 신기하다. 그렇게 해서 오늘날까지 이어지게된 것이 테라리움이다. 


이 책은 테라리움을 어떻게 조성하고 화초를 어떤 걸 키우면 좋을 지와 여러 모양과 형태의 테라리움을 재료와 순서를 나열하며 읽는 이로 하여금 직접 만들어볼 수 있게끔 알려준다. 이제 근사한 정원이나 마당이 없이도 나만의 정원을 가질 수 있다. 소박하면서도 근사한 멋진 테라리움과 함께라면. 



***



역시나 얇아서 조금 아쉬웠다. 그리고 재료들도 하나하나 알아보고 구해야할 것들도 많을 것 같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넷이라는 바다를 유영하며-의외로 손쉽게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차근차근 알아보고 해나가면 좋을 것 같다. 





내가 만들어보고 싶은 테라리움이다. 이름하여 '잠수함 창'이라고 밀폐형 아쿠아 테라리움이다. 이거라면 어쩐지 손쉽게 만들어볼 수도 있을 것 같다.






k****e 2018.05.28. 신고 공감 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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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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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테라리움 플로르 팔릭스 지음 / 배 유 선 옮김   사전적 의미로, 라틴어 ‘terra(땅)’와 ‘arium(용기, 방)’의 합성어로 습도를 지닌 투명한 용기 속에 식물을 재배하는 것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바로 ‘테라리움(Terrarium)’이라고 한다. 테라리움은, 수족관과 상반되는 용어로, 일반적으로 토양 및 식물을 포함하는 밀봉 가능한 유리 용기이며 유지 보수를 위해 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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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테라리움

 

플로르 팔릭스 지음 / 배 유 선 옮김

 

  사전적 의미로, 라틴어 ‘terra()‘arium(용기, )의 합성어로 습도를 지닌 투명한 용기 속에 식물을 재배하는 것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바로 테라리움(Terrarium)이라고 한다. 테라리움은, 수족관과 상반되는 용어로, 일반적으로 토양 및 식물을 포함하는 밀봉 가능한 유리 용기이며 유지 보수를 위해 열 수 있다. 커다란 화분에 심어진 식물도 보기 좋겠지만, 식탁이나 장식장 위에 올려진 자그마한 식물들은 실내 분위기를 한껏 고취시켜 주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 플로르 팔릭스(Flore Palix)는 플랜드 아티스트로, 파리에서 미술사를 전공한 뒤 미술사업과 관광자원으로 자연 활용법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렇다고 이 책이 테라리움에 관한 이론 서적만이 아니라 해박한 이론과 더불어 실제적으로 테라리움을 제작하는 방법을 상세히 제시해 주고 있어 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손수 제작을 할 수도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기도 하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어 테라리움의 이론적인 부분을 설명하고 있는 테라리움의 세계(L’art des terrariums)와 이론을 바탕으로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 주는 테라리움 만들기(Les compositions)로 구성되어 있다. 이론적 부분에서는, 테라리움이란, 오늘날의 테라리움, 좋은 환경 갖추기, 만들기&구미기, 자주 묻는 질문, 테라리움의 기본 구조, 테라리움 제작하기 등으로 전개되어 있다. 그리고 테라리움 만들기 부분에서는 20가지 종류의 테라리움 제작 방법에 대해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소개해 주고 있다.

   무엇보다 테라리움의 역사가 18세기로 거슬러 올라간 다는 것이 놀랍다. 필요는 발명을 낳게 된다는 말이 있듯, 대항해의 시대, 먼 나라에서 발견한 종자들을 최대한 온전히, 그리고 안전하게 수입해 올 묘책이 필요하였다. 그 답은 엉뚱한 곳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 책 P. 10에서 1830년대, 고사리류 재배와 곤충학에 심취해있던 영국의 의사 겸 식물학자 나다니엘 백쇼 워드(Nathaniel Bagshaw Ward, 1791~1868)는 두 개의 큰 유리창이 있는 작은 통나무 모형 집을 하나 갖고 있었는데, 물 빠짐이 전혀 없는 이 상자에 표본들을 넣어둔 채 아무 관리 없이 수개월을 관찰했습니다. 물을 준 적도 환기를 시킨 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나비와 번데기를 묻어둔 밀폐 표본병에 고사리 포자와 1년생 포아풀이 자연 발아한 것을 발견하게 된다. 증산 작용, 수분 증발, 일조량이 적절히 어우러지면 물이 순환과 응결을 반복했고 흙을 촉촉이 적셨다는 것이다. 이것이 테라리움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의 저자가 미술을 공부한 사람이기에 테라리움을 꾸미는데 있어 매우 아름답고, 식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테라리움과 그 안에 넣는 다양한 흙과 더불어 이끼류 등을 조화 있게 식재하여 너무 아름다운 정원이 식탁 위에도 꾸며 질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화초를 비롯한 모든 식물들을 잘 키우거나 가꾸지를 못한다. 물론, 아름다운 화초를 매우 좋아하긴 한다. 저자는 테라리움을 제작하는 과정을 사진과 더불어 상세히 소개하면서 무엇보다 제작의 난이도를 비롯해서 소소한 필수 관리 팁을 소개하고 있기도 한다. 물론, 다양한 소재의 테라리움들 즉 밀폐형과 개방형 등을 소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분재도 매우 좋아하지만 분재는, 하나의 재료(식물)를 소형으로 꾸며 다양하기는 해도 화분에 식재 한 것이라면, 테라리움은 하나의 재료가 아닌, 다양한 재료들을(식물) 밀폐형 공간이나 개방형 공간(유리병 등)에 담아내 하나의 정원을 만들어 실내 장식용이라는 것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테라리움은 내 마음을 빼앗아가기에 충분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동안 눈이 호강을 하였다. 물론, 마음의 눈도 평안을 찾을 수 있었다. 작은 유리병 속에 담긴 아름다운 정원, 자주 물을 주거나 다른 식물들처럼 관리를 하지 않아도 잘 자랄 수 있다는 장점이 나를 매료시키기도 한다. 식탁 위에나 책상 위에 나만의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물론 손재주는 그리 많지 않지만 이 책을 통해서라면 얼마든지 잘 만들 수 있으리라 여겨진다. 그만큼 상세하게 잘 설명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아름답게 제작하여 나의 식탁을 꾸밀 뿐 아니라 주변 친구들에게 선물로 줄 수 있는 그날을 생각하며 책을 덮는다.

h********2 2018.06.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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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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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나기 전에 유리병에 아기자기하게 담겨 전시되어 있는 식물들을 우연히 보고 어쩌면 이렇게 예쁜가 하고 감탄을 했던 적이 있었다. 유리병의 모양도 다양하고 식물들도 제각각 다르고 꾸며놓은 것도 그저 화분에 식물을 심은 것이 아니라 다양한 돌들과 이끼와 어떤 것에는 인형들도 함께 해서 그저 식물만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잘 꾸며놓은 미니어처를 보는 것처럼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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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나기 전에 유리병에 아기자기하게 담겨 전시되어 있는 식물들을 우연히 보고 어쩌면 이렇게 예쁜가 하고 감탄을 했던 적이 있었다. 유리병의 모양도 다양하고 식물들도 제각각 다르고 꾸며놓은 것도 그저 화분에 식물을 심은 것이 아니라 다양한 돌들과 이끼와 어떤 것에는 인형들도 함께 해서 그저 식물만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잘 꾸며놓은 미니어처를 보는 것처럼 예쁘고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러던 차에 이 <테라리움>이 출간된 것을 보았고 당장 내가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보다 어떤 재료들이 필요하고 어떻게 꾸며야 되는지 알수 있겠다 싶어서 읽게 되었다. 그러고보면 각각의 식물들마다 물을 주는 횟수와 햇빛을 좋아하는 정도가 제각각 다 다른데, 그런 것도 미리 알아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테라리움을 만들어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한 번 읽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물론, 화원에서 원하는 것을 사거나 테라리움 수업을 듣는 것을 더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눈앞의 한 개를 만드는 것보다는 테라리움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을 조금이라도 더 알고 있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이것은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다.


예전에 읽은 행복해지는 조건 중에 식물을 키우라는 것이 있었었다. 당시에는 식물을 키우는 것이 행복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후에 다시 생각해보고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때맞춰 물을 주고 햇빛을 조절해주는 등의 행동을 할 수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겠다 싶기도 했다. 물을 적게 주면 말라죽고, 많이 주면 뿌리가 썩기도 하는 존재를 제대로 돌본다는 것 자체가 자존감과도 관계가 있지 않나 싶다. 이 책에 나오는 테라리움은 유리로 만들어진 용기이다보니 물을 많이 줘야되는 식물이라든가 크기가 너무 커지는 식물들은 적합하지 않아서 어떤 면에서는 키우기가 좀더 쉽지 않겠나 싶기도 하다. 이전부터 마리모에 관심이 조금 있었는데, 이 책에 나오는 <잠수함 창>을 만들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물론, 이외에도 만들어보고 싶은 테라리움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자제하고 있다.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할 것이라면 식물이더라도 하나의 생명인데 함부로 할 것이 아니다 싶기도 하니 말이다. 책 속에 사진도 많고, 테라리움을 만드는 순서를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어서 초보자들도 자재만 충분히 구하면 예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m***7 2018.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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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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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우던 잘 죽지않던 금전수와 산세배리아 어느날 우리집에 함께 살게 된 냥이의 침략으로 하나는 죽고 겨우 소생시킨 화분들은 집 밖으로 피신 시켰다. 푸른 식물만 보면 화분을 헤집어 뿌리채 뽑아 방 한가운데 놓아두는 녀석때문에~ ㅠㅠ 다육이들도 제대로 키우기 힘들어서 어느순간 눈돌린 공중식물 틸란드시아 녀석이 올라가지 못하는 곳에 두고 나름 위로를 삼았는데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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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우던 잘 죽지않던 금전수와 산세배리아 어느날 우리집에 함께 살게 된 냥이의 침략으로 하나는 죽고 겨우 소생시킨 화분들은 집 밖으로 피신 시켰다. 푸른 식물만 보면 화분을 헤집어 뿌리채 뽑아 방 한가운데 놓아두는 녀석때문에~ ㅠㅠ 다육이들도 제대로 키우기 힘들어서 어느순간 눈돌린 공중식물 틸란드시아 녀석이 올라가지 못하는 곳에 두고 나름 위로를 삼았는데 푸른 생명체어 목마른 나에게 한 줄기 빛처럼 온 선물 ^^  내 책상위의 반려식물 “테라리움”   
책상위의 미니정원이란 말에. 표지에 있는 병속의 푸른 식물에 매료되어 나도 한번 따라해보고 싶은 마음에 집어든 책!!내 책상위의 반려식물 “테라리움” 



먼저 테라리움이란 단어도 처음 접했고 책속의 이미지들도 너무 마음에 들어 받자마자 펼쳐들고 테라리움의 세계부터 접하기 시작했다.  수목원을 자주 가는 나에게 신기한 식물들 이름이나 원산지를 보며 여기까지 어떻게 왔을까 궁금해 하기만 했었는데. 생각지 못한 곳에서 그 원리를 알게 되었다.
“워드박사의 상자” 우연한 발견으로 시작된 테라리움은 현재도 과학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한다. 아마도 화성이주가 가끔 이슈가 되는 우주탐사 때문일 것이다. 지구의 식물들을 우주로 옮겨가려면 테라리움의 원리가 매우 중요할 테니까. 이런 과학적 원리를 이용하여 내 책상위에 반려식물을 직접 만들어 놓는다면 무척 뿌듯하고 애착이 갈 것 같았다.

책은 테라리움의 역사부터 미니도감까지 첨부하여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밀폐형부터 개방형, 밀폐형아쿠아 테라리움까지 형태에 따라 적합한 식물과 방법들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 따라하고 싶게 만든다.

최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틸란드시아종인 이오난사도 나와 있어서 그 부분을 더욱 집중해서 봤다. 
집에 있는 재료들로 한번 따라해 보고 싶은 마음에. 집에는 이오난사와 지난 겨울에 가습기 대용으로 사용하던 솔방울 선반위에 방치되어 있던 나무조각, 얼마전 바닷가에서 주워온 작은 조개들까지 모아서 사용하지 않는 유리접시에 한번 흉내내어 봤다. 



이번엔 집에 있는 재료로 대충 흉내만 내었는데 다음엔 책속에 있는 재료들을 구해 죽어가고 있는 다육이들을 소생시켜 봐야겠다. 개인적으로 밀폐형 테라리움에 도전하고 싶다. 그리고 책을 읽다 드는 생각 밀폐형 테라리움 유리병 안에 부착할 수 있는 작은 온도계 습도계가 있었으면 참 편하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아기자기하게 꾸미고 가꾸는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오래두고 따라하기 좋은 레시피가 가득담긴 책이다.


g****b 2018.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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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움 : 내 책상 위의 반려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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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갈수록 꽃다발보다는 화분에 심어진 꽃나무가 더 좋아집니다,,내 손으로 직접 매일 들려다보고 물을 조금씩 주고 함께 살아서 생활할 수 있는 꽃화분이 더 좋아지는데,,, 엄마가  특히나화분을 좋아해서 저희집은 남들보다 더 많은 꽃화분을 가지고 있었지요,,그런데 작년 겨울 유난히 추웠던 날씨에 집안으로 들어 올수 없었던 대형 화분속의 꽃나무와 꽃들이 다 얼어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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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갈수록 꽃다발보다는 화분에 심어진 꽃나무가 더 좋아집니다,,

내 손으로 직접 매일 들려다보고 물을 조금씩 주고 함께 살아서 생활할 수 있는 꽃화분이 더 좋아지는데,,, 엄마가  특히나

화분을 좋아해서 저희집은 남들보다 더 많은 꽃화분을 가지고 있었지요,,

그런데 작년 겨울 유난히 추웠던 날씨에 집안으로 들어 올수 없었던 대형 화분속의 꽃나무와 꽃들이 다 얼어죽었습니다.

무려 10년동안이나 키워 왔었던 나무들이였는데 석류나무 2그루, 블루베리 2그루 , 대형 꽃화분 등등이 말이죠,,

올해 새로 화원에서 여러 꽃나무들을 구매해서 다시 심어 주었지만 ,,,, 겨울철에도 집안에서 키울 수 있는 작은 꽃화분에게 이제 더 관심이 생기네요,,


그런 저의 눈에 딱 들어온 책 [ 테라리움 ]​ . 내 책상 위에 반려식물이라니,,,,,

저렇게 밀폐된 용기속에서도 숨을 쉬고 죽지 않고 살아 가는 작은 미니 정원?이라니,,,

와!~~~ 이 책은 저보다 저희 엄마에게 더 필요한 책 일것 같아서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자!~~ 그럼 밀폐형 미니 생태계인 내 책상 위의 반려식물 테라리움. 그 속으로 가 보실까요?

 

 

 

테라리움 !~~~ 무슨 뜻일까요?

테라리엄은 육생()의 작은 동물을 사육하는 동물 사육장을 뜻하지만, 원예용어로서는 주체용기()가 병류이기 때문에 보틀가든(bottle garden)이라고도 한다. 용기 안에 서너 종류의 식물을 옮겨심어 감상할 수 있도록 한 실내장식을 겸한 원예이다. ( 네이버지식백과를 찾아보았습니다, 두산백과에는 이렇게 정의하네요 ) 


그저 작은 유리병과 흙 한줌만 있으면 충분하답니다,,와~~~~


투명하기만 하다면 크든 작든 어떤 용기라도 활용할 수가 있는데.. 이 책에서는 정말 다양한 유리병을 선보입니다,

테라리움에 다들 그런 유리병들을 활용해서 만드나봐요,, 집에 있는 어떤 유리병이든지 가능한데 예를 들면 ~~~

딸기잼 병, 유리 티포트, 캔들 램프, 케이크 돔, 호롱 등잔, 미례 용기, 사탕통 등등 말이죠.

용기는 개방형과 밀폐형, 아쿠아 테라리움 등으로 크게 나누는데 책에서는 이 3가지 유형에 맞는 안성맞춤 식물들을 도표로 분류해서 설명해 주기 때문에 독자들은 집안에 가지고 있는 유리병의 유형에 맞추어 자신이 원하는 식물을 구매허서 내 손으로 테라리움을 만들어 볼수 있게 해주네요..


앞쪽 페이지에서는 주로 테라리움이 무엇인지 그 기원은 어디에서 부터 시작되었고 오늘날에는 어떤 형태로 테라리움이 유행하는지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내 손으로 테라리움을 만들기 위한 기초정보를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는데 책이 꼼꼼하게 쉽게 설명을 해 주어서 따로 더 알아볼것도 없을 것 같아요.

' 테라리움 만들기 ' 챕터 속의 ' 소소한 필수 관련 팁' 들이 초보인 독자들에게도 귀에 쏙쏙 쉽고 알차게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저같이 테라리움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식물이 저 같은 밀폐형 유리병이나 작은 유리병속에서 잘 살아갈 수 있을지 너무나 궁금한데요,,사실 테라리움은 물을 주지 않고 잘 돌보지 않고 방치해도 한달은 끄덕없이 홀로 살아갈 수 있다고 하네요.

다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하는데 그중 기본중에 가장 중요한 기본이....

어떤 테라리움이든 원활한 배수가 필수조건이라고 하네요


유리병 바닥에 구멍이 뚫린것도 아닌데 원활한 배수? 하시겠지만 그 방법이,,,,, 용기 높이를 고려해서 물 빠짐이 좋은 재료를 최대한 많이 섞어주면 된다고 하네요,,

크고 작은 자갈들, 하이드로볼, 화산석, 도자기 파편 등을 넣어주고 조개껍데기도 그대로 쓰거나 부수어서 써도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 다음 중요한 것이 흙인데,,,, 적은 양의 흙이 들어가기 때문에 싸구려 부식토 말로 아낌없이 투자해서 좋은 부식톨ㄹ 구매해서 넣어주라고 알려주네요,,


책에서는 유리병의 모양에 따라서 위 사진처럼 다양한 테라리움 만들기를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한 페이지 한페이지 넘기면서 너무 제 스타일이라 ~~ 한참을 들여다 보면서 자세하게 읽어보았습니다

몇몇 테라리움은 꼭 책 보면서 따라서 만들어 보아야겠다는 결심히 섰고 집안에 안 쓰는 유리병을 찾아 헤메어 보았네요

내 책상위의 나만의 작은 미니 정원, 밀폐형 미니 생태계를 만들어 보자구요 ^^

s*******7 2018.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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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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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는 책이었다. 사진이 많아서 다채롭기도 했다.오랜만에 사진이 많은 책을 읽어서 그런지 '사진'이라는 것이 참 새롭게 보였다.이 책을 통해 '테라리움'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다.  사진을 보니 다육이를 키우는 방법 같은데... 뭔가 익숙한듯 낯선 것이 매력적이었다.우리 집은 베란다가 두 개인데, 앞 베란다에는 다육이와 난, 선인장으로 가득 차 있다.엄마가 식물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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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는 책이었다. 사진이 많아서 다채롭기도 했다.

오랜만에 사진이 많은 책을 읽어서 그런지 '사진'이라는 것이 참 새롭게 보였다.


이 책을 통해 '테라리움'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다.  

사진을 보니 다육이를 키우는 방법 같은데... 뭔가 익숙한듯 낯선 것이 매력적이었다.

우리 집은 베란다가 두 개인데, 앞 베란다에는 다육이와 난, 선인장으로 가득 차 있다.

엄마가 식물을 '내 새끼, 내 새끼'하면서 애지중지 좋아하시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엄마 새끼는 난데, 나보다 저것들이 더 사랑을 받는 것 같아 질투도 많이 했다.

(몰래 이파리 하나씩 떼어 놓고 안 들키려고 또 그 이파리들을 흙에 꼽아놨는데, 그게 또  뿌리를 내리는게 얼마나 얄밉던지..!!!!  --- 지금은 그 생명력이 참 예뻐보이지만, 어릴 땐 그랬다는 애기다..)


'테라리움'은 워드 박사의 상자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밀폐된 공간에서 증산 작용, 수분 증발, 일조량이 적절히 어우러지며 물이 순환과 응결을 반복했고 흙을 촉촉히 적셨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일상 생활에서 쓰던 물품, 그러니까 통조림 캔이나 음료수 병(유리병) 같은 곳에 식물을 키우는 사례까 많다고 한다. TV에서도 여러 번 본 것 같다. 재활용할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인데 심지어 예쁘기까지!

내 취향에 꼭 맞춘 용기를 잘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다.

단, 깨끗하게 씻고 에탄올로 싹 닦아서 써야한다고 한다.


테라리움 미니 정원을 만들기에 적합한 식물들도 소개되어 있다.

품종, 학명, 추천 형태, 알아두기로 분류하여 표 안에 체계적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다.


테라리움을 어떻게 시작하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찬찬히 알려주는 점이 참 좋다.

사진과 함께 기초적인 부분에서 응용하는 기술까지 꼼꼼하게 가르쳐준다.

식물 키우기 자체를 처음 해보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테라리움의 가장 큰 장점은 밀폐된 용기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다.

안 쓰던 것을 화분으로 쓰려면 꽤 위험천만한 구멍 뚫기 작전을 했어야 했는데 이제 이 방법들을 알았으니 더 이상 손가락 다칠 각오는 안 해도 될 듯 하다.


테라리움도 여러 종류가 있다 개방형, 밀폐형 등이 있다.

음... 책을 꼼꼼히 읽어 본 다음 천천히 하나하나 짚어가며 실습해봐야겠다.

읽을 때는 쉽군... 하면서 슥슥 읽었는데 막상 해보려니 또 엄두가 안 나서 책을 몇 번 뒤적거렸다.

다행히 키우는 과정에 대한 Q&A 같은 것들도 있어서 꽤 유용한 팁을 제공하고 있다.

여러모로 테라리움을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 친절한 교본이었다.


이제는 저 예쁜 애들은 어떻게 만드는거지? 하고 궁금해하는 대신 직접 테라리움을 꾸며서 키울 수 있다는 것에 만족스럽다. 역시 무언가 배운다는 것은 새로운 문을 여는 것이다.

새로운 문을 여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다.

무지개 층으로 흙을 쌓아보고 싶은데.... 아직은 높이조절이 잘 안된다.

(열심히 무지개 색으로 쌓다가 지들끼리 섞여버렸다...ㅠ)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실습하고 배워가야겠다.


난 반려동물은 꺼리는 편이다. 보면 귀엽지만 차마 만지지를 못하기 때문이다.

털 알러지도 있고. 개한테 물렸던 유년시절의 안 좋은 기억도 있고.

하지만 '식물'하면 왠만큼 자신있다고 할 수 있다. (이제는)

웬만하면 화분이 잘 죽지 않는다. 그런 면에서 나랑 식물은 주파수가 잘 맞는 느낌.

식물에 대한 새로운 분야를 알게되서 정말 기쁘다.

d*******5 2018.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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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르 팔릭스 저의 『테라리움』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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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르 팔릭스 저의 『테라리움』 을 읽고내 자신의 모습을 점검해본다. 나이는 예순 네 살이다. 중학교 현장 교직의 직장을 퇴직한 이후에 비교적 자유로움 속에서 특별한 구속 없이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좋아하는 책과 함께 하면서 가까운 도서관과 가볍게 인근 야산과 문화 유산벨트 지역을 산책하면서 시간을 관리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큰 부담 없이 시간이 잘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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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르 팔릭스 저의 테라리움을 읽고

내 자신의 모습을 점검해본다.

나이는 예순 네 살이다.

중학교 현장 교직의 직장을 퇴직한 이후에 비교적 자유로움 속에서 특별한 구속 없이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좋아하는 책과 함께 하면서 가까운 도서관과 가볍게 인근 야산과 문화 유산벨트 지역을 산책하면서 시간을 관리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큰 부담 없이 시간이 잘 가고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내 자신 스스로의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사람들과의 인적 교류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너무나 단순한 모습의 연속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아쉬운 점을 잘 보완해 나가면서 잘 조화해 나갈 수 있다면 더욱 더 나은 인생 후반부의 시간이 되리라는 자신감을 꿈꾸어본다.

이런 내 자신을 보완해주는 것으로 이 책 테라리움도 한 몫을 단단히 하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 만큼 비교적 문외한이기도 한 이 책도 잘만 이해하면서 내 자신이 잘 받아들이면서 활용해나간다면 너무나 좋겠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현대의 바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어줄 반려식물을 키워 보게 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보통 일반적으로 가정이나 직장에서는 화분 한두 개에서 몇 개 정도는 물론이고, 조금 넓은 데에서는 화단을 갖고 있는 곳도 있다.

그러나 도시에 아파트가 들어서면 부터는 대개가 화분으로 대체가 되었다.

그래서 테라리움은 조금 낯설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앞으로는 정말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너무나 꼭 확실하게 알아서 활용해야 할 지식으로 인기라는 생각이었다.

라틴어의 'terra(, )''arium(용기)'의 결합으로 유리그릇이나 병에 식물을 재배하는 일이다.

내 자신이 집에서 대부분 활동하는 나의 방을 보면 사방이 책으로 둘러싸여 있고, 책상위에도 마찬가지다.

정말 딱딱하다.

공기도 별로인 것 같고, 분위기의 삭막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

바로 이러한 곳에 예쁜 식물이 자라는 아름다운 테라리움 하나가 있어서 볼 때마다 눈과 마음, 코에까지 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본다.

너무나 좋을 것 같다.

상상만 해도 기분이 너무나 좋다.

아직 어떤 것을 해야 할지 결정은 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꼭 해야겠다는 마음의 결정을 하였다.

이 책에는 테라리움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하고 있다.

특히 '혹시 그거 아세요?'를 통해서 상세하게 안내해주어 너무 좋았고, 또한 사진과 글로서 실제 과정들을 설명해주어 너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편안하게 대할 수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무려 20가지 테라리움 만들기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독자가 원하는 대로 다양하게 도전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제공되고 있다 할 수 있다. 물론 부족하고 모자란 것들은 얼마든지 묻고 배워가면서 더 멋지게 만들어가면서 행복을 창조하면서 테라리움 만들기에 도전한다면 인생후반부에 좋은 시간 창조의 한 몫을 담당하리라 믿는다.

좋은 기회를 주신 저자와 담당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m***3 2018.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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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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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길을 걷다가 시멘트 사이를 비집고 피어난 민들레를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하늘하늘 흔들리는 노란 민들레가 어찌나 예쁘던지... <테라리움>이라는 책의 표지를 본 순간, 그만 반해버렸습니다. 투명한 유리병 속에 파릇파릇한 식물이라니...처음 들어 본 단어, '테라리움'은 'TERRA(땅, 흙)'와 'ARIUM(용기)'이 결합된 단어로, 유리그릇이나 병에 식물을 재배하는 일을 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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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길을 걷다가 시멘트 사이를 비집고 피어난 민들레를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하늘하늘 흔들리는 노란 민들레가 어찌나 예쁘던지...

<테라리움>이라는 책의 표지를 본 순간, 그만 반해버렸습니다. 투명한 유리병 속에 파릇파릇한 식물이라니...

처음 들어 본 단어, '테라리움'은 'TERRA(땅, 흙)'와 'ARIUM(용기)'이 결합된 단어로, 유리그릇이나 병에 식물을 재배하는 일을 뜻한다고 합니다.

이 책은 흥미로운 테라리움의 세계 속으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테라리움의 시초는 1830년대, 영국의 의사 겸 식물학자 나다니엘 백쇼 워드가 자신이 고안한 상자에 표본을 넣어둔 채 아무 관리 없이 수개월을 두었는데, 그 밀폐 표본병에 고사리 포자와 1년생 포아풀이 자연 발아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완전히 밀폐된 환경에서도 식물이 생장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같은 원리도 제작된 상자들이 영국 각 항구에서 지구 반대편까지 퍼져나가게 됩니다. 그리하여 영국 식물학자 로버트 포춘은 중국산 차나무를 무사히 인도까지 들여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날의 테라리움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만드냐고요?

바로 이 책 속에 20가지 테라리움을 만드는 법이 나와 있습니다.

나만의 미니 정원~

물이 거의 필요없는 다육 식물이나 선인장이라면 개방형 테라리움으로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밀폐된 환경에서도 잘 살아가기 때문에 취향껏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떤 식물종이든 핵심은 토양 습도와 배수에 있다고 합니다. 원활한 배수는 필수조건입니다. 고인 물은 뿌리부터 부패하기 때문에 배수 구멍 없는 유리 용기를 사용할 때는 물 빠짐이 좋은 재료를 최대한 많이 섞어주면 됩니다. 흙은 소량만 있어도 되지만 배수와 통풍을 위해서 속을 헤집으며 가볍게 만들어줍니다.

테라리움의 형태는 크게 세 가지로 개방형, 밀폐형, 아쿠아 테라리움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테라리움을 만드는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몇 가지 재료와 세심한 손길, 약간의 인내심, 여기에 정확한 손놀림이 더해진다면 유리병 속에 마법 같은 미니 정원을 완성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화기에 무슨 식물을 담아낼 것인지는 '미니 식물 도감'을 참고하면 됩니다. 초보자라면 이끼나 지의류(곰팡이와 조류가 결합하여 서로 도움을 주며 살아가는 특수한 공생식물)로 만드는 밀폐형 테라리움부터 시작하는 것이 쉽다고 합니다.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고, 관리하기도 편하다는 점에서 소소한 취미 활동으로 제격인 것 같습니다.

싱그러운 초록 정원을 내 손으로 완성한다면 완전 기쁠 듯, 또한 책상 위에 테라리움이 놓여 있다면 그 자체로 힐링이 될 듯.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8.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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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하루 작은 반려식물이 주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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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당신의 곁에는 어떤 식물이 있나요? 책상위의 작은 정원 테라리움!!일반 식물 화분을 키우기 위해서는 공간도 필요하고 평상시 관리도 해야하는번거로움이 있지요그대신 초록 식물이 주는 맑은 공기와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까지 밝게 해주는 즐거움!느껴보지 않은 분들은 없을거예요 저도 처음 화분 하나 들여 놓고 매일 들여다 보고 물을 주고 정성껏 키우다 보니10년이 훌쩍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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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당신의 곁에는 어떤 식물이 있나요?

 

책상위의 작은 정원 테라리움!!

일반 식물 화분을 키우기 위해서는 공간도 필요하고 평상시 관리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요

그대신 초록 식물이 주는 맑은 공기와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까지 밝게 해주는 즐거움!

느껴보지 않은 분들은 없을거예요

 

저도 처음 화분 하나 들여 놓고 매일 들여다 보고 물을 주고 정성껏 키우다 보니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은 14개의 큼직한 화분으로 늘어났어요
베란다 한켠에 놓았다 겨울이 되면 거실을 점령 당하는 일이 있다보니
협소해진 거실을 보며 불평하는 가족들 말을 듣게 되더라구요

 

굳이 전문가가 아니어도 초록이 주는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다는 것!

작은 정원을 통째로 책상위라는 좁은 공간에 두고 볼 수 있는 즐거움이 
바로 테라리움이지요

처음 이웃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된 테라리움은 그야말로 제게는 신세계였어요

앙증 맞은 소품과 작은 식물을 이용해서 만든

유리정원은 요정이 살고 있을 것만 같은 숲속을 그대로 옮겨 놓은듯 보였거든요

 

"내 책상위의 반려식물 테라리움" 

전원생활,정글,깊은 바다속 산호,예쁜 보석함까지도 그대로 담아 놓았네요

 

**목차**

테라리움이란?

오늘날의 테라리움

좋은환경 갖추기

만들기&꾸미기

테라리움의 기본구조

테라리움 제작하기

테라리움만들기

 

순서대로 읽어 보고 재료만 준비된다면 나름 나만의 멋진 테라리움을

쉽게 만들어 볼 수 있겠어요

 

위 사진은 테라리움의 기본 구조인데

층층이 담아 놓은 흙층까지도 자연스러운 무늬로 보여요^^

 

 

 

*** 테라리움 제작하기***

*개방형 테라리움

*밀폐형 테라리움

*밀폐형 아쿠아 테라리움

세가지 형태의 테라리움 제작이 가능하네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재료만 달리해서 적절하게 배치하여 넣어주면

간단하게 만들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사진이 함께 실려 있어

초보자도 쉽게 테라리움 제작을 할 수 있겠어요

 

공기처럼

전원생활

 

산호

 

불꽃

 

보석함

 

작은 언덕

 

 

동굴마을

 

깜찍한 전구에 필라멘트 대신 러브체인을 담아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답니다

 

 

만드는 과정 설명이 이렇게 되어 있어요

난이도와 재료 만들기 방법,관리팁까지 꼼꼼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만들어 놓기만 하는게 아니라 오랫동안 관리하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보는 즐거움이 남다를 것 같아요^^

 

곰손이어도 작고 귀여운 작은 정원 만들기 어렵지 않겠죠?

보기만 했을때는 미적 감각이 남달라야 만들수 있겠구나 하는

막연한 생각을 했더랬어요

하지만 '테라리움' 책을 접하고는 어렵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요즘은 아파트에서 반려식물 키우는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죠?

좁다고 불평하지 않아도 되는 테라리움~

분갈이를 하지 않아도 되는 테라리움~

만들기에 소질이 없어서도 쉽게 책 보며 만들 수 있답니다

특별해 보여도 별난 재료가 없어도 작지만 미니 온실,작은 정원

하나 만들어 요즘 같이 혼자 사는 1인 세대에 딱 맞춤 반려식물 키워 보세요

물론 1인 세대가 아니어도 나만의 반려식물 키우기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아이와 함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테라리움 만들기 해보심 정서 발달에도 도움이 될 듯 싶어요^^

 

 

d*****u 2018.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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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따라할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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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식물은 장소와 공간, 관리 등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데 비해 테라리움은 비교적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좋아요. 비교적 쉽고 단순한 것부터 차근차근 따라하고 여러 공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테라리움에 다양하게 삭제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식물과 관리법 등 여러가지를 함께 알 수 있어 초보자들도 큰 어려움없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집 테이블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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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식물은 장소와 공간, 관리 등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데 비해 테라리움은 비교적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좋아요.
비교적 쉽고 단순한 것부터 차근차근 따라하고 여러 공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테라리움에 다양하게 삭제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식물과 관리법 등 여러가지를 함께 알 수 있어 초보자들도 큰 어려움없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집 테이블이나 창가 사무공간 등에 다양한 테라리움을 활용할 수 있을듯해요









i******2 2018.05.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