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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는 언제 보아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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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에서 구입하면서 사은품으로 함께 받은 꿀명언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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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이렇게 귀여운 푸와 친구들의 삽화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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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그림과 시원스러운 여백 그리고 짧은 글, 덕분에 앉은 자리에서 휘리릭 페이지를 넘겨 책을 읽었다. 그리고 곰돌이 푸와 피글렛, 이요르, 티거 그렇게 잊고 있던 이름들을 떠올리며 마지막 장을 넘긴 내 입가에는 슬몃 미소가 지어졌다.
사람들은 서로에게 ‘행복’하라 인사를 건넨다. 그리고 나 역시 하루, 하루가 행복으로 가득하길 바란다. 속상한 일 하나 없이 기분좋은 일로 가득한 시간 말이다. 하지만 어떻게 매일이 행복하겠는가, 현실에서 그럴 리가 없잖아, 투정 섞인 불만을 궁시렁 거리는 내게 푸가 이야기 한다.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Everyday isn’t always happy. but happy things are always here. p.10 아, 그렇구나. 아침에 마시는 따뜻한 커피 한잔,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사람들, 내가 읽고 싶은 책을 펼쳤을 때 그 순간마다 나는 행복하다고 미소 짓지 않았던가? 하루하루 매 시간 좋은 일만 가득하지는 않지만, 그 시간들 사이에 만나는, 크게 소리내어 웃지 않더라도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순간들이 있다. 가끔은 그저 일상으로 여기며 지나치기도 하지만 그 하나,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면 내 하루가 조금은 더 반짝이지 않을까? 어쩌면 곰돌이 푸와 친구들은 그렇게 행복한 일이 있는 매일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책 표지의 미소 짓는 푸의 그림을 보며, 나도 나만의 반짝이는 순간들을 만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덧붙이는 글 솔직히 어릴 적 읽었던 곰돌이 푸의 이야기가 어떤 내용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기억 나는 장면은 푸가 벌꿀에 욕심을 부리다가 구멍에 끼어 나오지 못하자 친구들이 길게 늘어서 푸를 꺼내려 노력하는 대목이다. 아마도 그 모양새가 우스꽝스러웠던 것 같기도 하고, 또 캐릭터들이 모두 동원(?)되어서 였던 듯도 싶다. 아, 물론 이 역시 조금은 가물가물하지만^^;
*기억에 남는 문장‘ What day is it? Today! It’s today! Oh, It’s my favorite day. pp.8-9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서로를 다 안다는 생각은 착각입니다..(중략)..상대의 기분에 대한 적당한 배려는 필요하지만 지나치게 신경 쓰다 보면 오히려 내가 상처 입을 수도 있답니다. p.36
‘이것은 좋고, 저것은 나쁘다’라며 일일이 따지고 비교하지 마세요. 때로는 있는 그대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삶의 자세가 매 순간을 사랑할 수 있게 해줍니다. p.45
일을 하려고 앉아 있어도 좀처럼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모든 것을 잊고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p.51
나를 향한 비난에 나를 맡기지 마세요. p.62
편견을 버리면 더 많은 것이 보여요. p.77
나라는 존재를 이루고 있는 요소 중 하나가 기억입니다. 좋은 기억은 많이 남기고 나쁜 기억을 흘려보내면 행복한 나로 살아갈 수 있을 거예요. p.123
이제 정말 한계다라고 생각이 드는 순간, 거기서 딱 한 걸음만 더 내디뎌 보세요. 새로운 세계가 보일 거예요. p.144
내가 힘들다고 다른 사람을 탓하지 마세요 p.147
혼자서 삶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흔들리지 않고 걸어가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롤모델을 찾아 그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것부터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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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아이가 어디서 들었는지 봤는지 푸를 티비에서 보여 달라고 했다. 오예 tv 육아 가능하겠다며 기쁜 마음으로 결재를 했는데 이런.. 더빙판인 아닌 자막판을 결재하는 바람에 아이는 무슨 말인지 내가 계속 이야기해 줄 것을 요구했고, 난 강제 시청을 하고 말았다. 보다보니 내가 가지고 있던 푸 애니메이션에 대한 기억은 그저 귀여운 캐릭터들이었지 그들이 어떤 이야기 어떤 일들을 겪는지는 전혀 몰랐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요르가 저렇게 부정적인 아이였나, 티거가 저렇게 개구장이였나, 피그렛은 저렇게 실수투성이였나, 오잉 부엉이가 있었어? 하며 나도 즐겁게 보았다. 그러면서, 요즘 인기있는 책들, <빨간머리 앤이 하는 말>,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처럼 재구성하면 괜찮겠는데?했다. 그런데, 그 주에 무슨 인연인지 yes24 홈페이지에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가 떴다. 아차, 내가 쓸꺼였는데 하며 ^^: 아쉬워하면서도 이런 인연이 하며 앞뒤 가리지 않고 구입했다.
일단, 귀여운 푸와 친구들이 한 가득 나오는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같다.
What day is it?
It's today.
It's today! Oh, It's my favorite day.
그래! 좋았어. 푸에 나오는 주요 대사가 나오는 가보다 하며 만족했는데, 푸에 나오는 대사로 책이 구성된 것이 아니었다. 프롤로그에서 이런 푸의 삶의 방식은 '자기 삶의 방식은 스스로 정한다'라고 말했던 19세기 독일 철학자 니체의 생각과 매우 비슷합니다. 이 책은 행복에 대한 니체의 정신이 담긴 명언을 뽑아 푸의 목소리로 말하고 있습니다. 라고 이 책의 내용을 이야기 한다. 아뿔싸, 난 푸의 대사를 읽고 싶었는데..하며 아쉬움이 생겼다. 명언들이 가득한 힐링 도서를 많이 읽어온 터라 명언들이나 일반적 이야기 보다 애니메이션 속 푸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던 맘이 컸어가지고 살짝 실망했다.
하지만, 귀여운 푸와 친구들의 그림을 보고 내 삶을 생각해보게 하는 글귀들을 만나면서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다. 푸의 이야기를 읽어달라고 조르는 아이에겐.. 좀 어려운 이야기였지만, 그래도 아이는 그림 보는 것으로 만족하며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도 보낼 수 있었다. 책 속 맘에 드는 장면을 카톡 프사 배경으로 하나 찍어 올려볼까도 생각하는 중이다. ^^
하루를 마무리하는 이 시간에 눈에 들어오는 글귀
'멋진 하루를 보냈어'라고 말할 수 있는 삶
'이것은 좋고, 저것은 나쁘다'라며 일일이 따지고 비교하지 마세요. 때로는 있는 그대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삶의 자세가 매 순간을 사랑할 수 있게 해줍니다.
괴로워하고 고민하는 사이 마음은 단단해져요
괴롭다고 해서 고민하지 않고 계속 도망가기만 하면, 같은 일이 반복될 뿐입니다. 하지만 큰 시련을 이겨내고 나면 그만큼 마음이 단단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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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구매했었는데.. 지금은 봄꽃 에디션이 나왔네요^^
빠르게 읽기보다는 읽으면서 위로되는 느낌으로 가끔씩 들여다보는 책으로서의 존재감이랄까??!! 늘 푸는 푸근하고 든든하며 키다리아저씨같은 느낌!! 그래서인지 이 책에서도 그런 메세지를 주고 있네요..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내가 찾으려고만 한다면 찾을 수 있을것 같은 보물찾기같은 느낌 바라는 마음만 있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으니까요.
고민만하지말고 실행하라는 의미인것 같죠??!! 남을 위하기 전에 나를 먼저 돌보세요.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남을 배려하기전에 자신을 위로하는게 먼저라는 느낌이네요..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남도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을것 같죠.. 이기적인 마음이 아니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 가끔은 좋아하는 것에 흠뻑 빠져보세요
메세지를 읽을수록 마치 혜민스님의 따뜻한 응원같네요.. 가끔씩 한줄메세지처럼 되새겨도 좋을듯!! 가장 좋은 것도, 가장 나쁜 것도, 사실 별거 아니에요
사실 인생이라는 긴 시간 속에서는 모두 사소한 일일뿐입니다.(완전 공감!!) 좋은 기억은 붙잡고, 나쁜 기억은 흘려보내고
괜히 나쁜 기억을 부여잡느라 좋은 기억을 놓치지 않기를~~!!
빨리 읽기보다는 가끔씩 들여다보고 힘을 얻는 응원같은 메세지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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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tv에서 보던 곰돌이 푸가 그려진 책을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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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긍정적이며 밝은 에너지를 뿜고 다녀서 어렸을 때부터 별명이 곰돌이 푸라서... 엄마로서는 때때로 답답하고 속상한 일도 많기는 했는데... 지금 고3수험생이고 수시를 다 떨어져 불수능 정시로 가야되는 상황에서도 웃고 있는 아들을 보니... 제가 속물이었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말은 안하지만 나름 힘들었을 것을 생각하고 희망을 가지라고 사주었는데 너무 좋아하네요... 자서전이라면서... 위클리 스케쥴러 세트로 구매를 할 걸 그랬나 싶네요.. 저도 푸와 아들 얼굴 보면서 그냥 행복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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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 여행가서 너무 좋게 읽었던 책이예요! 정말 이 책을 읽는순간 아 ~ 내가 그동안 너무 많은걱정과 쓸데없는 생각을 하며 지낸거 같다는 생각이 참 들더라구요~ 생각이 많은분들이 읽으면 너무좋을만한 책으로 정말 이책은 많은분들이 읽어보셨으면 하는 책이예요 그림도 정말 너무 이쁘고 글밥이 많지 않지만 짧은글로도 제마음을 흔들고 생각하게 만드는 문장들이였어요! 당연히 싫은 사람도 있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이런행동을 해도 되나 저런말을해도되나 참 사람은 매일매일 많은 시간을 생각하고 걱정하고 고민을 하며 지내는거 같은데요 이것저것 신경쓰기 싫을때! 그래 나도 곰돌이 푸 처럼 살아야겟다! 라는 생각을 해준 참 고마운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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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겨울 에디션의 표지가 무척 마음에 들어 구매하였다.
원래 표지의 곰돌이 푸에 비교해 보면 이쪽이 더 귀엽고 행복해 보인다.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비교하고 욕심내는 나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거창한 제목들을 붙인 베스트셀러 심리학 책들보다 이 책이 더욱 탐이 났다.
이 책을 통해 누군가가 위로받는 것이 아니라 그냥 흐뭇하게 웃게 되는 것으로 만족한다.
왜 이렇게 팍팍하게 살아가는걸까? 둥글둥글 곰돌이 모양으로 세상을 살면 좋을텐데.
내가 진정 닮고 싶은 것은 곰돌이의 체형이 아니라 삶에 대한 태도이다. |
| 그림도 이쁘고 생각도 많아지면서 사색에 잠기는 책이네요. 힐링되네요♡ 한줄읽고 사색하고 한줄읽고 사색하고 옛생각에 잠기고 좋습니다. 옆에 명상음악 틀어놓고 전기장판 위에서 이 책 읽으면 좋습니다. 힐링되네요. 추천합니다. 두번째 책도 있다는데 이거 다읽고 또 살까 생각중입니다. 요즘 양장본으로 나온다던데 이참에 하나 구매 해야겠어요. 이책이 인기있대서 친구에게 추천받아서 샀는데 사길 잘한거 같아요~~~ |
| 받자마자 펼쳐봤는데 일러스트가 너무 마음에 들고 내용도 좋아요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에요 푸 평소에 정말좋아하는데 어릴때 읽던 그림책같기도 하고 가벼워서 들고다니기 좋을 것 같아요 엄마가 읽고 싶어하셔서 사드렸는데 엄마도 너무 좋아하시고 같이 온 푸 노트 사은품도 너무 예쁘다 하셨어요 조금 구겨져있었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엄마가 이거 읽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