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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읽는 기윰뮈소. 역시 단숨에 읽어내려간 책이다. 러브스토리와 스릴러의 조합이 아주 적절히 조화를 이룬 매력적인 이야기. 파리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여주인공과 샌프란시스코에서 음식점을 하는 남주인공이 공항에서 뒤바뀐 핸드폰으로 인연이 시작된다. 언제나 기윰뮈소의 스토리는 장면장면을 영화처럼 상상하게 만든다. 단숨에 읽는 재미난 이야기릉 원한다면 강력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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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글쟁이. 이 작품 역시 기대에 어긋나지 않았다. 휴대폰이 바뀌게 되면서부터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이 작품은 기욤뮈소의 로맨틱 스릴러 작품이라 할 것이고, 그 점이 다른 작품과는 다른 차별성을 안겨다 준 것이 아닌가 싶다. 미스터리 전문작가가 아니라서 그런지 작품의 말미에 와서는 우연이 남발하는 등 약간 극적 긴장감이 떨어지는 점은 아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