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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물떼새는 용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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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는 먼저 영상을 보여주었다. 권오준 선생님의 생생한 현장 취재 모습이 단연 돋보였다. 꼬마 물떼새들의 생활을 가까이에서 자세히 듣고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이렇게 작은 새들의 모습을 일일히 구별하기는 좀 어려운데, 이렇게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이제는 꼬마 물떼새는 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꼬마물떼새에게 알이 4개 있는데, 부부는 번갈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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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는 먼저 영상을 보여주었다.

권오준 선생님의 생생한 현장 취재 모습이 단연 돋보였다.

꼬마 물떼새들의 생활을 가까이에서 자세히 듣고 볼 수 있는 기회였다.

이렇게 작은 새들의 모습을 일일히 구별하기는 좀 어려운데,

이렇게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이제는 꼬마 물떼새는 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꼬마물떼새에게 알이 4개 있는데,

부부는 번갈아가며 알을 품어주었다.

비가 많이 내려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다 부화해서 모두 태어났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천적이 문제다.

부모의 품이 작아 막내는 추위에 떨다 사라졌고,

두 마리는 천적에게 잡혀갔다.

마지막 남은 한 마리...

잘 살아남아 줘서 다행이다.

가을이 와서 남쪽으로 날아갔다.

다음해엔 다시 와서 알을 낳아 잘 길러주길...

 

참새보다 조금 큰 새지만 아주 작은 꼬마물떼새..

부모는 알을 지키기 위해 덩치 큰 새들에게도 덤벼들 정도로 용감했다.

강둑을 파 내는 인간들 때문에 장맛비로 알들을 잃어버린 물떼새들..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도 슬펐으리라..

 

자연은 있는 그대로 놓아두면 잘 돌아갈 것을..

우리의 욕심 때문에 많은 것을 잃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본다..

z******9 2012.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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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 꼬마물떼새는 용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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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물떼새는 용감해 권오준 글과 사진/백남호 그림     꼬마물떼새는 어떤 새일까? 책의 표지를 보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다. 실사와 세밀화로 표현이 되어 생김새는 금방 해결!! 참새보다 조금 큰 외모라고 하는데.. 참새는 흔히 볼수 있는 새이지만, 꼬마물떼새는 본 적이 없는거 같다. 요즘 환경오염으로 생태계가 많이 파괴되어 예전에는 자주 볼 수 있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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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물떼새는 용감해

권오준 글과 사진/백남호 그림

 

 

꼬마물떼새는 어떤 새일까? 책의 표지를 보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다.

실사와 세밀화로 표현이 되어 생김새는 금방 해결!!

참새보다 조금 큰 외모라고 하는데..

참새는 흔히 볼수 있는 새이지만, 꼬마물떼새는

본 적이 없는거 같다.

요즘 환경오염으로 생태계가 많이 파괴되어

예전에는 자주 볼 수 있는 새들을 많이 볼 수 없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듯~

책에서 나마 꼬마물떼새에 대한 알아볼 수 있어 아이에게도...

나에게도...정말 다행이다.

 

책안의 내용에서 나온 새들도 알아볼수 있는 부분이 있어 주변에서나

숲에 가서 찾아보고 기억해 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어

작가의 세심함도 엿볼 수 있다. 

내가 아는 새는 까치, 멧비둘기 뿐이지만,

우리 아이들은 이 책에서 나온 새들만은 기억에 담아두길 바라며....^^

세밀화로 그린 그림이 아직 어려서 다른 동화책처럼 눈이 확확

들어오진 않지만, 열심히 읽고 있는 아이~ 기특하다!

다 보고 DVD 보여주니 읽었던 내용이 오버랩 되는지

집중해서 열심히 본다~

생태동화를 처음 본 느낌 : 이런 내용의 책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

역시 책은 다양한 장르를 경험해야 한다는 소중함을 깨달았다.

 

권오준 작가가 말하듯 우리 아이들도 꼬마물떼새처럼

부지런하고 슬기롭고 용감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c*****o 2012.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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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직접 찍은 사진과 세밀화를 보기 너무 좋았네요.
"작가가 직접 찍은 사진과 세밀화를 보기 너무 좋았네요." 내용보기
<보리-꼬마물떼새는 용감해>는 작가가 2010년과 2011년, 두 해에 걸쳐 경기도 광주 오산천과 한강변, 시화호 등지로 꼬마물떼새를 보러 다니면서 직접 관찰한 물떼새의 이야기를, 그 모습을 담은 이야기랍니다. 비가 퍼붓고 뙤약볕이 내리쬘 때도 물가에 나가 몇 시간씩 꾸준히 관찰하고 촬영하여 관찰한 꼬마물떼새가 살아가는 모습들을 생태 동화로 엮어 냈기에 좀 더 생동감 있고 현
"작가가 직접 찍은 사진과 세밀화를 보기 너무 좋았네요." 내용보기

<보리-꼬마물떼새는 용감해>는 작가가 2010년과 2011년, 두 해에 걸쳐 경기도 광주 오산천과 한강변, 시화호 등지로 꼬마물떼새를 보러 다니면서 직접 관찰한 물떼새의 이야기를, 그 모습을 담은 이야기랍니다. 비가 퍼붓고 뙤약볕이 내리쬘 때도 물가에 나가 몇 시간씩 꾸준히 관찰하고 촬영하여 관찰한 꼬마물떼새가 살아가는 모습들을 생태 동화로 엮어 냈기에 좀 더 생동감 있고 현실감 있게 느껴졌답니다. 또한 현장을 담은 생생한 사진과 따뜻한 감성을 지닌 세밀화가 곁들여져 있어서 그 이해와 감동을 돕고 있지요.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도 광주 오산천에 둥지를 튼 꼬마물떼새 부부가 귀여운 알 네 개를 낳았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사람들이 나타났지요. 둥지가 걱정된 아빠 꼬마물떼새 마노는 용감하게 사람들 앞에 나서게 됩니다. 그러고는 일부러 다친 척 연기를 해서 사람들의 눈길을 끈 답니다. 사람들을 둥지에서 먼 쪽으로 이끌어 내려는 것이었지요.

 

 이러한 자연의 이야기를 통해 어쩌면 자연스러운 모습일 수도 있고 또 어쩌면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자 실제 모습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한 이러한 꼬마 물떼새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의 신비는 물론 자연을 사랑하고 아낄 수 있는 마음까지도 배울 수 있을 듯 싶네요.


 책 속 아름답고 재미있는 이야기는 물론 작가가 직접 촬영한 물떼새의 사진과 자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눈길을 끌었답니다. 훨씬 더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해 주는 역할이 되더라구요. 또한 세밀화를 통해 좀 더 따뜻한 느낌이 들었고, 7살 작은 아이가 세밀화로 된 자연 책을 많이 접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세밀화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책뿐만 아니라 함께 들어 있는 짧지만 꼬마 물떼새를 촬영한 영상인 DVD 또한 아이들에게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답니다.

 

 자연 책을 보더라도 동물 위주로 보게 되는데 이번 기회에 새에 대해 알아보고 관심을 가지게 된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s*****s 2012.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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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물떼새는 용감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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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그림책은 아이가 어렸을 때 부터 많이 좋아한 책이에요 세밀화가 참 정겹고 예쁜 그림책이라 자주 보았어요 아이보다 제가 좋아해서 ㅎㅎㅎ 즐겨 읽어 주었어요 꼬마물떼새는 용감해에서도 세밀화가 정말 예뻐요 책속에 그림과 사진이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글씨도 눈에 잘 들어오는 크기여서 아이가 지루해 하지않고 잘 읽었답니다 꼬마물떼새는 참 영리하고 책임감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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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그림책은 아이가 어렸을 때 부터 많이 좋아한 책이에요

세밀화가 참 정겹고 예쁜 그림책이라 자주 보았어요

아이보다 제가 좋아해서 ㅎㅎㅎ 즐겨 읽어 주었어요

꼬마물떼새는 용감해에서도 세밀화가 정말 예뻐요

책속에 그림과 사진이 적절하게 들어가 있고 글씨도 눈에 잘 들어오는 크기여서

아이가 지루해 하지않고 잘 읽었답니다

꼬마물떼새는 참 영리하고 책임감이 강한것 같다고 아이가 저에게 이야기 해 주네요

큰새에게도 용감하게 공격하고 뱀같은 스스로 어쩔수 없이 강한 천적은 아픈척하여 새끼에게서 유인해서 얼른 도망간다고 참 영리하고 용감하다고 햇답니다

책속에서 물떼새 부부가 네마리 새끼를 낳아 기르느라 동분서주 하는 모습이

맞벌이로 두아이를 키우기 위해 정신없이 살아가는 우리부부를 보는 듯 합니다.

새끼를 생각하는 모습이 뭉클하게 제 마음에 와 닿아 눈시울이 붉어지게도 하네요

어느날인가 집에서 두아이와 저녁을 먹는데 작은아이가 뜬금없이

애기는 나쁜점도 있다고 똥싸고, 울고, 힘들게 한다고

엄마도 내가 애기였을 때 힘들었겟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힘들다고 생각 많이 했지만 어찌 너 때문에 힘들었다고 할 수 있겟어요 ^^

그래서 아기가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엄마는 좋았다고 했어요 ㅎㅎㅎㅎ

요즘도 가끔 제가 너무 힘들다는 말을 하기도 하지요 그러면 아이들은 자기들 때문이라고

생각하나봐요 ^^ 사실 맞긴 하지만 그렇게 느낀다는데 미안한 일이네요

아이를 키우는 일이 어찌 힘들기만 한 일이겟어요 ^^ 

그런데 고마운 것들은 잊어버리고 힘들다고만 생각하게 됩니다

물떼새 가족이 한해를 무사히 보내는 일이  아슬아슬하고 고단하기만 하진 않겠지요

목숨을 걸고 싸워서 살아남는다는 것이 슬프고도 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 사는일이 아무것도 아닌 일상인듯 하지만 잘 살아간다는 것이

문득 문득 참 힘겹게 느껴집니다

모래로 쌓아 올린 성인듯 불안하기도 합니다

다만, 소박한 마음으로 아이들이 저에게 전하는 행복을 지나쳐 버리지 않고

공부를 못해도 특별히 잘 하는 것이 없어도 장하디 장한 내 새끼 들인 것을 잊지말아야 겟어요

사람이 다 제각각 이니 내아이가 내 욕심에 미치지 못한다고 야단칠 일은 아니네요

제 모습대로 잘 자라주어서 사회의 구성원으로 제몫을 다하기를 바래봅니다.

우리 아이들이 성장의 계절을 다 마치고 장하게 돌아가는 철새가 되어 맘껏 날기를 ......

 

i****k 2012.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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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물떼새는 용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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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물떼새는 용감해 -보리출판사- 입니다. 자갈밭 마을에 알을 낳은 꼬마 물떼새네요. 알의 색이 자갈색과 비슷하여 천적의 눈에 잘 안 띄게 요기에 알을 낳네요.  천적으로부터 새끼를 보호하느라 무척이나 고되고, 힘든 꼬마 물떼새.. 미나리를 케러 나온 아주머니들에게 다친 시늉을 하며 다른 곳으로 유인해 내는 꼬마물떼새 정말 대단하네요. 지혜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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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물떼새는 용감해 -보리출판사- 입니다.

자갈밭 마을에 알을 낳은 꼬마 물떼새네요. 알의 색이 자갈색과 비슷하여

천적의 눈에 잘 안 띄게 요기에 알을 낳네요. 

천적으로부터 새끼를 보호하느라 무척이나 고되고, 힘든 꼬마 물떼새..

미나리를 케러 나온 아주머니들에게 다친 시늉을 하며 다른 곳으로 유인해 내는

꼬마물떼새 정말 대단하네요.

지혜롭기만 한 줄 알았는데, 당차고 매운게 덩치큰 새들도 함부도 어쩌지 못하네요.

큰비에도 온몸으로 알을 품고, 불어나는 물에도 자리를 지켜내는 꼬마물떼새의

용기에 정말 감동 받았네요. 사람들의 개발 공사에 새끼와 보금자리를 잃은 꼬마물떼새로

많네요. 불어난 물로 강가에 자리를 잡은 꼬마물떼새의 알이 모두 떠내려 가고 말았고요.

자갈밭에 둥지를 튼 주인공 마야와 마노가 정말 대견스럽네요.^^

4마리의 새끼 중 단 한마리밖에 지키지 못했지만.....

DVD영상이 함께 있어 책도 보고 영상도 보았네요.

둥이들 제법 심각하게 보내요. 귀여운 꼬마물떼새 여름이되면 보러가야겠어요.

함께 나온 새이름이 참 많았는데, 역시나 부연설명과 예쁜 새들의 선명한

사진이 함께 나와 있어요.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몰랐던 새들의 습성도 알게되고, 귀여운 꼬마물떼새의

용기를 배우게 된 값진 책이네요. 어려움 앞에서도 슬픔앞에서도 용기와 지혜로

이겨내 꼬마 물떼새 정말 대단해요.~~^^

우리 둥이들 꼬마 물떼새를 사랑하게 될 것 같아요.

m*******8 2012.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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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쳐주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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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낸 이야기를 엮은 동화인  줄 알고 읽었는데, 중간 중간 나오는 사진들이 너무 생생해서 깜짝 놀랐어요. 이야기속 주인공이 사진에 나와서 진짜 이야기처럼 느껴졌는데, 알고 보니 정말 있었던 일을 관찰하고 그것을 동화로 엮은 책이었습니다. 작가 권오준은 경기도 광주 오산천과 한강변, 시화호 를 다니면서 꼬마 물떼새를 관찰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어요. 더운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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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낸 이야기를 엮은 동화인  줄 알고 읽었는데, 중간 중간 나오는 사진들이 너무 생생해서 깜짝 놀랐어요. 이야기속 주인공이 사진에 나와서 진짜 이야기처럼 느껴졌는데, 알고 보니 정말 있었던 일을 관찰하고 그것을 동화로 엮은 책이었습니다. 작가 권오준은 경기도 광주 오산천과 한강변, 시화호 를 다니면서 꼬마 물떼새를 관찰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어요. 더운 날씨에도 꾹 참고 촬영을 멈추지 않았다고 하네요. 덕분에 꼬마 물떼새들의 생활이 담긴 DVD를 볼 수 있고, 그리고 그들의 따뜻한 이야기도 전해 들을 수 있었어요.

 

 

마야와 마노는 꼬마 물떼새 부부랍니다. 둘이 알을 낳아 번갈아 가면서 다정하게 알을 품어요. 20일 이상 품속에서 알이 깨어나기를 기다렸죠. 곳곳에서 그들을 노리는 천적들을 피해서 알을 지켜내는 것이 정말 어려웠어요. 위험이 종종 찾아왔어요. 덩치가 큰 새들, 사람들, 뱀...그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천적들 때문에 가슴이 철렁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에요. 무사히 알들을 지켜내고.... 크고 두툼한 알을 깨고 새끼들이 태어나요. 젖은 상태에서는 움직일 수 없어서 엄마 아빠의 마음을 더욱 애타게 만드네요.  그들이 알을 지키고 새끼를 키우면서 겪게 되는 생생한 이야기가 감동적입니다.

 

 

꼬마 물떼새가 위험한 천적을 만났을 때 벗어나는 방법이 지혜로워요. 다친 척, 아픈 척 하는 사이에 상대가 마음을 놓은 순간, 파드득 날아가 버리죠. 작고 힘없는 생명이지만, 나름대로 살아가는 방법을 갖고 있다는 게 기특하고 신기해요. 마야와 마노가 새끼를 하나 둘씩 잃어갈 때 정말 안타까웠어요. 어쩔 수 없는 생태계의 현실이라지만, 새끼를 잃은 부모의 마음이 전해져서 마음이 짠해졌답니다.

 

새들이 살아가는 방법, 계절에 따른 변화, 먹이와 사는 곳, 생명을 이어가는 방법...새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어요. 동화를 읽으면서 우리 주변의 자연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고요.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아이에게 가르쳐줄 수 있는 따뜻한 책입니다. 

p*****2 2012.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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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 꼬마물떼새는 용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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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글과 사진  /  백남호  그림             꼬마물떼새는 물가에 사는 새라고 해요.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꼬마물떼새 부부는 이론 봄에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날아왔어요.   자갈밭마을에서 둥지를 마련하고 알을 낳았지요.  산새들은 나무와 풀이 우거져서 몰래  숨어 관찰하기 쉬운데, 훤히 트인 물가에서 관찰하는게 참 어려웠다고 하네요.   그도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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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준  글과 사진  /  백남호  그림

 

 

 

 

 

  꼬마물떼새는 물가에 사는 새라고 해요.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꼬마물떼새 부부는 이론 봄에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날아왔어요.   자갈밭마을에서 둥지를 마련하고 알을 낳았지요.  산새들은 나무와 풀이 우거져서 몰래  숨어 관찰하기 쉬운데, 훤히 트인 물가에서 관찰하는게 참 어려웠다고 하네요.   그도그럴것이 알을 품고 있는 상태여서 예민해져 있어 더 그랬을것 같아요.   그래서 30~40 미터 떨어진 곳에 자리를 잡아 관찰하셨다고 해요.   암컷과 수컷이 벌갈아 가면서 알을 품고 망을 보지요.   눈여겨 보았던 점은 새 둥지라고 해서 나무나 높은곳에 있는다는게 다는 아니란 것을 알았어요.   꼬마물떼새처럼 자갈돌 사이에 모래 바닥을 조금 파낸 둥지도 있으니까요.   아마도 자갈의 색과 비슷한 알을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되어요.   그치만, 그늘 하나 없는 뙤약볕 아래서 오랫동안 알을 품으려면 얼마나 지치고 힘들까 안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네요.   이 책에 등장하는 꼬마물떼새의 수컷은 마노, 암컷은 마야라고 나와요.   새끼들 이름도 너무 귀여웠어요.   꼬치, 꼬야, 꼬티, 꼬비...   작가님이 이름을 지으셨겠지만, 너무 귀엽습니다.  ^ ^   또, 신기하게 생각되었던게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다친 시늉을 한다는 것이었어요.   천적한테서 새끼를 지키려고 다친 척을 하는 것을 한자말로 '의상행동' 이라고 한대요.   마노가 알들에게 접근하는 아주머니들의 시선을 다른곳으로 끌고자 의상행동을 한 장면이 책에도 묘사됩니다.   조류가 그런 지능이 될까 했지만, 이 의상행동을 하는 새가 비롯 꼬마물떼새 뿐만이 아니라 흰목물떼새, 흰물떼새, 장다리물떼새, 쏙독새가 있네요.   이 새들은 하나같이 나무가 아닌 땅에 둥지를 튼대요.   아무래도 땅바닥에는 나무 위보다 위험이 많아서 의상행동이 발달했나 봅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가 독후감을 썼더랬습니다.   소개할께요.

 

 

(줄거리)

자갈밭 마을에 꼬마물떼새 부부가 살고 있었어요.

등은 갈색이고, 배는 하얀색이었어요.

꼬마물떼새 부부는 번갈아 가면서 알을 품었어요.

아빠는 마노고 엄마는 마야에요.

알이 꼭 메추리 알 처럼 생겼어요.

아주머니들이 미나리를 캐러 알 쪽으로 다가오자 마노는 용감하게 사람들 앞으로 뛰쳐나갔어요.

그런데 마노는 날개를 다친척을 하며 사람들을 다른 곳으로 데리고 갔어요.

알은 네 개가 모두 깨어 났어요.

아기새들의 이름은 꼬치, 꼬야, 꼬티, 꼬비였어요.

 

(느낀점)

아기 새들이 다 잡아 먹히고 꼬야만 남았을 때 꼬야만 꼬야가 심심했을것 같다.

잡아먹힌 아기새들도 불쌍하다.

꼬티가 엄마품에 못들어가고 힘이 없어 졌을때 마야가 보호해 줬더라면 꼬티는 행복했을텐데... 아쉽다.

 

아기새들이 점점 커가면서 엄마품이 좁아 아기새들을 다 품어주지 못했을때, 우리 아이가 참 안타까워 했었거든요.   제일 힘 없는 새를 먼저 안아줘야 한다구요.   동물의 세계에서도 그러하지만, 힘없는 새끼들은 잘 거둬들여지지 않는것 같아요.   아이가 그 점이 안타까웠나 봅니다.  보리출판사는 세밀화 그림으로도 유명한데요, 이 책 역시 실사와 세밀화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또, 생태 동화라 아이의 호기심이 더해지고 몰랐던 부분도 많이 알게되어 참 좋습니다.   또 弱肉强食(약육강식)의 원리를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이야기라 아이도 책을 읽는 내내 긴장과 호기심 속에서 보았다고 합니다.   이 책은 시리즈 같은데, 생태동화의 다음 이야기도 너무 궁금해 집니다.   ^ ^

 

 

p*******8 2012.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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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물떼새는 용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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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은 새를 굉장히 무서워 했습니다.  언제부터인진 잘 모르겠지만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둘기와 참새를 놀이터에서 보면 무섭다며 울기도 했었습니다.  6살 되던해 여름 강화도 섬에 배를 타고 들어 간 적이 있었습니다.  기러기한테 새우깡을 던져주고 가까이에서 하늘을 나는 새를 바라 보며 그 때부터는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바뀌게 된 것 같습니다.  우리집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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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은 새를 굉장히 무서워 했습니다.  언제부터인진 잘 모르겠지만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둘기와 참새를 놀이터에서 보면 무섭다며 울기도 했었습니다.  6살 되던해 여름 강화도 섬에 배를 타고 들어 간 적이 있었습니다.  기러기한테 새우깡을 던져주고 가까이에서 하늘을 나는 새를 바라 보며 그 때부터는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바뀌게 된 것 같습니다.  우리집이 서울의 서쪽이라 여름이면 강화도쪽을 많이 가는데, 작년 여름 한달에 3번을 조개를 캐러 갯벌에 가면서 더욱 더 새에 대해서 친숙하게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비둘기나 참새를 보면 슈퍼에서 과자를 사 달라고 합니다.

 

새에 관심을 가지면서 집에 있는 자연관찰 책을 자주 보았는데 집에 있는 것은 실사도 아니고 유아용 책이라고 새에 관한 책을 사달라고 작년부터 새 새 새 노래를 불렀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꼬마 물떼새는 용감해>>를 접하게 되었지만 표지와 제목만으로 어린이집에서 돌아온 아들이 너무 좋아 했습니다.  모든 책이든 한번 잡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후루룩 보는 버릇이 있는데, 새의 실사를 보고는 너무 좋아했습니다.

 

생태동화라고 해서 갓 8살이 된 우리 아들에게 어렵지 않을까... 싶었지만, 내용 하단에 주석이 달려 있어서 아이의 이해를 돕는데 정말 큰 역활을 했습니다.  책의 주인공 꼬마 물떼새 마노와 마야는 온간 노력으로 새끼를 낳고 키웁니다.  다친척 연기를 해서 사람들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이끌며 자기의 알들을 지켜 냅니다.   이 동화를 읽으면서 아들이 동화의 얘기인지 진짜 새들은 그러는지를 물어보네요.. 그만큼 그림과 내용이 리얼하다는 뜻이겠죠... 새가 알에서 깨어 나오는 사진은 정말 신기하다며 엄마 아빠 동생에게 돌아가며 보여주기 바뻤습니다.

 

무엇보다도 좋은 것이 DVD 였습니다.  책에 나와 있던 모든 새가 DVD에 모두 담겨 있었습니다.  DVD를 틀어 놓고 설거지를 했는데 3살짜리 동생이 정말 너무 좋아했습니다.  이 책은 글밥이 제법 되기 때문에 초등학생들이 읽어야 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DVD를 보니 3살 때부터 DVD를 틀어 주고 7살쯤 책을 읽게 시켜도 충분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좀 더 리얼한 생태동화가 더욱 궁금하다면 <보리>출판사의 5권으로 구성 된 책도 차근차근 읽어 보면 좋을 듯 할 것 같습니다. 

 

1.  둠벙마을 되지빠귀 아이들

2.  꼬마 물떼새는 용감해

3.  백로 마을이 사라졌어요

4.  홀로 남은 호랑지빠귀

5.  꽃바구니 속 노랑할미새

g******4 2012.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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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물떼새는 용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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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한강 밤섬의 생태계에 관련한 다큐가 방송된적이 있다. 어떤 새였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으나 새부부가 밤섬에서 천적과 자연의 위험으로 부터 사랑을 하고 알을 낳아 부화시키기까지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었다. 그 때 울 꼬맹이들 너무 어려 함께 그 감동을 느끼지 못했으나 보리에서 나온 생태 동화 '꼬마물떼새는 용감해'를 통해 그때의 감동을 아이에게 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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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한강 밤섬의 생태계에 관련한 다큐가 방송된적이 있다.

어떤 새였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으나 새부부가 밤섬에서 천적과 자연의 위험으로 부터

사랑을 하고 알을 낳아 부화시키기까지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었다.

그 때 울 꼬맹이들 너무 어려 함께 그 감동을 느끼지 못했으나

보리에서 나온 생태 동화 '꼬마물떼새는 용감해'를 통해 그때의 감동을 아이에게 전할 수 있었다.

생태동화는 울 꼬맹이들에게는 조금 생소하지만 창작동화라 해도 좋을 듯하다.

이책은 실사진과 그림, 그리고 dvd까지 함께 수록해서 독특한데

권오준 작가가 경기도 광주의 오산천에서 오랫동안 비디오 카메라와 사진기로 새들을 관찰한 걸 바탕으로

쓴 동화라 한다.

그래서인지 감동이 더 많이 다가오는 듯 했다.

 

 

여름 철새 꼬마물떼새 마야와 마노 부부는 개울가 자갈돌 위에 4개의 알을 번갈아 품고 있다.

서로 천적과 사람으로 부터 알을 보호하기 위해 망을 본다.

인간의 개발로 윗마을의 친한 동무들이 알을 잃고

큰 비로 강가마을 꼬마물떼새의 알도 모두 잃은 소식에 마야와 마노 부부는 걱정하지만

무사히 4개의 알을 부화시킨다.

하지만 3마리의 새끼들을 잃고 한마리만이 남는데....

 

책 속 꼬마물떼새는 새끼를 지키기 위해 자신보다 큰 멧비둘기에게도 덤빈다.

또한 다른 천적으로 부터 새끼를 지키지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흡사 우리의 부모님과 비슷하다.

인간이든 동물이든 자식사랑은 다 똑같은듯...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의 이치와 개발이라 미명아래 자연 훼손을 하는 인간때문에

살곳을 잃게 되는 동물들의 모습또한 오버랩이 된다.

만약 이책이 동화가 아니었고 생태를 설명하는 책이었다면 아마도 울 애들은 관심조차 갖지 않았을 터인데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사랑과 가족애를 느끼게 하기에 충분한 책이었던것 같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마지막 부록의 나온 새 알아보기에선 책속에 나왔던 새들의 이름과 모습을 볼수 있어

아이들의 생태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또 dvd를 통한 물떼새의 모습을 직접 보는 감동도 받을것이다.

아마도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울 아파트 단지 사이를 나는 까치들의 모습이 반갑게 느껴질 듯 ....

h*******9 2012.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물떼새눈 용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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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물떼새는 용감해 > 우리 새 생태 동화2 ,보리출판사, 권오준 글과 사진, 백남호그림   꼬마물떼새는 여름 철새로 몸짓은 참새보다 조금 크지만 당차고 새끼를 끔직히 보호하는 새입니다. 이 책은 경기도 광주에 있는 오산천에서 오랫동안 새들을 지켜보고 쓴 생태동화에요.. 울 아들녀석 8살인데, 글밥이 제법 많지만 신기하고 재밌다며 책에 푹..빠졌네요.. 제가 물론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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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물떼새는 용감해 >

우리 새 생태 동화2 ,보리출판사, 권오준 글과 사진, 백남호그림

 


꼬마물떼새는 여름 철새로 몸짓은 참새보다 조금 크지만 당차고 새끼를 끔직히 보호하는 새입니다.

이 책은 경기도 광주에 있는 오산천에서 오랫동안 새들을 지켜보고 쓴 생태동화에요..

울 아들녀석 8살인데, 글밥이 제법 많지만 신기하고 재밌다며 책에 푹..빠졌네요..

제가 물론 옆에서 조금씩 읽어주구요 ^^

 

 꼬마 물떼새는 보통 어디서 살아?

 자갈밭에요~~

그럼 둥지는 어디에 어떻게 만들까?~

 자갈 위에 돌맹이를 모아서 그 위에 점박이 알을 낳아요~~

 

책을 보더니 금방 알더라구요~~ 엄마아빠새가 죽은 척하면서 새끼를 구한다면서...


꼬마 물떼새 새끼를 보고 주끌주글하다고,, 새 할머니라고 하네요~~~

아직 깃털이 젖어 있는 모습이. 작고 불쌍하다며~~그러더니 갑자기

오빠랑 같이 푸하하 웃네요... 새 할미라고 ㅋㅋ


바로 이 장면 입니다..생생한 사진과 함께 재밌는 이야기로 아이들은 생태속으로 고고!!


봄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알들이 씻겨 흘려 내려가고 ㅜㅜ 슬픈일을 겪고,

멧비둘기,새호리기,까치들로 새끼들을 지켜내는 작지만 대단한 꼬마물떼새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까? 점점 더 재밌어 지네요..

 

생태 동화라서 더 생생하고 흥미로와요...

저학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네요

영상cd가 있어 아이들이 더 생생하게 새들의 모습을 진지하게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맨 뒷장에는 이 책에 나온 새가 사진으로 나와서 따로 새 도감을 찾지 않아서 편리했어요

r******4 2012.02.02. 신고 공감 0 댓글 0