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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마리 그린우드 글/ 김아림 옮김
공룡이라면 지금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아이에게 공룡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더 자극시켜줄 너무나 흥미로운 공룡이야기 책을 만났어요. 바로 '공룡과 나'라는 사람과 비교해서 공룡의 크기, 피부, 먹이, 골격 등 모든 것들을 비교하여서 알기 쉽게 공룡의 존재에 대해서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네요. 공룡에 대한 책은 많았지만, 조목조목 사람과의 비교관찰을 통해서 더욱 쉽게 풀이해준 책은 없었던거 같아요.
공룡은 모두 같은 크기였을까요? 아이의 키만한 작은 공룡도 있고, 어마어마해서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큰 공룡들도 있어요.
공룡의 뼈를 사람의 골격과 비슷한 면이 많이 있어요. 사람과 비교 관찰하면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어요.
누가 누가 최고일까요? 아이들은 제일 힘센 공룡이 누구인지? 키가 제일 큰 공룡은 어떤 공룡인지? 누가누가 최고인지를 궁금해 하쟎아요. 한눈에 알기 쉽게 잘 구성이 되어져 있네요.
공룡과 나 책 탐독을 마친 아이와 함께 공룡엑스포에 다녀왔어요. 공룡과 나 책을 보고 와서 인지 공룡에 대한 호기심이 이것저것 더욱 많아진거 같은 아이예요. 아이보다 어마어마하게 큰 공룡의 몸집에 놀라기도 하고, 티라노사우루스같은 무서운 포식자 육식공룡이 움직이는 걸 보고는 움짓 놀라기도 하면서 우와~탄성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공룡의 뼈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직접 뼈대를 마추면서 얼굴, 척추, 꼬리, 팔, 다리의 골격을 관찰하기도 하면서 공룡에 대한 호기심을 마음껏 발산하고 왔네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공룡의 존재를 더욱 알기쉽게 풀이해준 공룡과 나 아이에게 겨울방학 동안 즐거운 공룡 탐험을 떠나게 해줄 고마운 책이 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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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아들 두돌전에 공룡접해서 아직까지 공룡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이놈에 사랑은 언제까지인지..ㅋㅋ 공룡한테 넘 많은 사랑을 빼앗긴듯^^
한참 우리몸과 뼈에 관해 넘 궁굼해 했는데 너무 좋은 교재가됐어요
흥미롭고 놀라운 비교 공룡과 나 •글:마리 그린우드 •옮긴이:김아림•펴낸곳 : (주)효리원
「흥미롭고 놀라운 비교-공룡과 나」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공룡과 사람의 서로 닮은 점을 비교한 흥미롭고도 놀라운 지식 정보책입니다. 다섯살 아이가 보기에도 전혀 어렵지 않고 생생한 사진이며 글자모양도 너무 앙증맞고 알맞은 내용과 깊이로 쉽고 명확하게 기재되어있습니다. 우진이가 완전 사랑에 빠져버렸네요 ^^ 거실이 춥다며 안방서 이불뒤집어쓰면서 봐요 사과가 입으로 들어가는지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게..완전빠져버렸어요 글밥도 이쁘고 사진도 넘 선명하고 공룡들이 하는 얘기들이 넘 재미있나봐요~~ 테이지노사우르스가"난 무서운 무기를 가졌어" 사진을 보면서 공룡들의 특징도 알수있어서 넘 좋은거같아요~ 우진이가 좋아하는 티라노사우르스가 넘 많이 나와요.. 크아~~~ 무섭당..사진인데두..ㅋㅋ 엄마가읽어주면 듣다가도 아는거 얘기해주고 물어보고 ㅎㅎㅎ 넘 좋은 시간이 됐어요 이책 안에는 요런..넘 자세히..다른책에는 없는것들이 다 들어있어요^^ 각 장마다 동그란 원 안에 ‘사람은요!’ ‘공룡은요!’ ‘동물은요!’ 가 있습니다. 이 코너는 흔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는 정보들로 구성되었습니다. ‘누가 최고 일까?’ ‘용어설명’ '공룡과 선사 시대 이름(영문)’ ‘찾아보기’ 등 세심한 구성! 내용 마지막에 공룡들 가운데 주제별 최고를 선정하여 누가 육식 공룡 중 제일 큰지, 누가 머리뼈가 제일 두꺼운 공룡인지, 누가 발톱이 제일 긴 공룡인지 최고 기록을 보유한 공룡을 알수있고 어려운 용어를 풀어 설명해 놓았으며, 찾아보기로 손쉽게 관심 있는 공룡이 있는 부분을 찾아 읽어 볼수도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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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아들녀석, 공룡에 관한 책들 수도 없이 많이 봐왔지요. 올해 6살이라 조금은 지식을 주는 그림책이 필요했는데 공룡과 나라는 흥미로운 책을 알게되었어요. 이 책은 공룡과 사람을 비교한 책이랍니다. 공룡과 자동차, 동물등을 비교한 책은 봤었는데 사람과 비교한 책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책표지에 공룡과 아이가 입을 쩍 벌리고 서로 노려보는 것 같아요^^
아들녀석 공룡책 읽어주면 항상 몸무게와 키를 읽어달라고하는데 진작 그 크기를 가늠하지는 못하더라구요. 이 책에선 사람과 닮은점들, 골격, 피부, 먹이, 알, 다리,소리,등 많은 것들을 비교하고 있더군요. 사람, 공룡뿐 아니라 동물까지 이렇게 세가지를 한 곳에서 비교가 되니 참 유익한 것 같아요.
"엄마, 발톱이 제일 긴 공룡은 뭐게?" "바로 테리지노사우루스야, 발톱이 1미터나 된데^^"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 공룡이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 "아마 우리 동네에 나타났다면 내가 맛난 것 많이 줄텐데 ㅎㅎ." 하고 재밌는 퀴즈와 상상으로 즐거운 시간도 가졌답니다.
이 책으로 공룡의 겉모습과 이름에만 집착했던 아이가 지금은 공룡이 살았던 시대의 배경을 조금 알기 시작했어요. 더불어 동물과 사람을 비교하면서 공룡마다의 특징을 좀 더 자세히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위 사진과 같이 각 페이지마다 사람은요!, 공룡은요!, 동물은요! 를 통해 서로의 특징을 비교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달걀을 먹듯이 아침마다 알을 즐겨먹는 갈리미무스, 무는 힘이 공룡중엣 제일 셌을것 같은 데이노니쿠스는 악어보다 몸무게가 8배나 더 나갔답니다. 땅위에 사는 동물중 목소리가 가장 큰 동물은 짖는 원숭이라네요. 티라노사우루스가 달리는 속도는 사람과 비슷했다는 내용도 의외였지요^^ 책이 오자마자 혼자서 더듬더듬 읽고 있던 아이모습이 너무 이뻐서 모든 걸 제쳐놓고 아이랑 한 시간 넘게 책을 봤지요. 아이뿐 아니라 저도 이제 공룡박사가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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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고 놀라운 비교 공룡과 나 마리 그린우드 글 김아림 옮김
공룡과 사람을 비교한 최초의 책! 우리가 알지 못했던 공룡과 사람의 서로 닮은 점들! 골격, 피부, 먹이, 알, 다리 등 공룡과 사람의 모든 것을 비교한 흥미롭고 놀라운 이야기!
도서관에 가면 제일 먼저 공룡에 대한 책을 쏙쏙~ 어찌나 잘 찾아 뽑아오던지 사물인지를 시작하면서부터 어려운 공룡의 이름도 척척~ 잘 말하더라구요. 공룡의 이름으로 글자를 읽기 시작한 재우가 만난 흥미롭고 놀라운 비교 <공룡과 나>를 만나 보았어요!!
공룡은 제일 먼저 지구에 나타난 파충류예요. '공룡'이라는 이름은 '무시무시한 도마뱀'이라는 뜻이에요.
재우가 제일 좋아하는 타라노사우루스는 '도마뱀들의 왕'이라는 뜻이라네요. 타라노사우루스의 머리는 길이가 어른 한 사람의 키만 했지요, 레소토사우루스는 몸집이 아주 작은 공룡 중 하나며, 트루돈은 몸집이 여러분보다 약간 큰 정도로 공룡치고 꽤 영리했어요.
저도 요책을 보면서 안 사실인데요, 공룡의 뼈대는 사람과 많이 비슷해요. 두 다리로 걸었던 공룡의 뼈를 보면 사람의 뼈와 비슷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육식 공룡의 뼛속은 대부분 공기로 채어져 있어서 별로 무겁지 않았어요.
가장 똑똑한 공룡은 작은 육식 공룡들이었어요. 카르카로돈톤사우루스이 머리뼈에는 큰 구멍이 여러 군데 나 있어서 뼈가 가벼워요. 이 공룡은 한입에 꿀꺽 사람을 삼킬 수도 있었어요.
하늘에는 익룡이라고 불리는 파충류가 날아다녔어요. 이들의 날개는 가죽으로 이루어졌고, 긴 발가락뼈가 날개를 지탱했다등 여러가지 정보를 담고 있어요.
책의 그림을 유심히 한참을 관찰한 후 따라 그리기를 좋아하는 재우랍니다. 책속에서 재우가 좋아하는 티라노사우루스를 그려보았어요.
기존의 공룡책들은 단순히 지식 정보 전달 그림책 위주가 많았는데 공룡,사람,동물들을 생생한 컬러로 만날 수 있고 공룡,동물,사람을 시원하게 클로즈업한 생생한 사진들과 함께 각각의 특징을 비교 설명해주고 있어서 신선하고 좋더라구요. 또한 용어 설명, 공룡 이름, 찾아보기의 공룡백과의 개념도 함께 지니고 있어서 다양한 각도로 접근할 수 있어서 참 유익한 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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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그린우드 글 김아림 옮김 효리원
4살때부터 공룡에 많은 관심을 보였던 성직군^^ 가지각생의 공룡 카드부터 책이 집에 가득하다. 또 예전에는 공룡 박물관에도 다녀왔다. 웬만한 공룡 이름은 알 정도로 관심이 많았지만 효리원에서 나온 책을 아이에게 선물 하고 싶어 선택했다. 아이에게 책을 선물해 주니 보자마자 탄성을~ 그리고 책 표지의 공룡과 아이의 표정이 정말 재미있다. 공룡과 사람을 비교한 책이라...더 관심이 가져진다. 과연~공룡과 사람이 닮은 점이 무엇인가...?? 책속으로 빠져봅시다~
정말 재미있게 설명이 되어있는 공룡과 나!! 일반적으로 우리가 봤던 공룡책과는 완전 차원이 틀리다. 공룡의 크기부터 몸의 모양 머리등 배울점이 많다. 공룡에 대해서만 나온것이 아니라 사람,공룡,동물 비교까지. 이 책 한권이면 동물박사.공룡박사.사람박사가 될수 있다. 예전에 봤던 책에서는 그냥 공룡이름과 공룡크기 그냥 단순한 그 공룡의 특징만 배울수 있는데 이 책은 초기 파충류와 초기 포유류까지 배울수 있으면 뒤에는 친절하게 아이들이 보다 모르는 용어설명까지 되어 있어서 좋다. 공룡에 대해 더 확실하게 배울수 있고 아이가 알지 못하는 공룡에 대해 더 알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즐겁게 공룡 공부를 했다~
남자아이라면 공룡에 많은 관심을 보인다. 그래서 예전에 찰흙으로 공동도 만들어 봤다.ㅎㅎ 예전에는 단순하게만 알았던 공룡을 이제는 더 깊이 파고들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유익하게 봤다. 울 성직군 이 책을 보더니 매일매일 가지고 다녀야 겠다고 한다. 친구들한테 보여준다고~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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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효리원 공룡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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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문과 스몰문..
동물, 자동차 등 열광적으로 관심을 갖는거에 비하면 공룡과 로봇은 영~~~
동기부여도 할겸..
효리원의 공룡과 나는 나와 공룡을 비교해가며 나와 다른모습..같은 모습을 잘 설명해놓아서인지 제법 관심을 갖는다..
태권도에 갈 시간인데도 한참을 들여다 본다..
제법 실감나고 흥미롭게 편집되어서 인지 "우와, 우와"를 연발한다..ㅋㅋ
결국 태권도는 한시간 늦게 간다고 하더니 공룡 그리기에 빠져있다..ㅋㅋ
그동안 공룡에 관심이 없었던걸까? 아님 수준에 맞는 공룡책이 없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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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넘 좋아하는 우리 아들과 함께 만나본 크리스마스 선물 공룡과 나... 이번 공룡과 나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공룡과 사람과 서로 닮은점 차이점들에 관한 흥미롭고 놀라운 비교를 해보는 시간이였어요. 공룡과 나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주제에 따른 차이점들과 공통점들을 알아보면서 좀더 자세하고 체계적인 공룡에 관한 공부를 할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늘 공룡백과나 공룡에 관한 설명만 보다가 이렇게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니 공룡에 대해 좀더 자세하게 알아가는 시간이 됐던것 같아요.
차례를 살펴보면 공룡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수 있었고 또 비교도 해볼수 있는 주제들이 가득하죠... 한번 같이 들어가 볼까요?
책의 내용도 너무 좋았지만 실제감 있는 사진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꼭 책에서 공룡이 튀어나올 정도로 자세하고도 정교했어요...
초기의 파충류들은 어떤것이 있었는지 그 종류와 형태들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제일 첫장에 있더라구요..
머리의 크기.. 덩치는 엄청나게 크지만 그들의 다자란 뇌는 갓난아기의 뇌보다도 작았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공룡중에도 코끼리처럼 기억력이 좋았던 공룡도 있었을거라네요.. 과연 어떤공룡이 그랬을까... 좀 궁금해 지네요.... 스테고사우르스는 콩알만한 뇌를 가진 공룡이기도 했다는군요...
배가 고플때면 그들은 어땠을까?? 초식, 육식, 잡식성의 공룡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들의 먹이 습성에 따라 이빨의 생김이나 부리의 모양들이 다르다는것도 가르쳐 줬어요...
공룡시대에는 어떤 식물들이 살았으며 그 형태를 알아봤어요... 식물과 더불어 그시대에 살았던 곤충이나 동물들도 알아봤죠..
각자분야에서 누가 최고의 공룡인지 알아보는 흥미로운 시간이였어요... 한번쯤 들어봤던 내용이였는데요.. 키가 제일 큰 육식공룡이 데이노케이루스란건 이번에 첨 알았네요..^^ 새로운 공부가 됐어요..
마지막장에는 책에서 나왔던 어려운 단어의 설명과 공룡 이름들 그리고 한눈에 쉽게 찾아볼수 있는 페이지가 있었어요.
새로운 도전이였던 공룡과 나의 비교 책.... 글과 설명도 너무 재미있었고 자세한 그림도 너무 좋았어요. 늘 단편적인 지식만 쌓았던 공룡매니아 아이들에게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전달해 줄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아요.. 꼭 한번 만나보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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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과 나 글 마리 그린우드 옮긴이 김아림 효리원
아직도 공룡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우리 아들. 언젠가 공룡뼈를 발굴하는 모형을 사 주었더니 그 이후로는 모래놀이가 공룡뼈 발굴로 이어지곤 했다. 아직두 어딘가에서 공룡뼈를 발굴할수 있다는 기대감에 땅 파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 그런 아들이 발견한 책. 공룡과 나.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이 이 책에는 공룡과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공룡과 사람의 크기 비교는 물론이고 공룡의 셍활 방식과 사람의 생활 방식을 비교하고 먹이와 사냥법 육아에 이루기까지 사람과 공룡을 비교해서 보여 주고 있다. 당연히 아이는 이해하기 쉬우니까 책을 읽으면서 제법 쪼잘거리며 아는척을 한다. 트리케라톱스머리에 뿔의 크기가 1m나 된다고 말하면서 그런게 엄마머리에 세개나 있으면 엄청 걸어다니기 힘들겠지? 하며 혼자서 껄껄껄 웃는다. 혼자서 상상을 해본 모양이다.
그리고 티라노사우루스의 머리크기가 어른만하다고 말하면서도 혼자서 무슨 상상을 했는지 히죽거린다.
이처럼 이 책은 아이가 읽으면서 비교하고 상상하고 할 수있도록 잘 꾸며져 있다.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대화를 나눠본 적이 참 오랫만이었다. 이제는 조금 컷다고 책을 읽을때는 말을 시키지 말라고 해서 아이가 책을 읽는 동안에은 접근금지였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는 동안은 아이가 먼저 다가와서 설명해 주고 보여 주고 알려주고 하였다. 책이 선명한 칼라로 되어 있고 공룡들의 사진이 아이의 눈길을 사로 잡기에 충분해서 아이들에게 권할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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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잘 발휘해서 그림 그릴 때 특히 많이 써 먹는 우리 큰아이... 효리원에서 나온 공룡과 나 책을 보다니 대뜸 한다는 얘기가 " 엄마 우리집에 있는 동물과 나 책이랑 똑같은 거예요.. " 그러는거 있죠. 정말 공룡과 나 책 볼 때 여러가지 활동을 하며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이 책도 제목도 책 표지도 비슷해서 아이가 금방 구별해 냈답니다. 역시 아이들은 체험 위주의 독후활동 등이 꼭 필요하다는 걸 느끼는 순간이었죠. 아이들이 성장해 감에 따라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점점 적어 진다는 아쉬움을 갖고 있어 이번호도 공룡과 나 책을 잘 활용해 보려고 애썼어요. 공룡과 사람을 비교한 최초의 책은 크기며 삶의 방식 등에서 우리의 삶과 비교하기 때문에 아이들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표지의 아이와 공룡의 표정도 무척 재미있어요. 책의 내용은 동물 분류학에서 초기 파충류들을 보여 주면서 화석에 등장하는 거북의 모습, 양서류, 조류 등과 공룡을 비교하고 있는데 저도 처음 알게 된 것5이 공룡이 사람처럼 두 팔을 자유롭ㄱ 사용하여 무언가를 들거나 잡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공룡이 머리가 좋아졌을 것이라는 나만의 생각도 들었어요. 손을 사용하는 동물이 뇌가 좋아진다는 이야기를 어딘가에서 들은 기억이 나거든요. 공룡의 크기 비교에서는 실제 아이들의 키과 비교하여 비슷한 동물도 있네요. 트루돈이라는 동물은 몸집이 아이들보다 약간 큰 정도인데 공룡치고는 꽤 영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가장 키가 큰 동물이 기린으로 알려져 있는데 용각류 공룡들은 지구에서 나타난 동물 중에서 가장 키가 컸다고 하네요. 키가 기린의 두배가 넘는 용각류도 있었답니다. 날아다니는 파충류 중에서 제일 큰 것은 무엇일까요/ 케찰코아틀루스였습니다. 퀴즈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이런 문제들을 내면서 읽으면 훨씬 흥미있게 독서할 수 있을것 같네요. 저도 우리 큰아이와 이런 퀴즈 꼭 내고 맞추기 하거든요. 그럼 아이의 집중력이 확실히 상승되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공룡의 뼈에 관한 이야기.. 몸의 모양을 만들어요 편도 있는데 과학적인 내용을 아이들이 접하는 생활에서 어떻게 접목할 수 있고 이해가 쉽게 전달하는 지도 볼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공룡의 뼈다 가운데 가장 작은 공룡의 뼈대는 무사우루스 새끼의 뼈대인데 이 공룡의 뼈대는 소핑백에 들어갈 정도로 작다고 하네요. 일반적으로 공룡이 거대 동물이라고만 생각하는데 이렇게 아이들에게 뼈에 대해 이야기 해 주며 소핑백을 보여 준다면 훨씬 이해가 쉬울것 같아요. 사람의 뼈대는 206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고 뼈가 가볍기 때문에 우리가 잘 이동할 수 있는데 공룡의 뼈도 역시 가벼워서 빨리 달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티라노사우루스의 뼈를 보니 갑자기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에 있는 공룡의 뼈가 생각나네요. 그곳에 올해 안에 꼭 데려가겠다고 금년 초에 계획을 잡았는데 몇 번 실행에 옮기려다가 결국 못하고 말았어요.. 에구.. 가급적 이렇게 쉬운 계획은 잘 실천해 주어야 하는데 말이지요.. 아이들이 공룡의 뼈를 실제로 보면 더욱 고대 동물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될것 같습니다. 육식공룡의 뼈가 대부분 공기로 채워져 있어 뼈는 컸지만 별로 무겁지 않은데 오늘날 새들의 뼈도 공룡과 비슷하게 속이 비어 있다고 하네요. 맞아요.. ㅎㅎ 제가 예전에 먹는 삼계탕의 닭의 뼈 안을 봤었는데 정말 비어 있었죠. 이런 사실들도 아이들과 자주 접하는 환경을 만날 때마다 그 내용을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면 경험이 점차 쌓이면서 폭넓고 실질적인 지식으로 키워 줄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들이 잠깐 스쳐가는군요. 이 책의 각 내용이 어느 것 하나 빠트리고 싶지 않을만큼 유용한 데다 아이들이 관심 가질 과학적 사실을 말해 주고 있어 그런 엄마의 욕심을 부채질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방학 기간 아이들과 이 책으로 공룡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이면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까이 다가가서 배워보고 싶습니다. 유아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재미있고도 흥미있는 과학책으로 손색이 없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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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르스의 거대한 얼굴과 이빨에 맞서는 아이의 앙증맞은 표정. 흥미롭고 놀라운 비교를 해주는 책. 궁굼했던 것을 속시원히 설명해주는 것도 있고, 이런 비교도 할 수 있구나.. 라는 놀라움을 주는 것도 있네요. 그 흥미롭고 놀라운 비교의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
[공룡과 나]
글 : 마리 그린우드, 옮김 : 김아림 출판사 : 효리원
'공룡'이라는 이름이 '무시무시한 도마뱀'이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머리길이가 어른 한 사람의 키만 했다는 티라노 사우르스. 어후~ 실제로 보게 되면 얼마나 무서울까요~ 공룡의 크기는 어떨지, 몸의 모양, 머리 모양 등등... 우리 신체. 인간과 비교해서 그 비교가 더 적나라하게 인식되는 것 같아요.
이 책에는 공룡과 사람을 비교하는 것을 물론, 우리에게 익숙한 다른 동물들까지 많은 것을 비교해주고 있답니다. 안그래도 책을 보면서 아이가 공룡이 너무 크다고 무서워해서, 공룡은 아~주 오래전에 살았고 지금은 다 죽어서 없다고 했더니, 며칠전 놀이공원에서 본 공룡 모형을 얘기하며 봤다고 하더군요. "그건 가짜로 만든거야~." 얘기해주며, 옛날에 살았던 건데, 사람들이 어떻게 공룡에 대해 아냐면, 뼈를 보고 아는거야... ...하는데...바로 뼈에 대해 설명하는 장이 나오네요. 덕분에 수월하게 설명해줄 수 있었답니다. 사람과 많이 다르다고 생각했었는데, 많은 수의 공룡들이 우리 사람들처럼 두 발로 걸었다는 점 등등... 의외로 비슷한 부분도 많더군요.
공룡을 상상하며 제작된 여러가지 SF 영화를 보면서, 몸의 모양이야 뼈를 보고 추측한다곤 하지만, 저 공룡들의 색깔은 어떻게 알았지~? 하면서.. 신기해하며 봤었는데... 확실한 사실은 아니라고 하네요. 그냥 눈에 잘 띄지 않도록 초록색이나 갈색이었을거라고 추측한다는.. 아이와 함께 너무 재미있게 본 책이랍니다. 모르던 지식들이 차곡차곡 쌓이는 느낌? 여기 조금, 저기 조금... 적혀있는 내용들을 찾아 읽는것이, 보물찾기하는 느낌이네요.
책을 보다가 악어와 호랑이 등이 나오니, 집에 있는 장난감 악어와 비교까지 해주는 센스~ 책은 [공룡과 나]인데, 여러가지 동물들, 파충류 들이 참 많이 등장합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파충류 체험전을 다녀왔는데, 책을 보니, 그때 생각이 나는지, 다녀온 얘기도 하더군요.
엄마인 저는 "달리기 경주"를 비교해 놓은 장을 제일 재미있게 보았네요. 치타가 1등인것.. 그리고 티라노사우루스보다 육상선수가 조금 더 빠르다는점, 그냥 보통 사람도 티라노사우르스보다 조금.. 뒤라는 점... 그런 점에 왠지 모를 위안이 생기네요.. 뭐.. 죽을힘을 다해 달리면, 티라노사우르스를 따돌릴 수는 있는건가.. 라는 생각에... 아무래도 SF영화의 영향이 큰가봐요.. ^^ 그래도 뭐 다리길이도 있고, 체력적으로도 그렇고 무리가 있겠죠..? 재미있게 생긴 공룡들도 많고, 사람과 비교해주니 그 치수가 막연하지 않아 좋네요. 특히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아주 좋아할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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