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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시나 타카유키 작가님의 동물 일상 만화 사랑스런 무코 전자책을 감상하고 있지요. 무코의 견주는 코마츠 세이지 씨인데요. 무코는 주인인 코마츠 씨와 단 둘이 대자연 속에서 살고 있어요. 코마츠 씨는 유리 공방을 운영하고 있고 고온에 녹여 액화 상태로 만든 유리는 쇠로 만든 길다란 대롱 끝에 묻혀서 입김을 후후 불어넣어서 유리 성형을 하는 바람 유리 공예 장인이지요. 유리의 반질반질하고 반짝거리는 재질 때문에 무코에게 유리는 코마츠 씨를 두고 경쟁을 하는 라이벌이자 연적이네요. 코마츠 씨는 무코가 이런 깜찍한 생각을 하는지 모를 테니 안타깝고 알려 주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