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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시나 타카유키 작가님의 동물 일상 만화 사랑스런 무코 전자책 전권을 차근차근 구매하고 드디어 감상을 시작했지요. 사랑스런 무코는 총17권짜리 장편 시리즈인데요. 원래는 단편 동인지로 만들었다가 상업 출판을 했다네요. 우리나라 장르소설에도 동인지로만 책을 내다가 상업 출판을 하는 분들이 많으니 그런 경우라고 보면 되겠어요. 사랑스런 무코에는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조각 만화와 4컷 만화가 있어서 무코를 귀여워하는 데에 쉴 틈을 안 주는데요. 코마츠 씨가 유리 공예를 하면서 가마에 유리를 넣어 녹이고 예쁘고 반짝거리는 공예품을 완성하는 걸 보던 무코가 자신의 반질반질한 코를 떠올리며 말하기를 저 동그란 곳에 집어넣으면 반질반질한 녀석이 튀어 나오니 무코도 옛날에 저 안에서 코를 붙인 거냐는데 정말 엉뚱하고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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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볍게 휘리릭 넘어가는 페이지만큼 귀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만화 <사랑스런 무코>
귀여운 시바견 무코와 코마츠 씨가 자아내는 유쾌한 일상! 코마츠 씨가 어서 개가 되었으면 좋겠어! 같이 대화할 수 있도록!
무코~ 너무 귀여운 시바견 강아지 자신의 반질반질한 코를 사랑하는 강아지
코마츠씨 유리공방에서 일하는 장인 무코의 주인이자 의외의 패셔니스타?
동물 만화를 좋아해서 구매봤는데 무코와 코마츠씨가 가진 분위기가 좋아서
생각보다 더 괜찮았습니다. 분량이 짧은편이기도 하지만 휘리릭 단순한듯 일상적인 에피소드의 구성이라 페이지가 잘 넘어가요.
단조로운듯 단조롭지않은 둘의 일상에 공감과 유쾌함이 매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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