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유령과 바리스타 탐정. 바리스타가 꿈인 내 학생이 있어서 그 학생에게 독서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어떤 책을 선물하면 좋을까 고민하고 검색하다가 발견한 책이 바로 이것이다. 커피유령과 바리스타 탐정. 일단 이름은 꽤 센치하다. 뭔가 있는 것 같고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읽으면 읽을수록 당이 땡기고 커피가 땡기고 재미가 땡긴다. 이런 책은 가히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읽으며 시간을 보내기 좋은 책이다. ㅎㅎ |
|
바리스타 탐정과 커피유령이라는 조합이 신선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찾아 볼 수 없었던 풍의 추리소설.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이나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수첩 같은 분위기가 풍기는데, 제대로 취향 저격입니다. 그러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일련의 사건들은 인간성 회복이라는 거대한 주제를 향해 나아가고 있어서 많은 부분들을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었어요. 즐겁게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