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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이 웹툰을 엄청 질질짜며 봤습니다. 솔직히 연재할 때 안보고 거의 막바지 때 정주행해가지고 거의 하루만에 정주행했을 때는 다음주가 마지막 화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이 레전드 웹툰을 하루만에 정주행하가지고 눈물을 콧물을 다 뽑아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때가 2018년도 였던거 같아요. 지금은 2021 벌써 2년정도 지났는데 2년동안 그 여운이 잊혀지지 않았다는 것은 이 웹툰이 이 만화가 이 소설이 엄청 났다는 거죠.... 그렇게 저는 이 단행본을 읽으면서 2년 전 그때로 돌아가 추억을 회상하면서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때의 전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미 한 번 웹툰으로 봤기에 뭘 살 필요까지 있냐..하시는 분들 큰 오해입니다. 사세요. 읽으세요. 간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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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에 한 번 태어나는 도깨비 신부의 비밀 이계의 존재와 사랑에 빠진 소녀들의 마음은? 은백의 죽음 이후 은요의 통치가 시작되면서 이상하고 아름다운 세계는 점점 혼란에 빠진다. 청원은 지안을 구하러 왕궁으로 향하지만 지안은 스스로 탈출, 두 사람은 엇갈리고 만다. 향하는 곳마다 한발 느리거나 빠르게 어긋날수록 청원은 그녀를 곁에 잡아두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 지안은 청원에게 향할수록 어린 시절 이곳에 왔던 기억이 떠오르는데, 그 기억의 끝에 있는 그 남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 둘의 만남이 미뤄질수록 은요의 사주를 받은 도적단이 지안을 가까이 추격해오는데… 청원과 지안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을까? 서서히 밝혀지는 비밀… 점점 짙어지는 마음… 3부의 최종장을 향한 위기와 감정의 고조! 이번에 마음먹고 전권 다 모으려고 구매했습니다. 포스터 증정 이벤트는 끝난 줄 알았는데 아직 안 끝났더라고요! 그래서 500포인트 사용해서 포스터 구매했습니다. 저번에 7-9를 샀던터라 이미 포스터 한세트가 있었는데 이번에 또 받게되어서 너무 설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